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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여기서 글봤던 고딩엄빠 중딩 애엄마..화장실 출산ㅜㅜ

... 조회수 : 19,969
작성일 : 2022-08-16 23:58:14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81623003860679&pn=88&cp=D7tev39p

아이고ㅜㅜ
방송은 못봤는데 정말 이거 방송나올일 맞는건가요



강효민은 아이를 낳고 그제서야 육아가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지인의 소개로 또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지만, 의처증까지 보여 우여곡절 끝에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효민은 이미 둘째 임신을 한 상태였지만, 막달까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끝내 집 화장실에서 둘째를 출산하게 됐다고 전했다.

IP : 1.246.xxx.5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11:58 PM (1.246.xxx.56)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81623003860679&pn=88&cp=D7tev39p

  • 2. ...
    '22.8.17 12:01 AM (112.147.xxx.62)

    고딩엄마 아니고 중딩엄마래요 ㅜㅜ

    방송보신분 있으면
    혹시 중딩엄마가 부모님은 안 계신건지 좀 알려주세요

  • 3. ...
    '22.8.17 12:01 AM (180.71.xxx.112)

    지능이 모자른 여자 같아요

  • 4. 미치겠다
    '22.8.17 12:02 AM (175.210.xxx.212)

    미안하지만 지능이 ㅜㅜ

  • 5. ㅡㅡㅡ
    '22.8.17 12:02 AM (70.106.xxx.218)

    저정도면 정말 부모가 나서서 미레나 내지는 루프 해줘야해요
    출산까지 하는거보다야 백배나아요
    유난히 성적으로 일찍 눈뜬 애들이 있어요
    미국 경우엔 십대 딸이 저러고 다니니 루프 해주는거 은근 흔해요
    겉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죠

  • 6. ...
    '22.8.17 12:03 AM (112.147.xxx.62)

    링크보니 엄마와 동시출산이라는데
    애가 중학생인데 늦둥이인지 새엄마인지....참...

  • 7. ㅡㅡㅡ
    '22.8.17 12:03 AM (70.106.xxx.218)

    지능문제이든 성욕을 참지못하고 자기절제력이 없다는 건데
    육아는 제대로 하겠어요??
    피임시술 강제로라도 해야죠
    나중에 다시 언제든 뺄수있어요

  • 8. 피임
    '22.8.17 12:06 AM (223.39.xxx.28)

    안하나봐요

  • 9. 그리고
    '22.8.17 12:06 AM (70.106.xxx.218)

    가정환경도 문제인게
    부모둘다 내지는 둘중하나가 경계선상 지능인경우도 있어요
    미혼모나 십대 출산모 자녀가 똑같은 전철 밟는것도 부지기수에요

  • 10. 소라
    '22.8.17 12:08 AM (222.233.xxx.73)

    더웃긴게 친정가니 남동생도 10살이던데
    걔는 성씨가 또 달라요
    중딩엄마가 강씨인데 친정 남동생이 백씨던데요

  • 11.
    '22.8.17 12:10 AM (121.159.xxx.222)

    뭐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큰애는 지엄마 지능 곱하기 2는 되는듯요
    애가 눈치도 빠르고 어휘력도 좋고 상황판단도 빠르고
    경계선은 아닌것같긴하네요...;;;

    솔직히 오은영상담프로에 나오는애들이
    걔보단 몇배나 좋은환경들 많던데

    큰애도 똘똘하고 나머지애들도 아직 어려도
    별나지않고 순하게 크대요

    이제 과거야 그렇다치고
    진짜 애 더 낳지말고
    수습하고 책임지며 살길...

  • 12. 끔찍
    '22.8.17 12:11 AM (114.203.xxx.20)

    얘기만 들어도 한숨나고 불편하네요.
    이 프로는 방송 목적이 뭔지...

  • 13. ....
    '22.8.17 12:14 AM (125.178.xxx.184)

    솔직히 모녀가 둘 다 경계선 느낌 들던데요..
    엄마 늦둥이, 딸 고딩출산 이런 케이스 쉬울까요

  • 14. ..
    '22.8.17 12:15 AM (180.69.xxx.74)

    친정엄마도 이상하던대요
    남편이 불쌍할 지경
    남의 아이를 둘이나 키우는건가요

  • 15. ..
    '22.8.17 12:22 AM (1.246.xxx.56)

    네 점셋님..고딩엄빠 프로의 중딩맘이에요ㅜㅜ
    이프로 목적이 뭔지 저도 정말 궁금ㅜㅜ
    저러고 티비까지 나올 일인지...애들한테 너무 유해해요

  • 16. 본능
    '22.8.17 12:22 AM (112.147.xxx.62)


    '22.8.17 12:10 AM (121.159.xxx.222)
    뭐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큰애는 지엄마 지능 곱하기 2는 되는듯요
    애가 눈치도 빠르고 어휘력도 좋고 상황판단도 빠르고
    경계선은 아닌것같긴하네요...;;;

    솔직히 오은영상담프로에 나오는애들이
    걔보단 몇배나 좋은환경들 많던데

    큰애도 똘똘하고 나머지애들도 아직 어려도
    별나지않고 순하게 크대요

    이제 과거야 그렇다치고
    진짜 애 더 낳지말고
    수습하고 책임지며 살길...

    ㅡㅡㅡㅡㅡㅡㅡ
    아직 어린 큰애가 어린 동생들 돌보고 저러는건
    살기위한 본능같은거예요
    착해서 부모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이면에
    저래야 부모가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본능적으로 저러는 걸수 있는거죠

    열살이니 다른 친구들처럼 놀면서
    부모에게 땡강도 부리고싶겠지만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다고
    육아 힘들다며 갓난아기인 자신 버리고 집나간 엄마에게
    어디 땡깡 부릴수 있겠나요?

    방송 안봤지만 첫째 불쌍해요

  • 17. 결국은
    '22.8.17 12:28 AM (70.106.xxx.218)

    중딩애엄마보다
    그 집 친정엄마가 문젠거네요

  • 18. 엥?
    '22.8.17 12:29 AM (116.39.xxx.162)

    엄마도 성이 다른 아이들 키우고
    그 딸도 성이 다른 아이들 키우고???

    헐...중학생은 그냥 친구처럼 사귀어야지
    어설프게 어른들 흉내를....

  • 19. 남편
    '22.8.17 12:35 AM (61.109.xxx.141)

    친정엄마가 해준 닭볶음탕 안먹고 투덜댔다고
    머리끄댕이 잡고 치고 박고 싸우는것 보니 정상은 아닌듯해요
    10살짜리 아이가 훨씬 더 이성적으로 보여요

  • 20. 어휴
    '22.8.17 12:40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장애 인가요...

  • 21. 후...
    '22.8.17 12:52 AM (183.105.xxx.185)

    둘째 출산할 때까지 모르다니 ??? 했는데 그 후로도 또 애를 둘이나 더 낳다니 ??? 에서 지능장애 아닌가 싶네요 .. 저런 사람들에게선 왜 저리 쉽게 애가 생기는지 참 ...

  • 22. ..
    '22.8.17 1:22 AM (175.119.xxx.68)

    고등도 아니고 중등을
    저런 날라리들을 방송에 왜 내 보내는건지

  • 23. ...
    '22.8.17 1:29 AM (110.13.xxx.200)

    중딩도 문제지만 엄마는 뭔가요.. ㅠ 어휴..

  • 24. 미국에
    '22.8.17 1:53 AM (118.235.xxx.82)

    정말 이상한 케이스들 방송에 내보내는 경우많아서 정말 우웩 했었는데 이제 우리도 그런 자극적인 소재들을 방송에 내보내기로 했나봐요..이게 말이 되나요 곧 한남자놓고 싸우는 두여자 케이스 뭐 이딴거 내보낼듯ㅠ

  • 25. 시상에나
    '22.8.17 2:35 AM (117.110.xxx.203)

    고등도

    놀랄노짜인데

    중딩??

    쓰레기방송

  • 26.
    '22.8.17 3:16 AM (61.80.xxx.232)

    세상에 중학생이 아이를출산ㅠㅠ그엄마도 임신ㅡㅡ

  • 27. ...
    '22.8.17 6:17 AM (218.156.xxx.164)

    다른데서 글 보니까 둘째아빠는 이혼남이라네요.
    첫애 낳을때 친정엄마도 막내출산하구요.
    그와중에 지금 남편 닮은 아들 낳고 싶답니다.
    대체 저 프로는 왜 하는걸까요?

  • 28. 뉴스픽거지
    '22.8.17 6:36 AM (211.234.xxx.2)

    뉴스픽 거지가 또 왔네요.
    거지한테 적선할 거 아님 링크 클릭하지 마세요.

  • 29. 이 프로의 목적은
    '22.8.17 8:02 AM (222.238.xxx.223)

    조기 노예 생산 장려

  • 30. .....
    '22.8.17 9:58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현 남편은,
    본인 아이들도 아니고,
    이부 아들 둘이나 있고

    발로 차고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폭력 행사하는 아내와 사는 이유가 뭘까요?
    닭공장 다닌다던데 혼자 벌어서 편히 살지..

  • 31. .....
    '22.8.17 9:59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현 남편은,
    본인 아이들도 아니고,
    이부 아들 둘이나 있고
    발로 차고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폭력 행사하는 아내와 사는 이유가 뭘까요?
    닭공장 다닌다던데 혼자 벌어서 편히 살지..

  • 32. 현재는
    '22.8.17 10:03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세번째 남자와 사나봐요. 애 둘 더 낳고 혼인신고도 하고..
    애 넷에 아빠는 셋인거죠.
    근데 전혀 이쁘지도 않은데 남자가 계속 생기는게 더 신기하네요.

  • 33. 가을
    '22.8.17 4:17 PM (122.36.xxx.75)

    어머 몇시간전 우연히 본 방송이네요
    양심이 있으면 맞벌이라도 하겠구만 그 지경에 다섯째 타령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엄마나 딸이나 생긴것도 그렇고 모자라 보여요,
    대체 저런 방송은 왜 하는건지 원
    와중에 밤엔 부부사이 좋다고 자랑질,, 곧 다섯째 생기겠더군요

  • 34. 전문직 여성들
    '22.8.17 5:43 PM (211.206.xxx.180)

    예전에 비해 워라벨 찾는다고 비혼, 딩크 해버리고...
    이런 출산은 더 느는 듯.

  • 35. mm
    '22.8.17 6:3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혼자 애낳으면 탯줄끊고 어떻게 하죠?
    어른인 저도 하는 방법 모르는데...
    그냥 낳으면 알아서 배꼽이 말리고 탯줄이 풀리나요?

  • 36. 한심
    '22.8.17 6:46 PM (220.75.xxx.144)

    태어나는 아기들이 정말 불쌍하네요.ㅜ

  • 37.
    '22.8.17 9:34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근데 출산이 진짜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
    젊어서 그런가
    건강체질인가
    집 화장실에서 혼자 낳는게.. 그게 나오니까 나오게 두었다는 표현이 맞겠지만.. 그게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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