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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행 비행기 사건 목격자글 올라왔네요

카더라 조회수 : 11,511
작성일 : 2022-08-16 16:49:49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915722

베스트글보니 카더라 믿고 아직도 애기 부모 욕하거나 양비론이신분들 많던데 저거보고도 그러실라나요
IP : 110.70.xxx.12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6 4:51 PM (14.32.xxx.215)

    가래침...미쳤네요
    전 중립기어 박았던 사람인데 99프로 취소할게요

  • 2. 양비론
    '22.8.16 4:52 PM (175.223.xxx.47)

    떠나 서울 제주 얼마 걸린다고 그거 좀 못참나요?
    애기가 귀아파 울었을것 같은데 해외 24시간 가고 하면 힘들수 있는데 사람들 너무 하네요

  • 3. 진짜
    '22.8.16 4:53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목격자 글 대박 잘쓰셨네요

  • 4. 진짜
    '22.8.16 4:54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목격자 글 대박 잘쓰셨네요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아저씨는 경찰이 데려갔다 ㅋㅋㅋ

  • 5. 양비론자들
    '22.8.16 4:54 PM (1.234.xxx.152)

    82 양비론자들 댓글 읽으며 인류애 잃고 환멸났었어요.
    어떻게 우는 애기랑 욕하는 주취자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할까요.

  • 6. 사실
    '22.8.16 4:54 PM (14.32.xxx.215)

    애가 운것보다 부모의 태도가 중요한것 같아요
    처음에 나온 얘기처럼 애는 울고 큰애는 좌석차고 폰깨뜨리는데 부모가 방치했음 욕할수도 있는거죠 ㅜ
    근데 이 경우는 아닌것 같네요

  • 7. ..
    '22.8.16 4:54 PM (211.207.xxx.254)

    이때다 싶어 애엄마 욕하는 글들 진짜
    ㅋㅋㅋ
    저 남자는 분노조절장애네요
    침을 뱉고 미쳤나

  • 8.
    '22.8.16 4:56 PM (123.212.xxx.240)

    "처음에 나온 얘기처럼 애는 울고 큰애는 좌석차고 폰깨뜨리는데 부모가 방치했음 욕할수도 있는거죠 ㅜ"

    -> 아니요. 승무원 통해 항의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렇게 쌍욕하고 난동 피우고 침 뱉고하는건 어느 경우에라도 할수있는 짓이 아니에요.

  • 9. ,,,,
    '22.8.16 4:57 PM (115.22.xxx.236)

    베트남 4시간넘게 가는데 아기가 계속 울더라구요...한국에서 베트남친정가는 애기엄마인지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하던데 그 밤에 다들 잠을 설쳐도 불평한마디 없었어요...마침 제가방속에 장난감 하나 있길래 그 아기손에 쥐어주고 왔더니 한 10여분 조용...국내항공에서 시간 얼마걸린다고 저 인간 참 인정머리 없네요...

  • 10. 미친
    '22.8.16 4:57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미친놈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십분이건 이십분이건 애 우는 서리를 왜 참아야 하는지도 이해불가

  • 11. 승무원 통해
    '22.8.16 4:59 PM (211.36.xxx.61)

    항의 해보셨어요??
    저 해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내릴때 와서 고생하셨다 위로의 말을 해주더군요
    저정도 난리쳐야 승무원도 옵니다
    저는 뭐라더라 여편네가 해외 싸돌아다니며 뭐라고 욕도 들었는데
    대꾸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얄미워서 다 끝나고 내릴때 아는척 하냐고 했어요

  • 12. zzz
    '22.8.16 5:01 PM (119.70.xxx.175)

    왜들 그렇게 아가에게 인색한지 모르겠어요.
    아가를 키워본 사람들이 대다수일 여기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보니 참..
    정말 너무들 하더라구요.

    저 남자나 다를바 없는 분들이 천지삐까리......

  • 13. 댓글들중에
    '22.8.16 5:03 PM (61.77.xxx.177)

    어린애나 장애인들은 비행기 못 타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난동남 편드는 댓글들 많아서 이상하더라구요.

  • 14. 진짜
    '22.8.16 5:05 PM (223.38.xxx.180)

    이때다 싶어 부모욕한 사람들 반성하세요

  • 15. ㅇㅇ
    '22.8.16 5:05 PM (211.246.xxx.179) - 삭제된댓글

    매주, 유럽 노선에서 아기가 내내 울어도, 짜증은 나지만 화는 못 낼것 같아요. 아기니까요. 부모가 방치한다면 모를까, 아이 달래고 있으면 말 못 하죠.

    고작 제주도 한시간 가는데, 십분도 채 되지 않아
    그러는건 이해불가.

  • 16.
    '22.8.16 5:07 PM (211.207.xxx.254)

    승무원 통해
    '22.8.16 4:59 PM (211.36.xxx.61)
    항의 해보셨어요??
    저 해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해요
    내릴때 와서 고생하셨다 위로의 말을 해주더군요
    저정도 난리쳐야 승무원도 옵니다
    저는 뭐라더라 여편네가 해외 싸돌아다니며 뭐라고 욕도 들었는데
    대꾸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얄미워서 다 끝나고 내릴때 아는척 하냐고 했어요
    ㅡㅡㅡ

    그럼 항의해서 무슨 말을 듣고 싶으신건데요
    사과요?

  • 17. ...
    '22.8.16 5:07 PM (1.237.xxx.142)

    재수없었네요
    저런 놈이 어쩌다 옆라인에 앉아서
    이래서 애 낳겠나요
    장거리도 아니고 한시간 거리 몇분 울었다고

  • 18. ㅇㅇ
    '22.8.16 5:08 PM (128.14.xxx.208)

    인증 없는 유튭 댓글 신봉하면서 쌍욕남 쉴드치는 사람들이 반성하겠어요? 모르쇠하거나 양비론으로 일관할걸요

  • 19.
    '22.8.16 5:09 PM (220.94.xxx.134)

    아기들이 이륙때 압력으로 귀가 아퍼 우는 경우 많아요 어른들도 귀먹먹하잖아요 얘기들어보니 아기는 잠깐 몇분울고 저친ㄴ은 몇십분 지랄했더만

  • 20. 그냥
    '22.8.16 5:09 PM (218.237.xxx.150)

    저 주취자는 잘못했고 정도가 너무 심하다
    이건 누구나 동의

    그런데 애가 우는 것은 여전히 싫고
    견디기 힘든 경험이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아서
    부모 욕하는 거 같아요

    어쨌든 기내에서 우는 아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21. 어휴
    '22.8.16 5:10 PM (180.224.xxx.118)

    무슨 저런 인간이 있답니까??가래침을 뱉는다니 기가 막히네요..ㅜㅜ 비행기에서 애들 우는거 많이 괴롭긴 하지만 불가항력 인걸 어쩌라는 겁니까? 참 못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 22.
    '22.8.16 5:11 PM (39.7.xxx.234)

    아이탓하는 사람들은 아이가 잆던지 아이가 어릴때 비행기를 안타봤던지 둘중 하나죠

  • 23. 애기
    '22.8.16 5:12 P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어린 자녀 둔 부모가 참 딱해요.
    옆자리 애기가 시끄러워도 어지간하면 참아요.
    저는 잠깐이지만 24시간 계속 있는 부모는 또 어떻겠어요.
    약자에게 포용을 베푸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겧어요

  • 24. 뉴스만
    '22.8.16 5:14 PM (119.149.xxx.74)

    확인해도 카더라가 사실이 아니라는게 보이던데

    어디 이상한곳 댓글보고 이때다싶어 욕하는거 보니 그사람들도 행동으로 못할뿐 글로 입으로 개지랄 떨고있는거보니 진짜 인류애 사라짐

  • 25. ..
    '22.8.16 5:15 PM (118.35.xxx.17)

    비행기소리 자체가 커서 애기우는 소리 참을만하더만 그리 예민하면 예민한 사람이 집에 있던가 정상적인 사람들보고 비행기를 타지말라느니

  • 26. ㅎㅎㅎㅎ
    '22.8.16 5:17 P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없는 사람은 있겠지만

    아이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죠!!!

  • 27. 배려
    '22.8.16 5:17 PM (223.38.xxx.154)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고..
    아기들 비행기 타면 기압땜에 우는애들 많아요.
    어른이면 어느정도는 참아주는것도,고령화시대에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낸는 한 방법일수도...

    오래전에 울 애들 어렸을때 푸켓비향기 안에서 울게돼서. 저는 승무원에게 양해구하고 화장실 들어갔었어요. 그럼에도 울음소리에 짜증났을법한데..같이 탄 어르신들이..오히려 걱정해주고.괜찮다해주셨는데.. 그분들에게 넘 감사했거든요..

    침까지 뱉고.소리지른 그 남자~~평상시에도 미친행동 많이 했을 사람이네요..

  • 28. ㅡㅡ
    '22.8.16 5:19 PM (175.223.xxx.133)

    이 경우는 그렇다치고
    인스타니 뭐니 보면
    아기 공짜일때 최대한 비행기
    타야한다는 부류들이 있어요.

    아기건강이나 주변 민폐는
    애초부터 고려사항이 아니더라고요.

    아기는 머리뼈가 아직 단단해지지 않아
    기압에 눌려서 해롭다는 얘기도 있는데
    자기애니까 알아서 한다는 식
    애가 울어도 애니까 우는 거란 식
    미안하다는 제스쳐나 뉘앙스도 없이요.

    이런 경우들이 많아서 안좋은 이미지가
    퍼진 걸수도 있어요.

  • 29.
    '22.8.16 5:23 PM (123.212.xxx.240)

    승무원에게 항의해도 소용이 없었다면 그건 그 승무원의 문제이지,
    그게 통하지 않는다고 저런 난동에 대한 정당화는 될 수가 없습니다.
    저정도 난동을 피워야 와본다니요. 대부분의 시민은 그정도 상식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정도 난동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단지 폭력입니다.

    그리고 우리 누구나 다 어린 시절이 있었고, 누구나 다 울면서 컸습니다.
    자신의 울때는
    주변에 아무도 시끄럽다 생각 안했을거 같나요?
    아기때부터 아무에도 피해(?)라는걸 안 주고 컸을거 같나요?
    하다못해 우리들의 부모도, 우리의 울음소리가 시끄러웠을거에요.

    넘치는 배려같은건 바라지도 않겠지만
    당연하게 본인들이 받아왔던 배려를 돌려주는것조차 손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피해의식일겁니다.
    현실의 불만을 약자를 통해 배설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 30. ㅇㅇ
    '22.8.16 5:25 PM (183.100.xxx.78)

    211.36// 이런 사고를 가지고도
    아이 안낳는 사회현상에 대해 한탄하겠지 ㅉㅉ

    애데리고 다니면 욕듣는게 정상이고
    한마디도 대꾸 안했다고 자랑이란다 ㅉㅉ

  • 31. ㅁㅁㅁㅁ
    '22.8.16 5:30 PM (211.192.xxx.145)

    아이 안 낳는 사회현상 한탄 안합니다.
    아무튼 어디선가는 애가 태어나고 있을 거니까요.
    어차피 지금도 안 낳고 있는데 이래서 애 낳겠어요? 소리 해봤자.

  • 32. 경험
    '22.8.16 5:34 PM (124.111.xxx.108)

    저도 우리 애 어렸을 때 아장아장 걸을 때였는데 제주도 도착하기 15분 남기고 울기 시작하는데 정말 그때 온 힘을 다써서 나중에 제주도는 눈에도 안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또 집에 갈 때 울까봐서요.
    어르고 달래고 무슨 방법을 써도 안되더니 비행기에서 나오니 편안해지더라구요. 이번 기사보니 남 일 같지 않아서 무슨 연유가 됐건 안타깝고 그 당혹감이 트라우마가 될 것 같아요.
    육아는 본인이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애가 그냥 크는 게 아니예요.

  • 33. 그러게
    '22.8.16 5:37 PM (118.235.xxx.8)

    다들 애 키워봤으면서 자기들은 얼마나 가정교육 잘 시키고 교양있게 키웠는지ㅎㅎ
    6살애가 발로 차고 핸드폰 떨어뜨렸다해도 저 인성이면 개싸가지인거지
    조금이라도 남자편 들거나 중립이었던 사람들은 평소에 입바른 소리 잘도 했었을듯
    솔로몬이 판결해도 저 남자놈을 깜빵 보냈을일인데 말이쥬

  • 34. ㅇㅁ
    '22.8.16 5:40 PM (112.161.xxx.183)

    녹음 방송에 제보하심이 어떨지

  • 35. 다른 목격자
    '22.8.16 5:47 PM (49.170.xxx.206)

    다른 목격자 글 보니 이륙하자마자 있었던 일 같은데, 심지어 한시간 내리 울고 난동부린 것도 아님. 왜 이렇게 약자에게 무례한 사회가 된건지 원..

  • 36. ㅐㅑㅑ
    '22.8.16 5:51 PM (124.49.xxx.188)

    그냥 ㅁㅊ넘이네요..

  • 37. 제가
    '22.8.16 5:51 PM (211.36.xxx.85)

    언제 애 데리고 다니면 욕 둗는게 정상이라고 했나요
    누구나 정도가 있어요
    애가 울면 달래려는 시늉이라도 해야 주변사람도 이해하는거에요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난동피우면 어떻게 되는지 뻔하게 아는데 같이 싸우나요??
    승무원은 싸움을 말리던가 해결을 해야지 내릴때 위로하면 되나요??
    제가 입 안다물고 싸웠음 저도 기사화 됐을수도 있어요
    분명 어제까진 애하고 부모 욕하는 목격글이 있었으니 다들 한소리 하신건데
    그 글의 진위여부는 당장 알수가 없죠

  • 38. ...
    '22.8.16 5:53 PM (1.241.xxx.220)

    전 40분이면 참을 거 같은데..
    그리고 저 아이들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도 24개월 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이죠. 부모가 막장으로 먼저 나온거라면 모를까... 침뱉을 일인지..

  • 39. 아우
    '22.8.16 6:49 PM (117.110.xxx.203)

    세상에

    왠일이니

    애기우는소리가 고통스럽다마는

    넘선넘었잖아~~



    얼굴에 가래침이래ㅜ

    ㄸㄹㅇ

  • 40. 저사람은
    '22.8.16 6:58 PM (211.36.xxx.21)

    공중보건법 뭐 이런거라도 걸어야해요
    이 시국에 가래침 ㅠ

  • 41. starship
    '22.8.17 4:09 P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211.36 은 그 와중에 저 미친놈같은 경우도 그럴만했다는 정당성까지 부여해주네..
    참 인류애 사라지게 하는 댓글이다.

  • 42. starship
    '22.8.17 4:10 PM (222.110.xxx.93)

    211.36 은 그 와중에 저 미친놈같은 경우도 그럴만했다는 정당성까지 부여해주네..
    참 인류애 사라지게 하는 댓글이다.
    어른이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쌍욕 퍼붓는게 정상인지?
    도대체 어떻게 자라면 저렇게 인정머리 없어지는지.

  • 43. 근데 왜이래요?
    '22.8.17 4:35 PM (112.152.xxx.66)

    82 이상해졌네요ㅠ
    기사읽고
    차후에 비행기타고 애가울면 서로 배려해야겠다
    느끼면 되는거지
    여기서 상관없는 사람들끼리 싸울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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