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 쭉 쉬고 또 날씨가 이래서인지
일해야 하는데 어깨도 뭉치고 팔도 아프고
온 몸이 찌뿌둥한게 컨디션이 너무 안좋네요.
집에 가고 싶어요.
일 하기 싫어요. ㅠㅠ
한번도 내뱉은 적 없던(못한) 말..
82에 솔직하게.
일 하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쉰데다가 날씨가 이래서인지...
어우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2-08-16 11:47:45
IP : 223.3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2.8.16 11:50 AM (223.62.xxx.218)집에 가고싶네요...
하루종일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2. 진짜
'22.8.16 11:52 AM (175.223.xxx.209)전업분들 부럽 습니다. 돈벌어야 하는 내팔자 ㅠ
3. 원글
'22.8.16 12:21 PM (223.39.xxx.218)윗님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워킹맘
'22.8.16 12:59 PM (180.224.xxx.168)이번주 휴가인데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오전에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전업맘들 삼삼오오 장보러 왔드라구요
부럽기도 하면서 가끔 있는 이런 꿀같은 시간의
소중함을 또 느낍니다5. ...
'22.8.16 12:59 PM (211.234.xxx.68)아니 오늘부터 일하신건가요? 어찌 한번도 안 내뱉어봤다니...
일하기 싫다!!!!!!!!!6. 헉
'22.8.16 2:37 PM (222.106.xxx.82)저는 일하기싫다 매번 노래부르면서 사는데 ㅋㅋㅋ 글쓴님 대단하십니당.. 저도 집에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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