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이 NATO에서 왕따당한 이유-발찌로 추정됨

발찌 조회수 : 8,230
작성일 : 2022-08-16 08:32:24
Anklet의 뜻 (출처:Urban Dictionary)
발목주위에 착용하는 장신구.
섹시한 와이프(hotwife), 천박한 와이프(slutwife)를 상징하고, 다른 남자가 성적인활동(sexual activity)을 해도(막 들이대도) 되는 것으로 인식됨
A bracelet worn around the ankle. Widely reocognized as a symbol that a woman is a hotwife or slutwife and available to other men for sexual activity.

발찌(anklet)을 사용한 예문
I think John's wife is a hotwife. She is wearing an anklet on her right ankle.
(나는 존의 아내가 뜨거운 여자인거같아. 오른쪽 발목에 발찌를 하고 있거든.)

출처:어번 딕셔너리
링크 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anklet
IP : 69.125.xxx.13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22.8.16 8:34 AM (39.7.xxx.250)

    개오바...외국 사람들도 많이 해요

  • 2.
    '22.8.16 8:38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

    공식석상에서 중년부인이 발찌를 많이 해요?

    어디서? 도대체 누가??

  • 3. 그래요?
    '22.8.16 8:38 AM (69.125.xxx.139)

    발찌는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함

    우선, 발찌는 홀리스터샵(옷가게)같은 곳에서 일하는게 아니라면, 직장이나 어떤 전문적인 장소에서도 하지 않는것이 맞다.
    하지만, 발찌를 해도 얼마든지 괜찮은 상황들도 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발찌를 해도 좋다.
    해변에서
    휴가중
    릴렉싱 풀사이드(수영장)
    캐주얼 서머 파티
    축제에서
    At the beach
    While on vacation
    Relaxing poolside
    Casual summer party
    At a festival

  • 4. 그렇군요
    '22.8.16 8:39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천박한 와이프(slutwife)임을 상징하고 다른 남자가 성적인활동(sexual activity)을 해도 되는 것으로 인식됨

  • 5. 0O
    '22.8.16 8:3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발찌 얘기 본인도 알텐데 어제도 하고 나오는거 보면 ...

  • 6. ㅇㅇ
    '22.8.16 8:40 AM (218.147.xxx.59)

    적어도 영부인들중에 한 사람은 못봤음
    그리고 서양이 자유와 개방적인 나라같지만 고위층은 꽤나 보수적임
    결론 많이 하지 않음

  • 7. **
    '22.8.16 8:43 AM (59.10.xxx.129)

    서양 하다못해 일본도 고위층은 진짜 보수적이거든요 드레스코드도 있는건데 아무때나 발찌하는거 천박해보여요

  • 8. 미국
    '22.8.16 8:43 AM (69.125.xxx.139)

    저 지금 미국 뉴욕인데, 직장여성들이 발찌하는 경우는 없어요. 프로페셔널하지 못한것으로 봐요. 특수한 직업 빼놓고는 격이있는 직장은 안합니다. 심지어 광복절행사에 발찌라니 ㅋㅋㅋㅋ
    39.7은 외국 어디시길래 일반 여자가 직장다닐때 발찌를 해요? 궁긍하네요

  • 9. . . .
    '22.8.16 8:44 AM (116.36.xxx.130)

    TPO도 모르는 영부인이라니 왕따당할만하네요

  • 10. 뭐지
    '22.8.16 8:48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Designer Jewelry | Artisan Jewelry | Roma Jewelry - https://www.romadesignerjewelry.com/blogs/education/the-dos-and-donts-of-weari...
    여러분은 또한 직장에 있지 않을 때만 발찌를 착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발찌는 일하는 곳에 따라 금팔찌를 착용해도 너무 캐주얼할 수 있습니다.
    You should also consider wearing your anklets only when you're not at work. Anklet bracelets might be too casual even if gold ones to wear to your job depending on where you work.

    구글링 해봐도 일할때는 발찌 하는거 아니라는 말만 나오는데 39.7 은 어디 살아요?Yongsan?? Itaewon???

  • 11. 으이구
    '22.8.16 8:56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Tpo죠 때와 장소를 모르고 날뛰는 냔이죠
    발찌가 공식행사에 왠말이에요 데리고다니는 돼지는 분홍옷 입혀 떡하니 대통령옆에 ㅡㅡ 무슨 애착 돼지인형도 아니고

    외국인들이 김거니씨의 과거를 모르겠어요?프랑스신문에 콜걸로 나올지경이면 다 브리핑받고 omg콜걸 실물보네~ 발찌? 와우~~ 하는거죠

    서구문화권은 지독한 종교베이스 ㅡㅡ
    여전히 귀족 왕족있고 지들도 추잡한짓 다 하지만 격식 겁나게 따지는 계급사회인거에요

    왕족도 아니고 쌩평민에 창녀인데 뭐 극복하고 국민을 사랑하게된 에비타도 아니고 점술을 믿네 전남자도 검사고 부동산 사기에 학력위조에 진짜가 하나도 없는데 ㅡㅡ

    왜 끼워줘요

  • 12. ...
    '22.8.16 8:57 AM (1.214.xxx.162)

    발찌전에
    사전 정보 다 떳죠

  • 13. 천박
    '22.8.16 8:59 AM (106.246.xxx.196)

    그렇죠 뭐.
    한 나라의 대표자들이면 하이클라스들인데
    부인이 아무리 천박한 출신이라고 해도, 일단 한 나라의 대표자 부인 자리라면
    격식을 찾아보고, 예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맞을 텐데
    그저 자기 이쁘게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고 천박한 취향을 수정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나 썅년이다 어쩔래를 공공연하게 자랑하고 다니죠

    아마도 "어쩔래?" 가 유행인 우리나라 B 급 문화 덕도 보고싶은 모양인데
    외국 정상들이 보기에 얼마나 거시기 할지
    안봐도 뻔하죠..

    그렇죠 뭐....
    저런것들을 뽑아놓은 국민들이니... 싸잡아 천것 대우 받아도 뭐... 하...

  • 14. 원래
    '22.8.16 9:01 AM (175.123.xxx.144)

    여름만 되면 늘 발찌 찼었는데...
    누구때문에 딱 끊었어요.
    같이 천박해보이는거 같아서요...

  • 15. ㅇㅇ
    '22.8.16 9:04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박사논문만 봐도 알죠.
    무슨 교양이 있겠고 무슨 지식이 있겠나요.
    그정도 수준 계속 Yuji하고 살겠죠

  • 16. 윗님
    '22.8.16 9:06 AM (69.125.xxx.139)

    해변에서
    휴가중
    릴렉싱 풀사이드(수영장)
    캐주얼 서머 파티
    축제에서는
    발찌 하셔도 된답니다. 즐기세요~ㅎㅎ

  • 17. 웃기네요
    '22.8.16 9:11 AM (61.252.xxx.20)

    천박한 와이프(slutwife)임을 상징하고 다른 남자가 성적인활동(sexual activity)을 해도 되는 것으로 인식되는데
    휴가중이나 해변가나 수영장은 된다니요.

    휴가중이나 해변가나 수영장에선 프리섹스가 용서된다는 건가요? ㅎㅎ

  • 18. ㅇㅇㅇㅇ
    '22.8.16 9:16 AM (211.192.xxx.145)

    발찌는 예로부터 창녀, 첩, 무희
    침실에서 남자 유혹용으로 착용되었습니다.
    역사한테 따지세요.

  • 19. ???
    '22.8.16 9:17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 발찌가 나쁜것은 아니잖아요. 다만 work(직장)에서나 professional setting에서는 하면 안된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려우신가요?

  • 20. 61.252
    '22.8.16 9:18 AM (69.125.xxx.139)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착용할수는 있지만work(직장)에서나 professional setting에서는 하면 안된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려우신가요?

  • 21. 61.252
    '22.8.16 9:20 AM (69.125.xxx.139)

    원문으로 보여드리면 이해하기 쉬우실라나?
    First thing's first, it's fair to say that ankle bracelets don't belong at the workplace or in any professional settings - unless you work in a Hollister store or equivalent.
    발찌를 판매하는 옷가게에서 일한다거나
    특수한(!) 직업을 가진 여자들은 일터에서도 발찌를 하곘죠.

  • 22. ㅇㅇㅇ
    '22.8.16 9:25 AM (120.142.xxx.17)

    자기가 하면 모든 여자들이 따라하게 하고 싶고, 옷을 입으면 완파녀도 되고 싶은... 돋보이고 싶어하는 스탈인가 보죠. 근데 주야장창 해도 발찌는 욕만 먹고 누구 하나 따라하지 않으니 어쩐다요?
    다들 그 의미를 알았나? 좌간 본인 전직에 여전히 미련이 있는지 아님 아이엔지중인지는 모르지만... 샘통!!!

  • 23. ....
    '22.8.16 9:28 AM (223.38.xxx.197)

    50넘은 여자가 발찌한거 처음봤어요. 발찌 ㅎㅎ

  • 24. ...
    '22.8.16 9:31 AM (106.101.xxx.121)

    진짜 지겹다 억지좌파들

  • 25. -_-
    '22.8.16 9:38 AM (14.40.xxx.239)

    106.101.xxx.121 근본없이 자랐으니 이게 왜 이상한지 모르겠지.

    천박한 졸속 부자들 추앙하다 보니, 예절이니 가정교육이니 모르는거지?

    최은순이가 그렇게 천박한 일수업자였던 거 알아? 구리에서 유명해. 러브모텔 운영하면서 돈놀이도 했지 ㅎㅎㅎ

    거기서 뭘 배웠겠니. 김명신이가 ㅎㅎㅎㅎ

  • 26. ????
    '22.8.16 9:42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
    '22.8.16 9:31 AM (106.101.xxx.121)
    진짜 지겹다 억지좌파들
    ------------------------------------
    근거를 대봐요. 뭐가 지겹고 뭐가 억지고 좌파인지. 무턱대고 욕하는 2찍들 정멀 무실해요.

  • 27. 2찍무대뽀
    '22.8.16 9:44 AM (69.125.xxx.139)

    ..
    '22.8.16 9:31 AM (106.101.xxx.121)
    진짜 지겹다 억지좌파들
    ------------------------------------
    근거를 대봐요. 뭐가 지겹고 뭐가 억지고 좌파인지. 무턱대고 욕하는 2찍들 정멀 무식해보여요.

  • 28. ㅉㅉ
    '22.8.16 9:44 AM (112.170.xxx.86)

    외신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다
    명이 주가조작하고 권력에 눈이 먼 콜걸이라는 걸.
    무슨 발찌 어쩌구

  • 29. 나보고
    '22.8.16 9:45 AM (69.125.xxx.139)

    내가 좌파라니 ㅋㅋㅋㅋ
    어쩌나..대학다닐때 부르주아 소리 듣고 다녔는데??
    2찍들 진짜 무대뽀 좌파몰이 심각해요

  • 30. ..
    '22.8.16 9:47 AM (1.233.xxx.223)

    최은순이 숙박업종 했다는 건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일수라니…

  • 31. 정말
    '22.8.16 9:51 AM (110.10.xxx.69)

    그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불가죠

  • 32. 나너년
    '22.8.16 10:01 AM (106.102.xxx.215)

    뭐 발찌 뿐이겠습니까? 계속 쌓이는거죠.

  • 33. ...
    '22.8.16 10:32 AM (58.74.xxx.91)

    특수직업이나 하는 걸 차고 갔으니..... 진짜 출신은 못속여요

  • 34. 출신
    '22.8.16 10:40 AM (121.129.xxx.166)

    못속이는 걸 어째요. 발찌가 아주 상징적으로 천박한 출신임으로 알렸구만.
    냅두세요.
    명품을 걸치면 뭐합니까?
    마구 삐져 나오는 천박함과 비루함은 어떤것으로 가릴 수 없답니다.
    이** 저** 하는 말의 천박함에 발찌까지 아주 안팎으로 무식함을 드러내겠다는 데 어쩝니까~~

  • 35. ...
    '22.8.16 10:5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럼
    해변이나 축제 휴가중에는
    발찌 해도 된다는게 어디까지나 허용이 된다는거지
    원의미가 바뀌는게아니라면
    외국에서 발찌하는 건 어쨌든 나는 야한걸 좋아하고 그런만남을 기다리는 여자라고 티를낸다는거네요.?

  • 36. ...
    '22.8.16 10:5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럼
    해변이나 축제 휴가중에는
    발찌 해도 된다는게 어디까지나 허용이 된다는거지
    원의미가 바뀌는게아니라면
    외국에서 발찌하는 건 어쨌든 나는 야한걸 밝히고 그런만남을 기다리는 여자라고 티낸다는거네요?

  • 37. ...
    '22.8.16 10:56 AM (222.239.xxx.66)

    그럼
    해변이나 축제 휴가중에는
    발찌 해도 된다는게 어디까지나 허용이 된다는거지
    원의미가 바뀌는게아니라면
    외국에서 발찌하는 건 어쨌든 나는 야한걸 밝히고 그런만남을 마다하지않는 여자라고 티낸다는거네요?

  • 38. 아이고...
    '22.8.16 11:14 AM (69.125.xxx.139)

    너무 글자 하나하나 그대로 해석하지 마시구요,
    workplace나 professional setting에는 하면 안된다는게 포인트예요.
    urban dicrtionary의 내용은 그런 인상을 줄수 있다는 거잖아요.

  • 39. 모르죠
    '22.8.16 11:16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언어라는게 수학도 아니고 물리도 아니고
    인풋 아웃풋이 정확하게 똑같을수가 없는 분야니까요.
    평소에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40. ...
    '22.8.16 11:16 AM (1.241.xxx.220)

    근데 코디 다 따로 붙지 않아요? 김건희는 몰라도 코디들은 tpo를 다 알텐데...

  • 41. 모르죠
    '22.8.16 11:17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언어라는게 수학도 아니고 물리도 아니고
    인풋 아웃풋이 정확하게 똑같을수가 없는 분야니까요.
    평소에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건 사전이지 법전이 아닌데, 허용되고 아니고 따지시는건 너무 나가신거 같네요

  • 42. 222.239님
    '22.8.16 11:18 AM (69.125.xxx.139)

    언어라는게 수학도 아니고 물리도 아니고
    인풋 아웃풋이 정확하게 똑같을수가 없는 분야니까요.
    평소에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건 사전이지 법전이 아닌데, 허용되고 아니고 따지시는건 너무 나가신거 같네요

  • 43. 아..
    '22.8.16 11:24 AM (112.120.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외국살지만 발찌는 틴에이저들이 만나 놀때 가끔 실발찌나 하지, 저런걸 누가해요.
    진짜 82에서 보고 엄청 놀란.

  • 44. ....
    '22.8.16 11:26 AM (67.216.xxx.12)

    청와대 안들어 간 것 부터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짓이 아니잖아요!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만한 일이니 상대를 안하는 거예요

  • 45.
    '22.8.16 11:30 AM (112.120.xxx.218)

    저도 외국에 살지만, 발찌는 틴에이저들이 만나 놀거나 수영장 갈때 가끔 실로 짠 얇은 발찌 하고 끊어버리는 용으로나 봤지, 저런 경우는 진짜 첨 봐요.
    가끔 학교에 일있어가도 발찌하고 온 엄마는 한번 스캐닝하고 그냥 저도 피해요.
    보통 그냥 별로 상대하고 싶은 않은 사람이라는 일반적 인식 있지 않나요.
    저러고 학교에 와도 엄청 이상함.

  • 46. ....
    '22.8.16 11:4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하지않는것과 천한여자인식을 준다는 것의 갭이 너무크니까요.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직장에서 입지않지만 천하다는 인식을주진않죠. 그런것들과 다르게 발찌만의 특별히 저급하다는 의미가 정말 있나해서요.
    한국에는 그냥 패션아이템으로 쓰기도하니까 외국에서도 별 생각없이 하고다니는사람들도 있을텐데 윗댓도 발찌입은사람은 피한다고하고 정말 그러면 외국에서는 발찌하면 안되겠네요.

  • 47. ...
    '22.8.16 11:4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하지않는것과 천한여자인식을 준다는 것의 갭이 크니까요.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직장에서 입지않지만 천하다는 인식을주진않죠. 그런것들과 다르게 발찌만의 특별히 저급하다는 의미가 정말 있나해서요.
    한국에는 그냥 패션아이템으로 쓰기도하니까 외국에서도 별 생각없이 하고다니는사람들도 있을텐데 윗댓도 발찌입은사람은 피한다고하고 정말 그러면 외국가서는 발찌 안해야겠어요.

  • 48. ...
    '22.8.16 11:48 AM (222.239.xxx.66)

    직장에서 하지않는것과 천한여자인식을 준다는 것의 갭이 크니까요.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직장에서 입지않지만 천하다는 인식을주진않죠. 그런것들과 다르게 발찌만의 특별히 저급하다는 의미가 정말 있나해서요.
    한국에는 그냥 패션아이템으로 쓰기도하니까 외국에서도 별 생각없이 하고다니는사람들도 있을텐데 윗댓도 발찌입은사람은 피한다고하고 정말 그러면 외국가서는 발찌하면 안되겠네요

  • 49.
    '22.8.16 12:12 PM (112.120.xxx.21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외국서 발찌하면 안되겠다는 결론은 너무 나갔네요.
    때와 장소를 가리는게 좋다는 거죠.
    발찌가 천하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보통 남이 잘 보지 않겠다는 곳까지 꾸미는 사람은 뭐가 날좀 봐줘 하는 과시욕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같은 맥락으로 크랍탑 입으면서 배꼽피어싱이나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을 치장하는 사람들의 과시욕과 비슷하게요.
    그런 욕구가 뻔하게 보이는 악세사리를 공식석상이나 학교에서까지 와서 달랑거리며 다리는 사람은 확실히 달리보여요.
    사회생활을 하며 그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규범과 예의를 알면 그 정도는 다들 가리지 않나요.

  • 50. ㅁㅁ
    '22.8.16 9:04 PM (223.62.xxx.254)

    맞는듯… 이미 정보 있는데 매너있게 해주려 해도
    성형으로 빤들한 얼굴에 발찌까지 하고 오니
    아 사전정보가 맞네 싶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742 신기한 멀티밤 3 …. 2022/08/28 3,640
1384741 남편이 가족사업한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14 머리아프네요.. 2022/08/28 3,998
1384740 오죽 안팔리면 ㄷㄷㄷ 윤석열 우표 42 우표 2022/08/27 27,990
1384739 마트에서 점원 한 분이랑 알게 됐는데 4 ㅇㅇ 2022/08/27 5,255
1384738 불편한감정 생길때마다 흥얼거리는사람은 감정조절하는건가요 10 우울 2022/08/27 2,709
1384737 최근에 우울해서 명품 질렀어요 15 ㅇㅇ 2022/08/27 7,798
1384736 박나래 , 신봉선이 sky 나왔으면 달라보일까요? 16 솔직히 2022/08/27 4,365
1384735 모카포트 커피맛이 맛있나요? 10 2022/08/27 2,691
1384734 차라리 백지를 벽에 붙히지... 1 또 쑈 2022/08/27 1,320
1384733 민주당 투표율 37.09% , 2021년 42.74% 18 일이라도 제.. 2022/08/27 2,114
1384732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뭔가요? 25 ㅈㅈ 2022/08/27 5,768
1384731 직장동료와 다퉜는데 15 인신공격 2022/08/27 5,417
1384730 사내연애 하다가 깨지면 왜 퇴사하나요? 6 ?? 2022/08/27 3,004
1384729 너무 수다 떨어서.. 저녁 또 먹고 싶네요 5 2022/08/27 1,887
1384728 어제 나혼산 김광규 프로필 사진 ㅋㅋ 9 ... 2022/08/27 6,912
1384727 부모님께 정서적인 지지를 받고자란 사람들 12 *** 2022/08/27 5,578
1384726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표와 친명 최고위를 만드는 이유 27 ㅇㅇ 2022/08/27 1,448
1384725 윤석열 한동훈 니네입으로 법과 원칙? 웃기고 자빠졌네요 17 지지하는게 .. 2022/08/27 1,879
1384724 민주당 당비 정지하는 법 41 2022/08/27 2,118
1384723 선쿠션 추천해주세요~~ 1 바라기 2022/08/27 1,076
1384722 쿠션화장품, 샤넬? 디올? 어디게 좋은가요? 7 쿠션 2022/08/27 2,435
1384721 얼굴 루스파우더 추천부탁. 메베 다음 뭐하세요. 8 루스 2022/08/27 1,462
1384720 워크샵은 왜 하는 건가요 6 워크샵 2022/08/27 2,788
1384719 죽기전까지 질투 없앨수 있을까싶어요 5 저기 2022/08/27 2,682
1384718 믹서기 최고 강자 추천부탁드려요. 22 똥손 2022/08/27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