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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이 발찌하는거 넘 깨요

조회수 : 21,139
작성일 : 2022-08-15 21:57:48
순방때도 하더니
오늘 공식행사에도 발찌참
유행도 아니거니와
발찌 뭐랄까 좀 수준낮아보여서
저도 18k 얇은건데도 남사스러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저걸차고 광복절 경축식
좀 마니 깨요
좀 수준있는 아니
그냥 평범한 스타일링이
그렇게나 어려운건가봅니다


IP : 14.138.xxx.13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한거죠
    '22.8.15 9:59 PM (116.47.xxx.52)

    품위 없는 그녀

  • 2. 촌스럽
    '22.8.15 9:59 PM (69.125.xxx.139)

    걍 머리부터 발끝까지 촌스러움의 극치. 2찍 할매들이나 명신이 부잣집 딸이라고 믿지 어딜봐서 저 촌스러움이 있는집 딸인가요.

  • 3. 발찌얘기하길래
    '22.8.15 9:59 PM (121.155.xxx.30)

    기사 봤더니 뙁! 헉.. 스럽긴하데요

  • 4. 고집이
    '22.8.15 9:59 PM (223.38.xxx.208)

    어지간히 쎈가봐요. 아니면 머리가 나쁘던가.

    나같으면 남편 지지율도 떨어지고
    나때문에 그 원인이 있다면 최소한 눈에 안띄게 처신할것 같거든요.

  • 5. 발찌는 좀..
    '22.8.15 10:00 PM (211.250.xxx.112)

    그건 아니지 않나요..광복절 행사인데

  • 6. ㅇㅇ
    '22.8.15 10:00 PM (112.161.xxx.183)

    천박한 그녀

  • 7. 누구냐
    '22.8.15 10:01 PM (221.140.xxx.139)

    발찌를 하던 족갑을 하던
    그게 뭣이 중헌디~~!!

  • 8. 다리통이굵어서
    '22.8.15 10:01 PM (175.223.xxx.154)

    수준도 낮고 천박하고 못 배워먹고 여기가 유흥업소인지 어딘지 구분을 못하니 그게 뭐 대단한 센스인 줄 알고 하나본데 쥴리시절 바지정장 입었다는 게 걸려서 아닌 척 치마 입고 나오긴 해야하는데 다리통과 발목이 굵고 깨니까 발찌로 시산분산 하려는거죠
    장갑도 발찌도 참 추하개 유치찬란해요

  • 9. ..
    '22.8.15 10:02 PM (222.104.xxx.175)

    얼굴도 다 갈아엎고
    지가 뭐 20대 청춘인줄 아나봐요
    참 착각은 자유

  • 10. ..
    '22.8.15 10:02 PM (124.54.xxx.2)

    전자 발찌 ㅎㅎ

  • 11. 근데
    '22.8.15 10:04 PM (117.111.xxx.101)

    요즘 발찌하는 사람 거의 본 적 없는데 그녀는 참 유별나기도 하네요.

  • 12. ...
    '22.8.15 10:04 PM (180.71.xxx.112)

    발찌 ..예전에 나가요들이 많이 하던 아이템. 출신을 꼭 다시한번 드러내고 싶은가봐요

  • 13. 십몇년전에
    '22.8.15 10:06 PM (211.245.xxx.178)

    유행할때도 참 없어보이던거였어요.
    그런데 해묵은 발찌라니...
    유행으로 밀고싶어서 발악하는듯요.
    기사에 영부인 발찌 시중에 매진이라는 기사 나고싶은가봐요.

  • 14. ..
    '22.8.15 10:06 PM (121.153.xxx.38)

    발찌하면 홀딱 깨요... 건희는 영부인자리에 나이 50먹었는데 악세사리 안하는게 더 귀하게 보일텐데 출신이 사람 만든다고 티를 내내요.

  • 15. ..
    '22.8.15 10:12 PM (14.63.xxx.95)

    발찌하고 봉화갈때 같이 간 그 여자 또 대동
    윤석렬 옆에 세웠더라구요..
    다 지멋대로인가봐요

  • 16. beechmount
    '22.8.15 10:13 PM (163.114.xxx.194)

    그 어려운 자리에 맨발로 간거부터가 상식이 없죠...

  • 17. ...
    '22.8.15 10:1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국가행사에 저랬다니 한마디로 ㅁㅊㄴ 아닌가요?
    법사가 부적으로 꼭 하고다니라고 했나봄

  • 18.
    '22.8.15 10:15 PM (122.36.xxx.136)

    이럴때마다 세련, 품위, 센스 만점이셨던
    김정숙여사님 생각납니다

  • 19. 정말
    '22.8.15 10:15 PM (180.226.xxx.225)

    너무너무 천박해 보여요.
    면상부터 역겨워서 보지도 않는데..
    그것땜에 집에 10년전부터 쳐박아만 둔
    제 발찌 팔아버리려구요.
    생각만해도 싫네요.

  • 20. **
    '22.8.15 10:16 PM (61.98.xxx.18)

    그 대동한 여자도 웬만하면 갖춰입던가 연보라 쟈켓? 진짜 깨네요

  • 21. 탁현민페북
    '22.8.15 10:16 PM (117.111.xxx.205)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489553?od=T31&po=2&category=0&groupCd...

  • 22. 나는나
    '22.8.15 10:16 PM (39.118.xxx.220)

    법사가 꼭 해야 산다고 했나봐요. ㅎㅎ

  • 23.
    '22.8.15 10:17 PM (61.77.xxx.195)

    요즘에는 팔찌도 잘 안하던데 다들 워치 차느라고
    발찌는 몇년전에 유행 지나갔잖아요

  • 24. 잡지
    '22.8.15 10:17 PM (110.70.xxx.135)

    뮬에 발찌한 거 핥아주던데
    진짜 품위 없어보였어요

  • 25. 노예인증
    '22.8.15 10:18 PM (14.32.xxx.215)

    진짜 이런말 쓰고싶지 않은데
    천해보여요 아주 딱이에요

  • 26. ...
    '22.8.15 10:18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명품족 멜라니아도 중요 행사는 악세사리 안하던데 무식해서 자기 고집 부리고 사는 거겠죠
    데리고 다니는 그 여자가 봉하에서 들고온 가방이며 시계도 다 명품이라고 하네요
    사기도 힘든 한정판이라나 뭐라나
    명품이면 뭐할 것이여 자기 몸이나 먼저 돌보셔야지

  • 27. 왜여
    '22.8.15 10:22 PM (210.221.xxx.92)

    왜여??
    님에게 피해라도??
    문제 잇나요?

  • 28. 발찌
    '22.8.15 10:23 PM (69.125.xxx.139)

    2,30년전에 핫했었죠. 지금도 발찌하나요? 개인적인 일정이면 몰라도 국가행사에 0부인이 발목에 발찌 뙇... ㅋㅋㅋㅋ
    촌스러움의 극치. 전직탓인가?

  • 29. ..
    '22.8.15 10:24 PM (45.118.xxx.2)

    발찌는 약간... 그런 여자분들이 많이 하는 아이템 아닌가요

  • 30. 그러게
    '22.8.15 10:25 PM (112.170.xxx.6)

    나라경제도 그렇고 세계도 어수선한데
    발찌 하나? 별거 아닌것 같아도
    발찌하나에 많은게 내포되어 있는것
    같아요 저는

  • 31. 근데
    '22.8.15 10:29 PM (61.255.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과 댓글들이 더 천박해 보여요.
    개머시기들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물어뜯는 짓 정말 진절머리 나요.

  • 32.
    '22.8.15 10:30 PM (39.7.xxx.128)

    별걸 다
    제사지낼때 목걸이 팔찌 반지 빼고 가나요?
    원래 차고 있던 발찌는 그냥 넘어가는거
    ㅎㅎㅎ
    진짜 별걸 다

  • 33. ㅇㅇ
    '22.8.15 10:31 PM (182.216.xxx.211)

    발찌가 뭐 그리 깨나요?
    출신 자체가 깨는데… -_-
    이렇게 초진보인 영부인은 역사상 최초 아닌가요?

  • 34. ㅇㅈㅅ
    '22.8.15 10:32 PM (14.138.xxx.13)

    한낱 발찌가 뭐 어떠냐고하시는 분들은 생각이란걸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영부인이에요 작은것 하나에도 의미가 부여될수 있고 행동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수 없는 엄중한 자리임을 왜 모르십니까 정치색을 떠나 그 어떤 영부인이 착용했더라도 저는 적절치않다고 생각했을겁니다

  • 35. ..
    '22.8.15 10:32 PM (39.117.xxx.82)

    야시시 품위없어보이죠

  • 36. 근데
    '22.8.15 10:34 PM (110.70.xxx.135)

    발찌가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
    뭘 넘기는지 , 무슨 밀약을 하는지
    이거이거
    진짜 나라를 제대로 팔아먹게 생겼어요

  • 37. ..
    '22.8.15 10:36 PM (219.251.xxx.45) - 삭제된댓글

    진짜 50넘어 그러고 다니늨 여자 업소녀 외엔 없을 듯한데, 도대체 무슨 개념인지. 차라리 게르마늄 발찌면, 관절염 때문이구나 하고 이해해줄 듯요.

  • 38. ...
    '22.8.15 10:37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그러니 2찍하고 살겠죠
    집구석에서 악세사리 주렁주렁 달고 제사나 다니지 왜 전과0부인이 돼서 나라망신시키고 다니는 건지

  • 39. ..
    '22.8.15 10:39 PM (182.216.xxx.30)

    나가요 출신 이미지 굳히기 하고 싶은가보죠..흰색 정장에 과한 화장에 참 0영부 노릇하기 힘들죠?? 조신히는 힘들겠죠..

  • 40. 김정숙여사
    '22.8.15 10:39 PM (39.7.xxx.128)

    품위있다 하신분
    한복입고 말춤
    대통령보다 먼저나가고
    노통 추모식때 어깨춤추는분
    뭐라 느껴지시나

  • 41. 암요
    '22.8.15 10:39 PM (69.125.xxx.139)

    근데
    '22.8.15 10:29 PM (61.255.xxx.177)
    저는 원글과 댓글들이 더 천박해 보여요.
    개머시기들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물어뜯는 짓 정말 진절머리 나요
    --------------------------
    그러니까 2찍했겠죠

  • 42. 61 255
    '22.8.15 10:40 PM (175.223.xxx.49)

    물어뜯긴다고 느낄만큼 공감능력 쩌는데 그 공감능력은 국민이 아닌 천박명신이에게만 향하나봐요 뭐끼린 통하니까?

  • 43. ....
    '22.8.15 10:42 PM (182.231.xxx.53)

    자선행사에 큰 알반지끼고 카메라앞에서 얼른 돌리는 거버단 덜 깨네요 발찌가 뭐라고

  • 44. ㅇㅇ
    '22.8.15 10:45 PM (218.147.xxx.59)

    저렴해보이죠 교양이나 품위와는 거리가
    솔직히 발찌하면 좀 부끄럽지 않나요 진짜 신기해요

  • 45. 발찌는
    '22.8.15 10:46 PM (222.239.xxx.66)

    몰라도 악세사리 좋아한 영부인은 김정숙여사가 1등아닌가요?
    반지도 큼지막한 알반지 기부행사까지 굳이 끼고나올정도로 사랑하시고 대표이미지라볼수있는 프로필사진도 귀걸이 목걸이 팔찌에 알반지 세트로 풀창작하고 찍은 유일한 영부인

  • 46. ...
    '22.8.15 10:46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암요 암요 나이트에서 품격 있게 흔들흔들 춤 추시는 애교머리 여자 영상이나 감상하세요
    얼마나 고상하고 우아한지 저도 몸통이 흔들흔들하네요
    건진이가 머리통 흔들흔들 몸통 흔들흔들 다니면 복이 굴러들어온다고 했나 봅니다

  • 47. ㅇㅇ
    '22.8.15 10:47 PM (175.194.xxx.217)

    영부인이 국가행사에 발찌라니......

    출신성분 방방곡곡에 알리고 싶어 환장한 듯

    너무 천해보이는데 2찍들은 품위있어보이는건가요? 진심으로


    그나이. 그자리. 이행사에 발찌라니...

  • 48. ..
    '22.8.15 10:48 PM (58.182.xxx.106)

    천박한게 발찌뿐이던가요?
    주치의가 성형외 출신이라던대..
    천공과 김건희..공중파는 이걸 취재해서 내볼낼 생각은 않고..에휴...

  • 49. 찾아보니
    '22.8.15 10:50 PM (69.125.xxx.139)

    주술적인 의미가 맞는것 같네요. 왼쪽 발목에 발찌하는건 bad omen(불길한징조)로부터 보호하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역시 무당 미신 주술 정권의 0부인다워요.

  • 50. 명신이
    '22.8.15 10:56 PM (58.140.xxx.134) - 삭제된댓글

    영부인은 무슨??
    일반인들도 안하는 발찌나 하고 어이 없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요.
    무당, 주술에 미친 거니?

  • 51. ㅡㅡ
    '22.8.15 10:57 PM (223.38.xxx.232)

    주술적인거예요
    주술에 미친게 영부인인 나라ㅜㅜ

  • 52. 넘싫
    '22.8.15 10:59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진짜 ㄸㄹㅇ 같아요.
    국가 행사 아니고 남편 직장 모임이나 학부모 모임에
    아니 어린 학생이라도 교수님 뵐 때 발찌 하시겠어요?
    하고 많은 액세서리 중에 왠 발찌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실망이예요.
    어떻게 저런 여자를 영부인이 되게 만들 수가 있죠?

  • 53. ..
    '22.8.15 11:06 PM (1.233.xxx.223)

    발찌는 진짜 아닌 듯..
    보는데 기분이 나빠지네요

  • 54. ㅅㄷ
    '22.8.15 11:07 PM (14.138.xxx.13)

    알반지랑 디게 다른거에요 제발 쫌 의미좀 생각하세요 무조껀 까고싶어서가 아니라 사실 좀 발찌보는데 쇼크먹음

  • 55.
    '22.8.15 11:08 PM (125.185.xxx.9)

    발찌가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
    뭘 넘기는지 , 무슨 밀약을 하는지
    이거이거
    진짜 나라를 제대로 팔아먹게 생겼어요222222222222222222

  • 56. 고인유물matis3
    '22.8.15 11:10 PM (182.216.xxx.245) - 삭제된댓글

    든거 없는사람이 위로 올라가면 과시욕밖에 남는게 없죠..주어없음요

  • 57. 천박녀
    '22.8.15 11:15 PM (69.125.xxx.139)

    발찌는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함.
    우선, 발찌는 홀리스터 옷가게 같은곳에서 일하는 경우 말고는, 직장이나 어떤 전문적인 장소에서는 하지 않는것이 맞다.
    -출처:패션전문사이트

  • 58. 천박의극치
    '22.8.15 11:17 PM (69.125.xxx.139)

    광복절 행사에 발찌? 나토정상회담에 발찌?
    영부인들과 왕비들이 얼마나 비웃었을까요? 출신은 못속인다고 했을려나요.

  • 59. 제생각에
    '22.8.15 11:44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

    일부러 저러는것 같아요
    나라의 품격을 똥물에 쳐넣고 싶어하는듯요.
    국민을 원수보듯 보는거 아닐까요?
    자기 출신같고 비아냥거린 국민상대로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

  • 60. ㄴㄷ
    '22.8.15 11:47 PM (14.138.xxx.13)

    발찌의 티피오를 알려주는 학교나 과목은 없어요 그냥 느껴지는거잖아요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는 수준이라.. 법사가 하라고 했다면 차라리 이해되는 정도

  • 61. 그렇게
    '22.8.16 12:47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세상을 우습게 보고 겁도 없이 못된 짓 많이도 했죠
    막돼먹은 명신이

  • 62.
    '22.8.16 1:0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발찌에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점보러 가면 가끔 금붙이 해라. 빨간색 속옷 입어라... 이런 얘기 하잖아요. 발찌 차는 동안은 절대 쇠고랑 안찬다고 한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 63. 아니
    '22.8.16 2:19 AM (41.73.xxx.76)

    내가 좋아서 하겠다는데 참 나무들 하네요
    난 내가 쥬얼리 좋아해서 이해가요
    영부인은 쥬얼리 이거저거 하면 안된다는 법칙이 있나요 ?
    아직도 구닥다라 의식이 남아 있다니
    이 21세기에 …

  • 64. ㄷㄴㅂㅁㅈㅇ
    '22.8.16 2:38 AM (14.39.xxx.149)

    강남이나 서초맘까페에선 칭송하는 글 안올라오나요
    예전에 올라왔다면서요
    강남스타일인가봐요

  • 65. 공과 사의
    '22.8.16 3:26 AM (92.26.xxx.182)

    구분이 없는…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안됩니다.

  • 66. 구닥다리요?
    '22.8.16 3:49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41.73 발찌 유행이 언제 지나갔는데, 구닥다리란 말이 나와요??
    나토에서 서양인들 만날때 발찌 하고간 김명신. 서양인들 시각에선 어떻게 보였을ㅣ 한번 찾아봤으니까 참조하세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anklet
    발찌
    발목에 차고 다니는 팔찌. 여자가 섹시한 아내나 천한 아내라는 상징으로 널리 인식되며 다른 남자들이 성행위를 할 수 있다. 예: 나는 존의 아내가 화끈한 아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오른쪽 발목에 발찌를 차고 있다.
    A bracelet worn around the ankle. widely recognized as a symbol that woman is a hotwife or a slutwife and available to other men for sexual activity.
    Example) I think John's wife is a hotwife. She's wearing an anklet on her right ankle.

    발찌
    발목에 차고 다니는 팔찌. 여자가 섹시한 아내나 천한 아내라는 상징으로 널리 인식되며 다른 남자들이 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될수도 있다.
    예문: 나는 존의 아내가 화끈한 아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오른쪽 발목에 발찌를 차고 있다.

  • 67. 41.73
    '22.8.16 3:51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41.73 발찌 유행이 언제 지나갔는데, 구닥다리란 말이 나와요??
    나토에서 서양인들 만날때 발찌 하고간 김명신. 서양인들 시각에선 어떻게 보였을ㅣ 한번 찾아봤으니까 참조하세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anklet
    A bracelet worn around the ankle. widely recognized as a symbol that woman is a hotwife or a slutwife and available to other men for sexual activity.
    Example) I think John's wife is a hotwife. She's wearing an anklet on her right ankle.

    발찌
    발목에 차고 다니는 팔찌. 여자가 섹시한 아내나 천한 아내라는 상징으로 널리 인식되며 다른 남자들이 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될수도 있다.
    예문: 나는 존의 아내가 화끈한 아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오른쪽 발목에 발찌를 차고 있다.

  • 68. 41.73
    '22.8.16 3:52 AM (69.125.xxx.139)

    41.73
    발찌 유행이 언제 지나갔는데요. 구닥다리는 김명신이 구닥다리죠.
    나토에서 서양인들 만날때 발찌 하고간 김명신. 서양인들 시각에선 어떻게 보였을지 한번 찾아봤으니까 참조하세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anklet
    A bracelet worn around the ankle. widely recognized as a symbol that woman is a hotwife or a slutwife and available to other men for sexual activity.
    Example) I think John's wife is a hotwife. She's wearing an anklet on her right ankle.

    발찌
    발목에 차고 다니는 팔찌. 여자가 섹시한 아내나 천한 아내라는 상징으로 널리 인식되며 다른 남자들이 성적인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될수도 있다.
    예문: 나는 존의 아내가 화끈한 아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오른쪽 발목에 발찌를 차고 있다.

  • 69. 직장에서 발찌
    '22.8.16 4:00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서양에서는 직장에서나 전문적인 상황(professional setting)에서 발찌를 하는것을 금기시하고 있어요. 발찌를 마음껏 해도 되는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변에서
    휴가중
    릴렉싱 풀사이드(수영장)
    캐주얼 서머 파티
    축제에서

    자. 서양인들 가득한 나토 정상회담과 광복절기념식에 발찌를 하고 나오는것이 맞습니까? 사대주의라고요? 나토에 서양인들 가득한것도 모르고 갔나요, 설마 그렇게 무식하진 않겠죠.

  • 70. 다음
    '22.8.16 4:01 AM (69.125.xxx.139) - 삭제된댓글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서양에서는 직장에서나 전문적인 상황(professional setting)에서 발찌를 하는것을 금기시하고 있어요. 발찌를 마음껏 해도 되는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변에서
    휴가중
    릴렉싱 풀사이드(수영장)
    캐주얼 서머 파티
    축제에서

    자. 서양인들 가득한 나토 정상회담과, 진지하고 엄숙한 국가적 행사인 광복절기념식에 발찌를 하고 나오는것이 맞습니까? 사대주의라고요? 나토에 서양인들 가득한것도 모르고 갔나요, 설마 그렇게 무식하진 않겠죠.

  • 71. 직장에 발찌?
    '22.8.16 4:02 AM (69.125.xxx.139)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서양에서는 직장에서나 전문적인 상황(professional setting)에서 발찌를 하는것을 금기시하고 있어요. 발찌를 마음껏 해도 되는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변에서
    휴가중
    릴렉싱 풀사이드(수영장)
    캐주얼 서머 파티
    축제에서

    자. 서양인들 가득한 나토 정상회담과, 진지하고 엄숙한 국가적 행사인 광복절기념식에 발찌를 하고 나오는것이 맞습니까? 사대주의라고요? 나토에 서양인들 가득한것도 모르고 갔나요, 설마 그렇게 무식하진 않겠죠

  • 72. ...
    '22.8.16 8:08 AM (180.69.xxx.74)

    전 영부인에 비해
    난 이리 젊고 예쁘고 스타일리쉬해 이런거겠죠
    보좌해주는 사람들이 안말렸으려나
    그 나이면 남사스럽던데

  • 73. ㅇㅇ
    '22.8.16 10:0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발찌를 하든말든 뭐 중요한거라고

  • 74. 발찌로
    '22.8.16 10:07 AM (219.254.xxx.165)

    기운을 누르라고 시킨듯…
    눈치를 보는 여자기 때문에 반응이
    이런데도 또 하고 나온이유가 있을듯

  • 75. 에혀
    '22.8.16 10:15 AM (163.152.xxx.57) - 삭제된댓글

    어디 나이트 죽순이도 아니고...

  • 76. 본시
    '22.8.16 10:16 AM (1.225.xxx.34)

    천한것이라서
    출신은 숨길수 없음
    미친 ㄴ

  • 77.
    '22.8.16 10:27 AM (175.209.xxx.151)

    발찌 하고 나오는거보면 스타킹 안신는거죠?
    공식행사에 맨다리 매너가 정말 없는듯

  • 78. ...
    '22.8.16 10:29 AM (1.228.xxx.127)

    머리가 정말 나쁜 가봅니다..

  • 79. ...
    '22.8.16 10:35 AM (210.223.xxx.65)

    요즘 누가 발찌를 해요 촌스럽고 경박하게..
    간혹 발찌하는 사람들 보면
    어설프게 멋내려고하는 중년이나
    싸구려 화류계통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하는거
    같아요.

  • 80. ..
    '22.8.16 10:35 A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저렴해보이긴 합디다

  • 81. 천한것
    '22.8.16 11:01 AM (125.132.xxx.251)

    그자리가 어디라고
    주막에 막걸리파느라 웃음 팔던 기생나부랭이가
    발찌까지 끼고

  • 82. ..
    '22.8.16 11:03 AM (211.244.xxx.70)

    전 써클렌즈.....
    진심 괴상해보여요.

  • 83. 정신연령이
    '22.8.16 11:17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아직 미성년인듯

    그 나이에 맞는 정상적인 과정을 밝아야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금방 자각하는데

    인생 자체가 돌발적이다 보니 상식은 가라 며
    그 나이에도 신데렐라 흉내를 내고 있는중 ..

  • 84. 본인은
    '22.8.16 12:13 PM (222.238.xxx.223)

    패션 리더라 생각할 것임
    아니면 천공이 일러줬거나

  • 85. 나토개망신
    '22.8.16 12:17 PM (47.32.xxx.156)

    천박한게, 천박하게 입고, 천박하게 행동함.

  • 86.
    '22.8.16 12:46 PM (223.38.xxx.16)

    천박하다.. 라는게 어떤 건지 글로만 읽고 들었는데..
    아.. 저런게 천박하다.. 라고 하는거였구나..
    바로 이해가 되네요.

  • 87.
    '22.8.16 1:09 PM (210.95.xxx.158)

    애가 없어서 그런가? 애같은 짓만 하대요

  • 88.
    '22.8.16 1:27 PM (61.245.xxx.200)

    솔직히 학부모들 중에서도 발찌하는 사람들 좀 가벼워보이는데..영부인이 발찌라니...
    천공이 하라고 했나봐요. 주구장창 하고다니는걸 보니.

  • 89. 깬다
    '22.8.16 1:36 PM (223.39.xxx.158)

    굵은 통나무에 걸친것같음

  • 90. 일단
    '22.8.16 1:57 PM (211.200.xxx.192)

    그녀는 영부인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자격 없음을 자꾸 보여주네요.
    품격 없고, 경망스러운 여자일 뿐.
    윤석열의 쇼윈도 아내일 뿐

  • 91. **
    '22.8.16 2:01 PM (112.216.xxx.66)

    눈도 앞틔임을 너무 했는지.. 징그럽네요. 풀메이크업도 그렇고..
    외모부심 부릴 상황은 아닌것같은데..

  • 92.
    '22.8.16 2:08 PM (118.45.xxx.153)

    발찌는 하와이가서 샌달신고나 하는거지..
    격식은 없는 악세서리죠.

  • 93. ㄱㅂㅅㅈ
    '22.8.16 2:23 PM (211.209.xxx.26)

    속으로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봐라 하고있을걸요.
    경찰국까지
    만들어서.

    검찰경찰. 다 ㅋ ㅋ
    무서울게없는듯

  • 94. 11
    '22.8.16 2:32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발찌 풍수 들은 기억이 나요..
    손에 왕자 넣는 것 처럼...

  • 95. ㅂ1ㅂ
    '22.8.16 2:33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손에 왕자 넣는 것 처럼...
    발찌에 의미가...

  • 96. .....
    '22.8.16 2:41 PM (39.113.xxx.207)

    뭘입든 관심없는데 발까지 샅샅이 보고 대단하네요

  • 97. **
    '22.8.16 2:47 P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관심없을수가 없죠. 저렇게 나대면서 나라살림 해먹고있는데.. 잘 관찰해야되지않겠어요?

  • 98. **
    '22.8.16 2:47 PM (112.216.xxx.66)

    관심없을수가 없죠. 저렇게 나대면서 나라살림 해먹고있는데.. 잘 감시해야죠?

  • 99. mm
    '22.8.16 2:49 PM (175.223.xxx.162)

    스스로를 천하를 평정할 요부라고 믿고 있는듯…
    아니 여신이라고 믿을지도
    웩….

  • 100. ...
    '22.8.16 3:04 PM (112.187.xxx.78)

    광복절에 발찌.

    어느 머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참 한심하네.

    그러길래 정식 의전팀 갖추라니까.

  • 101. 발찌
    '22.8.16 3:12 PM (223.38.xxx.232)

    유행시켜 보고픈가본데,
    천박의 상징이 된듯요

  • 102. 저는
    '22.8.16 3:15 PM (222.120.xxx.138)

    볼때마다 적응 안되는게 써클렌즈..

  • 103.
    '22.8.16 3:16 PM (124.153.xxx.142)

    참 격없네요ᆢ나라행사에ᆢ 올래근본이 그런분이라서 뭐가뭔지
    모르는 거겠지요ㆍ

  • 104. ....
    '22.8.16 3:25 PM (210.223.xxx.65)

    타고난 근본이나 성정이
    천격이니까요.
    안고쳐지요
    어제도 좌불안석 눈동자 이리저리 땡굴..
    뭐가 그리 불안하나

  • 105. 천박은
    '22.8.16 3:29 PM (182.219.xxx.35)

    둘째치고 발찌가 저자리와 저 정장 옷에 어울리던가요?
    광복절기념식에 발찌라 그리고
    편하게 슬리퍼 차림으로 놀러나간 자리가 아닐진데. ..참 뇌가 있는건지

  • 106. ....
    '22.8.16 3:37 PM (122.32.xxx.87)

    요즘 발찌 누가해요 촌스러워

  • 107. 출신 직업
    '22.8.16 3:42 PM (175.194.xxx.51)

    몸에 밴 습관
    직업은 못속여

  • 108. 몽땅
    '22.8.16 3:54 PM (116.41.xxx.94)

    할지랄ㆍ 드럽게. 없어요. 김건희보다 글쓴이가. 더 품위없고 천박해보여요

  • 109. 발찌
    '22.8.16 4:16 PM (106.101.xxx.234)

    에 대한 선입견 없었는데
    선입견이 생겼어요..ㅠ

  • 110. ㅇㅇ
    '22.8.16 4:17 PM (211.203.xxx.74)

    남사스런거 좋아하네
    꼴깝하네요정말.

  • 111. 센스쟁이
    '22.8.16 4:17 PM (121.190.xxx.215)

    전자발찌에서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

  • 112. 호호들들맘
    '22.8.16 4:18 PM (112.76.xxx.163)

    그 나이 먹어서 발찌라니 어을리지도 않거니와 그 발상이 참 천박할 뿐이네요.

  • 113. 그래서
    '22.8.16 4: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사람은 환경을 절대 무시할수 없고
    보고 배운바가 없으면...
    생선 싼 종이 생선냄새 밸수 밖에 없겠지요.
    살아온 세월 그대로 .. 그 버릇 개 못주겠죠.

  • 114. 왜케
    '22.8.16 4:51 PM (118.221.xxx.83)

    왤케 발찌에 집착하죠?
    보통 한소리 들으면 접는데
    맨발에 발찌리..
    참 싫으네요

  • 115. ..
    '22.8.16 4:56 PM (182.221.xxx.146)

    왜 그리 흰옷에 집착하죠
    허연 소복같은 옷을 행사 때마다 입던데
    천공이 입으라 했나
    아~그러고 보니 천공도 흰옷 입네요

    더 깨는것은 태극기 뺏지 태극기 헹커치프

    태극기 부대원에게 어필하는 건가
    그게 되게 촌스럽던데

  • 116. 알 큰 반지
    '22.8.16 5:10 PM (85.255.xxx.82)

    그런 반지는 발꼬락에 끼워 야지요 ㅋㅋㅋ
    천박의 대명사가 발꼬락 여사였는데
    그것을 간단히 제압해 버리는 클라쓰
    역시 돋보이고 싶은 그녀의 패션 yuji는 영원할 거라는...

  • 117. ㅇㅇ
    '22.8.16 5:53 PM (211.203.xxx.74)

    82할매들 발찌했다고 천박이러네 어쩔......

  • 118. . .
    '22.8.16 6:10 PM (182.210.xxx.210)

    국가적 행사에 발찌라...
    부부가 쌍으로 무뇌 무개념

  • 119. 정말
    '22.8.16 6:58 PM (110.10.xxx.69)

    깝깝하네요..

  • 120. 발찌는
    '22.8.16 7:05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암때나 하면 콜걸같달까.....엄숙한 분위기에 발찌하면 미치년소리듣잖아요
    우리 쥴리한테는 발찌는 전자발찌를 채워야.....

  • 121. ㅇㅇ
    '22.8.16 9:17 PM (118.235.xxx.141)

    공식행사에 반지 목걸이 다 금지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122. 발찌를
    '22.8.16 9:53 PM (115.86.xxx.36)

    20대 풋풋한 청춘이 하면 예쁘죠
    50대에 혈관 툭툭 튀어나와서 발찌하고 다니는 사람들 영업직아니면 그쪽 사람들.
    평소에해도 꼴불견일 나이에 광복절에 하다니
    말투 들어보니 그러고도 남긴 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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