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 정윤정인가
지금도 틀다가 화면보고 깜짝 놀랐어요.
좀 부드러운 색을 바르면 인상이 덜 강하게 보일것 같은데.
이전에 전 이 분이 파는 옷 샀다가 왕실망하고
그담부턴 절대 안사요.
1. 무플방지
'22.8.15 9:41 PM (119.64.xxx.101)이 분 옷 말고도 홈쇼핑옷 사서 성공한적 단한번도 없는데 매번 보고 있다는....
2. ㅇㅇㅎ
'22.8.15 9:42 PM (218.158.xxx.101)화장은 둘째치고 말투
일부러 상스럽고 시끄럽게 하려고
작정하고 말하는것처럼.
너무너무 이상하게 큰소리로 떠드는데
5분도 못쳐다보게어요3. ..
'22.8.15 9:43 PM (1.249.xxx.211)전에 화장품 문제 있어서 잠시 퇴출되는 분위기였다가 다시 나온건가죠? 조선티비 앵커들처럼 핏대 세우고 니가 뭘 모르나본데 이걸 안사?! 식으로 윽박지르는 쇼호스트는 너무 비호감이에요
4. 인상이..
'22.8.15 10:11 PM (220.94.xxx.8)어찌나 사나워보이는지 채널돌려요.
말투도 무섭고 기센 느낌5. 근데
'22.8.15 10:30 PM (49.164.xxx.143)원래 피부가 저리 하얗나요?
엄청 희네요
뭘로 온몸을 케어 했는지..
피부가 눈같기는 하네요..
그래도 화장품 두번 속아봐서..
안사요6. 세상에
'22.8.15 11:08 PM (119.198.xxx.247)멘트가 헉..
얼굴세수하고 바르듯 머리감고 머안바르면 사망이래요
사망.. 삼십년다되간다고자랑질 전에 멘트좀...7. ㆍ
'22.8.15 11:31 PM (58.238.xxx.22) - 삭제된댓글지가 만들었다는식으로 말하는게 젤 싫어요
립스틱외제는 동양인한테 색상이 안맞대요
그래서 지가 립스틱 만들었다나
웃겨요8. ㆍ
'22.8.15 11:32 PM (58.238.xxx.22) - 삭제된댓글참 헤어 에센스인지 자기는 4일동안 머리 안감고 그걸 발랐다는데
머리가 떡지지않는대요
드러워서..9. 저도
'22.8.16 12:40 AM (211.187.xxx.102)비타민씨가루에 에센스 섞어 바르는 나름 가격이 있었는데 몇개 써보고 안맞아서 그대로 박스째 있어요
얼마나 강했던지 그 비타민 가루만 바르면 치아까지 시다 못해 쑤시듯 아파서 도저히 쓸수가 없었어요
요즘 홈쇼핑에 자주 나오는데 진짜 꼴보기 싫은 쇼호스트에요10. ㅇㅇ
'22.8.16 9:13 AM (211.206.xxx.238)같은마음이군요
불호예요11. 헐
'22.8.16 11:26 AM (1.228.xxx.127)어쩌면....다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진심 채널을 후다닥 돌립니다...곱상하게 나긋나긋한 쇼호스트도 많은데...굳이 왜
12. 인상이
'22.8.16 2:34 PM (49.163.xxx.80)눈을 왜그리 희번덕하게 부릅 뜨는지
좀 편한표정으로 해야지
보기 부담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