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식 어떻게 끊으셨나요?

..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2-08-15 17:16:33
50대초
늘어난 체중때문인지 나이탓인지 무릎고장나고
아침마다 붓고 건강이 좋질 않네요
게다가 곧 건강검진인데
우선은 식이요법과 금식으로 체중을 줄이려는데
아침은 거의 안먹으니 야식만 끊으면 간헐적단식이 될텐데
야식 끊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쉬운 식단 부탁 드리구요 ..
탄수화물 중독인데 밥대신 고구마가 좋나요?








IP : 117.111.xxx.1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헐단식이면
    '22.8.15 5:20 PM (211.250.xxx.112)

    아침 굶는 간헐단식이면 저녁 8시까지 모든 음식섭취를 끝내야 하니까 야식은 그 뭐라도 안돼죠. 간헐단식 하려면 달고짜고 맛있는 음식으로부터 멀어져서 밍밍한 맛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 2. ......
    '22.8.15 5:20 PM (182.211.xxx.105)

    아침을 드세요.
    탄수화물 중독이면 안먹어야지 고구마를 왜 먹나요?
    오트밀 드세요.

  • 3. 이렇게 먹다간
    '22.8.15 5:22 PM (211.250.xxx.112)

    나는 곧 죽는다는 생각으로 끊어보세요

  • 4. Juliana7
    '22.8.15 5:23 PM (220.117.xxx.61)

    아침 점심을 잘 먹으면 저녁에 배고프지 않더라구요.
    하실수 있어요.

  • 5. 6시에
    '22.8.15 5:26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만세자세로 복창해요.

    내가 입에 쳐넣으면 80킬로 되는거다.
    60만 됐어도 이런 결혼 안했다.
    애들 생각해서 작작 먹자.

  • 6. ..
    '22.8.15 5:31 PM (117.111.xxx.116)

    수년간 아침 안먹는 습관이 들어서요 ㅠ
    일단 식단 내용보다
    점심 저녁 1일 2식을 지키고 싶은데
    야식을 못끊으니 힘드네요 ..ㅠ

  • 7. wizzy
    '22.8.15 5:32 PM (92.40.xxx.239)

    윗분 댓글 웃겨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8. ..
    '22.8.15 5:33 PM (117.111.xxx.116)

    ㅋㅋ 유쾌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 9. ㅇㅇ
    '22.8.15 5:33 PM (121.182.xxx.138)

    저 83킬로인데,
    80이 글케 잘못 됐나요.
    키 크고요

  • 10. 습관을 바꾸셔야
    '22.8.15 5:34 PM (182.224.xxx.184)

    겠어요
    저녁을 먹으면 야식 먹고싶지요
    저는 아침점심까지만 먹는 간헐적 단식한지 십 년이 넘었는데 이젠 야식 먹고싶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먹었다하면 속이 불편하게 됐어요

  • 11. ㅇㅇ
    '22.8.15 5:37 PM (121.182.xxx.138)

    저녁을 어떻게 안 드세요.
    간단은 그렇게 하는거군요.
    먹어도 배고픈데,대단하세요

  • 12. ..
    '22.8.15 5:39 PM (117.111.xxx.116)

    윗님 안아프시면 괜찮죠
    전 여기저기 내외적으로 안좋고
    초기 관절염인지 무릎이 삐걱대서
    체중을 반드시 줄여야 하니까요 ㅠㅠ

  • 13. 일찍 주무세요
    '22.8.15 5:41 PM (180.66.xxx.11)

    9시까지는 꾹 참고 버티시고 일찍 주무세요. 그리고 제 경험상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으면 자꾸 뭐가 먹고싶어져요. 저녁7시에 산책 나가서 땀나도록 걷고 8.30에 씻고 가벼운거 한 잔 마시고 바로 자는게 좋더군요. 일찍 자려면 몸이 좀 노곤해야해요.

  • 14. ..
    '22.8.15 5:41 PM (117.111.xxx.116)

    182님 저녁을 먹으니 야식이 먹고 싶은거군요?
    잠을 일찍 주무시나요?
    식단관리도 하시나요?

  • 15. 잠은
    '22.8.15 5:45 PM (182.224.xxx.184)

    일찍 자는 편이 아니고 식단관리를 합니다.
    저녁 생각 안날만큼 아침점심을 좀 푸짐하게 먹지요

  • 16. dd
    '22.8.15 5:46 PM (58.79.xxx.16)

    밥대신 두부 끓는물에 데쳐서 반찬이랑 드시는걸로 시작해보세요. 양도 줄여보시고요,

  • 17. .....
    '22.8.15 5:46 PM (182.211.xxx.105)

    관절염같죠? 디스크 일수도 있어요

  • 18. ㅋㅋㅋ
    '22.8.15 5:52 PM (123.214.xxx.169)

    갠차나요

    체중 50이라도 결혼 안?못?했으니..^^;;;

    일단은 탄수화물부터 줄여야 살이 빠져요
    밥과 반찬인 한식에서
    샐러드.. 콩
    달걀..고기..생선 위주로 식단을 바꾸면 도움이 될거예요

  • 19. 6시
    '22.8.15 5:55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오늘 위장은 할일 다 했어요
    이제 배고파도 물만 드시고 일찍 주무세요 내일 아침이면 속도 편하고 가벼우실거에요

  • 20. ..
    '22.8.15 5:56 PM (117.111.xxx.116)

    직업상 늦게 퇴근해서 잠을 좀 늦게자는 편이예요 ㅠ

    우선
    점심 푸짐 저녁간소 야식 금지
    죽을만큼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21. ..
    '22.8.15 6:00 PM (117.111.xxx.116)

    밥대신 두부 ;; 감사해요
    달걀 고기 생선 식단은 밥빼고 먹는건가요?

  • 22. ㅇㅇ
    '22.8.15 6:21 PM (154.28.xxx.207)

    포기했어요. 끊는걸.

  • 23. 무쓴소리?
    '22.8.15 6: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빨 튼튼할때, 당뇨없을때, 돈있을때 다 씹어 먹을거에요.

  • 24. 스트레스를
    '22.8.15 6:48 PM (125.143.xxx.63) - 삭제된댓글

    줄이시고 마음관리가 1번이요.
    저도 아침 안 먹어요. 2식하는데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때 한 2년 야식 엄청 먹었어요~
    그리고 병나서 수술했고 지금 야식 안먹은지 4~5년 됐어요.
    아프니까 못 먹겠어요. 아프기전에 그만두세요.

  • 25. 야식을
    '22.8.15 6:48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왜 먹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
    늦은 야밤에 잘 시간에 왜 먹죠?
    더구나 50대에 야식은 명을 재촉하는 일인데 ㅠ
    최근에 뇌출혈로 쓰러진 분들이 주변에 몇분 있는데
    다들 복부비만인들이에요 ㅠ
    쓰러지고 나서 삶의 질이 문제입니다

  • 26. ㅡㅡㅡ
    '22.8.15 6:49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저는 배고픈 느낌을 좋은기분하고 계속 연합시켰어요.
    5시 이후로 안먹는데 9시쯤이면 배가고프거든요
    그럴때마다 살빠진 내모습 입고싶은 옷 상상. 건강해진 나 이런걸 상상했어요. 반대로 먹고싶은 게 생각나면 그 음식과 혐오스런 모습을 짝지어서 생각했어요. 고도비만에 땀흘리며 우걱우걱 먹는 모습 온갖 질병 찡그린 표정..
    전 효과 있었어요 ㅎㅎ

  • 27. 야식
    '22.8.15 7:0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야식 왜 먹냐니요. 맛있어서 먹지요 ^^ 별 이유 있나요?

  • 28. 어떻게 끊냐고
    '22.8.15 7:09 PM (180.71.xxx.55)

    가 아니라 걍 안먹는거에요

  • 29. 데헷
    '22.8.15 7:25 PM (121.133.xxx.137)

    어떻게 끊냐가 아니고
    그냥 안먹는거예요2222
    댓글중 80이 죄냐 키 크다
    키 180이상이세요?
    그럼 죄 아니구요
    180이라도 80이면 돼지

  • 30. 밥을 끊어요
    '22.8.15 7:30 PM (211.250.xxx.112)

    짜게 먹는게 다이어트에 적이라는 이유를 알겠어요. 단짠 찌개를 먹으면 밥이 쑥쑥 들어가죠. 근데 밍밍한 것들 먹으면 밥 안먹어도 괜찮거든요.

  • 31. 재능이필요해
    '22.8.15 7:41 PM (125.180.xxx.179)

    저 요새 다여트해요. 계란삶아 두세개 그자리애서 천천히 드세용. 그리고 서리태콩 볶은거 인테넷구매해 먹고. 사탕도 은근먹어요일본 밀크 캔디는 생크림맛 분유맛. 달콤해서 만족감 줘요.주말 확진상태라 집에만있으니 입터져서 라면,과자,초콜릿,과일 막. 먹다가 지금 정신줄 잡고. 운동후 4시에 단백질세이크,사과 먹은후 허기져서 콩이랑 계란먹으니 진정되었네요. 요새 유튜브 다이어트서연 인가 넘 예뻐서 그 영상보면 자극되더라구요

  • 32. ..
    '22.8.15 9:18 PM (117.111.xxx.116)

    네 감사합니다.

  • 33. ㅎㅎ
    '22.8.16 3:33 PM (163.116.xxx.114)

    댓글 재밌어요.
    그리고 그냥 안먹는거 정답이요..
    야식이 몇시에 먹는건지 모르겠는데 뭐 대신 뭐가 아니고 그냥 저녁식사 이후엔 아메리카노 정도 외엔 아무것도 싀지 마세요. 속이 허하면 보리차를 드시는것도 괜찮아요. 그런데 취침시간이 늦다고 하니 그게 어려우실 텐데..원래 다이어트땐 일찍 자는게 기본이거든요. 깨어 있지 않아야 먹지도 않아서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01 이 대통령 “중국에 서해 상납 주장, 사실 왜곡…공동수역에 중간.. ㅇㅇ 22:54:16 20
1787400 형편 차이나는 자매... 마음 수련이 필요하네요.. .. 22:54:12 42
1787399 대부분 막달까지 회사생활하는데 ?? 22:52:13 44
1787398 벤츠 cla250 4matic vs 아우디 A6 vs 벤츠 .. 1 골라주세요 22:47:29 61
1787397 아빠가 관리하던 상가 제가 관리하라 하고 4 ㅡㅡㅡ 22:45:24 445
1787396 떡을 가져오는 사람 3 직장에서 22:44:12 498
1787395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2 olive。.. 22:43:26 371
1787394 오랜 가정폭력으로 2 .. 22:41:38 360
1787393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 22:39:40 109
1787392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2 싱기방기 22:34:37 602
1787391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8 ㅇㅇㅇ 22:30:37 398
1787390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2:30:26 286
1787389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5 답답 22:28:53 183
1787388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3 ... 22:26:55 845
1787387 명언 - 살다 보면... 1 ♧♧♧ 22:21:30 464
1787386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15 고민중 22:21:21 513
1787385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1 ... 22:20:06 518
1787384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3 wii 22:09:02 305
1787383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4 ㅎㅎ 22:07:42 798
1787382 얼굴비대칭 3 좌우 22:07:20 567
1787381 비문증 ........ 22:00:57 376
1787380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2:00:47 324
1787379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4 ㅇㅇ 21:59:24 493
1787378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0 ……… 21:55:25 777
1787377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7 ㄱㄴㄷ 21:55:0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