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고 말 함부로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제가 여기 일 시스템 등 다 꿰고 있고 일은 안 어려워요. 저한테 맡기는거라 하루종일 혼자 있고
적당히 일하다 가면 되는데요.
문제는 상사가 저한테 막말을 한 적이 있어서
여기 일해야되나 싶거든요.
혼자 일하고 상사는 같이 일 안해요.
돈은 벌면 좋고 저한테 도움이 되긴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말하는 상사
.....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22-08-15 15:42:51
IP : 114.108.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힘들다
'22.8.15 3:45 PM (115.21.xxx.164)싶음 한번 들이 받으세요 그럴때 마다 그냥 안넘어가야죠
2. ...
'22.8.15 3:47 PM (175.113.xxx.176)그럼 그냥 참을것 같아요 . 다른곳에 가도 진상 만나기는 마찬가지이구요 ...어떤곳이든지 100프로 좋은곳은 없더라구요 일이 힘안들고 돈벌면 좋고 상사랑 같이 일안하면 그냥 그려려니 넘어갈것같아요...어차피 그회사 관두면 그사람 평생 만날일도 없는데 그냥 돈만볼것 같아요
3. 한번
'22.8.15 3:50 PM (220.75.xxx.191)막말을 한 적이 있어서...
한번 그랬단거죠?
그때 바로 대응 못하셨으면 지난일인거고
또 그럴때를 대비해서 어찌 반응할건지를
미리 염두에 두세요
다시 그런일이 없다면 다행인거고
또 그런다면 대차게 나가야죠
그만두긴 왜 그만둡니까4. ...
'22.8.15 3:56 PM (125.252.xxx.31)상사의 상사에게 짧고 굵게 조용히 이야기하세요. 저 사람 때문에 다른 업체로 이직 생각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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