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베프있으세요?

친구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2-08-14 23:49:42
한명정도는 있으시죠다들??
전 베프는 당연히 없고 몇년에 한번볼까말까한 친구들 두세명있어요
그친구들하고 평소 전화.카톡같은건 안하고 몇년에 한번 카톡으로 얘기하고 한번보자하고 만나는수준~
그 만나는 두세명친구들은 베프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간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거보면 다들 베프도있고 잘지내는거 같아서요~
저는 다 시절인연만 있는거같아요
학교졸업하고 그래도 좀 친구들 만났던거같은데 점점 연락끊기고
뭐 다 그런식이에요
동창회같은것도 없고..,없는건지 있는데 나만모르는건진 모르겠으나~~~
나이들면 친구밖에 없을거같은데 삶이 메마른거같아요전..

IP : 211.58.xxx.1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8.14 11:50 PM (106.101.xxx.61)

    저는 있었는데 지난주에 정리했어요;;
    인연이다됐는지 싫어지더라구요

  • 2. ...
    '22.8.14 11:53 PM (211.48.xxx.252)

    저는 베프없어요. 2~3달에 한번씩 만나고 마음으론 서로 좋아하고 아끼지만 적당히 선 두고 있는 친구들은 있지만요.
    나이들수록 그정도가 딱 좋은거같아요.

  • 3. 윗님
    '22.8.14 11:55 PM (211.58.xxx.161)

    그정도친구도 베프같은데요

  • 4. 나이들면
    '22.8.15 12:05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나이때문에 억지로 베프를 만들수도 없고
    다른이에게 베프 되줄 자신도 없고
    내가족 제대로 해서 먹이고
    애들 신경쓰고 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짧고
    정말 늙어져도 베프없다고 외롭지는 않을것 같아요
    원래도 그다지 베프 챙김받거나 내가 챙기거나 하질 않아서요
    실은 20대 30대때 다 해보고 별거 없구나
    현실은 디라마랑 다르구나
    알고 이젠 미련 없어요

  • 5. 1111
    '22.8.15 12:05 AM (58.238.xxx.43)

    나한테 왜 베프가 없는가 하고 봤더니
    제가 베프를 안해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밥이나 차 마시자고 아무때나 불러내도 좋을 친구가
    있다면 더 좋긴하겠죠

  • 6. 나이들면
    '22.8.15 12:06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디라마ㅡㅡㅡ>드라마

  • 7. 나이들면
    '22.8.15 12:09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나 자쳬가 아무때나 불러내면 나갈수가 없어요
    그러기도 싫고 ㅎㅎ

  • 8. 아무도
    '22.8.15 12:10 AM (59.24.xxx.29)

    없어요.
    너무나 외로워요.

  • 9. 혼자가
    '22.8.15 12:14 AM (211.234.xxx.168) - 삭제된댓글

    혼자가 편해요
    제 베프는 우리 남편이고요
    친한 친구들은 우리 자매들입니다.
    넉넉하게 베풀어도 하나도 안 아깝고 더 주고 싶어요

  • 10. 보면
    '22.8.15 12:15 AM (211.246.xxx.26)

    자매많은 애들은
    친구 필요없더군요.

  • 11. ㅎㅎㅎ
    '22.8.15 12:15 AM (211.58.xxx.161)

    자매있는집이 젤부러워요

  • 12. ㅡㅡ
    '22.8.15 12:18 AM (39.124.xxx.217)

    자매도 끝.
    돈좀있다고 무시하더라구요.
    끝냈어요.

  • 13. ...
    '22.8.15 12:35 AM (39.118.xxx.118)

    저는 진짜 베프 2명있어요. 정말 고마워요.힘든 일 있을때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너무 고마워요.

  • 14.
    '22.8.15 12:39 AM (121.159.xxx.222)

    베프는 있는데
    우루루 두세넷 만나
    여행 쇼핑 수다 집들이 할친구들이없어요
    만들어보려고해도
    저랑은 다 친한데
    걔들끼린 안친해지더라구요

  • 15.
    '22.8.15 12:43 AM (59.5.xxx.231)

    베프는 없지만 두세달에 한번씩 만나는 친구는 있어요..일년에 두어번 만나는 대학동창들 있구요~ 그리고 베프도 사는게 달라지니 이런저런 얘기 조심하게되고..아무래도 질투심도 있겠죠~ 멀어지게되더라구요~ 나이드니 적당한선 유지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해요~

  • 16. 나도 없네
    '22.8.15 12:47 AM (122.254.xxx.30)

    친구들 몇명은 있지만 가장친구 누구야? 물으면
    베프라고 생각되는 친구는 없네요ㆍ ㅠ
    베프는 내남편이예요
    친구있음되죠ᆢ베프 그까이껏

  • 17.
    '22.8.15 1:53 AM (211.209.xxx.130)

    베프 가지려면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 18. 인간관계별거없다
    '22.8.15 2:16 AM (175.124.xxx.114)

    주변에 내 말이라면 무조건 내 편인 그런 동생들이 있어요
    저는 그 친구들 얘기를 듣고 의견을 주는 언니 역할이구요

    서로 집안 사정까지 속속들이 다 알고
    해외 여행도 여러 번 함께 다녀왔어요

    젊었을 때는 자주 만났지만 다들 육십 고개라 팔십 대 모친들이 치매에 걸리니
    아들들은 나몰라라 딸이 독박으로 돌보게 되어 못 본지 벌써 여러 해가 됩니다


    3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우리는 대부분의 일에 적정선을 지켜요

    돈을 빌려 주는 건 주로 저인데 깔끔하게 갚도록 만듭니다
    모여서 밥먹을 때는 n/1이라고 정해 놨지만 서로 조금씩 더 내려고 하고
    가끔씩 돌아가며 좋은 밥을 사기도 하고요
    몇 달에 한 번 통화하고 1년에 한 번을 만나도
    어제 만났던 사람들 같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인간들이라 무던합니다

    우리는 베프 일까요?

    우리들 중 누구도 베프라는 단어에 우리 관계를 넣지 않는 것 같네요

  • 19. 한명
    '22.8.15 3:09 AM (61.83.xxx.150)

    딱 있어요
    만나는 동창은 여러 명 되고요.
    자매는 슬슬 절연 중입니다.

  • 20. ㅇㅇㅇ
    '22.8.15 5:23 AM (222.234.xxx.40)

    저는 찐친베프 4인방 너무 자매같은 예쁜 친구들 있어요 다
    30년 지기 중딩때부터요

  • 21. ㅇㅇ
    '22.8.15 6:23 AM (193.38.xxx.69) - 삭제된댓글

    없어요.
    이제 좀 저 자신을 알아가는 데 집중이 될듯해서
    명상하듯 살며 (?)
    미적지근한 사이 다 정리하려고 마음 먹은 참이에요.

    홀가분합니다.

  • 22. 베프건 자매건
    '22.8.15 6:27 AM (122.36.xxx.236)

    반백년 살아보니
    검은머리 짐승은 다 못 쓰겠더군요
    이기적이고 질투에 트집잡아 뒤에서 은근 돌려까며 욕하고

    전 인간이 싫고
    그저 얕은 관계가 차라리 건강한것 같아요.
    요즘 친구 만니면 오히려 피곤하고 신경쓰이죠
    할게 많고 바쁜세상에 인간관계는 얕고 가볍게 ..

    나이들수록 순수한 동물들이 좋아요 오히려 더 위로를 주고 힘이 되어 주네요.

  • 23. ..
    '22.8.15 7:53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베프든 동네 친구든 모든 인간관계가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유지 되는건데 가족중심주의로 살다보니 내어줄 시간이 없고 그러다 보니 사회적 외톨이가 되었어요.
    남편이 베프다… 라는 분들은 다른사람들이 베프랑 하는걸 남편들이랑 하죠. 저도 그래요.

  • 24. 베프가
    '22.8.15 8:02 AM (123.199.xxx.114)

    꼭 있어야 되는거에요?
    자기 속풀이 대상이 필요한거지
    정작 나 필요할때는 없더라구요 옆에

    그래서 그런거 만드는데 공 들이지 않고 내가 나한테 잘해줘요
    정말 사람은 노력대비 가성비가 떨어져요.
    인복없다고 하지 마시고 인간은 자기좋은걸 얻기위해 움직이는 존재다.

  • 25. 없어요.
    '22.8.15 9:31 AM (122.36.xxx.85)

    아무것도.
    저는 그냥저냥 잘지내는데, 애들한테도 영향이 갈까봐요.
    좀 두루두루 친구도 사귀고 그러면 좋겠는데.

  • 26. 없어요.
    '22.8.15 9:32 AM (122.36.xxx.85)

    그런데 저도 사람들이 점점 싫어져요.
    다들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 27. ㅇㅇ
    '22.8.15 10:35 AM (180.66.xxx.124)

    두세 명 정도는 떠오르네요.
    갑자기 보자고 할 수 있고 속이야기 터놓을 수 있고
    여행 같이 다니면 재미있는...
    근데 나이 드니 친구의 중요성은 줄어드는 거 같아요

  • 28. 저는
    '22.8.15 11:49 AM (211.220.xxx.8)

    찐 베프만 3명... 친한 친구 3명..
    근데 이 친구들이 다에요. 다른 친구들이 없어요. 얕고 가벼운 관계를 잘 못해서...

  • 29. 1301호
    '22.8.15 3:09 PM (59.5.xxx.161)

    찐베프 두명 있어요.
    두명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게 함정 ㅎㅎ
    저는 워낙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 편인데,
    제 치부(?)까지 다 아는 찐베프는 두명 딱 떠올라요.
    그 중 한명은, 본인 자매들보다도 더 가까워서
    서로 할말 못할말 다 하는 사이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03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인적공제 안되고 따로 소득세 바보인가 16:58:08 78
1792102 오세훈 "절윤한 뒤 국민께 호소해야" ..장동.. 1 그냥 16:55:06 139
1792101 저 진짜 회사나오기 싫어요 1 하....... 16:54:02 212
1792100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났는데 .. 16:53:56 75
1792099 은수저 가격이 동네랑 종로랑 너무 차이나요 2 ㅇㅇㅇㅇ 16:52:13 240
1792098 정해인 해외 인종차별 논란 SSol 16:46:51 488
1792097 PPT, 애니메이션의 효과음 삭제 어떻게 하죠? 1 00 16:45:30 46
1792096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할 수 있나요? 5 비과세 16:43:09 497
1792095 오늘 하루만에~ 2 ㅇㅇ 16:42:32 589
1792094 2002년 정몽준 지지선언한 김민석 9 16:40:12 366
1792093 하소연도 어찌보면 습관인가요 3 하소연 16:40:08 206
1792092 이과에서 문과로 턴했던 아이가 다시 공대로 가게 되었어요 8 -- 16:39:07 329
1792091 dip일까? crash일까? 3 ㅇㅇ 16:37:58 252
1792090 오늘 주식 다 팔었어요 5 일단 16:35:48 1,734
1792089 (강남+지방)일시적 2가구 비과세 가능하겠지요? 2 ㅇㅇㅇ 16:35:29 206
1792088 정책과 기업에 도움되는 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해 보세요 1 추천 16:35:22 60
1792087 개인카톡창 홍보로 쓰레기톡이 되어가네요 3 카톡 16:30:47 383
1792086 만두랑 유부가 있는데 전골하면 어울릴까요? 5 ... 16:28:33 207
1792085 펀드와 etf 사는 건 뭐가 다른가요? 2 ㅇㅇ 16:27:34 440
1792084 경기대 호텔경영 vs 상명대 글로벌경영 7 입시 16:26:04 317
1792083 지금 한강 러닝 괜찮을까요? 1 한강 16:25:59 242
1792082 하이닉스 6 하니 16:21:14 1,525
1792081 주식 잘 모르시면 펀드하세요 11 ㄱㄴㄷ 16:21:04 1,320
1792080 오늘 개인이 5조가까이 쓸어 담음 ㅇㅇㅇ 16:16:55 918
1792079 그냥 아이패드와 아이패드에어 차이가 많이 나나요? 1 중3 16:16:24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