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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철수 녹취록 들어보니 5세입학

...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22-08-14 20:46:25
지금 스트레이트에 나오는
안철수 녹취록 들어보니

정말 5세입학은 빨리 교육 마치고 사회 나와서 일하라는 취지였네요.
저출산고령화에 일할 사람 없으니까 5세입학 시켜서 빨리 졸업시키고
빨리 사회에 내보내라는 내용이에요.

아이들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할 노예가 부족하다는거네요.
IP : 117.111.xxx.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2.8.14 8:48 PM (69.125.xxx.139)

    2찍들이 유치원을 공교육에 포함시키는거라고 쉴드친것도 거짓말이네요?

  • 2. ..
    '22.8.14 8:48 PM (39.7.xxx.204)

    나라 망조에 접어들게한 일등공신이죠. 진짜 싫어요.

  • 3. ...
    '22.8.14 8:50 PM (124.50.xxx.198)

    진짜 싫음 222

  • 4. 진짜
    '22.8.14 8:53 PM (112.154.xxx.39)

    극혐
    나라 망친 일등공신중 하나

  • 5.
    '22.8.14 8:53 PM (220.94.xxx.134)

    지금 애들이나 일자리좀 만들어주지

  • 6. 개돼지
    '22.8.14 8:55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박근혜정부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이 "민중은 개돼지취급하면 된다"는 말이 진심이었죠. 우리 입장에선 망언이지만 국짐당일당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윤석열정부도 마찬가지잖아요. 아니 더 노골적이잖아요.

  • 7. ....
    '22.8.14 8:57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암철수 잘하고있다 더진가를 발휘해라 그동안 널지지하던 순진한 바보들이 답답했었는데 이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니 속이다시원하구나

  • 8. 빨리빨리
    '22.8.14 8:58 PM (59.4.xxx.58)

    교육시켜, 빨리빨리 기계 앞에 앉히자고 하는 자를
    못내 못 잊어 선거 때마다 지지하는 사람들은
    저런 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쟤 자식은 기계 앞에 앉을 일도 없을 텐데.
    저 10년차 정치 진드기를 언제쯤 안 볼 수 있을까요.

  • 9. 진짜
    '22.8.14 9:02 PM (211.206.xxx.170)

    안초딩 싫습니다.
    분당에서 당선되어 황당.
    굥이나 안이나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 10. 처음부터
    '22.8.14 9:06 PM (124.56.xxx.172)

    처음부터 저렇게 얘기했는데 반대 여론이 거세지니까 말 바꾼거죠.

  • 11. 아전인수질
    '22.8.14 9:12 PM (211.234.xxx.168) - 삭제된댓글

    정규직 강화하고 부동산에 공공임대주택 늘리면
    출산율 늘어나겠네
    하는 짓이 밑장 빼서 윗돌 괸들 그 탑이 안 무너지랴

  • 12. **
    '22.8.14 9:17 PM (61.98.xxx.18)

    남에 자식은 노예로 부리고 지들 자식은 고귀하게 봉사활동 시간 스펙만들어 외국 유학보내고~~너무 싫다

  • 13. 등골브레이커
    '22.8.14 9:2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초등6년 중고등6년 대학 4년 허리휘게 뒷바라지하고도
    취준생한다며 또 뒷바라지.
    애들은가방끈만 길고 취업안되 한숨쉬는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끼고 살고싶은가
    저 제안 별로 나쁜거 아닌데 왜들그리 욕만하는지.
    빨리 공부시켜 사회인 되게한다는게 뭐그리 나쁜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뭔 제안인들 맘에들리가.
    어차피 지금도 3,4세 애들 영어학원으로 돌리잖아요.
    정규교육으로 편입되면 학원비부담도 줄텐데 이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까지의 사교육비가 대학등록금 버금가던데.
    제 애들이 어리면 전 환영할거 같은데요.
    무조건 일자리 만들어내라는 어깃장도 좀웃겨요.

  • 14. 등골브레이커
    '22.8.14 9:2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초등6년 중고등6년 대학 4년 허리휘게 뒷바라지하고도
    취준생한다며 또 뒷바라지.
    가방끈만 길고 취업안되는 애들땜에 한숨쉬는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끼고 살고싶은가요.
    저 제안 별로 나쁜거 아닌데 왜들그리 욕만하는지.
    빨리 공부시켜 사회인 되게한다는게 뭐그리 나쁜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뭔 제안인들 맘에들리가.
    아이들상황을 고려안한다니 진짜 현실을 몰라도 넘 모르네요.
    어차피 지금도 3,4세 애들 영유니 온갖 사교육으로 돌리잖아요.
    그거 못해주는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하고.
    정규교육으로 편입되면 학원비부담도 줄텐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까지의 사교육비가 대학등록금 버금가던데
    제 애들이 어리면 전 환영할거 같은데요.
    무조건 일자리 만들어내라는 어깃장도 좀웃기고
    그넘에 노예타령. 그렇게 스스로 노예가 되고싶은가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사는게 인생인데 늘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피해의식만 가득차서 정치인만 까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 15. 안철수
    '22.8.14 9:28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저러고도 미국 가기전 5세입학은 검토 후 충분한 수렴후 논의해야한다고 헛소리.

    평생 육체노동을 시켜야.

  • 16. 등골브레이커
    '22.8.14 9:2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초등6년 중고등6년 대학 4년 허리휘게 뒷바라지하고도
    취준생한다며 또 뒷바라지.
    가방끈만 길고 취업안되는 애들땜에 한숨쉬는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끼고 살고싶은가요.
    저 제안 별로 나쁜거 아닌데 왜들그리 욕만하는지.
    빨리 공부시켜 사회인 되게한다는게 뭐그리 나쁜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뭔 제안인들 맘에들리가.
    아이들상황을 고려안한다니 진짜 현실을 몰라도 넘 모르네요.
    어차피 지금도 3,4세 애들 영유니 온갖 사교육으로 돌리잖아요.
    그거 못해주는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하고.
    정규교육으로 편입되면 학원비부담도 줄텐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까지의 사교육비가 대학등록금 버금가던데
    제 애들이 어리면 전 환영할거 같은데요.
    무조건 일자리 만들어내라는 어깃장도 좀웃기고
    그넘에 노예타령. 그렇게 스스로 노예가 되고싶은가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사는게 인생인데 늘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피해의식만 가득차서 정치인만 까면 인생이 달라지는줄.

  • 17. 등골브레이커
    '22.8.14 9:3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초등6년 중고등6년 대학 4년 허리휘게 뒷바라지하고도
    취준생한다며 또 뒷바라지.
    가방끈만 길고 취업안되는 애들땜에 한숨쉬는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끼고 살고싶은가요.
    저 제안 별로 나쁜거 아닌데 왜들그리 욕만하는지.
    빨리 공부시켜 사회인 되게한다는게 뭐그리 나쁜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뭔 제안인들 맘에들리가.
    아이들상황을 고려안한다니 진짜 현실을 몰라도 넘 모르네요.
    어차피 지금도 3,4세부터 영유니 온갖 사교육으로 돌리잖아요.
    그거 못해주는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하고.
    정규교육으로 편입되면 학원비부담도 줄텐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까지의 사교육비가 대학등록금 버금가던데
    제 애들이 어리면 전 환영할거 같은데요.
    무조건 일자리 만들어내라는 어깃장도 좀웃기고
    그넘에 노예타령. 그렇게 스스로 노예가 되고싶은가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사는게 인생인데 늘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피해의식만 가득차서 정치인만 까면 인생이 달라지는줄.

  • 18. 등골브레이커
    '22.8.14 9:3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초등6년 중고등6년 대학 4년 허리휘게 뒷바라지하고도
    취준생한다며 또 뒷바라지.
    가방끈만 길고 취업안되는 애들땜에 한숨쉬는 가정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끼고 살고싶은가요.
    저 제안 별로 나쁜거 아닌데 왜들그리 욕만하는지.
    빨리 공부시켜 사회인 되게한다는게 뭐그리 나쁜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뭔 제안인들 맘에들리가.
    아이들상황을 고려안한다니 진짜 현실을 몰라도 넘 모르네요.
    어차피 지금도 3,4세부터 영유니 온갖 사교육으로 돌리잖아요.
    그거 못해주는 부모는 애들한테 미안해하고.
    정규교육으로 편입되면 학원비부담도 줄텐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치원에서 초등까지의 사교육비가 대학등록금 버금가던데
    제 애들이 어리면 전 환영할거 같은데요.
    무조건 일자리 만들어내라는 어깃장도 좀웃기고
    그넘에 노예타령. 그렇게 스스로 노예가 되고싶은가요.
    어차피 일을 해야 먹고사는게 인생인데 늘 남과 비교하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피해의식만 가득차서 정치인만 까면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 19. 7세
    '22.8.14 9:45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만5세고 7세입학인데, 일단 정책 제안시 나이안내부터 혼동과 반발이 쉽도록 했네요
    예전에 학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안철수가 국회연설했을때 실시간으로 맘님들 다 좋아했었는데 참

  • 20. 7세
    '22.8.14 9:49 PM (223.62.xxx.232)

    만5세고 7세입학인데, 일단 정책 제안시 나이안내부터 혼동과 반발이 쉽도록 했네요
    예전에 학제개편 필요성에 대해 안철수가 국회연설했을때 실시간으로 맘님들 다 좋아했었는데 참..
    정책은 계획해놓은거 대중에게 미디어를 통해 잘 설명해서 여론형성된뒤 찬반토론하며 보완해나가야할텐데,
    이번 7세 입학은 좀..반대해주길 바라는 식으로 정부의 모든 대처가 어설프게 진행되는 느낌 '이렇게 엉성하게 홍보할테니 진행안되게 반대해주세요' 하는 느낌

  • 21. 그냥
    '22.8.14 9:58 PM (59.4.xxx.58)

    다 걷어치우고,
    교사 한 명이 다섯 살 아이들울 모아놓고 수업을 한다면
    제대로 수업이 진행될 거라 보세요.
    이미 자녀들이 다 커서
    다섯 살 아이들의 행동방식을 기억하지 못 하나 보네요.

  • 22. 39.117
    '22.8.14 10:42 PM (223.39.xxx.13)

    39.117은 가방끈길고 취업못하는 자식이 속썩이고 있나봐요.
    빨리 졸업시킨다고 없던 일자리가 나오나요?
    일자리도 없이 애들 빨리 사회로 내보내라는 어깃장이 웃기지 않나요?
    안철수워딩이 저출산고령화로 일할사람이 없어서라고 직접 얘기하던데요.
    정규교육 편입시킨다고 사교육 없어지나요? 학원비부담이 왜 줄어요?
    사교육 못시켜서 미안한건마찬가지입니다.
    본인자식 취업 못한걸 피해의식 운운하며 화풀이하는 인성이 잘보입니다.

  • 23. ...
    '22.8.14 10:47 PM (125.189.xxx.187)

    안철수 덕분에 송영길이 백수되었구만

  • 24. 125.189
    '22.8.14 10:55 PM (223.39.xxx.13)

    뮨파가 지지하는 안철수 ㅎㅎ


    ...
    '22.8.14 10:47 PM (125.189.xxx.187)
    안철수 덕분에 송영길이 백수되었구만

  • 25. 223.39님
    '22.8.14 10:5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얘기했다고 취업못한 자식둔 부모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방식이로 화풀이만 하는듯한데죄송하지만 우리애들 다 좋은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님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수 있을지 생각은 해보았나요.
    그리고 이 고학력실업사태가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문제는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남보기좋은 직장 다니려하고 힘든일은 기피하는게 더 문제라고 보이는데요.
    님역시 말도안되는 억측으로 취업못해 속썪는 부모 타령하며 대안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게 자랑스러운 인성이 아니라는건 알겠어요.

  • 26. 223.39
    '22.8.14 11:0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얘기했다고 취업못한 자식둔 부모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방식.
    우리애들 다 직장 잘 다니고 있고요
    님은 이 고학력실업사태가 정상이라고 보시는지요.
    끝도없이 공부만 길고 취업이 안되 노량진고시원으로 가는 세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누군가가 내 기회를 뺏았다는 생각, 늘 남과 비교하며 나보다 잘난 사람은 끌어내리고 나만 세상 불쌍하다는 이기적인 마음은 아닌지 들여다보시길 바래요.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모두가 남보기좋은 직장 다니려하고 힘든일은 기피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말도안되는 억측으로 취업못해 속썪는 부모 타령하며 대안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게 자랑스러운 인성이 아니라는건 알겠어요.

  • 27. 39.117
    '22.8.14 11:14 PM (223.39.xxx.13)

    그럼 님자식들은 이미 다 해결됐으니 남의 자식들 어떻게되거나말거나인가요?
    고학력실업사태가 8세입학때문인가요?
    조기입학하면 고학력실업사태가 없어져요?
    공무원공부할 사람이 공무원 안해요?
    최저임금, 주52시간근무같은 최저조건마저 없애려는 정권이
    무작정 사회로 빨리내보내기위해 조기입학 강행하는게 맞나요?
    이 정권이야말로 무조건 전정부 반대하려고 국민들이 어떻게되거나말거나 마음대로 밀어부치고 있죠.

  • 28.
    '22.8.15 12:00 AM (223.33.xxx.85)

    공교육의 문제부터 알아봅시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y4frqQDDKWb-gWd-SUWSUaMzRnQTG9MK

  • 29. 39.117
    '22.8.15 10:40 AM (69.125.xxx.139)

    나이 70세 넘었죠?
    7080이 투표 잘못해서 이꼬락서니가 됐는데 반성은 안하고 아직도 시녀노릇하고 있네요. 공산당은 싫다면서 굥이 하는 짓거리는 좋아요? 담번엔 투표하지 말아요

  • 30. 댓글들
    '22.8.15 11:2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보니 우리나라가 왜 이지경이 됐는지 알겠어요.
    정치판이 팬심으로 돌아가니 윤석렬 이재명같은 사람이 대통후보에 나오고 내편아님 다 나쁜놈 골목대장 패싸움 하나요?
    어떤 정책을 내도 자세히 알아볼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비웃기만 하고.
    어린애들 학교에 밀어넣는다고 다들 부들부들 하는데
    현실을 보세요.
    3,4세부터 아니 그전부터 문센이니 영유로 학원으로
    애들 뺑뺑 돌리는데 그게 다 부모의 짐 아닌가요.
    미국같은 경우 만4세 되면 프리킨더라고 공립학교에 딸린 유치원과정 많이 보내요.
    그리고나면 킨더 -초등으로 이어지죠.
    자식이 공부만 길고 내애가 일하는건 애닪고 교육비 지출은 하늘을 뚫고 이건 뭐 어쩌자는 건가요.

    국짐지지자니 70대라니 어이없어 웃고가네요.
    정치에 환멸 느끼지만 정책은 제대로 평가하고싶어 글 달았다가 황당하네요.

  • 31. 39.117
    '22.8.15 1:12 PM (117.111.xxx.40)

    학교 다닌다고 학원 안보내나요? 일찍부터 경쟁에 뛰어들어 더 치열해지고 애들은 고달파지고 부모는 돈은 돈대로 들고.

    빨리입학하고 졸업하면 실업사태 해결되냐고 묻는 위 질문엔 왜 대답을 안하고 딴소리하시는지?

    윤정권이 최저임금 없애고 주 52시간을 120시간으로 만들려는 정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님같은 나이먹은 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된거죠.

  • 32. 기가차네39.117
    '22.8.15 8:19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학교 빨리 입학 시키면 빨리 졸업하고 취직합니까?
    고학력실업사태가 만5세입학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일선교사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게 갈수록 1학년의 발달수준이 어려지고 있다는 거예요. 대충 요새 애들 학원도 일찍 가는데 학교 좀 일찍 보내는 게 낫겠다 싶은가요?

    한 나라의 교육제도를 개편하는데 아무 준비도 없이 일선에서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교사들이나 학부모의 반응이나 대응체계를 마련해놓지도 않고 불쑥 발표해놓고 반발은 반발대로 드세고, 그러면 반응봐서 대충 철회하든가 밀어붙이든가... 이런 정책결정과정 무능하고 또 무능한 거. 안 보이십니까? 정책을 제대로 평가하고 싶으셨다고요? ㅎㅎ 웃습니다. 그럼 그 정책이 어떤 숙고의 과정을 거쳐 현실에서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나 평가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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