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보다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더 잘하는거 같은데요.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오던 기자인데 평소 목소리와 달리 너무 앙칼지게 힘을 줘서 듣기 불편해요. 힘을 좀 빼고 아주 조금 천천히 말했으면 좋겠어요. 앵커로는 jtbc 주말앵커가 더 편안하게 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