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첫영성체 궁금해서요,(가톨릭 신자분들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2-08-14 20:23:50
저는 20대 초반에 세례 받았고
남편은 모태 신앙 개신교에서 개종해서 가톨릭 세례받았습니다.

그 후 냉담했습니다.
대모님께서 저희 가족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 
바뀌신 본당 신부님께서도 가족을 잘 챙겨주셔서
저희 친정아버지 제사를 연미사로 드린 이후부터 성당에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냉담기간도 길었고 제가 견진도 안받아서 
성당에 절차를 너무 모르는게 많습니다.
대모님께서 잘 챙겨주시는데 그래도 너무 귀찮게 해드리는건 아닌가 싶어서요.ㅠ


이번에 저희 아이 셋 모두 세례를 받고 그중에 두아이가 첫 영성체를 하게되는데
제가 따로 준비할거 있을까요? (아이들 세례 복장은 다른 본당에서 대여한다고 해요)

감사봉헌하고 그외에 본당 신도들에게도 따로 뭘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첫 영성체만 하면 되는건지요?.

성당에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다들 저희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매주 교리때 간식도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저도 이번에 뭔가를 해야하는지 싶은데
그러다가 성당친교나  모임등에  매이게 될지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선물이나 꽃같은걸 준비해야하는건지?
전반적으로 궁금합니다.


IP : 221.159.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복합니다
    '22.8.14 8:27 PM (211.243.xxx.101)

    길었던 냉담을 끝내시고 아이들 첫영을 준비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올해하셨으면 지금 한창 진행중이실듯한데 따로 해야할것은 없으세요~
    성당 안내절차대로 따르시면됩니다!
    아이들이 봉사해주면 너무 좋죠:::-

  • 2. 쓰니
    '22.8.14 9:04 PM (125.177.xxx.100)

    대모님께서 잘 챙겨주시는데 그래도 너무 귀찮게 해드리는건 아닌가 싶어서요.ㅠ

    --- 전혀 아닙니다
    물어보시면 좋아하실 듯 해요

    그리고 각 본당마다 좀 다르기는 한데요
    꽃 정도만 준비하시면 될건데요
    첫영성체 준비하는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물어보시면 가르쳐주실겁니다

  • 3. ^^
    '22.8.14 9:16 PM (125.178.xxx.64) - 삭제된댓글

    신도들에게 따로 할건 없어요
    그뒤로 성당 사람들과의 교류도 걱정하실 것 없구요
    미사만 하고
    바로 집에 가시는분들이 대부분
    목려정도만 서로 하고
    10년 넘게 다녀도 본인 성향이 조용하면
    아무도 말걸지도 않고

    아무것도 강요하는게 없는 종교죠.
    고해성사때만 말하는 신자들 많은걸 보면,
    그 툭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조용하고 마음 편해지는

    첫 영성체 축하드려요.
    아마 대모님이 성물이나 묵주를 아이에게 선물로 주실거에요
    기도도 많이 해주실거고
    사진찍고 하니..
    꽃정도 준비하시는걸로 알아요^^

  • 4. 첫영성체
    '22.8.14 9:16 PM (58.121.xxx.222)

    받는 날 간단한 선물하고 꽃다발 준비하면 될거에요.
    끝나고 다들 꽃다발 들고 사진 촬영하니까요.
    아이 두 명 다른 성당에서 했었는데
    본당 신자들에게 하는건 없었는데 혹시 있다면 연락 올거니 걱정마세요.
    세례와 첫영성체 축하드립니다.

  • 5. ㆍ ㆍㆍㆍ
    '22.8.14 9:19 PM (125.178.xxx.64)

    신도들에게 따로 할건 없어요
    그뒤로 성당 사람들과의 교류도 걱정하실 것 없구요
    미사만 하고
    바로 집에 가시는분들이 대부분
    목례 정도만 서로 하고
    10년 넘게 다녀도 본인 성향이 조용하면
    아무도 말걸지도 않고

    아무것도 강요하는게 없는 종교죠.
    고해성사때만 말하는 신자들 많은걸 보면,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조용하고 마음 편해지는

    첫영성체 축하드려요.
    아마 대모님이 성물이나 묵주를 아이에게 선물로 주실거에요
    기도도 많이 해주실거고
    사진찍고 하니..
    꽃정도 준비하시는걸로 알아요^^

  • 6. 축하드려요
    '22.8.14 9:26 PM (118.40.xxx.35)

    혹시 따님이면 어린이용 미사보를 준비해야하는지
    대모님께 물어보세요.
    대여하는 복장에 딸려있을수 있고
    혹시나 대모님이 선물로 준비하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두가지 다 아니면 집에서 준비하시게요

  • 7. ㄱㅂㄴ
    '22.8.15 12:04 AM (211.209.xxx.26)

    안하셔도됨 선물. .
    아무도신경 안써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0 반도체주 개폭락 하네요 ㅇㅇ 04:42:57 863
1805299 지인 남친이 바람을 피는것 같은데 5 괴롭다 03:30:04 1,170
1805298 이것 좀 널리 알려주세요 나거티브 03:23:11 426
1805297 이제 봄동 비빔밥도 지나갔네요 다음은 1 유행 03:01:32 1,138
1805296 24시 버거킹에서 차마시고 노트북하는거 4 ㅇㅇ 02:27:05 1,265
1805295 아버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5 ... 02:17:07 1,263
1805294 전국 반값 여행 16곳 (2026년 상반기) 01:57:38 864
1805293 석열이에게 붙었던 악귀가 트럼프에게 간듯 3 아무래도 01:44:25 920
1805292 로켓 프레쉬가 되기 시작했는데 5 ㆍㆍ 01:42:22 690
1805291 JTBC 사건반장) 서대전여고 공식 커플 7 홍반장 01:40:37 1,975
1805290 달리기하세요 한번 30일만 해보세요 3 갱년기에 01:25:49 2,178
1805289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3 . . . 01:20:21 1,419
1805288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1 ㅠㅠㅠ 01:06:04 707
1805287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10 ... 00:52:56 2,059
1805286 개신교의 정치개입 3 ... 00:48:09 392
1805285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6 00:46:00 1,192
1805284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7 ... 00:41:14 934
1805283 쿠팡 5000원 이용권 이상해요 3 .. 00:38:22 926
1805282 못생겼어요 3 40대 00:36:13 1,084
1805281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1 ㅇㅇ 00:25:13 1,411
1805280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5 왜? 00:24:49 1,424
1805279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00:13:43 2,407
1805278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10 00:10:39 1,216
1805277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1 찾는 옷 00:06:25 781
1805276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5 . . . 00:06:0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