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증상중에 이런증상

혹시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22-08-14 12:05:17
아, 내일까지군요.
코로나해제가 내일까지..
아이아빠한테 옮아서 3일안에 차레로 온가족 확진되었어요.
처음에 82에서 알려준 메뉴얼대로
문앞에 식사가져다두기
욕실있는 안방 확진자 주기
그릇 전부 삶기
등등.
제일 불필요했던 노력이
매번 그릇 삶아댄것.
집안에 수증기만 가득하고.
효과가 전혀 없었어요.

생애처음
코로나에 걸려보니까
컹컹 기침소리와
콧물폭풍과
또 양쪽 폐아래 놓인 
갈비뼈 사이사이로
공기가 점점 줄어들고
밀폐되는듯한 느낌..
정말 그 느낌 싫어요.
혹시 이런 느낌 있으신분..

IP : 119.7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햇살
    '22.8.14 12:14 PM (175.120.xxx.151)

    다른건 다 감기증상하고 비슷한데.
    그 느낌이. 허파? 풍선에 공기가 들어가서 굳는느낌.
    순간 순간 가슴아래가 마비되는느낌이 들어서 힘들어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 2. 원글
    '22.8.14 12:17 PM (119.71.xxx.203)

    저랑 똑같네요.검색을 해봐도 이런 증상은 없었고
    또 주변에도 그냥 목만 좀 아팠다, 등등 이런 증상만 있었어요..
    갈비뼈위에 폐가 한개씩 얹혀있잖아요, 그 무게도 무거워서 가슴아래가
    짓눌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동안 기운없고 식은땀도 많이나고..

  • 3. 다누림
    '22.8.14 12:37 PM (121.175.xxx.38)

    저는 4일째에요
    확진자 밥차려주기 3일쨋날 목이 칼칼하니 아파서 병원가보니 양성이네요. 전 그냥 편도선이 부워서 아프고 약한 미열과 약한 기침정도에요.
    사실 매해 걸리는 계절 감기와 별 차이가 없어요.

  • 4. dd
    '22.8.14 12:51 PM (223.33.xxx.108)

    저도 코로나 걸렸는데
    음식은 제손으로 해먹었어요
    단 마루 나갈때마다 손 다시 씻고 만지고 난 다음 다시 소독약으로 물건들 소독하고
    다들 손도 꼼쩍 안하는 가족들이라.
    격리는 했지만 밥차려줄 가족들은 없었거든요
    심지어 나마지 식구들 먹을 설거지 및 상정리까지도
    다행히 감염은 안됬어요
    다 먹고 그대로 거실에 식탁에 쌓아두기만 하는 가족들 땜시

  • 5. 그건
    '22.8.14 12:58 PM (180.71.xxx.55)

    호흡기 치료 하셔야겠는데요
    가래 기침 하시죠?
    코로나 증상중 가래기침 심하면 그런 호흡기 관련약 먹고
    호흡기치료 하세요. 약은 벤톨린 , 부대코트 이런걸로
    호흡기 기계사서 하셔도 되고 간편하게 인헬러도 처방
    받을 수 있어요
    코로나라 진료를 안하고 약줘서 안맞았나봐요
    해제 되시면 호흡기내과 가보세요
    천식이 왔을 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75 스님들 보니 돈이 행복의 우선순위가 아닌듯 1 나르바나 18:50:27 170
1824074 회춘 프로젝트 그 억만장자 불치병 걸렸대요 5 ㅇㅇ 18:44:14 599
1824073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3 ..... 18:42:35 280
1824072 목마사지 가볍게 받았는데 허리가 아픈 건... 3 혹시 18:37:24 190
1824071 예전 운전할때 흰장갑 8 uf 18:34:39 290
1824070 스퀘어 가지신 분들 4 환승 18:34:31 539
1824069 미국 이란, 서로 공습하며 교전 재개 ㅡ,ㅡ 4 ........ 18:33:55 580
1824068 트럼프는 네타냐후와 만남 앞두고 뭔 쑈일까요 ... 18:30:20 185
1824067 무서워서 주식 계좌 열어보지도 못하네요 8 공포 18:28:04 1,132
1824066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 18:27:54 446
1824065 유튜버 카광이라고 아세요???? 이분 신고 안당할까요?? 2 18:26:48 495
1824064 양산 어떤게 좋을까요? 6 그린올리브 18:24:05 392
1824063 고2 과학과목 하나 사탐으로 변경, 내신 사탐런 3 고2맘 18:20:06 180
1824062 하이닉스 1 아111 18:19:39 1,318
1824061 유가 폭등, 미국채수익율 상승, 비트코인 하락 5 18:15:00 856
1824060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발부 1 ..ㅇ 18:10:47 464
1824059 여기 2 ... 18:10:45 190
1824058 삼성전기 15% 넘게 빠지고 있는데, 이유 아시는 분? 8 아놔 18:05:15 1,649
1824057 정청래 -> 김민석 김어준 노선변경? 8 정영진 18:04:53 604
1824056 김*석의 어불성설.. 5 ㅇㅇ 18:03:16 448
1824055 정말 생긴대로 어릴때 일 많이 시키면 커서도 일 많이 하는듯해요.. 1 18:01:53 657
1824054 시골 계신분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18:01:12 283
1824053 한민수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출마선언을 했다면?' 4 .. 17:59:43 601
1824052 노후 계획인데 어떨지요 (긴글) 2 소박한 노후.. 17:59:40 865
1824051 미선물 많이 빠지네요 6 ㅇㅇ 17:59:39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