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처음 티비로 보고....... 줄거리도 기억못하지만..
끝에 성당에서 엔딩신이..
너무 슬펐던 기억만 있네요..
지금 하네요.
어렸을 때 처음 티비로 보고....... 줄거리도 기억못하지만..
끝에 성당에서 엔딩신이..
너무 슬펐던 기억만 있네요..
지금 하네요.
고마워요
어릴때 아빠랑 주말의 명화 숨죽이며 봤었는데
내용도 너무 비극적이라 잔상에 남았었죠
그리운 아빠!
엠비씨에서 한 건가요? 주말의 명화는 엠비씨 명화극장은 케이비에스 맞죠?? ㅠ ㅠ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티모시 보톰스 나오는거요??
많이 진행됐네요
근데 이건 끝만 보면 됌
저도 어렸을 때 보고 뭉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오래 전이라 내용도 가물가물 ㅠ
어느 방송국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전 그냥 통칭해서 주말의 명화라고 한 거고요
가끔 이 영화 생각나 찾아봤었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두 주인공은 체코의 영웅들이라고...
마지막 장면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저도 가물가물 하네요
방금 끝났네요
실화라니 더 뭉클하네요
전쟁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걸 ㅠ
앤트로포이드도 꼭 보세요
현대버젼
이 영화 여러 버전 있다곤 알았는데
앤트로포이드군요
꼭 볼게요 감사합니다
나치는 역사의 죄인..
마을 하나를 다 몰살시키다니요..어린 아기들도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