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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며느리가 차례준비 안해도 되나요

I 조회수 : 7,391
작성일 : 2022-08-13 20:54:01
지난 명절 처음 시댁 접했다가
남편이랑 대판했어요.
그집사람들 시어머니말고 진짜 1도 안해요ㅋㅋㅋㅋ
옆집 아주머니가 좀 도와주시고
시누이 좀 깔짝이고 가버리고ㅋㅋㅋㅋ
저만 뭔가 무언가 해야만하는 이 분위기가 너무 짜증이나서 얼마나 싸웠나몰라요.
계속 이런식이면 시댁 명절에 절대 안간다했어요.
차례지내는 당일 딱 나타났다가겠다고 엄포를했네요.
9월 명절다가오는데 벌써 스트레스네요
IP : 223.39.xxx.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
    '22.8.13 8:54 PM (220.117.xxx.61)

    시어머니 아파요?
    뭘 해야 며느리를 시켜도 시키는거지

    가지마세요.

  • 2. ...
    '22.8.13 8:56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찐가족끼리 하게 냅두세요.

  • 3.
    '22.8.13 8:56 PM (220.117.xxx.26)

    제목보고 남자들이 준비하는 집안인가 했네요
    안동쪽이랑 일부 집안은 남자가 준비
    다 한다해서 그거 말하는 줄요

  • 4. ....
    '22.8.13 8:56 PM (211.221.xxx.167)

    그 집도 부모가 애들 잘못 가르쳐놓고
    며느리한테만 바라나보네요.
    남편은 가정교육 잘못 받아서 며느리가 도리 안한다고
    원글 탓만 할텐데
    절대 지지마세요.
    한번이 어렵지 그 고비 넘기면 훨씬 수월해요.

    자식들도 지 엄마 안챙기면서
    무슨 낮짝으로 며느리한테 바라는지..

  • 5.
    '22.8.13 9:00 PM (58.231.xxx.14)

    시누이들이 자기 엄마와의 관계가 나쁘면 그럴 수도 있어요.
    아들한테만 몰빵하고 아들이 제사지낼거니 모든걸 아들한테 준다 그러면 시누이들도 뭐 거즐 마음 없죠.
    아들이 안하고 그 역할 며느리가 하는게 문제인거죠

  • 6. ㅇㅇ
    '22.8.13 9:01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1. 원글님이 맞벌이
    2. 결혼준비 기여도
    3. 이 두가지가 당당하다면, 그냥 쌩까고 처음부터 원글님 노선을 택하세요

    만일 2번이 빈약하다해도, 남편이랑 싸우진 말고, 난 싫다고, 그냥 행복하게 살고싶어 결혼한건데
    이렇게 살기싫다 강력하게 말하시고,
    설은 시집, 추석은 친정... 뭐 이런식으로 타협해보세요
    허나 1.2 두개다 아니라면 원글님이 요구할때 가지고있을 패가 없어서 불리할것 같네요

  • 7. 한국은
    '22.8.13 9:01 PM (220.117.xxx.61)

    죽은사람 위하다
    산사람들이 쌈박질하는 나라죠. ㅎㅎㅎ
    하지마세요.

  • 8. ...
    '22.8.13 9:05 PM (1.237.xxx.156)

    남편보고 같이 하자하세요
    그집 아들이잖아요? 그집아들 부인도 안하겠다 대판 싸우는판에 옆집 아주머니는 뭔 죄로
    생판 남의집일을 돕나요?
    울친정은 보니 올케가 신혼초부터 항상 남편과 같이 머리맞대고 전굽고 같이한다하던데요.요즘 젊은며느리들은 다 그런줄~

  • 9. ...
    '22.8.13 9:05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20년차인데 저도 첫 명절 보내고 원글님처럼 말했어요. 다음 명절부터는 가급적 늦게 가고 설거지 같은건 남편이 알아서 합니다.

  • 10. 2222
    '22.8.13 9:05 PM (106.102.xxx.11)

    1. 원글님이 맞벌이
    2. 결혼준비 기여도
    3. 이 두가지가 당당하다면, 그냥 쌩까고 처음부터 원글님 노선을 택하세요

    만일 2번이 빈약하다해도, 남편이랑 싸우진 말고, 난 싫다고, 그냥 행복하게 살고싶어 결혼한건데
    이렇게 살기싫다 강력하게 말하시고,
    설은 시집, 추석은 친정... 뭐 이런식으로 타협해보세요
    허나 1.2 두개다 아니라면 원글님이 요구할때 가지고있을 패가 없어서 불리할것 같네요
    222222222222

  • 11. rmslRK
    '22.8.13 9:06 PM (220.117.xxx.61)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합리적 지혜로운 사람이어야함
    그게 틀리니 저럼

    토닥토닥

  • 12. .....
    '22.8.13 9:07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왜 시가가서 일해야해요??
    웃기네 ㅋㅋㅋ
    세계 어느 나라에도 전업 여자가 시집에 가서 일하는 경우 없어요.
    왜 우리나라 시짜들은 뭘 저렇게 바라는게 많죠?

  • 13. ....
    '22.8.13 9:09 PM (211.221.xxx.167)

    전업이면 왜 시가가서 일해야해요??
    웃기네 ㅋㅋㅋ
    세계 어느 나라에도 전업 여자가 시집에 가서 일하는 경우 없어요.
    왜 우리나라 시짜들은 뭘 저렇게 바라는게 많죠?
    그러는 시모들은 본인들도 전업이고
    시집 도움 받았으면서 왜 시부모 안모시고 따로 살까?

  • 14. ...
    '22.8.13 9:10 PM (121.128.xxx.201) - 삭제된댓글

    코로나 핑계돼고 가지마세요

  • 15. ...
    '22.8.13 9:11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 시누이는 자기시댁 안가나요

  • 16. ㅇㅇ
    '22.8.13 9:12 PM (119.203.xxx.59)

    전업이면 시가가서 도우미하는게 당연한거에요?
    부당한 처사에 왜 조건이 붙나요?
    어이가 없네. 이상한 댓글에 222라니 ㅉㅉ

  • 17. ㅇㅇ
    '22.8.13 9:18 PM (118.33.xxx.174)

    전업이면, 시가가서 일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남편이 그것을 요구하니 남편을 이해시키던가, 아님 쌩깔정도로 힘이 있던가겠죠?
    세상에 당연한것은, 내가 벌어 내 경제력으로 내가 사는것... 이것외는 없어요!

    즉, 남편이랑 합의가 안되거나 남편이 같은편 아니면 전업일경우, 재산형성 기여도가 약하며
    자기 패가 없다는 것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이건 시가 어쩌구 문화를 떠나서
    인간의 기본 의무 아닌가요?

  • 18. 님,,,
    '22.8.13 9:21 PM (1.241.xxx.216)

    꺽이지말고 투쟁하세요
    식구들 모이는 자리에 다같이 도와서 할거 아님
    뭐하러 모이나요??
    저도 20여년 전에 님처럼 느껴도 그러려니 했지만 님 세대는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저는 아들 고딩때도 그런 날은 아빠랑 앉아서 더덕도 두드리고 밤도 까고 마늘도 까고 전도 부치고 어렵지 않은건 다 같이 하게 했어요
    상피고 닦고 수저놓고 식접시 놓고 음식 담은거 옮기고 다 먹고 나서 다시 옮기고 이런 건 당연한거고요 저도 십여년 시댁서 어머니 도울때 울 남편 부엌에도 못오게 하시고 운전하고 왔다고 쉬라고 이불깔아 놓으셨더랬어요 밥먹은거 옮기려하면 서성댄다고 저리 가있으라며 손도 못대게 하시더라고요
    제가 음식 하면서부터는 저는 남편도 아이들도 다 돕게 했어요 남편은 알지요 그렇게 안하면 제가 구지 힘들게 혼자 할 생각이 없다는걸요
    그렇게 다 하고 식구들 가고나면 서로 고생했다 맛있는거 먹으러 외식나갑니다 홀가분하게요

  • 19. 아이고
    '22.8.13 9:24 PM (211.196.xxx.80)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일로 남편과 대판 해봤다
    둘이 사이만 나빠져요
    사이가 나빠지면 합리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구요
    좀더 현명한 방법을 택해 보세요
    어머니랑 힘을 합쳐 온식구를 명절음식 하는 일에
    참여 시키든가 가족회의를 해보세요

    원글님은 결혼전 명절때 마다
    집안일 도왔는지 묻고 싶네요
    그 동안 친정 엄마의 노고 같은거엔 나 몰라라 ㅎ다가
    결혼만 하면 다들 정의 감에 불타는거 같네요
    관습이나 습성은 이미 몸에 배어 있어 오랜 시간이 걸려야
    변화될 수 있어요
    갑자기 새댁이 들어와 갑자기 변화 시키려면 부작용도 크고
    감수해야 할게 많지요

  • 20. 그리고
    '22.8.13 9:24 PM (1.241.xxx.216)

    전업은 우리 가정 내에서 전업이지
    시부모 시댁가서 차별받으며 전업이라 더 일할 필요 없습니다 내남편 내자식들에게 더 신경쓰면 되지요
    전업이라고 시댁에서 더 챙겨주시나요?

  • 21. ㅎㅎㅎㅎ
    '22.8.13 9:28 PM (106.102.xxx.11)

    전업이라고 시댁에서 더 챙겨주시나요?

    ----
    시댁에서 아들 잘키워서
    부인 전업할 수 있는 능력 갖게 해준거니
    시가 도움이 없다고 할 수 없죠.

    그리고 전업인데
    남편이 시가에 가서 일하기 원하면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야죠.

    아니면 내가 일하고 남편 전업 시켜요.
    전업의 관리가 내 가정이 아니라
    남편의 원가족 포함인거죠.

    저 시어머니 아님. 될 일도 없음.

  • 22.
    '22.8.13 9:30 PM (112.158.xxx.107)

    애 낳고 육휴 말고 쉰 적 없고 쉴 생각 없는 워킹맘인데 전업이라고 왜 시집 가서 일하는 게 당연해요?ㅋㅋ
    물론 가정 내 경제적 힘의 문제로 남편이나 시부모 입김이 많이 세다면 본인 자리 지키기 위해 맞춰 줄 순 있죠

    전 3년갸 남편이 전업이었는데(공부하고 그런 거 아니고 진짜 전업ㅋ)친정 가서 남편이 앞치마 두르고 전 안 부쳤어요ㅋㅋ

  • 23. ....
    '22.8.13 9:31 PM (39.7.xxx.33)

    읫님 남자라서 모르나 본데 원가정은 본인이 챙기는 거에요.
    내 부모는 내가 챙겨야지
    배우자한테 떠넘기면 안되는거죠.

  • 24. ..
    '22.8.13 9:35 PM (180.69.xxx.74)

    첫 명절에 보니 며느리들만 며칠 전부터 동동
    다 밤새 티비 보다 쳐 자길래
    창문 열고 다 끌어다 일 시켰어요
    시숙들.조카놈들...

  • 25. 전업이면
    '22.8.13 9:38 PM (121.128.xxx.142)

    시댁에 가서 일해야한다는 댓글 보니..

    어처구니 없다는..

    이거 바로 집안의 계급화에요.
    뭐 이런 되도 않는..
    이럴바에는 결혼 할때 근로 계약서를 쓰세요.
    의식주 해결해주니 가서 납작 엎드려 잇어라.. 인가.
    그런 마인드로 취집을 하는애들이라면 모를까..
    시댁에서 집 해주고 남편 직업 빵빵해서
    대놓고 임신했으니 축하금 달라고 하고 출산 헀으니 산후조리비 내라.라고 한다면 명절 생신 마다 가서 일해야죠.
    어머님~~아버님~~. 코맹맹이 목소리 내야죠.
    그런데 그것도 못하면서 질질 여기다 그러는거면 올리지 마세요.

    그런거 결혼전에 미리 다 정리했어야 하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제사 ...

    당당할수 잇다면 여기다 고민글 안올렸을거 같네요.

  • 26. 아에
    '22.8.13 9:39 PM (203.81.xxx.64)

    가지도 오지도 마세요
    욕먹어 배터지지 않는다가 여기 명언이에요
    욕을 하거나 말거나 안가면 이러고 저러고도 없어요
    설마 매가지를 끌고 가진 않을것이니...

  • 27. ...
    '22.8.13 9:50 PM (121.128.xxx.201)

    이런 글 대체 왜 올려요?

    남편한테 못간다고 거절 못함?

    가서 일하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음

    요즘 코로나 핑계대고 안 가면 돼잖아

  • 28. 결혼비용
    '22.8.13 9:56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각자 얼마나 했는지? 얼마씩 지원받았는지? 에 따라 다르죠.
    결혼도 님의 포지션과 남편의 포지션 정보도 중요하구요

  • 29.
    '22.8.13 10:02 PM (1.237.xxx.220)

    미쳤나요?
    내 딸이면 명절에 그 집 보내지도 않아요.
    남의 집 하녀 하라고 공부 시키고 결혼 시켰나요?
    그리고 시에미들 총출동한 이런데다 묻지 말아요.

  • 30. ...
    '22.8.13 10:04 PM (125.185.xxx.17)

    가지마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기들 조상 자기들이 알아서하겠죠. 경우를 지켜주면 그때 가세요.

  • 31. 지원받고
    '22.8.13 10:1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상향혼했으면 역할해야죠. 다들 그렇게 삽니다.

  • 32. 결혼때
    '22.8.13 10:13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지원받고 상향혼했으면 역할해야죠. 다들 그렇게 삽니다.
    괜히 여기서 큰소리쳐도 실제론 다들 도리껏 삽니다.
    하기싫었음 아예 그런결혼 안했죠.

  • 33. ㅉㅉ
    '22.8.13 10:19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상향혼 역할ㅋㅋㅋ
    강남건물한채 며느리명의로 증여했으면 저역할 다 합니다ㅋㅋㅋ
    현대가 며느리들 봐요..ㅋㅋ
    고만고만한 서민새끼들이 뭔놈의 상향혼을 했다고ㅋㅋㅋㅋ
    틀딱들 하여간..ㅎ

  • 34. ㅋㅋ
    '22.8.13 10:20 PM (1.11.xxx.145)

    차례 준비 제사 준비는 '도리'가 아닙니다만.
    남편하고 같이 하면 몰라도
    누가 독박으로 해요?
    다들 그러고 산다니 누가요?
    뭐 한 50대 이상이면 몰라도요

  • 35. 동감
    '22.8.13 10:21 PM (1.237.xxx.220)

    고만고만한 서민새끼들이 뭔놈의 상향혼을 했다고ㅋㅋㅋㅋ
    틀딱들 하여간 222222222333332323

  • 36. 적어도
    '22.8.13 10:2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하향혼 안했으면 주둥이 나불거릴 자격없어요.
    배우자 월급은 갈수록 오르는데 육아 가사 그거 돈값 제대로 하나요?
    강남건물을 줄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뭔 병신같은 예를드는지,,

  • 37. 감사합니다
    '22.8.13 10:22 PM (223.39.xxx.24)

    감사해요
    힘이됩니다

  • 38. ㅉㅉ
    '22.8.13 10:22 PM (211.36.xxx.21)

    아들 면상부터 더치페이 시키세요 틀딱들아~
    상향혼 운운하는 시모들
    아들외모가 도저히 더치가 안되니 돈으로라도 발라서 아들 결혼시켜놓고 딴소리함ㅋㅋㅋ

  • 39. ㅋㅋ
    '22.8.13 10:23 PM (1.11.xxx.145)

    역시 틀딱 남자였네ㅋㅋㅋ
    여자라면 평생 전이나 부쳐요 혼자ㅋㅋㅋ

  • 40. ^^
    '22.8.13 10:24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현대가 시집가세요.. 본처 따까리하면 되겠네들... 남편한테 따져요. 나 강남건물 안해줘서 이렇다고 ㅋㅋ

  • 41. ...
    '22.8.13 10:26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배우지 못한 양심없는 것들이 인터넷에 댓글 싸지르니 괜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오염당해요.
    원글님 잘 판단하세요. 여기서 힘되면 안됩니다. 같이 망하길 비는 인간들 소굴이라.

  • 42. ㅋㅋ
    '22.8.13 10:26 PM (1.11.xxx.145)

    그냥 교양있고 정상적인 남편 시부모님 만나면
    차례 제사 준비 독박으로 할 일이 없다는데 왜 저럼ㅋㅋ
    애잔...

  • 43. 교양 있으면
    '22.8.13 11:00 PM (121.128.xxx.142)

    더 머리 아파요 베베 꼬니까. 말가지고 장난 치는 수준.

    교양이 아니라 인품 이라고 해야죠.

    정상적 아니고 개방적인 , 멋진, 선진화된, 등으로 표현되죠. 아니 그럼 전국 90프로는 비정상입니까ㅡ


    댓글 정말.. 껍깝하네요ㅡ.

  • 44. ..
    '22.8.13 11:46 PM (110.15.xxx.251)

    50대 며느리들도 제사 없애는데 이제 결혼한 새댁이 혼자 제사상 차릴 생각하나요
    제사를 치르더라도 거기 식구들 다 같이 준비해야죠
    며느리 혼자만 하라고 하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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