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딸 직업이 뭔가요?
1. 거기서
'22.8.13 8:16 PM (218.237.xxx.150)프리랜서 쇼호스트라고 하던데요
2. 모모
'22.8.13 8:17 PM (222.239.xxx.56)행동 그 따구로해서
물건 잘도 팔리겠네요3. ᆢ
'22.8.13 8:20 PM (211.44.xxx.155)물건파는데 홍보되니까 나온거죠
4. 어제보니
'22.8.13 8:23 PM (121.132.xxx.211)마치 자라면서 오빠랑 차별을 심하게 당한것처럼 얘기하던데 글쎄요. . 그저 친정 엄마만 불쌍해보이더라구요.
유난떨길래 대단한 전문직인줄 알았네요.5. 헐
'22.8.13 8:29 PM (112.147.xxx.62)쇼호스트였어요????
경력은 포기한건가요
저런모습으로 티비에 나오다니...6. ..
'22.8.13 8:32 PM (58.121.xxx.201)창피하겠죠
그것조차 돈이 되니 나온 듯7. 오히려
'22.8.13 8:50 PM (182.219.xxx.35)안팔아 줄듯
8. 야...
'22.8.13 9:30 PM (124.50.xxx.70)저런 딸 두는것도 참....전생의 뭐가 있어야 할듯.
9. ,,,,,,
'22.8.13 9:46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저런 인성으로 뭘 팔지,,,,
뭘 판들 그 물건이 진짜일지 의심 먼저 들것 같아요,,왜냐면 사람 자체가 믿음이 안가고 신뢰도 엇으니까요,,,10. ㅠㅠ
'22.8.13 10:03 PM (222.237.xxx.83)남의 딸이지만 한대 쥐어박고싶더군요.
엄마랑 얘기하는데 항상 입이 댓발로 나와서 말을해요.
전 1년까지 갈것도없이 저러면 바로 안도와줘요.11. 유튜버
'22.8.13 10:04 P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아까 댓글에 유튜버라길래 가서 썸네일만 봤는데 엄마랑 딸이랑 자기 유튜브 같이 출연시켜서 찍었더라구요.
굳이 조회수 올리기 싫어서 내용은 안봤어요.12. ㅁㅁㅁ
'22.8.13 10:31 PM (1.243.xxx.162)친정엄마가 하도 성공성공하길래 무슨일하나 싶었는데
유투버 ㅋㅋ 어그로 끌려고 나왔나봐요
엄마 용돈 안 주는건 설정 아니규 사실같은데
애셋을 맡겨놓고 돈 한푼 안주고 자기 남편 밥듀 친정엄마가 차려주더만 한심해요13. ㅂㅂ
'22.8.13 11:38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3년만에 친구 만나려가는 것도
수시로 전화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것 보고는...이기적 끝판왕 보는 듯.
.공부하고 성공한다고 해서
박사연구원인 줄 알았어요.14. ㄱㆍ
'22.8.13 11:38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할머니가 3년만에 친구 만나려가는 것도
수시로 전화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것 보고는...이기적 끝판왕 보는 듯.
.공부하고 성공한다고 해서
박사연구원인 줄 알았어요15. 어디 쇼호스트
'22.8.13 11:56 PM (1.238.xxx.39)말 안한걸 봐서는 홈쇼핑도 아니고
요즘 라이브로 물건 엄청 팔잖아요?
그런데서 물건팔고 상품 파악하는걸 공부??한다고 하는듯
진짜 무슨 연구원이나 되었으면 눈 뜨고 못볼듯.
살림은 자기가 하고 친정엄마가 보조역할을 해야지
온집안 살림에 애들 다 챙기고 먹이는데
반찬 훈수까지 두는것 보고 질림.
애들 호박나물 먹이고 싶음 자기가 만들면 되는걸
나물이 있니 없니 끝까지 입만 놀리는데 극혐!!16. 프로
'22.8.14 1:53 AM (118.217.xxx.44)그 프로 보지는 않고 기사만 봤는데 그 정도면 출연 부탁한거 아닐까요? 굳이 금쪽이에 왜 어른이 문제 대상으로 나오나 궁금했는데 좀 이상하네요.. 유튜버는 좋은 관심이든 나쁜 관심이든 관심을 받아야 하니 출연해서 일부러 더 욕먹게 행동한거 아닌가 싶네요.
17. 천하의
'22.8.14 9:00 AM (125.182.xxx.65)제일똑똑한 교수님 박사님인 줄 알았음요.
쇼핑호스트면 시간도 자유로울텐데 애 셋을 손가락 까딱도 안하고 엄마 부려서 키우던데.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면 저런딸에게 발받으며 살아야하나요?
할머니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