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퇴근하고 집에와서 코 팔 때가 젤 좋아요
1. ㅎㅎㅎㅎ
'22.8.12 11:18 PM (58.148.xxx.110)상상하니 웃기네요
원글님 나름의 힐링~2. 뭡니까
'22.8.12 11:21 PM (175.223.xxx.212)제목보고 그냥 터졌잖아요 뭔가 진 듯한 이 기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
'22.8.12 11:23 PM (116.36.xxx.130)나만 코파는게 아니었구나!
4. 아놔
'22.8.12 11:23 PM (99.228.xxx.15)우리 중1아들하고 똑같네요.
엄마 집에오면 코 시원하게팔수있어서 좋아~하는데 아이쿠 이놈아 학교에서 안파니 다행이긴허다 했네요 ㅋㅋ5. ㅇㅇ
'22.8.12 11:23 PM (118.37.xxx.7)원글님 받고,
전 집에 와서 방귀 뿡 뀌는거요 ㅎㅎ6. 음
'22.8.12 11:26 PM (223.62.xxx.39)전 노브라에 나시티에 반바지 헐렁헐렁입고
바닥에 대짜로 눕는거요7. 당황스럽네요
'22.8.12 11:27 PM (47.32.xxx.156)이거 뭡니까 ㅋㅋㅋㅋㅋㅋ
8. 인간사
'22.8.12 11:29 P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사는 거 비슷비슷하네요
ㅋㅋㅋ9. 그쵸
'22.8.12 11:32 PM (175.223.xxx.59)이게 뭐라고 이거에 터지냐고오 진짜 웃으면서도 당황스럽네요 괜히 코 만지게 되고 ㅋㅋㅋㅋㅋ
10. 개그맨
'22.8.12 11:33 PM (122.254.xxx.137)왤케 웃기세요~미쵸ㄱ
11. ㅋㅋ
'22.8.12 11:36 PM (218.51.xxx.246)노브라에 나시티.헐렁반바지+ 코파기하는 1인 깜놀~
비염있어서 코가 항상 막혀요 ㅜ12. 대박
'22.8.12 11:36 PM (124.49.xxx.66)전 코 잘때로 봤는데
코 팔때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님 쵝오 ㅇㅈ13. 어휴
'22.8.12 11:40 PM (106.102.xxx.95)코딱지 얘기에 애기들만 빵빵 터지는게 아니구나
14. 저
'22.8.12 11:42 PM (121.151.xxx.179)제가 그러다 콧구멍이 해를거듭할수록 자라고있어요ㅜ
15. ...
'22.8.12 11:45 PM (118.35.xxx.17)집에 오자마자 노브라로 있는거요
집에서조차 브라하고 있어야 되는 분들은 언제 쉬나 싶을정도
아무리 편한 브라탑이니 뭐니해도 노브라보다 편한건 없으니깐16. ,,
'22.8.12 11:50 PM (222.238.xxx.250)생각해보니 일 다 끝내고 혼자 티비보며 코팔때가 있는데 그때가 릴렉스 타임이었나봐요 와 이런 깨달음을
17. 그냥이
'22.8.12 11:50 PM (124.51.xxx.115)노브라가 세상 편하죠
남편이나 애들있는 집에서 노브라 하시는지 궁금18. …..
'22.8.12 11:51 PM (116.127.xxx.175)대박 웃겨요 ㅋㅋㅋㅋㅋ
19. 저는...
'22.8.12 11:51 PM (223.38.xxx.124)방귀를 맘 놓고 끨 수 있어서요.
뱃속의 가스를 비우는 일이 코 뚫리는것 만큼
시원 + 만족 + 행복 입니다.
아울러 쿠션에 다리를 높게 올리고 누워있는거요.
집이 최고20. 쓸개코
'22.8.12 11:52 PM (218.148.xxx.215)콧구멍이 계속 자란다는 저님 댓글을 보니..
예전에 길가다 본 엄지로 코파던 여성분이 생각납니다.ㅎ
콧구멍에 엄지 한마디가 쑥 들어감..ㅎ;21. 전
'22.8.12 11:53 PM (14.32.xxx.215)노브라에 아사 잠옷입고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을때요
22. 응?
'22.8.13 12:04 AM (110.47.xxx.2)쓸개코님 어쩌죠 지금 해보니 저도 엄지가 들어가는데요 어머 두쪽 다 들어가요
23. 예전에
'22.8.13 12:17 AM (1.225.xxx.35)김서형씨 토크프로에서 하루죙일 방귀 참다가 집에와서
변기통이 터져라 분출한다고 ㅎㅎ24. ᆢ
'22.8.13 12:28 AM (118.32.xxx.104)어머 나 지금 파고있었는뎅ㅋ
25. ㅇㅇ
'22.8.13 12:32 AM (118.37.xxx.7)지금까지 종합해보면,
집에 오자마자 노브라에 아사 잠옷 입고
쿠션에 다리 올리고 코파면서 티비를 보고 참았던 방귀를 뿡!
그리고나서 큰대자로 마루에 눕는,
여기가 무릉도원일세!26. 82
'22.8.13 12:44 AM (182.219.xxx.35)읽으면서 코파고 있었는데 빵 터졌어요.
내 얘긴줄...27. 쓸개코
'22.8.13 1:05 AM (218.148.xxx.215)응님 한마디 다요?ㅎㅎ 그것도 두쪽 동시에요?ㅎㅎㅎㅎㅎㅎ
28. 종합하신분
'22.8.13 1:36 AM (58.79.xxx.114)미칠것 같아요 ㅎㅎㅎㅎ
데굴데굴 덱데구르르르29. ..
'22.8.13 1:44 AM (39.115.xxx.132)양반이시네요
길가다 엄지로 코한쪽씩 막고
길에서 코푸는 ㄱㅈㅆ들 너무 싫어요
지발에 묻을까봐 엉덩이는 뒤로 쭉빼구요30. ㅋㅋㅋㅋ
'22.8.13 7:16 AM (59.6.xxx.68)악 넘 웃겨요
윗님 엉덩이 빼고 코푸는 아저씨가 눈에 보이는듯
ㅋㅋㅋㅋㅋ31. 쓸개코
'22.8.13 3:15 PM (218.148.xxx.215)39님 영상지원되는 댓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2. 둥글게
'22.8.13 11:15 PM (180.228.xxx.218)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