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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아 보름달 떴어요

ㅇㅇ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22-08-12 21:18:04



집에 가는 길인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달 보라고 하셔서
봤어요 깜놀
IP : 211.36.xxx.2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2 9:18 PM (112.161.xxx.183)

    어느지역에요? 나갔는데 안보여서 들어왔거든요

  • 2. 여기는
    '22.8.12 9:19 PM (211.36.xxx.223)

    서울이예요

  • 3. 정말
    '22.8.12 9:21 PM (122.34.xxx.114)

    빨래널다 지금 봤어요. 너무 이쁘네요.
    달력보니 오늘이 보름이네요. 저도 서울입니다.

    ... 이제 추석 한달 남음.

  • 4. ..
    '22.8.12 9:2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수퍼문이죠

  • 5. ..
    '22.8.12 9:31 PM (119.149.xxx.54)

    수퍼문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 6. qhrh
    '22.8.12 9:35 PM (221.143.xxx.13)

    저녁 산책 나갔다 보름달 봤어요,
    수퍼문 인가요?
    레드문 처럼 보이기도~.

  • 7. ㅡ.
    '22.8.12 9:50 PM (118.32.xxx.104)

    저도 봤어요. 저게 수퍼문이구나했어요
    근데 사진엔 그 느낌이 안담기네요
    본걸로 만족

  • 8. 저도볼께요
    '22.8.12 9:52 PM (119.70.xxx.97)

    아주머니 한분께서 여러사람 기분좋게해주시네요^^

  • 9. ㅇㅇ
    '22.8.12 9:58 PM (180.230.xxx.96)

    지금 보고 왔어요
    정말 보름달이 아주 크게 보이네요

  • 10. ..
    '22.8.12 10:01 PM (112.145.xxx.43)

    감사해요 덕분에 달구경 하고 왔어요

  • 11. 봤어요
    '22.8.12 10:02 PM (59.6.xxx.68)

    남편이랑 동네 한바퀴 돈다고 나갔다가 하늘에 밝은 달이 둥둥
    한아름 팔벌려 안으면 안길듯 가깝고 커다란 달이었어요
    어느 날은 저 멀리 우주선을 타고 가야할듯 멀게 보이다가도 오늘 같은 날은 옆집 옥상 위에 떠있는 풍선마냥 가깝게 느껴지니 어른이 되도 해와 달은 여전히 신기해요^^

  • 12. 모두
    '22.8.12 10:06 PM (121.185.xxx.106)

    저도 거실에서 보면서 소원빌었어요. 슈퍼문이라 크고 밝네요

  • 13. 서울인데
    '22.8.12 10:12 PM (211.206.xxx.170)

    우리동네는 슈퍼가 아니네요.
    그냥 보통 때 달.

  • 14. 예뻐요
    '22.8.12 10:29 PM (121.129.xxx.5)

    원글님 글 보고 베란다 나가 달 보다 들어왔어요.

    그러고 보니 내일이 음력 7월 16일 이네요.
    제 음력생일이예요.(음력으로 챙기지 않고 실제 양력생일은 다다음주지만..)
    아빠가 봄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중환자응급실에서 2주 계시다가 겨우 요양병원으로 옮겼어요.
    다음주 주말에 아빠 만나러 가서 나 세상에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아빠 덕분에 행복한 기억 많이 가졌고, 잘 자라서 우리 딸 낳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려 했는데 벌써 울컥하네요.

  • 15. ...
    '22.8.12 10:38 PM (59.18.xxx.199)

    오늘 음력 7월 15일 백중날..제 생일이예요..밤 9시 출생..항상 환하고 밝은 보름달(흐리거나 비오는 날 제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윗님은 내일이 생일이시네요..생일 축하드려요^^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님도 쾌차하시길 바랄께요..우리 달님께 소원 빌어봐요

  • 16. 점셋님
    '22.8.12 10:52 PM (121.129.xxx.5)

    ...님도 생일 축하드려요~ 따뜻한 말씀도 감사하고요.

    다정한 원글님 덕분에 달도 보고 생일 축하도 미리 받네요^^

  • 17.
    '22.8.12 11:01 PM (121.167.xxx.120)

    화성 행궁 야간 행사 구경 갔다지금 들어 왔어요
    하늘의 달이 너무 둥글고 환해서 전등 켜놓은거 같았어요

  • 18. 감사해요
    '22.8.12 11:34 PM (211.215.xxx.144)

    사진도 찍고 소원도 빌었어요
    윗님 생일 축하해요

  • 19. ..
    '22.8.13 6:10 PM (218.239.xxx.32)

    생일 축하드려요~~

    어제 저녁에 식구들과 같이 선녀바위 다녀왔는데 달이 엄청 크고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슈퍼문이었군요…
    간만에 야외에서 예쁜 달 잘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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