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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0에 45kg이면 너무 삐쩍 말라보이나요?

만41세 조회수 : 6,856
작성일 : 2022-08-12 18:37:19
오랫만에 만난 만 41세인  제 친구가 너무 말라보였어요.
종아리가 제 팔  굵기 같아보여서
몸무게 얼마 나가냐고 물어보니
45kg 이라는거예요.

160에  45kg이면 날씬하고  좋을거라고
저는 그 동안 생각했는데  너무 얼굴은 해골바가지같고 
살좀 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160에 50kg인데  
45kg가 저렇게 말라보이면 
절대 45kg될때까지  살 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너무 마른게 창피해서 몸무게 올려서 말한것 아닌가 싶은데
실제 160에 45면 너무 너무 말라 보이나요?






IP : 221.154.xxx.9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2 6:39 PM (175.113.xxx.176)

    완전 삐쩍 말랐는건 40킬로때 초반아닌가요.??? 45킬로도 마른긴 말랐지만 그렇게까지 정말 진짜 말랐다 이소리가 나올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 2. ㅇㅇ
    '22.8.12 6:40 PM (221.149.xxx.124)

    뼈대, 골격에 따라서 달라요..

  • 3. 46살
    '22.8.12 6:41 PM (210.100.xxx.239)

    161에 46인데 적당히 말라보여요
    그친구가 얼굴에 살이 없나보네요

  • 4.
    '22.8.12 6:41 PM (175.114.xxx.248)

    중딩 딸래미 키 158에 45키로 나가는데 그냥 딱 예뻐보이는 정도지 엄청 말라보이진 않아요

  • 5. ㅇㅇㅇ
    '22.8.12 6:42 PM (117.111.xxx.158)

    네 말라보여요

  • 6. 근골격에 따라
    '22.8.12 6:42 PM (59.6.xxx.68)

    다르지만 160에 45가 그리 흉하게 말라보일 수치는 아니예요
    그런데 특정 부위가 심히 가늘거나 얼굴이 말라보이면 더 말랐다고 느낄 수는 있죠

  • 7. ㅇㅇㅇ
    '22.8.12 6:42 PM (117.111.xxx.158)

    중딩하고 성인하고 완전히 달라요. 2차성징때문에..

  • 8. 여기는
    '22.8.12 6:44 PM (211.211.xxx.184)

    40대 50대 들 중에 키 160대에 40키로대 몸무게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아이돌 같은 어린애들도 그 수치면 엄청 마른거예요.
    실제 중년의 나이에 그 몸무게면 거의 해골이예요.
    제 동생이 키 152에 몸무게 42키로인데 사람들이 다들 어디 아프냐고 걱정할 정도예요.
    말기 암 투병중인 제 친구기 키 162에 43키로예요.
    여기 댓글 보면 연예인 몸무게라는 중년 분들 많은데 운동 많이 해서 근육질이고 복근까지 있다는 분들이 그 몸무게라니..... 사실인가 싶어요.

  • 9. ...
    '22.8.12 6:45 PM (175.113.xxx.176)

    중학생들 아니더라도 성인들을 봐두요... 정말 윗님처럼 흉하게 마른몸은 아닌것 같아요 주변에 몇은 그정도 나갔겠다 싶은분들을 생각해보니까요 .. 얼굴살이 일단 너무 없나봐요 .해골바가지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 10. 제가
    '22.8.12 6:48 PM (125.181.xxx.232)

    158 에 45~6일때가 제일 몸매 예쁘다는 얘기 들었었구요.
    지금은 50살인데 두달전까지 53키로였다가 운동과 식이조절로48키로 됐는데 지금 제 나이에는 48키로가 딱 좋은듯 해요.
    가슴살이 너무 빠지긴했는데 뱃살,부유방, 튜브살이 없어지니 사진찍을때도 잘나오고요.
    160에 45키로면 해골바가지는 아닐텐데 친구분이 얼굴살이 없는 분인가봐요.

  • 11. . . .
    '22.8.12 6:52 PM (180.70.xxx.60)

    그분이 얼굴살 없고 근육없는 스타일 인가봅니다
    보통은 옷 핏 잘 나오는 보기 딱 좋은 몸무게예요

  • 12. .....
    '22.8.12 6:59 PM (223.62.xxx.26)

    82는 정말 이상해요. 제가 160에 45까지 빠졌을때 주변에서 다들 고기 좀 먹어라 너무 말랐다 소리 많이 들었어요. 글고 저는 골격이 무지 가늘어요. 뼈대 자체가 얇아요. 얼굴살확 빠지는 타입도 아니고요. 지금 50키로인데 딱 정상적인 날씬타입이예요. 저뿐아니라 지인도 저랑 키가 완똑인데 최근에 44~45까지 빠져서 몇년만에 만났는데 다시는 45키로대로 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너무 말라서 항암 환자 같더라고요ㅠ 암환자 비하 아니고 그정도로 아파보였어요ㅠ 사람들이 제가 45였을때 왜 고기 사주고싶은 몸이라고 했는지 친구보고 알았어요ㅠ

  • 13. 여긴
    '22.8.12 7:03 PM (106.102.xxx.223)

    마른 부심있는분들 많은거 같아요.
    저도 현실에서 너무 말라서 좀..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몸무게 부심 많이 부리더라구요. 자기몸치 모델몸매인줄 착각하고. 실상은 가슴없고 팔다리가늘고 배만 톡 튀어나온 몸매인데.

  • 14. 얼굴살
    '22.8.12 7:04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제가 평생 44인데 최근들어 왜이리 말랐냐 소리 듣는데 얼굴살이 빠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살빼는 것도 어렵지만 찌는 것도 쉬운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병원에서도 너무 저체중이고 골다골증 직전이라고 찌우라고 하네요. 흑흑 괴로워요 ㅠㅠ

  • 15. 불쌍
    '22.8.12 7:06 PM (175.208.xxx.164)

    제가 그 체중일때 다들 불쌍해 보인다, 몸이 그게 뭐냐 했어요.

  • 16. ...
    '22.8.12 7:10 PM (223.62.xxx.26)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 82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무게는 네이버에 연예인 프로필에 적힌 숫자같아요. 현실과는 동떨어져요. 40대시면 딱 50키로 유지하세요. 친구보고 거울효과 제대로 느꼈어요. 맥시멈 48까지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45까지는 안빼려고요. 없던 주름도 생기고 20~30대 마른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 17. ~~~
    '22.8.12 7:10 PM (183.105.xxx.185)

    20 대면 날씬한건데 40 대면 슬슬 내장지방 낄 나이고 얼굴 훅 빠질 나이니까 당연히 50 키로대는 되야 얼굴 몸 다 건강하죠 .. 뼈대 밸런스 타고난 사람 아니면 좀 ..

  • 18. 미용 체중
    '22.8.12 7:13 PM (106.102.xxx.152)

    160에 45는요
    딱 미혼 때, 혹은 출산 이전의 미용 몸무게 아닌가요?
    절대 말라 보이지 않아요
    나이 들어 얼굴살 빠져 퀭 하고 피곤해 보일수는 있어도요
    거의 30년 전, 홍서범 노래 에도요
    160 센티미터의 키에~ 45 킬로그램 몸무게~
    이게 노래 가사 였는걸요

  • 19. 그러니까요
    '22.8.12 7:2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40-50 대 심지어 60대도 많은 82에서 몸무게 얘기 나오면 댓글다는 약 20명정도 20대 아이돌 몸무게 얘기하면서 예쁘다느니 어쩌니 그 이상이면 통통하다고 어쩌고
    자기키에서 110을 빼야 어쩌고 저쩌고 너무 이상

  • 20. 원샷
    '22.8.12 7:23 PM (1.235.xxx.28)

    40-50대 심지어 60대도 많은 82에서 몸무게 얘기 나오면
    댓글다는 약 20명정도는 항상 20대 아이돌 몸무게 기준으로 얘기하면서 예쁘다느니 어쩌니 그 이상이면 통통하다고 어쩌고
    자기키에서 110을 빼야 미용 몸무게 어쩌고 저쩌고 너무 이상

  • 21.
    '22.8.12 7:23 PM (112.169.xxx.52)

    제가 161에 50일때가 제일 몸이 예쁘거든요 좀 말라보이면서 딱 좋은데 45면 정말 불쌍해 보일 듯요 48되어도 불쌍해보이거든요

  • 22. 군살
    '22.8.12 7:24 PM (182.216.xxx.172)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죠
    어떤옷을 입혀놔도 어울리는 몸매요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몸매입니다

  • 23. ....
    '22.8.12 7:25 PM (118.235.xxx.253)

    그키에 45면 비율만 좋다면 어떤옷을 입어도 태가나고
    딱 예쁜 미용 몸무게 입니다~

  • 24. .....
    '22.8.12 7:27 PM (221.157.xxx.127)

    .옷발잘받는 몸무게에요.. 쇼핑몰 모델들 몸사이즈 ~

  • 25. 45세
    '22.8.12 7:29 PM (61.255.xxx.181)

    159/48-49인데 그냥저냥 55정사이즈 보통느낌이에요. 46-47이면 좀 슬림하단 느낌이 있을려나.
    몸무게 올려말한거 아닐까요. 160/42정도되야 말랐단 느낌 있을것 같아요

  • 26. ㅇㅇ
    '22.8.12 7:38 PM (211.196.xxx.99)

    케바케죠. 체중은 같아도 골격 모양이나 지방 비중에 따라 말라 보이기도 하고 날씬해 보이기도 하고.
    숫자는 진실의 아주 일부만 말해줘요.

  • 27. ..
    '22.8.12 7:44 PM (219.254.xxx.117)

    깡 마른거에요. 절대 빼지 마세요.
    저는 20,30대는 43~44정도 였고 지금은 46정도인데..젊었을때는 그나마 쬐끔은 봐줄만하지만..나이들면 빈티나보여요. 전대 반대!!!

  • 28. ㅇㅇ
    '22.8.12 8:04 PM (73.86.xxx.42)

    전 161에 46키로인데 별로 안말라 보여요. 그냥 보통. 44키로가 목표요.

  • 29. 정말로
    '22.8.12 8:06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오랜 회원으로 말씀드리자면
    몸무게 얘기처럼 현실감 없는 사안도 없을듯 싶어요.
    더 솔직하게는 마른 몸 부심들은 정신병자들 같아요.
    82기준으로는요.
    표준체중은 뚱뚱
    과체중은 초고도비만이에요.
    정말로
    체중얘기만큼은 걸러들으셔야 합니다.

  • 30. .....
    '22.8.12 8:06 PM (58.127.xxx.198)

    그 무게 절대 빈티 안나요.
    친구가 몸무게를 올려 말했거나 키가 그거보다는 작을수 있어요
    160이라던 친구 건강검진할때보니 156이더군요.
    그리고 하비면 실제 무게보다 덜나가보이죠
    아무래도 드러난 얼굴 팔 상체에 살이 안 몰리니 그래보일수 있죠
    균형잡힌 몸이면 160에 45 중년이라도 보기싫을 정도로 마르지 않았음.
    워낙 중년되서 다 살이 붙으니 서로 평균만 되도 날씬하네 어쩌네 그렄말하니 그렇지요

  • 31. 아참
    '22.8.12 8:11 PM (58.127.xxx.198)

    키 부분은 제가 착각을 했네요
    운동 전혀 안하고 안먹기만 하는데다 하비일 가능성.

  • 32. ..
    '22.8.12 8:13 PM (211.234.xxx.251)

    20대에 161에 45키로 나갈때도 엄청 말랐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제경우는 50키로는 되야 힘을 쓰겠더라구요.
    아이유가 그정도인데 엄청 마른거지만 옷발은 좋아요.

  • 33. 아 댓글들이 답답
    '22.8.12 8:16 PM (112.167.xxx.92)

    2030대와 비교할게 아니잖나 40대 중년이구만 개말라 보이는거 맞구만 뭘 아니래나ㅉ 참나

    40대부턴 근육의 질이 달라진다고 홀몬영향때문에 글고 그사람이 딱히 근력하지 않았으면 더 말라보여요 글서 중년엔 근력 치면서 살을 빼야 몸이 탄력있게 나옴 얼굴이 해골이라고 하니 걍 안먹는 듯

    키에 -115구만 일반인들 기준엔 개마른거 맞고 중년이면 뭐어 내가 167/52 근력운동,소식하며 뺐는데 온몸 뼈가 다 튀어나왔자나요 근데 옷핏은 좋죠 옷 센스도 있고해서 뭐어 발레리나 몸이 나오더구만ㄷㄷㄷ 아니 지금은 아니고ㅋ 그 발레리나 몸 유지 절대 못해요 먹는 낙이 없어 하튼 마른거 맞음 허리 밥먹고 재도 23 24나올텐데

  • 34. ㅎㅎ
    '22.8.12 8:22 PM (58.148.xxx.110)

    51세 160-45/46 정도 나가요
    체지방 15퍼정도이고 복근있고 이두 삼두 등근육까지 다~~있습니다 푸시업 풀업 다 가능하구요
    말랐지만 탄탄해보인다는 말 듣습니다
    저정도 사이즈가 다 말라비틀어진 멸치는 아니랍니다

  • 35. 추가
    '22.8.12 8:46 PM (1.235.xxx.28)

    82사람들 마른 몸 부심들은 정신병자들 같아요.22222
    우리나라 45-50대 평균 몸무게 보고 오세요.

  • 36.
    '22.8.12 8:46 PM (218.48.xxx.92)

    158 에 46~7정도인데 누구는 보면 말랐다 하고 누구는 날씬하다고 해요
    그쯤 되는 정도니 160 에 45는 누가봐도 마른몸 같아요

  • 37. 체형따라
    '22.8.12 8:51 PM (121.133.xxx.137)

    많이 달라요
    저 164에 48-9인데
    삐쩍 말랐단말 안들어요
    제 생각도 그렇구요
    가슴도있고 허리 가늘고 골반도 있어요
    몸매 너무 좋다고만해요

  • 38. 친구
    '22.8.12 9:25 PM (121.166.xxx.126)

    친구맞나요?
    해골바가지라니 ㅠㅠㅠ
    원글님같은 친구 사절!!!

  • 39. 사람마다
    '22.8.12 9:29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틀려보이겠죠. 스칼렛요한슨이 160에 57kg라는데 ㅎ

  • 40. 사람마다
    '22.8.12 9:43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82는 다 날씬이들만 있으시네요. ㅎㅎㅎ

  • 41. 제가
    '22.8.12 9:47 PM (182.219.xxx.35)

    키 161인데 스무살때 병에 걸려 살이 엄청 빠졌을때 45였는데
    정말 말랐었어요.

  • 42. 남이사
    '22.8.12 10:16 PM (112.161.xxx.216)

    살빼는 것도 어렵지만 찌는 것도 뜻대로 안돼요
    보기좋게 조금만 찌워봐 말은 쉽죠
    그럼 너는 왜 보기좋게 못 빼냐
    차마 말은 못하고 속으로만 말해요
    그리고 몸무게가 뭐라고 늘려 말하나요
    남의 몸무게 신경쓰지 말고 본인 건강관리나 잘합시다

  • 43. 마른여자
    '22.8.12 11:04 PM (117.110.xxx.203)



    내키와 몸무게네

    말랐죠ㅜ

    얼굴살까지없으면 흑~~

    다들 나보고 살좀찌래요

  • 44. ..
    '22.8.12 11:40 PM (124.53.xxx.169)

    많이 말라 보일걸요.
    근데 상하체 비율에 따라 달리보이기도 하죠.
    친구,155에 52키로
    항상 처음 얼굴보면 바로 너 뭔 일 있니?잘 좀 먹지 ..살 좀 찌워야 겠다 했다가
    나중엔 뒷모습이랑 하체보면 아휴 좀 빼야 되겠네 ..
    비슷한 키 몸무게의 다른 친구는 튼실 뚱뚱하게 보이고 그러던데요.
    상비체형 아니라면 엄청 말라 보일걸요.

  • 45. ..
    '22.8.13 12:12 AM (116.39.xxx.162)

    161에 46이었던 때가 옷 입기 좋았던 듯.

  • 46. 실제로
    '22.8.13 12:4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보면 존재감없고 비쩍마른 볼품없는 몸매.
    165에 49였을때 다들 아파보인다고 걱정했는덕
    지금 53키로 나가는데 딱 좋아요.
    40대까지는 살찌려고 아무리 애써도 안되더니 갱년기되니 훅 찌고 살도 잘 안빠져요.
    57까지 올랐다가 놀래서 열심히 조절해서 53까지겨우 조절했어요.

  • 47. ..
    '22.8.13 12:19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뼈마름 수준인데 글케 안말랐다는 댓글들은 뭔지
    저 그 키 몸무게였을 때 반에서 제일 말라서 별명이 마른 애로 불렸고
    바람불면 날라갈것 같다고 어른들의 걱정을 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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