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왜 인기가 많은가요?

[???]

이번이 3선째던데

재선때는 득표율이 70프로였더라고요

이번 3선때도 큰표차이로 이겼어요.

솔직히 구청장이 일잘한다고 소문나서 이렇게 득표율 높은거 처음봐요.

구글링 해보니 그전엔 특별한 이력이 없던데

구청장 하나로 이렇게 이름 날리는게 놀랍네요.

이분 되고나서 성동구 이미지도 좋아지고 살기 좋아졌다는데 사실인가요?

어떤면이 좋은건가요?

민주당의 다른 분들도 이분을 벤치마킹해서 잘 좀 해봤으멱 좋겠네요

[ᆢ]

행정 잘하기로 유명
해외에서 따라할 정도로 유용한 아이디어기반한 시설물 설치 등등

[성동구]

사람들이 자랑 많이 해요.
열린 행정 일 잘한다고.

[**]

언론에서 띄운거는 윤가 아닌가요? 얼마나 더 띄워줘야되요?
대통령 화이팅이라는 기레기도 있질않나..검찰 개혁의지보이면 기레기들이 알아서 물고 뜯고하는데..

정원오 구청장은 일 열심히 하쟎아요. 솔직히 저희구구청장도 민주나국짐나 일 안하더라구요. 화보만 열심히 찍고.. 구청장이 일잘하면 티가 나죠. 구민들 입소문도 있고..

[…]

타구민이지만 성동구 도움 받은 일이 있는데 정말 감사했었어요.

[경기도엔]

일 잘하는 이재명
성동구엔
일 잘하는 정원오

[둥그리]

버스정류장 엉따나 스마트 정류장도 이분이 처음 설치한거래요.
햇빛막는 커다란 양산도 이분이 처음이랬나? 암튼, 시민들 위해서 열심히 발로 뛰고 그게 성과를 내고 눈에 보이고하니 구민들이 좋아하는 구청장일수밖에 없죠.
개인 폰넘버로 불편 사항 문자 보내라고 독려하더라구요.
직접 듣고 불편 사항 개선하겠다고.

[둥그리]

이분이 서울시장하면 시민들 생활이 업그레이드 될듯해요.

[저기에]

이재명 숟가락 얹기라니
하기사 남양주시 계곡정비도 얍실하게 지꺼라고 그러더니

[..]

전공도 도시쪽이고. 이번에 3선이니 다음엔 서울시장으로 나와서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 키우는 서울 보고 싶네요. 오세훈도 손만 흔들면 당선되던 강남구 국회의원 출신에 변호사라서 솔직히 도시행정에 뭐 그리 밝겠나 싶거든요. 응원합니다.

[어휴]

중구사는 주민인데 칭찬 자자해요. 상대적으로 젊고 매사 겸손하고 아이디어 많고 성동구를 위해 몸받쳐일한다고요..
중구는 그전 구청장은 그럭저럭 열심히 일한단 평이었는데 이번에 국힘에서 대통령 나오면서 무조건 국힘이 되겠다싶었던지 그 지역서 국회의원하던 유명여배우 남편이란 인간이 서울대나오고 서울시에서도 일잘한단 평 듣던 1급출신 후보 제껴버리고 어디서 듣보잡 지 보좌관을 내세워서 500표 안되는 차로 겨우 이겼어요.
당최 코빼기도 안보이고 보기에도 무능해보임
정말 바로 옆동네인데 성동구로 이사가고 싶어질 정도에요...성동구청장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일잘하고 젊고 유능하 구청장인데 여기에 숟가락 얹지 말죠.
전과4범을 어디다 비교를 ...


경기도엔
'22.8.12 3:30 PM (203.247.xxx.210)
일 잘하는 이재명
성동구엔
일 잘하는 정원오

[개딸들은]

뭐하나 잘하는 사람 보이면 여지없이 이재명을 얹네요..
안 부끄러운가..

[음]

전 서대문 구청장도 민주당인데 3선하고 물러났을걸요 일잘한다고 소문났던걸로 들었어요. 두분 이제 국회의원 나오시려나요

[줄리]

일잘하고 젊고 유능하 구청장인데 여기에 숟가락 얹지 말죠.
전과4범을 어디다 비교를 ...22222

[dd]

성동문화원이 코로나로 계획한 모든 사업을 못하게 되어 안절부절하고 있을때


코로나로 집에 있는 구민들이 보람있게 시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신 정원오 구청장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대요.

"오래된 VHS 테이프들과 8mm테이프로 녹화한 가정의 추억을 디지털로 변환해드립니다! "

이런 행사를 진행하고 굉장히 많은 수의 먼지 쌓인 테이프가 접수되었다지요.

그 행사로 저렴한 가격으로 디지탈 변환을 마친 성동구의 많은 가정에서 묵혔던 추억이 방울방울 맺혔다는~~~

그리고 나중에 그 행사에 참여 했던 시민들의 수기 공모를 진행해서 상금과 상장을

수여해서 아주 보람되고 뿌듯한 행사를 만들어 냈답니다!

[여기서 이재명이]

왜 나와요
누구처럼 구설수 없고 그냥 행정일만 야무지게, 구민들 위해서 365일 일하시는 분인데요
그리고 특별한 이력이 없다니요
기레기들이 떠들어주는 이름만 유명하고 실속없는, 실은 쓰레기같은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구청장입니다
뛰어난 도시운영 능력으로 해외 신문에도 나고 모범사례를 보러 오기도 하고 세계도시운영 상도 받았어요

- 코로나 QR코드 사용도 성동구가 최초
- 스마트 정류장 (봄엔 미세먼지로부터, 여름엔 더위로부터, 겨울엔 한기로부터 기다리는 승객들 보호)도 서울 최초 실시
- 코로나 선별검사소 운영도 성동구가 최초 실시
-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도 성동구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니 다른 구들에서 많이 가져다 씁니다
- 필수노동자들(배달원, 돌봄도우미, 관리원,미화원등)을 위한 보호법을 만들어 그분들이 일하시는 최소한의 근로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애썼는데 이것 역시 다른 구에서 호응이 좋아서 여러구가 합쳐 정부에 건의해 더 큰 법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 1인가구, 특히 여성 혼자사는 가구들을 위해 호신용품 3개씩 나눠주고 있고
- 코로나 때도 노약자나 취약계층은 마스크나 소독제, 코로나 검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써줬고 어르신들 댁에 검사키트와 소독제도 따로 더 보내줬어요
- 공동주택 관리원과 미화원이 7-8월 더위에 에어컨 틀고 덜 힘들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전기세도 지원해주고 있어요
혹여나 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할 경우를 대비해 관리원, 미화원 인권보호 관련 조례를 만들어 냉난방 시설을 편히 쓸 수 있게 근거도 만들었죠

현재 성동구는 다른 구의 모범사례집 수준이예요
이번 홍수 때도 24시간 재난센터 운영으로 미리 수해대비를 하고 취약지역은 특별히 공무원들이 붙어서 관찰 파악해서 피해없이 지나갔죠
3선이 그냥 된 것이 아닌데 특별한 이력이 없다니요
밤낮으로 돌아다니고 자기 개인폰 오픈해서 구민들 민원 매일 몇백통씩 듣는 구청장입니다
이제껏 이렇게 구민들 살피는 사람은 못봤어요
그런데 그걸 귀찮아하지 않고 자신이 일일이 볼 수 없는 지역의 문제나 현황을 주민들이 알려주는 셈이라면서 구단위 계획을 세우는데 오히려 주민들이 가르쳐주고 있다고 말하는 걸 듣고 이 사람 진퉁 공무원이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사람이 일을 해야죠

[그]

우산은 서초구청장 아닌가

[헐]

그러고보니 김학의는 전과 0범이던데~~~~~~~~훨~씬 깨끗하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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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일 잘하는 구청장 있으니 좋으네요.
일 잘하는 걸로 평가받는 세상이면 좋겠네요.

[59.6님 글 보니]

정말 칭찬이
저절로 나오네요.

[ㅅㄴ]

성동구청 칭찬하는데 이재명 끼워넣어 이재명 욕보이는 지지자들

[거기]

일처리가 빨라요
사소한 거라도 구청장 핸드폰이든 구청 연락처든 연락하면
피드백이 금방 오더라고요
구민들한테 필요한거 재빠르게 일머리 좋게 얼른얼른 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일잘하고]

구민들 위하는 게 남다르다고 소문났던데요?

이번에 코로나 확진자들에게 예전처럼 물품 하나하나 준비해서 무상제공한 것도 놀랍던데요.
지금 그런 거 주는 곳 없잖아요.

[자기pr도 잘함]

sns 활용도 정말 잘해요, 일도 잘하고 생색도 잘 내요. 차기 서울시장으로 지지합니다.

[ㅎ]

이번 물난리때 미리나가 체크하는거보고 처음 알았어요. 열심히구나

[이것도]

성동구, ‘물폭탄’에도 수해 대비 ‘든든’... “피해 상황 미미”



하수도 역류 2건, 빗물받이 배수불량 4건
현재까지 도로 전 구간 침수 피해 ‘0건’
“중랑천 수위 내려가면 즉시 시설물 복구”


지난 이틀 간 쏟아진 집중 호우로 서울시 주요지역과 지하철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수해 대비 태세는 '든든함'을 주고 있다…. (중략)

앞서 성동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대비해 지난 5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 중이다.

특히 수문, 하수시설,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과 공사장, 축대, 옹벽, 상점가 등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을 마쳤다.

폭우 예보가 발령되자 구는 관내 9곳의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관내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또 지반이 비로 약해져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취약지역 6개소를 긴급 현장점검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이와 함께 저지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지원하고,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취약가구에 돌봄공무원을 1대 1로 지정해 수시로 침수피해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닝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100여년 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도 큰 피해 없이 버텨낼 수 있었다.

구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도 빛을 발했다. 기록적인 폭우가 시작되자 구는 우선 중랑천, 청계천 등 하천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하천 범람을 대비해 관내 육갑문을 폐쇄하는 등 즉시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주민과 재난상황을 공유하며 매 위기 순간마다 안전 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

성동구청장 글로만 읽어도 열심히 일 잘하는 행정가인거 맞네요
누가 저런 일을 만들어 하겠어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데 ...성동구청장 벤치마킹 좀 많이들 했으면 좋겠네요

[ㅎ]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0010006597

[한숨]

그저께 가족중에 한명이 코로나확진되었어요,
그전 구청장때인 3월에 제가 걸렸을때는 그래도 보건소에서 연락주고 병원에서 전담간호사가 매일 전화로 체크했어요. 지난 6월 구청장 바뀌면서 당최 구청장이란 인간 얼굴도 보이질 않아요,
국힘당 여연소장인지 보좌관출신을 억지로 밀어넣어서 500표도 안되는 표차로 겨우 당선되었다는데 구정은 챙기는지 뭔지...
이번 코로나로 힘들어해서 보건소로 전화하니 아몰랑이에요...홍수가 나도 어디서 뭘하는지 나타나지도 않아요.
바로 옆동네인데 상대적 박탈감느껴요,,,우린 키트는 커녕 전화 한통 할래도 통화중...어휴

[ㅎ]

성동구청장은 5월부터 준비했데요 비에 대비해

[코로나]

코로나 걸렸는데 성동구청장님이 직접 괜찮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불편한거 있으면 당장 말해라.

계속 문자 보내주세요.

감사하다는 인사도 시간 뺐을까봐 참고 참았다가

(코로나 꾸러미 받고 ... 대박!)

감사인사 드렸더니 또 바로 이런 문자에 힘이나서 더

열심히 하시겠다고!!!!

[참나]

저는 직장은 성동구, 집은 서초구예요. 행정과 구민 의사소통 잘하기는 정원오, 조은희 둘다 막상막하였어요. 서초구는 구청장 바뀌더니 정말 차이 많이 나네요.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 이전 3선으로 물러난 고재득 구청장도 일잘했어요. 어린 아이들 있는 아이키우기는 성동구 좋은 것 같아요. 인프라 잘 갖추어서 편리한거 많아요. 서초구도 많이 생기긴 했는데 10년 정도 격차가 있었던 것 같고요. 물론 아이가 크면 서초구가 학교나 학원이나 더 낫긴 하지만요

[차기 서울시장]

꼭 이분이 나오셨음 좋겠어요
인지도 많이 높이고 유명해져서 실속없이 네임밸류 좋아하는 사람들도 알게끔 더 좋은 행정 많이 해주세요
살림꾼이 발전시키는 새로운 서울 보고 싶어요

[...]

이분이랑 증평이었나 아무튼 거기 자치단체장도 3선으로
지역주민들이 엄청 지지하더라구요.
그분이 일을 워낙 잘해서 3선하고 물러나니 부시장이었던 분이
선출되었다고 해요.
일 잘하니 당에 관계없이 절대적 지지하더군요.

[ㅇㅇ]

이런분이 서울시장 됐으면 좋겠네요.

[성동구민]

행사때 만나서 인사하면서 이런 활동 하는데 저런일 할수 있으면 좋겠다 하니까 옆에 분께 바로 이렇게 이렇게 할수 있게 해주라고 현장해결.

지인은 학부모 대표중에 한명으로 학교문제로 면담을 했는데 요지를 빨리 파악하고 이렇게 하는 게 가능한지 바로 옆의 직원에게 확인해보라고. 피드백 바로 받음. 일을 미루지 않고 해결되도록 하더라며.
일을 잘하는 거 인정.
사실 처음엔 뭔 작은 동네 행사만 있어도 꼭 참석하기에 저렇게 얼굴도장 찍나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것도 성실해야 가능하다는 거 이젠 알겠음. 그러면서 주민들 의견 직접 수렴하는 거였음.
시장감인지는 모르겠으나 맡은 바 일은 정말 잘 한다 싶음.
그런데 사실 이게 기본인데 이게 감동이 되다니 씁쓸함.

[Mmm]

묵묵히 자기 일 열심히 잘하니 언젠가는 이렇게 드러나네요
괜히 여기저기서 들쑤시며 사소한 흠집내기 같은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성동주민]

오늘 받은 문자입니다
늘 이렇게 진행 상황들을 문자로 보내줍니다
진심 서울시장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 분의 일처리 능력을 느껴보셨으면 하네요

[Web발신]
[수해 복구 및 코로나19 상황 안내]

안녕하십니까. 성동구청장입니다.

이번 주 큰 비로 불편과 우려가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동구는 침수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8.12. 18시 기준) 청계천 및 한강변, 그리고 중랑천 우안(응봉, 사근동 방면) 복구를 대부분 완료하여 출입통제가 해제되었습니다. 이에 통행 및 하천변 산책로 이용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아직 물이 불어난 상태인 만큼 하천 인근 통행시에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강변 금호~옥수나들목 구간은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에서 내일 정비 예정이며, 구에서 임시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개통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휴를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성동구 내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침수되었던 하천변 자전거도로와 응봉, 살곶이체육공원 내 시설물은 대부분 복구를 마쳤습니다. 용비쉼터도 정상운영 중입니다.

중랑천 운동시설(축구장, 풋살장, 야구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 및 살곶이반려견함께쉼터는 내일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살곶이물놀이장도 내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특히 살곶이물놀이장은 다음 주 월요일(8.15.)도 휴장하지 않고 정상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물놀이장 및 어린이축제 성동왕국은 여러 여건을 감안하여 연기되었으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도 포트홀 17건, 수목/옹벽 등 시설물 파손 6건, 빗물받이 배수불량 4건, 공원 빗물 유입 1건, 개인하수도 역류 19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모두 복구하였습니다. 도로, 주택 및 상점가 등의 청소 작업 또한 완료했으나, 혹 미비한 경우 이 번호로 문자를 보내 알려주시면 즉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상황입니다. 성동구 누적 확진자 수(8.12. 0시 기준)는 117,595명입니다.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567명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유행이 전파력 높은 변이와 여름 휴가철의 영향 등으로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으나, 성동구는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긴급한 민원 등 불편사항은 이 번호로 문자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에]

문자 정말 꼼꼼하게 일 잘하는거 알겠네요.
다른 구에 사는 저는 정말 부럽네요~~

[성동구민]

청계천 성동구구간 곳곳에 냉장고설치하여 생수제공, 꽤 큰 어린이놀이터가 있는데 안전요원 상주합니다. 냉장고앞에서 생수나눠주시는분이나 놀이터 안전도우미는 공공근로 하시는분들인가본데 서로서로 좋은것 같습니다.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것같은 느낌..^^

[ㅇ]

이상하네 정원오구청장 좋게 봤는데 뭔가 쎄하다. 이 분위기

[다]

다 떠나서 성동구에 남자 고등학교 없는데 유치했나요?
못 하지 않았어요?
오래전부터 문제된 건데 해결 못 한채 3번 당선이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