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오지랖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떻게 해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애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내가 알아서 할게’ 그 순간 부모도 할 말 없게 만드는 말 ㅎㅎ
엄마에게 그랬다간 이런 소리 들어요. 니가 알아서 하긴 뭘 알아서 해? 알아서 하는게 이 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