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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영우랑 준호는 그냥 어정쩡하게 끝날듯요

영우 조회수 : 6,614
작성일 : 2022-08-11 04:08:37
결말에 끝맺음없이. 어정쩡하게..

상상모드로다가. 헤어지기로 했는데. 갑자기 누구 하나가

반대로 걸어가다 휙 돌려 쳐다본다든가.

뭔가. 딱. 끝맺음이 없을 거 같아요.

갑자기. 갑분싸 권모술수랑 아침햇살이 서로 설레여하는 설정도

웃기고. 털보랑 동그라미랑. 넷이서 이상한 사각관계로

여행가는 설정도 웃기고.

작가가 중간에 피곤해서 집필을 넘긴건가.

해방일지도 열린결말이었죠?

우영우도 그럴듯.

김빠지는 결말.

그리고 갑자기 불교미화는 뭔지.

암자를 보는것만으로도 문화재라고 하지 않나.

주지스님은 158배인가는 왜 시키고 고문하죠?

그 때만큼은 권민우 가만 서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IP : 223.38.xxx.5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안끝났어요
    '22.8.11 4:18 AM (110.35.xxx.37)

    망하길 바라는 심보가 덕지덕지 ㅉㅉ

  • 2. ㅡㅡ
    '22.8.11 4:24 AM (121.141.xxx.148)

    결혼식하며 끝나길 바랬지만
    갑자기 각혈하는 선배변호사하며,
    그럴 일이 없을 거 같네요. 그 스토리 풀어내느라.

    아니면, 몸 아파보니.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니,
    영우랑 마음가는 대로 하라고
    준호한테 조언해주려나.

  • 3. 사찰문화재관람료
    '22.8.11 4:26 AM (110.35.xxx.37)

    땡중들에 첨예한 이해관계라 대부분 모른척 지나가죠.
    작가는 정면으로 부딛치네요
    어떻게 판결 날지 대단히 궁금.
    작가 용기에 박수!!

  • 4. ...
    '22.8.11 4:34 AM (118.37.xxx.38)

    사찰 문화재 관람료 재판은 내일 계삭되는거 아닌가요?
    불교 미화? 누가요?

  • 5. .....
    '22.8.11 4:36 AM (68.170.xxx.86)

    이번 회는 좀 별로이긴 했어요.

    동그라미 털보가 함께 출장 가는 것 부터가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작위적이어서 불편하고, 필요 이상의 오버 액션들을 끼워넣은 것도 몰입에 방해가 되더라고요.

    작가가 바뀐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 6.
    '22.8.11 4:43 AM (223.62.xxx.137)

    소덕동? 거기 팽나무때처럼. 불자들 엄청 미화해서
    절도 시키고. 그러드만요.
    중들 빗자루질하고. 자연속에서 웃고 있고.
    이런 전례의 판례는 어떻게 났나요?

  • 7. ..
    '22.8.11 4:46 AM (58.234.xxx.130)

    여지껏 그 회차에 스토리가 마무리되는 형식이었는데 이번화는 마무리되는게 하나없고 오늘 하는걸로 이어지는거죠.
    그러니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죠.
    불교미화라고 하기엔 아직 결론 난게 없으니.

  • 8. 판례 찾아보니
    '22.8.11 5:09 AM (106.102.xxx.47)

    관람료를 없앴다는군요.
    중 심기 안건드리려고, 158배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었나봅니다.

  • 9.
    '22.8.11 5:25 AM (223.62.xxx.137)

    중을 높여 부르는 말이 스님.
    목사를 높여 부르면 목사님,
    아놔.

  • 10.
    '22.8.11 6:06 AM (67.160.xxx.53)

    결혼식요?…주말 드라마 보세요.

  • 11. 가만보면
    '22.8.11 7:54 AM (223.38.xxx.229)

    드라마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작가 흠집내려고 이러는것 같아요.
    왜요, 페미니스트인것 같아서요? ㅎㅎ
    아니, 다들재밌다고하고 외국에서도 재밌다고 하는데
    대체 왜이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이에요?
    비도덕적이지도 않고 선정적이지도 않고 막장도 아닌데.
    정말 이상요소라도 있었으면 인민재판 할 기세에요.

    로펌 대표들이 여성이고
    남자를 버린것도 여성이고
    이대남 권모술수 그린것도 불편하고
    작가가 숏컷인것도 싫고, 노메이크업인것도 걱정돼서?
    에라이.

  • 12. ㅇㅇ
    '22.8.11 8:07 AM (110.12.xxx.167)

    중은 승려를 낮춰 부르는말
    스님은 승려를 높여 부르는말

    누군가를 낮춰 부르는건 좋지않죠

  • 13. ...
    '22.8.11 8:10 AM (106.101.xxx.202)

    개신교인들
    목사들 미화도 넘쳐나는데

    불교미화가 어때서요

    보지못해서 어떤 내용이길래 미화라는 단어를쓰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 14. ㅎㅎㅎ
    '22.8.11 8:15 AM (175.208.xxx.235)

    가만보면님 댓글에 동의해요.
    잘나간다 싶은 드라마에 꼭 작가 흠짓내기용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원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실은 원글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어색하고 이상하고 웃기고 억지스럽다구요? 현실은 더 심해요!
    드라마는 현실에 비하면 순한맛!!!

  • 15. ㅇㅇ
    '22.8.11 8:19 AM (110.12.xxx.167)

    갑자기 드라마를 트집잡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뭔가 수상하다는 느낌~
    특별히 문제될 내용도 없고 흐름이 확 달라진것도 아니고
    여전히 사람들이 재미있게 보는데
    실망했다 소리들을 해가면서 흠짓내려는게
    억지스럽네요

  • 16. 절 전체가
    '22.8.11 8:43 AM (39.7.xxx.186)

    문화재라는 논리는 오케.
    그런데 눈 돌릴 틈 없이 운전해서 가는데 웬 관람료?

    그 길을 절이 닦아 사유지내 통행료라면 오케
    그 도로는 엄연히 국가가 조성했고, 절, 산림에 대한 관리를 국가가 해주는데 웬 꼭 필요한 돈 운운인지..


    스님맡은 탤런트가 너무 온화한게 역겨웠어요.
    지금 주 수입원을 뺏기게 된 절체절명에 뭘 믿고 있다는듯 보이기까지 했어요.

    실제로는 전직 조폭같은 승려가 가스통 들고 덤빕니다.
    박정희, 전두환때 깡패들 모두 잡아들였는데 많이 승려가 되기도 했고요.

  • 17.
    '22.8.11 9:03 AM (59.14.xxx.168)

    통행세 받으면 나라에 세금은 내나?
    문화재 관리가 힘들면 나라에 넘겨야지
    그거 빌미로 길막고 돈뜯고
    열불나던데요

  • 18. ㅁㅇㅇ
    '22.8.11 9:50 AM (125.178.xxx.53)

    중은 비하하는말로 주로 쓰이죠
    중립적인 표현은 승려 라고 봅니다

  • 19. 동그라미
    '22.8.11 10:04 AM (211.211.xxx.96)

    너무 작위적이라 나올때마다 거북해요.
    같이 여행가는거 넘 말이 안되요
    암튼 어제는 뭔 그리 에피가 갑자기 산만해서 유치해지네요

  • 20. 전 무교
    '22.8.11 10:44 AM (49.175.xxx.11)

    그냥 불교가 넘 싫은가봐요. 뭐 특별히 미화된거 없던데.
    그리고 해방일지는 열린결말이 아니라 확실한 닫힌결말 입니다.

  • 21. ㅋㅋㅋㅋ
    '22.8.11 10:48 AM (211.36.xxx.13)

    해방일지 열린 결말이라는 것부터가 잘못 봄 ㅋ
    이런 글을 억까라고 하죠~

  • 22. 왜.
    '22.8.11 11:56 AM (58.148.xxx.69)

    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다들 우영우가 아닌 변호사에 더 중심을 두니 그런듯 싶어요.
    준호와의 관계도 꼭필요하고 사귀는걸 넘어서 가족이되려면
    넘어야 할 갈등이고 서사라고 봐서 오늘 에피 기대되네요.
    준호가 포기할까요? 그런맘이었으면 절대 시작안했죠.
    메세지가 많이 나오죠.
    행운식당,행복식당, 겉말고 본질을 봐라
    보물있다고 했지 보여준다고 안했다.
    네잎크로바 찾으려고 세잎크로바 밟는것처럼
    작가의 메세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족반응이나 영우의 고민도 다 예상되는거고
    장애인인 영우의 감정과 입장에서 비장애인인 우리도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겠죠.
    늘 비장애인이 희생한다.힘들겠다만 생각해서
    그너머 본질이나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것처럼
    오늘 그런 속이야기가 나올꺼 같아요.

  • 23. 저만 재밌나?ㅎㅎ
    '22.8.11 1:01 PM (118.220.xxx.115)

    전 해방일지의 결말 좋았는데요? 구씨의 의지를 볼수있었고 미정과의 열린결말도 좋았구요
    우영우는 현실적으로 결혼은 어렵지않을까요? 어제 누나의 반응이 현실적일꺼구요 결혼을 한다면 좋겠지만....결혼이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좋은 인연으로 끝내는것도 아쉽지만 결말은 각자ㅎ 대신 봄날의햇살이랑 권모술수가 이어질것같아요

    꼭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야해요?ㅎㅎ 윗댓글처럼 공중파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나 보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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