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 증세가 보여서 동네 병원가서 신속항원검사 받아서
두줄 나와서 그 자리에서 확진판정받고 돈 5천원 내고 약처방받고,
그 다음날 보건소에서 "확진 되었으니 격리" 지키라는 문자 받았거든요.
회사에도 그 문자를 근거로 1주일간 격리휴가 받았고요.
요즘도 똑같나요?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 - 처방 - 보건소 공식 통보 문자 수령)
아니면 요샌 무조건 판별진료소 가서 PCR받아야 확진판정해주나요? 만약 판별진료소 가야만 한다면, 자가검진키트 양성만 나오면 PCR누구나 받을수 있나요?
요즘 확진자가 늘어나서 문의드립니다.
요즘도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로 공식확진되나요?
...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2-08-10 16:15:37
IP : 125.252.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andy
'22.8.10 4:16 PM (1.235.xxx.108)네 맞아요
2. ...
'22.8.10 4:17 PM (125.252.xxx.31)Sandy님 답변 감사해요. 맞다는게,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 (5천원) - 보건소 확진문자. 라는 말씀이죠?
3. sandy
'22.8.10 4:18 PM (1.235.xxx.108)네 그렇습니다
4. 감사합니다!
'22.8.10 4:19 PM (125.252.xxx.31)똑같다니 안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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