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점 비위가 약해져요

^^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2-08-10 10:15:15
특히 이상하게 전 ㅅㅅ 라는 말 들으면 비위가 넘 상해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저만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옷

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가 요즘 소화가 잘안되 기름진거 먹었더니
며칠째 ㅅㅅ 한다고 그러는데
제 속이 다 미식거리구요

며칠전 저녁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옆테이블에
50대후반 쯤 되는 여자분 일행이 4~5명 정도 와서
주문을 모으는 대화를 하는데 난 찬거 먹으면 ㅅㅅ 해
그 말 듣고 커피 맛이 뚝ㅜ
제가 일부러 들으려해서 들은거 아니고 일행이 많으면
목소리 커지잖아요
다들렸는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좀 그런 얘기는
가려서 했음 좋겠어요
특히 배설에 관련된 이야기는 좀

저도 특정 단어에 예민한 구석이 있나봐요
변비란 말은 들어도 별 느낌없는데
ㅅㅅ는 듣긷ㅁ 싫네요ㅜ

IP : 223.39.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상
    '22.8.10 10:18 AM (211.234.xxx.196)

    먹고 싸고 자는 게 일상 인 데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만 해도 건강하죠
    설사는 몸 에 이상이 있다는 거니
    대화에 종종 이야기 거리가 되요
    날씨 이야기 하듯
    어제 뭘 잘못 먹었는 가 내내 ㅅㅅ 했다고 하거나
    몸 이 찬가 종일 ㅅㅅ 했다 하던 가
    늘푼수 없이 지 남편이랑 밤일 했던 ㅅㅅ 이야기 하는 푼수
    덩어리 아줌마 들은 경멸해도
    그런 ㅅㅅ 이야기야...

  • 2. 저도
    '22.8.10 10:26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비위 진짜 약해요ㅠㅠ
    다른집 화장실도 못들어가구..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밥먹고 커피마시다
    화장실 안내판만봐도 입맛 뚝 떨어져요ㅠㅠㅠ
    글쓴님보다 제가 더 심할꺼에요
    이것도 나이먹어서 많이 좋아진거에요

  • 3. 새벽느낌
    '22.8.10 10:55 AM (222.99.xxx.198)

    비위 진짜 약해요ㅠㅠ
    다른집 화장실도 못들어가구..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밥먹고 커피마시다
    화장실 안내판만봐도 입맛 뚝 떨어져요ㅠㅠㅠ22222

    저도 똑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동석하는 사람한테 유난떠는 것처럼 보여도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6 머리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도 있나요? 드라이어 19:24:15 22
1824565 박정민,마왕의 인생을 연기한다 1 ........ 19:15:48 241
1824564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5 ㄴㄴ 19:07:52 455
1824563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4 so 19:07:41 301
1824562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 19:04:03 483
1824561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4 제발 19:00:30 651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20 공정은어디갔.. 18:53:59 456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2 18:37:33 194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58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29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5 질문 18:31:35 919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8 18:30:23 1,256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1 18:24:03 1,429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8 gg 18:15:47 799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4 택배 반품 18:13:16 1,288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821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6 매매 17:55:16 896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6 서러움 17:52:58 2,924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4 .... 17:46:45 905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21 17:46:06 1,971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403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686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2,202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7 비빔밥 17:31:16 3,614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