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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되면 딩크남편만 바람피나요?

.. 조회수 : 8,476
작성일 : 2022-08-09 15:07:24
30~60대 자녀 있는 유부남들 바람만 잘 피우는데
딩크글에 남편 바람 댓글 쓴 여자 넘 못됐어요

핸드폰 배경, 카톡프로필에 다정한 가족사진 올린 불륜남들 넘쳐납니다

6년 이상 상간녀 집에서 두집살림해도 남편이 세상 가정적 인 줄 아는 여자들 여럿 봤어요 (직장상사, 담당교수, 친척..)

여자의 촉이 다 좋은 것 아니고 모성애, 부성애 때문에 불륜 절제하는 거 아니에요
꽤 잘 살고 평소 아이 예뻐한 여자도 바람 피우면 어린 애들 재우고 나가기도하구요
IP : 223.38.xxx.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크
    '22.8.9 3:1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딩크남편이 더 확률 높아요
    애있는집보다 확실히

  • 2. ..
    '22.8.9 3:13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ㄴ증거 있나요?
    내 생각 혹은 카더라 말구요

  • 3. ㅋㅋㅋㅋㅋ
    '22.8.9 3:13 PM (175.223.xxx.206)

    쓰니님 냅둬요
    여기 82는
    딩크는 바람 나서 이혼하거나
    노후에 비참하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섴ㅋㅋㅋ
    죽어도 지들 말이 맞다는데 웃겨요ㅋㅋㅋ

  • 4. 부정할수 없는
    '22.8.9 3:13 PM (223.38.xxx.113)

    사실이죠

    딩크는 운신이 가볍잖아요

  • 5. ㅎㅎ
    '22.8.9 3:14 PM (223.62.xxx.60)

    60대에 바람을 피든
    이태원가서 드래그퀸이 되든
    삼식이만 아니면 용서 가능

  • 6. 아무래도
    '22.8.9 3:14 PM (112.145.xxx.70)

    자식이 없으니
    늙어서 애정이 식으면
    더 밖으로 도는 건 어쩌면 당연한거죠.
    확률적으로요.

    굳이 늙어서 계속 같이 살 이유가 줄어드니까요.

    그랴서 딩크일수록 여자도 꼭 끝까지 일 놓지말고
    경제력을 갖춰야죠

  • 7. dlfjs
    '22.8.9 3:18 PM (180.69.xxx.74)

    각자.알아서 하는거지
    남 일까지 어찌.아나요

  • 8. ove
    '22.8.9 3:18 PM (220.94.xxx.14)

    숫자로 보면 아이있는 사람이 바람 더 많이 피울텐데요
    딩크숫자가 적으니까요
    그런 마음이어야 본인가정 버틸수있나봐요
    정신승리네요

  • 9. ㅎㅎㅎ
    '22.8.9 3:18 PM (218.234.xxx.10)

    이혼이야 딩크가 쉬울지 몰라도 바람은 자녀 여부랑은 전혀 상관없어 보입니다..

  • 10. 딩크
    '22.8.9 3:18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제 언니가 딩크, 동창 한명도 딩크에요.
    딩크들이 나이들어 더 사이 좋던데요.
    서로밖에 없어서 그런지 더 애틋해 보였어요.
    그리고, 사이 나쁘면 딩크로 60까지 같이 못살아요.
    자식없이도 수십년 살아온 사이면 견고하죠.

  • 11. ㅋㅋㅋ
    '22.8.9 3:19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냥 두세요
    이렇게라도 우겨야 딩크들에 대해 정신승리 가능한 겁니다

  • 12. 22222
    '22.8.9 3:19 PM (118.235.xxx.9)

    그런 마음이어야 본인가정 버틸수있나봐요
    정신승리네요
    22222

  • 13. 토나와
    '22.8.9 3:19 PM (221.147.xxx.42) - 삭제된댓글

    여자가 싫다고 해도 더 집요하게 대시하는 건 유부남 늙은이들 맞아요.
    딩크는 애가 없으니 부담없이 이혼하고 쿨하게 여자 만나구요.

  • 14. 솔직히
    '22.8.9 3:20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업소가고 하는 남자들
    다 유부남이던데

  • 15. ..
    '22.8.9 3:21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이제 막 한국에 딩크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는데 댓글에도 추측으로 자기의견 쓰네요
    요즘 워킹맘도 일 못 놓는 게 이혼하면 남의 편 되니까 그런 거짆아요
    나는 애 있으니 남편이 마음은 떠나도 이혼 만큼은 안 할 거야 믿고싶은 분이 많으시네요

  • 16. ..
    '22.8.9 3:21 PM (61.77.xxx.136)

    참나..애정이 식으면 애가있어도 없어도 바람은 피는거지 딩크가 뭔상관..

  • 17. 딩크
    '22.8.9 3:2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딩크들은 온라인에서 댓글이 편들어주니 좋겠어요
    실제로 딩크든 아니든.. 사실 인생은 케바케..

  • 18. ...
    '22.8.9 3:2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사람들이 아이때문에 참진 않잖아요. 아이가 있을 경우 이혼을 참을 수는 있지만요.

  • 19. 숫자
    '22.8.9 3:23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숫자 말고 확률을 따져야죠..

  • 20. 딩크는
    '22.8.9 3:23 PM (59.8.xxx.220)

    사이 좋을수 밖에..
    자식도 없고 오로지 상대에게만 집중할텐데..
    바람 필수가 있나요?
    그럴 틈이 없을걸요??

    혹여 60대에 바람 났다면 여자는 시원섭섭하겠죠
    그 나이에 성욕이 수그러들지 않아 바람까지 필 정도면 여자도 지겹지요

  • 21. ....
    '22.8.9 3:24 PM (39.7.xxx.200)

    형실은 애 있는 남자들이 더 많이 바람피고
    여러 이유로 이혼못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애낳은 여성들의 자기위안이에요.
    여기 나이많은 유부들 많아서
    비혼이나 딩크 엄청 까잖아요.
    유세부릴꺼라곤 결혼과 애 낳은거 뿐인 사람들이라

  • 22. 솔직히
    '22.8.9 3:24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바람피고 업소가고 원정성매매 하는 남자들
    다 자식 둔 유부남이던데
    그리고
    새여자 자식 생기면
    전처자식 거들떠도 안보는 남자들 많아요
    애초에 부성애 정도가 여자보다 약해서
    자식있다고 딩크보다 바람 덜핀다..
    이건 여자들 착각임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여자들 희망사항처럼
    확연한 차이는 없어요

  • 23. ...
    '22.8.9 3:26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딩크는 근데 바람이 나면
    그냥 그 상대방하고 바로 결합하기를 바라더라구요.
    그래서 지지고볶는 과정 없이
    이혼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냥 끝이 나버리는 커플이 많아서
    자녀있는 가정에 비해서 크게 눈에 띄고 충격적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 24. 차이
    '22.8.9 3:27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사실
    딩크남편이 더 바람안날것이다 라는 근거도 없죠
    딩크녀의 희망사항일뿐

  • 25. ㅇㅇ
    '22.8.9 3:27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행복하다는 딩크한테 꼭 노후에 외로울거다 남편 바람날거다 재뿌리고 저주를 퍼붓는게 애낳고 남편이랑 애 바라기하며 사는 별볼일없이 본인 인생이 그만큼 불행한가보다 합니다.

  • 26. 딩크들이
    '22.8.9 3:27 PM (223.38.xxx.113)

    정신 승리하는군..

  • 27. 그리고
    '22.8.9 3:27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사람들이 아이때문에 참진 않잖아요. 아이가 있을 경우 이혼을 참을 수는 있지만요.
    222

    서로 정 다떨어졌는데
    자식 붙잡고 겨우 붙어 사는거면
    참 행복하기도 하겠다
    차라리 이혼이 낫지

  • 28. 근데
    '22.8.9 3:28 PM (39.7.xxx.160)

    지금 60대에
    딩크인 분들이 있나요????

    없을것 같은데?????


    60대 딩크남편이 바람핀다는 건 희망사항????
    ㅋㅋㅋㅋ

  • 29.
    '22.8.9 3:29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사실
    딩크남편이 더 바람안날것이다 라는 근거도 없죠
    딩크녀의 희망사항일뿐
    ㅡㅡㅡ
    딩크녀들은 그런 희망한적없어요 ㅎㅎ
    댓글들보니 자식둔 여자들이 자식두면
    남편 바람 덜나겠지~~하는 희망사항은
    잘 보여서 쓴 댓글임

  • 30. love
    '22.8.9 3:31 PM (220.94.xxx.14)

    50세 딩크인데 아이있는 삶을 생각해본적없고
    내그릇과 체력에 아이키울 자신도 없는데 남편이 강력히 원해서 아직까지 잘 살고있어요 심지어 전 전업 남편은 개원의에요
    걸어서 3분거리에 병원있고 땡돌이에 모임도 늘 부부동반이라 따로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저는 남편의 바람보단 너무 둘이 붙어살아서 누가 한사람 먼저 죽게됐을때 남은 사람이 걱정돼요
    저도 지금보다 어릴땐 별소리를 다 들으며 살았는데
    전혀 개의치않았어요
    저처럼 저한테 많이 투자하고 즐기며 사는게 부러워 저러지 했거든요 저는 아직 주름도없고 체형도 결혼전 그대로인데 친구들은 아이키우는게 많이 힘든가봐요 많이 변했어요 지금은 입시앞둔 친구들이 여럿이라 더 그런것같구요
    각자의 삶이 있지만 사실 다시 태어나도 전 지금처럼 살고싶어요

  • 31. ..
    '22.8.9 3:31 PM (125.242.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으니
    늙어서 애정이 식으면
    더 밖으로 도는 건 어쩌면 당연한거죠.
    확률적으로요.

    굳이 늙어서 계속 같이 살 이유가 줄어드니까요.
    —————
    애가 있으면 같은 경우에 밖으로 안돌고
    아내만 바라보고..죽을때 까지 같이 살 이유가 차고 넘치는지?

    님 글은 말이 하나도 안돼요

  • 32. cls
    '22.8.9 3:33 PM (125.176.xxx.131)

    에이그...
    애 있어도 바람 피는 남자들 수두룩해요.

    남자들이 바람필때는 자녀유무 상관없고 개의치 않아요.
    순진하신건지. 그렇게 믿고 싶으신건지...

    바람피는 놈들은 충동성이 강하고, 마약, 도박처럼 정신질환의 일종이라 멀쩡한 사고가 안되거든요..

  • 33. 죄다 유부들이지
    '22.8.9 3:34 PM (112.167.xxx.92)

    딩크 머릿수가 얼마 되나요 죄다 유부아재 아줌마들이 태반이구만 유부녀들은 또 여러남자들과 원투쓰리식으로 한명과 피는게 아님 여러명과 피는 경향이 있고ㅋ 체력 짱임 글서 바람도 체력이 좋아야 돌아댕기는거ㅋㅋ

  • 34. 바람은
    '22.8.9 3:34 PM (116.109.xxx.79)

    똑같이 피는데 딩크는 애가 없으니 걸리면 이혼확률이 높겠죠. 애있으면 애 핑계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고.
    그냥 발정난 개들이예요.
    딸 결혼시키기 싫음

  • 35. Numoubliepas
    '22.8.9 3:36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아직 주름도없고 체형도 결혼전 그대로인데 친구들은 아이키우는게 많이 힘든가봐요 많이 변했어요 

    아놔 웃겨서

    저는 아직 주름도없고 체형도 결혼전 그대로인데 친구들은 아이도 없는데 많이 힘든가봐요 많이 변했어요 몸이 드럼통이더라구요

  • 36. 배신남들이 있긴함
    '22.8.9 3:39 PM (58.231.xxx.188)

    딩크같이 하자해놓고
    나중에 아내 애 못가질 나이되니까
    젊은 년이랑 바람나서 애 가지고
    이혼하는 나쁜 놈들 몇 명 봤음.

  • 37. Numoubliepas
    '22.8.9 3:39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딩크남편도 최소한 똑같이 바람피우는데
    딩크녀들은
    좋은 부부사이를 너무 강조해서
    우스워요

  • 38. 저기요
    '22.8.9 3:43 PM (175.223.xxx.196)

    딩크들 저주하는 여자들은 남편이랑 사이 안 좋고
    애들 별 볼 일 없고 그래요.
    저처럼 남편과 사이 좋고 애들 속 안 썩이고 무탈하면
    딩크들한테 악담할 이유가 없는데;;;;

  • 39. ..
    '22.8.9 3:46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딩크는 유자녀 보다 싸울일이 적어요
    애 문제 그로 인한 집안일 육아견해 차이 금전적인
    문제등등.
    바람 필 걱정보다 나보다 먼저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더 커요.
    바람피면 이혼하고 다른 남자 만나면되고
    그거에 큰 걱정은 없어요.
    유자녀 분들이 남편 바람나면 이혼하고
    애키울 걱정이 더 많지 않나요?
    바람은 자녀의 유무보다 개인의 성향 및 절제 참을성
    등의 개인차 라고 생각해요

  • 40. love
    '22.8.9 3:50 PM (220.94.xxx.14)

    에효
    그러게말입니당
    뭐가 사는게 그리 힘든건지 남 행복한 꼴을 못봐요
    딩크로 사니 그런사람들 너무 많이 겪어서 못된 말에 화는 커녕 안됐다 그런생각이 들어요

  • 41. ..
    '22.8.9 4:02 PM (58.79.xxx.33)

    억울해서 그런거죠. 애낳아 키우기도 힘든데 독박육아에 남편은 밖으로 돌고 애는 크면서 말안듣고 이노무 애때문에 이혼도 안하고 참고사는데 딩크들 육아에 치이지도 않는데 남편들이랑 사이좋고 자기관리하고 살고 돈은 저절로 굴러다녀 재테크 잘하고 ㅜㅡㅡ 사이안좋은 딩크들은 뭐 그 전에 헤어졌으니. ㅜㅜ

  • 42. ..
    '22.8.9 4:07 PM (125.242.xxx.107)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중에 몇 사람은
    같은 처지 엄마들이랑 낮맥이라도 해야 풀리겠는데요
    남편놈은 남의편라 편도 안들어줄거고
    애들 케어 같이하는 엄마들끼리 찐으로..

  • 43. 한결
    '22.8.9 4:37 PM (223.38.xxx.82)

    60될때까지 사는 딩크부부는 사이가 아주 좋은거에요.
    아이없이 사는 거 아무나 못하죠. 이게 더 어려움.

  • 44. ..
    '22.8.9 4:40 PM (123.215.xxx.214)

    5 ,60대 딩크면 비자발적인 경우도 많을테고,
    3,40대와 자란 시대가 다르죠.

  • 45. ,,
    '22.8.9 4:43 PM (211.36.xxx.17)

    유부나
    딩크나
    피울ㄴ 은 다 피워요
    여자도 음쓰 버리러 간다면서
    차에 대기중인 ㄴ과
    하고 집 드간대요
    미친것들

  • 46. ㅋㅋ
    '22.8.9 4:47 PM (73.86.xxx.42)

    너무 웃김 ㅋㅋ - 60대에 바람을 피든
    이태원가서 드래그퀸이 되든
    삼식이만 아니면 용서 가능

  • 47. ....
    '22.8.9 4:56 PM (183.100.xxx.193)

    ㅋㅋㅋ이태원가서 드랙퀸 ㅋㅋㅋㅋ

  • 48. 바보같은
    '22.8.9 5:08 PM (121.162.xxx.174)

    자식이 남편을 내 옆에 붙잡아 둘 것이다
    란 희망회로.

    저 남매맘이고
    남초에서 일하는데요
    남자들 자식이 기대치만 못해네 마누라가 애만 아네 그래서 난 외롭네
    고정 불쌍 버전으로 들이댈때 고정 멘트에요
    뭔 딩크라 ㅎㅎㅎ
    5,60대 딩크 있냐구요
    넵! 좀 있던데요

  • 49. 딩크 정의
    '22.8.9 5:23 PM (71.87.xxx.62)

    위에 답글 어느 분 전업이라는데 님의 경우는 딩크가 아니죠.

    오십대이고 남편과 같이 더블 인컴 벌면서 무자녀 인 오십대 딩크가 남깁니다.

  • 50.
    '22.8.9 5:35 PM (223.38.xxx.22)

    뭔말인지
    애가 있어서 남편이 바람피고 더러운짓 다하고
    다녀도 이혼 안하고 그런 남편이랑 살수 있어서
    좋다는 말인가요?

  • 51. 워워
    '22.8.9 5:39 PM (223.38.xxx.157)

    50,60까지 부부가 애없이도 같이살정도면 잘맞는 커플 이겠죠 그리고 애가 있으면 키웠겠지만 없어도 편한
    라이프 스타일을 은근히 즐기는 성향 이겠죠
    그럭저럭 여유있는 생활에 만족 하니까 사는거죠

  • 52. ㅇㅇ
    '22.8.9 5:41 PM (117.111.xxx.234)

    애정이 식으면 애가 있으나 없으나
    바람 쳐 필려면 왜 결혼하나요..
    발정난 인간들

  • 53. ...
    '22.8.9 7:01 PM (39.117.xxx.195)

    쓰니님 냅둬요
    여기 82는
    딩크는 바람 나서 이혼하거나
    노후에 비참하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섴ㅋㅋㅋ
    죽어도 지들 말이 맞다는데 웃겨요ㅋㅋㅋ 222222

    진짜 여기 할머니들 어쩔 ㅜㅜ 웃프네요
    자식핑계로 남편 바람나도 atm기로 여기며
    불쌍하게 사는 사람 많잖아요. 돈벌 능력도 안되고..
    그러면서 남자들은 100% 성매매 한다고
    여자 결혼은 불행하니 어쩌니 하면서 신세한탄이나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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