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양반이였다 싶네요.
서울시내 잠긴 곳이랑 가지 말아야 할 도로를 알려줘야지 시X 것들아.
입에 걸레를 물었나진짜 천박하다
뇌에 우동이 들었나 진짜 무지하다
그러게요. 어딜 나가려도 지하철 전화해야지 버스회사 전화해야지 통화는 또 안되고.
출근 지하철 운행하는지 알아보다 열통뻗쳐서 욕을 욕을 하며 한시간 일찍 출근한 남편, 평소에 욕이라곤 모르는 선비입니다.
골드
'22.8.9 12:32 PM (119.71.xxx.186)
입에 걸레를 물었나진짜 천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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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천박해요 ^^
그런데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전혀 캐치하지 못하는 님은 정말 무식하네요.
욕먹을 짓을 하니 욕하는거죠
왜 욕하는지는 공감 못하나보네요
천박이라면 콜 받고 템버린 접대하며, 거지 발싸개 같은 표절로도 박사학위 yuji되는 한 분이 생각이 나네요.
그러게요..대치동 침수될때 애들 학원에서 나오는 상황이었는데..그때..거기 침수위험 잇다고 문자라도 알려줬으면..아무 생각없이 가진 않았을텐데 그쪽 지역 잘 아는 엄마들은 한티역에가서 기다렸다는데 아닌 엄마들은 도로에서 발만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