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에게 받은 마음만큼
1. ...
'22.8.8 10:01 PM (121.128.xxx.201)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
차별과 무시로 끊어 냅니다.2. 라라라
'22.8.8 10:13 PM (121.101.xxx.66)그렇게 사랑으로 키운 아들이 아픈 부모 내팽개치고 나몰라라하는 경우도 많이봐서 모르갰네요
3. 그건
'22.8.8 10:43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그건 확실히 그래요
부모님이 저에게 별로 관심없고 늘 시큰둥 하고
무시하고 관심없는거 다 알고 자랐거든요
저는 성적표에 부모도장도 제가 그냥 알아서 찍어갔어요
관심이 전혀 없으셨거든요.
등록금은 잘 줬어요
저의 생각이 무엇인지 전혀관심 없어했어요
결혼 할때도 빨리 치워버리고 싶어하셨고
그래서
저도 부모님에게 관심이 안생기더군요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전재산 다 아들 주고
저도 아빠 아픈거 신경안쓰이더군요
엄마는 살아계신데
전혀 연락도 안하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어디가 아픈지 외로운지 어떤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어린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다 기억이 나서요
우리집은 부자 였어요4. 맞아요
'22.8.8 10:51 PM (223.62.xxx.246)애면글면 예뻐하면서 키운 자식이
결국 노후 살펴 주더라고요.
미움 받은 자식인 저는
금전적인 부양에는 가장 많이 동참했지만
진심으로 우러나서 하지는 못했어요.
차별 받은 기억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괴로웠거든요.
돈으로 할 수 있는 도리만 했고
유산도 1원 한 푼 안받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이어지는 것도 싫어서요.
다만, 이 미움을 잊을 수 있기를..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5. 그건
'22.8.8 10:54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장례식장에도 안가려고요
엄마 돌아가셔도요
사람들 많은데서도 제 머리채 잡고 때렸어요.저만
아주 어릴때요 6살 7살 계속이요 10살계속
남동생은 안 때렸죠
이거저거 다 생각나는데
오늘밤은 그게
생각나네요
제가 좀 이뻤어요
예쁘게 꾸며주지도 않고 엉망으로 학교 다녔죠
엄마는 양품점옷 맞춰입고 저는 거지꼴로6. ...
'22.8.8 11:02 PM (180.71.xxx.112)58님 혹시 아빠가 딴데서 낳아 데려온 자식인가요? 친자식이면 그럴수 없을거 같은데...맘 가는대로 하시길...
7. 학교
'22.8.8 11:02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그시절 학교에서 억울하게 매맞고 와도 시큰둥
점점 아이는 위축돼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점점 더 쪼그라드는 선택을 하게돼요
부모가 자신감을 갉아먹고
매일 주제파악하게 만들고
어릴때는 자기 실제모습보다 더 자기자신을 잘났다고
생각하는게 옳은거같아요8. 그건
'22.8.8 11:04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친자식이죠
자식이 6명
전 다섯째였고
아들이 막내고
아들만 좋아하고
저희집은 부자였어요
일하는 아줌마 앞에서도 때리고9. 맞는말씀
'22.8.9 12:50 AM (61.254.xxx.115)부모에 애정 없습니다 통화도 싫고 안봐도 상관없음.돌아가셔도 눈물도 안날거 같은데 말해뭐해요 아들편애.재산 아들 다주고싶어하니.아들이나 보구 살으라죠 아들도 정없어하는데.그맘도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