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에 가장큰 사기꾼은 자식이라는데
나에게 원수를 만들어준 부모라며
1. 옆에서
'22.8.8 7:49 PM (125.177.xxx.70)봐도그래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알고도 속아주는거죠2. ...
'22.8.8 7:5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자식을 왜의지해요
노후대금 준비해놓으면되죠3. dlfjs
'22.8.8 7:52 PM (180.69.xxx.74)알면서도 키우죠
남편말이 ...자식 아니면 무슨 사는 재미가 있냐 그래요4. ㅡㅡ
'22.8.8 7:58 PM (122.44.xxx.101)나이들어 거동못하고 누워있으면 누가 뺏어가도 뺏어간답니다
어짜피 빼앗길거
그냥 자식이 가져가는게 더 낫다고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말씀하셔요
다행인것은 남은 도망치지만
자식은 그래도 도앙안가고
병원에 데려다주기도하고
요양원엔 넣어줄거라고요5. 잘될거야
'22.8.8 8:00 PM (123.212.xxx.11)ㄴ윗분얘기
아 ㅠ 슬프네요6. ....
'22.8.8 8:0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사기꾼을 배출한 부부 일당이 책임져야죠. ㅎㅎ
7. 맞네
'22.8.8 8:14 PM (112.167.xxx.92)사기꾼을 배출한 부부 일당이 책임져야죠2222 윗님 팩트네요 반박불가 그런데 역으로 부모가 자식 등꼴을 빼먹는 경우도 있죠
8. ....
'22.8.8 8:20 PM (180.230.xxx.69)부모가 사이비종교에 빠져... 자식까지힘들게 하는경우도있죠 그런집구석에 시집왔네요
진짜 시어머니 죽이고싶어요 자식들 힘들게하는..9. 180님
'22.8.8 9:11 PM (119.17.xxx.158)곧 남의 귀한 어머니 죽이지 마시고 그런 집구석에서 쿨하게 이혼하시라는 댓글이 옵니다.
10. ..
'22.8.8 9:19 PM (180.230.xxx.69)귀하긴 모가귀하니 ? 자식새끼 내팽개치고 사이비에빠진 할머니가 미친여자지... 자식보다 중요한게어딨다고 자식새끼 못살게굴면서 지나가는행인보다도 못한 원수다 병신아
11. ..
'22.8.8 9:21 PM (180.230.xxx.69)아베 죽인 그남자도 알고보면 불쌍한인간이지
엄마가 통일교에빠져 가정을 내팽개쳤으니 .. 미국에도 사이비에 빠진 덜떨어진 여자 자식들 패가망신시키더라
내남편? 내남편도 자기엄마한테 받은거없어~ 정서적으로든 뭐든 그래서 내맘대로 하라던데?? 병신아12. 123
'22.8.8 9:38 PM (69.143.xxx.21) - 삭제된댓글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