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경영이 4개월 본다고 했다던데
8월에 집에 보내나요?
제발 좀 가라
1. 원글님은
'22.8.8 6:53 PM (112.155.xxx.85)허경영 찍으셨나요?
그렇게 예언도 잘 하고 유능한 사람인데 당연히 찍으셨겠죠?2. ㅇㅇ
'22.8.8 6:53 PM (223.39.xxx.147)이 글이 허경영 유권자의 허경영 지지글로 보이나요? 첫댓글박복이란 말이 딱임
3. 4개월
'22.8.8 6:54 PM (211.201.xxx.144)4개월이면 9월9일입니다.
손꼽아 기다려봄4. 아니요
'22.8.8 6:55 PM (23.240.xxx.63)연말에 반등한다고도 했어요.
듣기 좋은 말 해준다고 미친인간 말까진 믿지 맙시다5. 으이구
'22.8.8 6:55 PM (14.32.xxx.215)허경영이나 법사나 ..
6. -----
'22.8.8 6:59 PM (121.133.xxx.174)이 글이 허경영 유권자의 허경영 지지글로 보이나요?222
허경영이 보기에도 영 아닌걸 어쩌나7. ..
'22.8.8 7:00 PM (211.36.xxx.210)이 글이 허경영 유권자의 허경영 지지글로 보이나요? 첫댓글박복이란 말이 딱임 33333333
8. 근데
'22.8.8 7:06 PM (39.7.xxx.211)허경영 아니어도
4개월설 있었어요.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9. 끝장날 기대
'22.8.8 7:0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첫댓글 이해력이 떨어지네요
학교다닐때 공부 못했을듯 ㅉ10. 뒷배가
'22.8.8 7:13 PM (182.228.xxx.41)검새들이라 최대한 이용하겠죠
11. 온갖
'22.8.8 7:1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무속인들 카더라 들고오더니
이젠 허경영이라고라???12. 흠
'22.8.8 7:18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역학 가르치는 이들 모임에선 길어야 일년 반이라고들...
13. 뭔
'22.8.8 7:22 PM (211.36.xxx.129)박복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믿지도 않는 허경영 끌고 와서 거론하는 수준이
딱 건진법사 숭상하는 수준하고 뭐가 다른지.
비꼬는 건줄도 모르고 허경영 지지자로 보는 것처럼 해석하는 글들이 더 무식하지.14. ㅋ
'22.8.8 7:36 PM (220.94.xxx.134)첫댓 112 오죽하면 허경영을 믿고싶을까요? 원글님이 굥은 보기에 허경영만도 못한거같은데 .. 굥 편드는 사람들은 안쪽팔릴까? 개돼지라 그런생각자체가 없나?
15. ㅇㅇ
'22.8.8 7:36 PM (223.39.xxx.227)비꼰건지 알고 반박하는건데요? 윤지지자들 괜히 자기 기분 나쁘니까 허경영 신도냐 비꼰건줄도 모르냐 꼬투리 잡는 중
16. 숨은뜻
'22.8.8 7:39 PM (211.201.xxx.144)굥지지자들 중에 조선족이 많잖아요. 국어를 중국에서 배워서 문맥을 파악 못해요.
17. ㅇㅇ
'22.8.8 8:0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아니 말들을께따로있지
사기꾼 전과자 ㅎㄱ영 말을 인용하다니요18. ㅎ
'22.8.8 8: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변희재 허경영 온갖 무속인들.
개딸들 희망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