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님께 감사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2-08-08 08:52:49
가재 붕어는 개천에서 올망졸망 살으라고 하시고

본인은 자녀분 대학 보내기위해

논문 표창장등 다 노력하셨지만



아쉽게도 그게 발각되어서



2024년부터는

우리 서민 자식들이 비교과 세특 신경안쓰고 공부만해서 대학가게 만든 장본인이시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은 어디가서 논문이나 실습권할 배경도 빽도 없는집이라서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저같은 서민이 80프로는 될텐데 다들 입시 기회가 그나마 공정하게 되었으니 다행이시죠?



IP : 223.62.xxx.9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62
    '22.8.8 8:55 AM (223.38.xxx.11)

    "이재명 도우면 文도 문파에서 제명"
    조국 책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들
    https://news.v.daum.net/v/20211014162806320

  • 2. 꼬물
    '22.8.8 8:5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오늘 왜이러나 거머리들 같이 올라오네

  • 3. ㅋㅋㅋㅋ
    '22.8.8 8:55 AM (211.201.xxx.144)

    정호영 박순애(? 교육부장관)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조국 들먹이는 저렴함.
    대학이고 뭐고 그냥 검사랑 결혼이나 시키세요. 그럼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안가니까

  • 4. 뮨파유?
    '22.8.8 8:55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
    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하며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국의 시간’을 가스불로 태우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찢겨진 ‘조국의 시간’ 표지 사진을 올린 뒤 “조국이 드디어 이재명 지지선언했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썼다.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변호사비 도움 되라고 책 50권 샀냐. 본색 드러내서 고맙다. 넌 이제 아웃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갈기갈기 찢긴 ‘조국의 시간’ 책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 5. dfd
    '22.8.8 8:56 AM (211.184.xxx.199)

    여전히 조국이 먹힐꺼라 생각하나보네
    김건희에겐 관대한 사람이
    조국 딸래미에겐 왜이리 모나게 구는지
    이것 또한 모순이지 않아요?

  • 6. 뮨파유?
    '22.8.8 8:56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하며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국의 시간’을 가스불로 태우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찢겨진 ‘조국의 시간’ 표지 사진을 올린 뒤 “조국이 드디어 이재명 지지선언했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썼다.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변호사비 도움 되라고 책 50권 샀냐. 본색 드러내서 고맙다. 넌 이제 아웃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갈기갈기 찢긴 ‘조국의 시간’ 책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 7. 223.62님
    '22.8.8 8:56 AM (125.192.xxx.122)

    건희가 안불러 주나요 ㅋ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사돈에 팔촌이뭐야 측근들 다 한자리씩 줄 기세던데
    얼른 니자리 달라고 하세요
    애들 한자리씩 하게 해줘야죠
    이렇게 온갖 비리도 감싸주는 님 좀 짱입니다

    조국 장관 딸이 그렇게 쥭을죄면 한동훈 딸 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8. 여니대신여리
    '22.8.8 8:56 AM (211.201.xxx.144)

    아하..여니대신 여리 문파였구나.
    민주당에 제일 관심 많은게 뮨파랑 조중동 같음.ㅋㅋㅋㅋㅋㅋ

  • 9. 뮨파유?
    '22.8.8 8:57 AM (223.38.xxx.11)

    뮨파 또 조국 전장관까지 디스하기 시작인가요?

    이도저도 안되니
    아침부터 이재명-> 문대통령 -> 조국 차례로 디스중? ㅉㅉㅉ

  • 10. 그냥
    '22.8.8 8:58 AM (106.102.xxx.49)

    가만히 전회오기나 기다리고 있던지.

  • 11. 뮨파가 했던 짓
    '22.8.8 8:58 AM (223.38.xxx.11)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 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하며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국의 시간’을 가스불로 태우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찢겨진 ‘조국의 시간’ 표지 사진을 올린 뒤 “조국이 드디어 이재명 지지선언했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썼다.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변호사비 도움 되라고 책 50권 샀냐. 본색 드러내서 고맙다. 넌 이제 아웃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갈기갈기 찢긴 ‘조국의 시간’ 책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 12. 한.법.장.
    '22.8.8 8:58 AM (123.111.xxx.96)

    딸은 어때요?
    조국 가족 잡는 와중에도 대단하셨던데^^
    하지도 않은 봉사도 미리 서명하고^^

  • 13. 한동훈딸
    '22.8.8 8:58 AM (223.62.xxx.92)

    솔직히 관심없어요
    전 미국갈 생각도 없거든요

    그나마 한국입시 단순화해서
    진짜 고마울 지경입니다.

    한동훈딸이 국내에서 그랬고 그걸 또 누가 잡아줬음 한동훈씨에게도 감사할일이죠

    순전히 학부모 관점에서 감사해서 쓴글입니다.

    누구편이 아니라요.

  • 14. 둥둥
    '22.8.8 9:00 AM (112.161.xxx.84)

    진짜 감사하다면 비꼬지를 말든가
    한동훈 딸은 관심없다? 미쿡안가서?
    그게 바로 선택적 정의라는 거유

  • 15. 지지율
    '22.8.8 9:00 AM (125.192.xxx.122)

    폭망이니 또 시작이네 ㅋ
    윤보단 다 나아보인다 이젠
    솔직히 이준석이 대통해도 윤보단 잘할듯
    뭐냐 진짜 해외 에서 한번을 안불러주고 ㅋ
    깜이 안되는 걸 대통만든 국민들 죄 다 당신들한테 돌아간다

  • 16. 223.62
    '22.8.8 9:01 AM (223.38.xxx.11)

    학부모 관점 ㅋㅋ

    현정부 인사들 한번 파봐요.

  • 17.
    '22.8.8 9:02 AM (125.176.xxx.225)

    나경원 아이들엔 조용하시나요?
    그 딸 그 아들엔 분노가 안 나나보죠?

  • 18. 꼴값
    '22.8.8 9:02 AM (116.122.xxx.232)

    한동훈 등 윤가쪽 비리는 관심없으시고
    오로지 표창장만 관심있으세요?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이 매우 떨어지시네요.
    보통은 조국가족이 검찰의 피해자였단걸 알고
    매우 안타까워하는데 ㅉ

  • 19. 나경원
    '22.8.8 9:04 AM (223.62.xxx.92)

    도 싫죠.
    누가 되었던 조국님이 도화선이 되었고 그게 이슈되고 해결되어서 이리된거죠.

    무튼 제도 바꿔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20. 효과바로 나옴
    '22.8.8 9:05 AM (118.235.xxx.48)

    윤가 지지율 폭락 에

    부정 70프로 넘어가니 바퀴벌레 출현

  • 21.
    '22.8.8 9:05 AM (116.122.xxx.232) - 삭제된댓글

    무슨 도화선이 되어서 해결이되요?
    조국말곤 처벌된 사람들도 없는데
    감사드릴 일도 많네

  • 22. 무튼
    '22.8.8 9:06 AM (223.62.xxx.92)

    애들 쓸데없이 경시대회나 논문같은거 안쓰게 만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 입시 제도에 더 이상 부모스펙으로 애들 만드는거 제발 없어졌음 합니다.

  • 23. 223.62
    '22.8.8 9:07 AM (223.38.xxx.11)

    현정부 낙마한 후보중 조국은 비교도 안 될만한 자녀들 입시건으로 난리난 후보 있어요.
    (의대 편입건 등등)
    그 자녀들 학교 잘 다니겠죠? 그 이후 조용하니..
    벌써 잊었어요?

    현정부도 입시건 있죠?

    //
    박순애, 생기부 컨설팅 첨삭 의혹에 “제가 바빠서…기억 안 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2726?sid=100

  • 24. ㄴ 223.62
    '22.8.8 9:08 AM (223.38.xxx.11)

    이런건 분노 안 되나요 원글님?

  • 25. 쓸개코
    '22.8.8 9:10 AM (14.53.xxx.150)

    미국갈 생각이 없어 한동훈 딸은 안 까요?ㅎ

  • 26. 여전히
    '22.8.8 9:11 AM (125.182.xxx.65)

    학종이 상위권대학 40프로 이상인데 ㅡ.ㅡ

  • 27. ㅉ ㅉ
    '22.8.8 9:11 AM (116.122.xxx.232)

    어쩜 자기 아이 입시에 유리하게 되었다고
    불의한 고초를 당해 온 집안이 쑥대밭이 된 사람보고
    고맙다고 비아냥 거릴 수 있나요.
    그집 아이 참 잘도 크겠어요.
    나라망하건 말건 내돈 내세금만 적게 내면 된단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 28. 유치찬란
    '22.8.8 9:12 AM (210.100.xxx.58)

    뭐 이런 병맛같은글이
    수준을 좀 높이세요
    너무나 투명해요

  • 29. 이 분
    '22.8.8 9:13 AM (223.38.xxx.197)

    이런심정 한 둘 이겠어요
    가까웠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분노가 더 크죠……..

  • 30.
    '22.8.8 9:13 AM (124.54.xxx.37)

    조국에게는 비아냥거리며 한동후니에겐 신경안쓴다니..진짜 학부모 맞아요?

  • 31. 가까운사람?
    '22.8.8 9:15 AM (116.122.xxx.232)

    웃기시네 민주당 티끌엔 분노하고 심판하면서
    국힘 대들보엔 걔넨 원래 기대도 안했고~
    그게 배신이란 이름으로 포장되나봐요?

  • 32. ㅂㅅ2찍들
    '22.8.8 9:16 AM (39.7.xxx.86)

    정호영 한동훈항테는 무서워 짝소리도 못하면서...정호영 아들딸은 둘다 의전이야..경북공대서 경북의전..경북공 입결좀봐라..

  • 33.
    '22.8.8 9:17 AM (39.7.xxx.173)

    공정? 똥운이같은사람 수두룩이야 개코같은소리하고 있네

  • 34.
    '22.8.8 9:20 AM (39.7.xxx.173)

    공부드럽게 못 하고 돈없는것들은 개돼지에서 못 벗어남 전기요금 이나 제대로내냐? 전기요금 벌려고나옴? 난방비는 더오른거같던데 열심히해라 겨울에 얼어 죽을라 골방서

  • 35. 오늘
    '22.8.8 9:22 AM (218.39.xxx.130)

    게시판에 많이들 왔네... 지지율 떨어지니 ㄷ 푸나 보네...

  • 36. **
    '22.8.8 9:34 AM (211.234.xxx.155)

    10만 사이버 부대 휴가갔다왔나봐요 윤돼텅덕분에 검새들 민낯을 보게된것도 있죠 조국님 만끔 깨끗한분도 없다는거 알게됬고요 어쩜 쓰레기들만 내각에 모아놨는지..

  • 37. 지지율
    '22.8.8 9:36 AM (211.234.xxx.155)

    이런다고 지지율 20프로대가 올라가진않아요 일이나 좀 열심히 하라구해요 하는짓이 날조 선동 밖에. 없어요

  • 38. ..
    '22.8.8 9:36 AM (125.142.xxx.69)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너희의 공정 덕택에
    조국 부활이 머지 않았다

    땡큐다
    윤명신동훈아!

  • 39. 인간이면
    '22.8.8 9:37 AM (211.206.xxx.130)

    이런글 부끄러워서 못 쓸텐데

    한심한

    자식도 댁 같다면 자식 대학보내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평생 먹여살리길

  • 40. 애들쓴다 써
    '22.8.8 9:39 AM (23.240.xxx.63)

    김혜경-법카-이재명
    도배질도 모자라서 조국까지..
    진짜 열심히들 산다 살어!

  • 41. **
    '22.8.8 9:42 AM (211.234.xxx.155)

    윤돼텅 내각에서 조국님 만큼 깨끗한 인물있음 원글 인정할께요? 다들 비리 꼼수에 대가들이던데?

  • 42. 쥴리동훈카톡하자
    '22.8.8 9:49 AM (221.190.xxx.51)

    드디어 독벌레들이 파르르 기어나오네요.
    오늘 윤정부에 대한 부정평가가 70% 넘었지만 아직도 맹목적 지지를 하는 개돼지들이 있기에
    윤이 저리 설쳐대나 봅니다. 더불어 쥴리와 동훈이도.

    쥴리 국민대 논문표절, 학회지 논문표절, 학력조작, 경력위조
    훈이 딸 온갖 논문표절, 경력조작, 나베 아들 논문위조, 경력조작

    아무 죄없는 조국 전장관 가족에게는 이렇게 난리 부르스를 떨며
    국짐당 인사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그 어리석은 두뇌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도 82에 이런글 종종 올릴 듯 싶은데 시간남아 돌고 한가하면
    인간 말종이라는 소설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세요. 원글에게 가장 필요한 책일 겁니다.

  • 43.
    '22.8.8 9:56 AM (61.255.xxx.96)

    원글은 부끄러운 줄 아시오

  • 44. 조국에 감사?
    '22.8.8 10:00 AM (23.240.xxx.63)

    나경원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한동훈에게는 절할 기세네

  • 45. ㅋㅋ
    '22.8.8 10:07 AM (211.234.xxx.155)

    원글 진짜 한동훈한테 절이라도 하세요
    가족이 불법입시비리 종합세트 던데

  • 46. ㅋㅋㅋ
    '22.8.8 10:33 AM (223.38.xxx.14)

    뭣이 중한지 모르는것도 지능일쎄

  • 47. ㆍㆍ
    '22.8.8 10:39 AM (119.193.xxx.114)

    조국 사태로 인한 여파는 정시 확대입니다!
    비교과 축소, 수행평가 간소화는 조국 사태 이전에 결정된 정책이었어요. 아마 문재인 후보 공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시기가 다르니 알고 까시길. 고마우면 비꼬지 말고.
    정시확대로 더 불리해졌지만, 비교과축소, 수행평가 간소화는 정말 고맙고 혜택받은 학부모라 확실히 알고있어요. 사실 수행은 더 축소 혹은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48. ㆍㆍ
    '22.8.8 10:44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제목..
    아침부터 더운데
    재수없게

  • 49. 집요하다 참
    '22.8.8 10:52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압색 70회 넘게 뒤지고 뒤져도 당사자인 조국은 한 게없으니 배우자와 자식들이 괘씸죄 적용으로 과한 벌을 받고 있고 한 가족이 멸문지화 당한 수준인데 또 판을 까네.

    윤거니 지지율 추락하니 조국글 줄줄히 올라오는구나.

  • 50. ..
    '22.8.8 10:59 AM (121.190.xxx.157)

    그렇게 감사하면 나중에 조국대통령에게 한표 주시면 되시겠어요.

  • 51. ....
    '22.8.8 11:02 AM (211.58.xxx.5)

    당신은 이미 한동훈은 상관없다에서 아웃이에요..
    공정 찾는다며 한동훈 딸은 관심없다고?ㅋㅋ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나경원 딸을 위한 그 한 해에만 생겼다 없어진 입시룰은 어떻게 보세요?그리고 입시비리라 못 박는데 조국 장관님 딸은 아닌거 알잖아요?모르는척 할 뿐..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있는 제도 안에서 노력했네요..그 별 그지같은 최성해라는 사기꾼 때문에 정경심 교수님은 지금 재판까지 받고 있는데...꼭 진실규명 되서 명예를 되찾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랍니다..
    박순애랑 정호영 얘들 자식들이 진정한 입시비리에요..
    깔거면 잘 알고 까시고 본인이 좀 부끄러운 줄 알고 사세요..

  • 52. ..
    '22.8.8 11:05 AM (121.190.xxx.157)

    동양대는130억,국민대는300억 넘게 국고지원 받았다는데
    가붕개인 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수준이니 이런건 전혀 화가 안나시겠어요.

  • 53. 악의적
    '22.8.8 11:56 AM (222.236.xxx.144)

    지금 이시점에서 조국을 걸고 넘어가는 원글 비열하고 악의적이네요.

  • 54.
    '22.8.8 12:15 PM (118.32.xxx.104)

    지랄염병

  • 55. 원글이
    '22.8.8 12:17 PM (49.174.xxx.41)

    국똥 유명한 알바잖아요

    오늘 총 발기!!!

  • 56. 한동훈
    '22.8.8 12:40 PM (175.212.xxx.93)

    한동훈 조국 털듯이 털어보자
    5년 길지않아요 원글 지켜봐요

  • 57. ㅎㅎ
    '22.8.8 2:28 PM (59.18.xxx.92)

    너무 웃기는게 민주당 티끌에는 발끈하면서 국힘 커다란 오물에는 쿨하고 관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042 초등 아이들 부모직업에 따라 친구가 갈라지네요. 2 .... 16:35:29 90
1588041 이재명 본인은 세금으로 천만원어치 과일먹었으면서 3 250 16:34:16 93
1588040 대구사시는분들 한번 봐주세요ㅡ장례관련 ㅠㅠㅠ 16:33:56 37
1588039 캉골 에코 프렌들리 가방이요 1 ㅇㅇ 16:33:42 42
1588038 서정희는 서세원 죽고 인생이 피는 것 1 죄송 16:30:49 349
1588037 아래 치매 얘기가 나와서요... 2 .. 16:29:34 218
1588036 동창들 부조금 8 000 16:25:23 343
1588035 초등1학년 남아키우는데 초등 16:22:00 103
1588034 드래곤백 쓰시는분 ^^ 16:21:09 175
1588033 코르도바 VS 하옌 일박 비교중입니다. 스페인초보 16:20:59 48
1588032 라인댄스 배우고 싶어요 2 신남 16:20:36 193
1588031 몸살기운이 있었는데, 땀을 흠뻑 흘리니 회복 되네요. 2 땀흘림 16:19:14 308
1588030 방송에서 옛지인 찾는거 좀 불편 1 .. 16:17:51 280
1588029 밥 하고 살다보니 어떤 음식 한가지를 해도 2 ,,, 16:17:16 554
1588028 정신병약 하루 안 먹어도 증상이 올라오나요? 2 참 나 16:15:50 288
1588027 익산역 근처 1 봄비 16:14:08 173
1588026 대통령실 "의대 학생회, 학업복귀 막아…수사 의뢰·엄정.. 10 속보 냉무 16:12:16 597
1588025 잡곡 뭐드세요? 4 ㅇㅇ 16:10:08 316
1588024 분당서울대병원 근처 신혼집 구해요 1 시누 16:09:09 376
1588023 이와중에 소리 없이 국익을 말아먹는 김건희 여사. 11 .. 16:04:16 1,205
1588022 롯데월드타워 스카이?전망대 4 moomin.. 16:02:59 229
1588021 유투브 광고 링크 통해 상품구매 ㅠㅠ 2 .. 16:02:30 256
1588020 갑자기 왜 25만원? 14 ... 16:01:49 1,151
1588019 초기 치매 증상일지 걱정이 됩니다. 8 인절미 16:01:19 894
1588018 참두릅사서 손질하다가 여린 새순을 먹었는데.... 4 아파요 16:00:23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