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결혼한 분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1. 저도 그래요
'22.8.7 8:43 PM (115.21.xxx.164)양가도움 없이 원룸에서 시작해서 집도 사고 아이도 낳고 나름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내 자신이 기특해요 도움없이 살아도 시부모님 많이 바라시지만 딱 끊어요 경제적 독립만이 자립이라 생각해요
2. 자녀
'22.8.7 8:45 PM (118.235.xxx.250)자녀는 없으신가요?^^
저는 300/45만 투룸에서 시작해서 14년차 그간 계속 직장다녔고
지금 임대아파트 사는데 곧 이혼할것 같아요.
품행불량에 생활력없는 남자라
회사를 다녔다가 말았다가, 의지박약이고 도덕성도 없고요..
더 큰 문제는 아이가 셋인데
첫째 남자애가 결핍이 있어서 요즘 애를 먹고 있어요.
남편이란자는 더 개념없어서 별 도움도 안되고요.
도망가고싶어요.3. ..
'22.8.7 8:55 PM (49.195.xxx.26)아이는 안 낳았어요.
이제는 낳을만큼 자리를 잡았는데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어요 ;;;4. ....
'22.8.7 8:55 PM (211.58.xxx.5)부모님 안계신게 원글님 의지도 아니고...
그래도 좋은 분 만나서 가정도 이루고 잘 사시네요~
제가 원글님 부모님이라면 너무 흐뭇할거 같아요~
남편쪽 사촌이 그런분과 결혼을 했는데..저희 시부모님께서 결혼식장에서 어떻게 부모가 양쪽이 다 없냐고 하시길래 제가 듣다가 한마디 했어요..
그게 저 분 탓이냐고..사정이 있었겠죠..반듯하고 선한 사람 같다고 하니 두 분 입 꾹 다무시더라구요
다행이 외삼촌네가 다복하고 화목해서 며느리를 예뻐하시고 잘 지내더라구요..나이도 어린데 얼마나 고생이 많있을까 싶어서 몇 번 마주치지 않았지만 볼 때마다 저는 손 꼭 잡아주고 너무 이쁘게 살아서 보기 좋다고 말해요~
그럭저럭 살아오셨다 하셨는데..아마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오셨을 거에요..토닥토닥5. 의외로
'22.8.7 9:07 PM (124.49.xxx.188)그런 사람 많아요. 화이팅..
6. 미국에 계시죠?
'22.8.7 9:13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집값이 어지간해야죠.
투베드 콘도 정도 사셔도 좋았을텐데
이십년 월세 참 아깝긴하네요.
아이 없고 커플끼리 단촐하게
사는것도 꽤 괜찮은 선택 같아요.
이사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7. ㅇㅇ
'22.8.7 9:1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 아닌가..ㅎ
양가 부모님은 다 있고
둘다 모아논 돈 많지 않아서 1.5룸 월세에서 시작
아이없고 둘이 일하고 잘살아요
결혼하길 잘했다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