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방금 들어갔더니 듀오모콘서트
신셰계2악장이 잔잔하게 연주하고 있어요.
이곡은 4악장이 압권..
4악장 접신ㄴㅎㅎ
밀라노대성당 앞이네요 무대가....부러비
여행 갔을 때 성당 바깥벽에 lg티비광고가 딱ㄱㄱ
..
방금 4악장이 끝났고 감동에 겨워
쬐끔 울었어요. 4악장을 그렇게 좋아했어요.
가운 없을때 화가 날때 일이 안풀릴때마다 위로를 받던..
저는 신세계하 하면 안익태씨가 생각나요.
2악장 연주때 클라리텟 연주자가
약간 늦게 나와 무대뒤로 휑하니
나가 버리셨던..
말도 마세요.
그때 음악계가 엄청 시끄러웠는데
안익태씨 지지하던 분들도 많았어요.
그렇게 엄하게 나가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그분때문에 우리 교향악단 연주 실력이
한단계 업된건 사실,
공연장에서 살던 시피하던때가 20대 였는데
지금은 80 바라보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세분 감사 합니다.
자세히 보니 세분이 아니라
한분이..ㅎㅎㅎ 죄송..
성질 되게 급해요.
클래식 애호가인데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