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 아이도 코로나 걸렸네요

ㅇㅇ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22-08-07 16:09:05
남편이 지난 목요일날 코로나확진되어서 직장에서 일하다가 
집에 왔고, 그후로 사흘이 지나 이번엔 10살 아이가 확진되었어요.
아칭에 병원갔더니 이미 병원은 대기순서대로 꽉차있고,
코로나 양성이니까
집에 가서 7일 격리하고
열나면 해열제 먹고,
약은 감기약이랑 똑같으니까
3일지나면 다시와보라고 하네요.

문앞에 식사 갖다놓고
그릇 삶고,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는데도
어쩔수 없이
걸렸나봐요.

보건소에서
확인전화도 오고,
이게 전부네요.

혹시 코로나,
괜찮겠죠???

IP : 119.71.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저기서
    '22.8.7 4:10 PM (210.99.xxx.88)

    걸렸다니 무섭네요..-.-
    아직 멀쩡한데

  • 2. 흠흠
    '22.8.7 4:10 PM (125.179.xxx.41)

    넹..괜찮아요 다들 금방 또 지나가더라구요

  • 3. 원글
    '22.8.7 4:13 PM (119.71.xxx.203)

    은근히 무서워요..
    가족들중 누군가가 확진된채로 오고있다는 사실이 현실이 되니 무섭더라구요.
    그릇을 따로 삶았는데도 확진되고,
    의사샘이 어쩔수 없어요, 이건 공기전파감염이니께~~그리고 아시잖아유~ 지금
    병실 못주고 안줘. 코로나환자에게 수액도 맞춰줄 방도 없고,.
    이따 또 열이 오를 태세인가봐요.

  • 4. ㆍㆍ
    '22.8.7 4:15 PM (223.62.xxx.135)

    확진 받기 며칠전에 아빠가 미리 걸려 있었을거에요. 초기에는 음성 나오는 경우도 많고 감염 며칠 후에 양성 뜨는 경우가 많아요.

  • 5. 아기들
    '22.8.7 4:34 PM (218.153.xxx.134)

    돌 전 아기들도 확진되더라고요
    백신 안 맞은 분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맞으시고
    백신접종 대상인 아이들은 맞추세요.
    한달 새 어린이 4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는데 요즘 언론이 너무 조용하네요. 문통때 백신으로 온갖 호들갑 떨던 그 언론 맞나요?

  • 6. 요즘
    '22.8.7 4:46 PM (211.110.xxx.60)

    더워서 에어컨켜느라 창문,문닫은게 원인일거예요.

    남편 7.21에 확진되었을때 덜 더워서 에어컨 안키고 늘 창문 열어놨거든요. 그래서 안옮았어요. 좀 더운때도 참았어요

    그랬더니 안걸리더라고요 물론 격리하고 식기 세척시에 넣고 쟁반삶고 개수대도 소독했어요.

  • 7. ..
    '22.8.7 4:55 PM (223.131.xxx.194)

    확진자 방에 들어가는건 있어도 나오는게 없어야하더라구요 특히 면역이 약한 사람이랑 같은집에 있는 경우에는..

  • 8. ...
    '22.8.7 4:57 PM (1.234.xxx.78)

    잠복기가 있어서 가족이 안걸릴 수가 없더라구요 하루 이틀 지나면 다 걸려있어요 남편 처음 증상있고 확진되어서 격리한다고 난리치다가 하루 지나니 제가 열이나는데 차라리 맘이 편하더라구요

  • 9. 저희
    '22.8.7 5:08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도 모두 걸렸어요
    11살 초등아이 이틀정도 정말 고열로 개고생(;;) 하고 수액맞고 싶어도 받아주는 병원 없어서 죽다살아났네요
    뉴스에 나오는 사망한 초등학생 얘기가 남얘기가 아니구나 했네요 ㅠㅠ 이게 과학방역이냐 하면서
    아직도 후유증있어서 저랑 초등아이는 기력이 없고 숨차고 그래요
    그나마 평소에 체력좋던 남편만 좀 낫구요

  • 10. ..
    '22.8.7 5:14 PM (106.101.xxx.230)

    울아들 4세때도 걸렸어요. 열 39.5도까지
    나고 아동병원 가니 거부당함 올1월말
    일주일 낫는데 걸러더라구요. 고열은 3일났도 저도 고열3일 목이 다쉬어 돌아오는데
    2주걸렸어요

  • 11. 원글
    '22.8.7 5:18 PM (119.71.xxx.203)

    맞아요, 수액만 맞고 가겠다는데도 안된대요, 더군다나 코로나환자가 잠시 머물다 갈 곳이 어디있겠냐는거에요.
    가족 한사람만 걸려도 모두가 어쩌면 걸리는게 맞나봐요.

  • 12. 바람이분다
    '22.8.7 5:27 PM (211.184.xxx.76)

    전 초등 애 둘 내일 격리 해제인데 아직 어른들은 무사해요. 2,3일 고열나고 기침 좀 하고 3일째부터 해열제 안먹어도 정상 체온 유지 하더라구요. 아이들 토한거 맨손으로 치웠고, 들어가서 약 멕이고 했는데 아직 무사.......대신 마스크 , 손소독제 계속 하고 창문은 계속 열어뒀어요. 에어컨도 창문 열고 틀었어요. 무엇보다 환기가 중요한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985 남자들이 왜 젊은여자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 13:24:50 0
1797984 노무현이 그랬지 2 2000 13:20:19 146
1797983 근데 아파트 투자는 왜 적폐인가요? 5 ... 13:19:21 120
1797982 하닉 100/삼전 20되었어요 ㅇㅇ 13:17:14 226
1797981 네이버 이자식.. 4 야이~~ 13:15:07 355
1797980 네이처셀 주식 아세요??? 2 13:13:49 193
1797979 직장 하루다니고 해고 2 ㅇㅇ 13:11:56 369
1797978 최근에 사용했던 저렴한 화장품들중 괜찮았던 제품 4 ㅁㅁ 13:06:36 408
1797977 아이가 절 원망. 때려서라도 공부시켰어야지 18 흑흑 13:05:14 1,076
1797976 이번엔 이재명책 찢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이언주 5 찐명좋아하시.. 13:05:10 247
1797975 카카오쇼핑 럭키볼2 받으세요 카톡 13:05:04 72
1797974 삼성전자 20만전자 됐어요. 9 . . 13:05:01 895
1797973 간편실손이 만기통지가 왔는데요 ,.,. 13:03:48 130
1797972 겸공 보면 이대통령 든든한 버팀목인듯 5 겸공 13:03:30 266
1797971 수면내시경 할때마다 무서워요 10 13:00:48 371
1797970 노환으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5 케러셀 12:59:54 645
1797969 빨간 책 세계문학전집 14 ㅇㅇ 12:58:53 200
1797968 82 독서모임 있음 좋겠어요 희망사항.. 9 나만그런가 12:58:09 232
1797967 4월에 부산 놀러가는데요. 1 어디를 가볼.. 12:57:22 134
1797966 주식수익 나면 딸 시계하나 사줄랍니다 6 호호 12:56:01 554
1797965 이쯤에서 보니 삼호어묵이 진국이었네요 10 .. 12:53:58 1,182
1797964 82 친구들 3 안녕 12:51:29 248
1797963 이미지 믿지 않는 이유 5 김지호글보고.. 12:49:25 638
1797962 국장 복귀계좌 ria는 왜 출시를 안하는거죠? 4 12:44:53 205
1797961 눈발 날리네요 4 ㅇㅇ 12:44:00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