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남아가 누었을때 숨이 잘 안쉬어진다고 하네요.

rnd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2-08-07 14:31:52
아들 녀석이 누었을때 숨이 잘 안쉬어져서 잠 들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키 170에 몸무게 70으로 통통합니다. 

증상을 자세히 말해보라고 하니,
누워서 자려는데, 목구멍 쪽이 턱 막힌 느낌이라서 숨이 잘 안쉬어져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요..
옆으로 누으면 숨쉬기가 좀 나아지고, 엎드리면 좀 더 편하다고 하고요..

눈물이 그렁해서 자기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는지 아냐며,,하소연을 하는데..
내일 꼭 병원에 가보자고는 했는데..
이비인후과를 가봐야 할까요? 
어떤 증상일까요? 
IP : 112.186.xxx.1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식
    '22.8.7 2:33 PM (211.214.xxx.235)

    천식증상 같아요.
    알러지나 비염이 평소에 있었다면 더 가능성이 있어요.

  • 2. ㅇㅇ
    '22.8.7 2:34 PM (121.190.xxx.131)

    심리적인거 아닐까요?
    스트레스가 많았을까요?

  • 3. 역류성 식도염
    '22.8.7 2:34 PM (123.199.xxx.114)

    이나 불안장애
    심장병 검사해보세요.

  • 4. 천식
    '22.8.7 2:35 PM (211.214.xxx.235)

    천식발작이 왔다가 풀어지는데
    정말 큰일날수 있어요.
    습한 여름에 천식발작이 더 잘 생겨요.
    엎드리면 숨쉬기가 더 편해지는것도 천식이면 그래요.

  • 5. ...
    '22.8.7 2:38 PM (125.252.xxx.31)

    바로 누우면 원래 호흡량이 줄어들고 그럴때 옆으로 누우면 더 편해지게 마련입니다.

    다소 민감하고 예민한 성격은 아닌가요? 평소 생활에 호흡에 어려움이 없다면 며칠 더 지켜보셔도 괜찮을것 같고요. 자기 전에 격한 운동이나 과식,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고 일찍 자는게 좋아요.

  • 6. ...
    '22.8.7 2:38 PM (118.221.xxx.12)

    편도가 비대해져서 그럴 수 있어요. 잘 때 코고는지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비인후과 가서 얘기해보세요

  • 7. 심리적인건
    '22.8.7 2:44 PM (39.7.xxx.212)

    아닌듯해요. 건강검진 한번 해보세요

  • 8. .....
    '22.8.7 2:45 PM (222.99.xxx.169)

    편도선은 괜찮나요? 편도비대가 심하면 누우면 숨을 잘 못쉬어서 수술해주면 괜찮아지는데.. 그런데 그랬으면 어릴때부터 그랬을테니 지금까지 몰랐을리가 없긴 하겠지만요

  • 9. 00
    '22.8.7 3:06 PM (112.150.xxx.101)

    기흉은 아닐까요?
    아들친구가 그러했는데

  • 10. ..
    '22.8.7 3:12 PM (118.235.xxx.139)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 11. ㅇㅇ
    '22.8.7 3:16 PM (49.175.xxx.63)

    공황장애도 의심해보세요

  • 12. 비만일 때
    '22.8.7 3:26 PM (222.238.xxx.223)

    그럴 수 있어요
    임신 중에도 똑바로 누우면 양수와 태아 무게가 몸 속 중심 혈관을 압박해서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줄게 만들어요
    심장과 폐는 연결돼있어 이럴 경우 숨차거나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지요
    이럴 경우 모로 누우면 혈관 압박이 풀어져서 숨차는 증상이 없어져요
    비만일 때도 그렇습니다

  • 13. 원글이
    '22.8.7 3:29 PM (112.186.xxx.111)

    청소하고 오니 많은 댓글 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1. 예민한 성격은 아니에요..
    2. 비염은 있어요..
    3. 요새 스트레스 요인이 있지는 않아요..

    천식이나 편도를 의심해 봐야겠군요..
    기흉은 보통 엄청 마른 친구들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던데요..
    우선 내일 가까운 이비인후과 한번 가보고,
    호흡기내과나 심장내과도 알아봐야겠네요..

    지나치지 않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들에게 미안해집니다.

  • 14. ---
    '22.8.7 4:03 PM (121.133.xxx.174)

    내과와 이비인후과 가셔서 검진 받으셔야죠.
    공황장애 증상과도 비슷해요
    엄마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잘 몰라요.
    스트레스 요인이 없다고 확신하시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 15. 에구
    '22.8.7 4:22 PM (118.235.xxx.251)

    기흉도 그래요
    숨쉬기힘들고 기운빠지고
    병원가보세요

  • 16. 원글이
    '22.8.7 4:24 PM (112.186.xxx.111)

    공황장애 증상도 고려해서 검진 받아보겠습니다.

    항상 해맑고 아직도 '엄마엄마엄마'에 저만 보면 뽀뽀 쪽 하고 제 방에 들어가고,
    오늘은 뭐 해줄거냐고 먹는 것에만 관심이 가득이라...
    큰 문제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황장애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원글이
    '22.8.7 4:29 PM (112.186.xxx.111)

    아이가 이번 3월에 코로나 확진 받아서 약 먹고 나았는데,
    코로나와는 관계도 고려해봐야 할까요?
    숨쉬기 어려운 증상은 요근래 생긴 증상이긴 하거든요.
    기흉이 통통한 아이도 생길 수 있나보군요.
    급성장하지도 않았고, 엄청 근육질에 통통합니다.

  • 18. ...
    '22.8.7 5:28 PM (112.147.xxx.62)

    비염때문에 점막이 부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170에70키로면 비만이라서 그런건 아니예요.

  • 19. . .
    '22.8.7 5:3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백신 맞았어나요?

  • 20. 원글이
    '22.8.7 5:43 PM (112.186.xxx.111)

    코로나 백신은 안맞았습니다.
    백신 맞기 하루 전에 확진되어서요..

    내일 함께 병원 가기로 했고,
    오늘 자는 모습 한번 관찰해보겠습니다.

  • 21. ~~
    '22.8.7 7:06 PM (118.235.xxx.137)

    잘때 잘 보세요. 수면무호흡증 있을수도.
    이비인후과 가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94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3 ... 09:25:46 83
182629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7 흐음 09:21:56 176
1826292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2 쥬시 09:20:43 83
1826291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6 09:19:41 207
1826290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49
1826289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6 디퓨저 09:10:38 229
1826288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1 그냥 09:10:36 480
1826287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17 09:10:02 315
1826286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 09:09:32 133
182628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시민 말은 3 ㄱㄴ 09:05:32 630
1826284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8 뉴저지 09:02:50 539
1826283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2 ᆢ; 09:00:20 522
1826282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2 08:57:39 247
1826281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4 참담한 심정.. 08:56:08 829
1826280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6 사람과고기 08:54:30 1,005
1826279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3 08:53:22 439
182627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435
1826277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10 질문요 08:44:46 620
1826276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08:43:05 230
1826275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4 ㆍㆍ 08:37:41 331
1826274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5 장투 08:36:47 1,280
1826273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82
1826272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26 ........ 08:28:47 2,087
182627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0 ㅇㅇ 08:27:05 487
1826270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8 알려주세요... 08:25:14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