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을수록 한번씩 비슷한 행동해서 소름끼쳐요
저녁 먹다가 무슨 얘기했는데
제가 앞뒤가 안맞다고 뭐라했더니
말을 살짝 바꾸는데 완전 소름..
본인 말이 잘못됐다 인정하면되는데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살짝 돌려서 말하네요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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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닮아가는 남편
ㅡㅡ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22-08-06 23:02:05
IP : 116.3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늙으면
'22.8.6 11:04 PM (24.51.xxx.154)목소리랑 얼굴까지 똑같아져요.
전에 어느 분이 밤에 잠자리 하는데 남편이 자세 바꾸라고 하는데
마치 시아버지 목소리로 들려서 소름 끼쳐서 못했다는.
자식이니 그 핏줄이 어디 가나요?2. 에고
'22.8.6 11:04 PM (183.105.xxx.231)내말이요 ㅠㅠ
3. ...
'22.8.6 11:04 PM (58.79.xxx.138)이건...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 많긴한데
시어머니에게 맺힌게 많은가보네요ㅠ4. ㅇ
'22.8.6 11:12 PM (116.41.xxx.121)여기남편도 시어머니 복붙인데
저도 뭐 장점별로 없는 친정엄마랑 복붙이라..5. 소름
'22.8.7 10:56 AM (175.209.xxx.48)어느날은 시어머니같고
어느날은 시아버지같고
어느날은 남편의 형같고
나이들수록 온 시댁식구가 다 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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