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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대화 많이하면서 크셨어요?

대화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2-08-06 21:05:25
저희 부모님은 저희한테 진짜 잘하셨어요.
그런데 간단한 물음정도의 대화를 했지
대화다운 대화를 안해본거같아서요.
IP : 211.36.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
    '22.8.6 9:17 PM (123.199.xxx.114)

    어른들이 없어서 대화를 배울 기회가 없었어요.

  • 2. 화제
    '22.8.6 9:21 PM (125.240.xxx.204)

    공통화제가 있어야 하죠.

    저는 아이들과 일부러 레고했어요.
    어릴 때는 그걸로라도 통하려고요. 엄밀히는 대화는 아니었네요. ㅎ

    지금은
    그냥 일상생활에서의 말들이죠.
    엄마 몇 시에 깨워줘. 이거 먹고 싶어. 등등
    청소해라. 어디 언제 가니...이런 말들?

  • 3. ..
    '22.8.6 9:52 PM (116.121.xxx.209)

    어촌 시골에서 자라서 배움도 짧으시고 도시 부모님이랑은 결이 차이도 나고..근데..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어도 권위 내세우지 않고 막내인 저를 오냐오냐 하셨어요. 수산업 사업을 하셔서 유복했고 저녁이나 밤늦게 집에 오실땐 늘 먹을걸 사오셨어요.
    대화는 그닥 없었고..되려 제가 성인이 되고선 대화는 꽤 했지요. 물론 당신께서 경험한 무용담정도..저는 듣고 추임새 넣고
    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리워요.

  • 4. ㅁㅁ
    '22.8.6 9:5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옛날에 대화있었나요
    명령
    이의제기하면 대꾸한다고 퉁박이고 ㅠㅠ

    제 아이들이랑은 너 ㅡㅡㅡ무 많은 말들을하느라
    어느날은 세식구 밤도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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