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세 부모님 생활비 어느 정도가 적당해요?

부모님 조회수 : 7,972
작성일 : 2022-08-06 16:51:02
부모님 앞으로 330만원 세가 나오고요, 제가 월100이상 드려요. 장보고 외식 시켜드리고, 옷 사드리고 가끔 카드드리는 것까지 하면 보통 150~200되는것 같아요

전 30대 미혼이고 저축액은 5억 5천 정도에요. 감사하게도 소득이 많이 높고요

나이 드신 부모님에게 더 여유롭게 해드려야 하는게 아닌지 고민이네요. 아니면 부모님 앞으로 적금을 들까도 싶고요

생활비 어느정도 지원하는 게 적당할까요?
IP : 124.49.xxx.6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6 4:52 PM (58.79.xxx.138)

    나중에 병원비가 많이 들수 있으니
    차라리 적금을 드셔요

  • 2. ㅇㅇ
    '22.8.6 4:53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넉넉하지 않나요?

  • 3. 보통
    '22.8.6 4:53 PM (125.177.xxx.70)

    330만원 월수입있는데 미혼자식한테 그정도로 부담주지않아요
    자식이 잘벌어도 여행이나 오식비정도면 모를까
    매달 정기적으로 저렇게 용돈받는 사람 별로없어요
    특히 요즘은 집사기 힘드니까요

  • 4. ..
    '22.8.6 4:55 PM (180.69.xxx.74)

    그 정도면 충분하고 더 안하셔도 됩니다
    300이면 두분 쓰고 남아요
    더 있으면 병원비 엄청 나게 들수 있어요 .
    뇌졸중 치매면 년 5천 이상 들었어요
    미리 저축해주세요

  • 5. 별로
    '22.8.6 4:55 PM (124.49.xxx.61)

    넉넉해 보이지가 않아서요. 아빠는 150이상 카드 쓰시는데 늘 돈이 없어 쩔쩔매는 느낌이라 제가 명절생신에는 100 칠순에는 500드렸는데도, 부모님 다 넉넉하게 지내지 못하고 많이 아끼시는 것 같아요

    전 돈 안아끼고 다 쓰는 것 같은데ㅠ

  • 6. 430이면
    '22.8.6 4:56 PM (175.223.xxx.125)

    애둘키우는 집도 있어요.

  • 7. 흠냐
    '22.8.6 4:59 PM (1.235.xxx.28)

    부모님이 사회 생활을 어떤 위치에서 하셨는지 그리고 어디 사시는 지에 따라 천차만별 일듯요.
    아무 정보 없이 보통 70세 이상 부부가 한 달에 500정도 쓰시는 건 너무 과해 보여요.
    4인 가족 생활비에 맞먹네요.

  • 8. 부모가
    '22.8.6 5:00 PM (175.223.xxx.125)

    재벌인가요? 150이 모자라서 쩔쩔매다니
    이해가??

  • 9. 지금도
    '22.8.6 5:00 PM (219.250.xxx.76)

    너무 많이 드립니다.
    결혼 후에도 할 수 있을만큼만 하세요.

  • 10. ㅇㅇ
    '22.8.6 5: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쓰시네요
    보통은 저정도 금액이면 저금도 하고 살아요

  • 11. 아프지 읺으면
    '22.8.6 5:03 PM (14.32.xxx.215)

    충분해요
    아파도 입퇴원 아니고 약 타다먹는 정도면요

  • 12. ㅡㅡ
    '22.8.6 5:04 PM (1.222.xxx.103)

    노인네가 많이 쓰네요.

  • 13. ..
    '22.8.6 5:05 PM (221.159.xxx.134)

    진짜 많이 쓰시네요.
    중고딩 애 셋 있는 5인가족인 우리집도 기본 생활비는 보험.관리비.공과금.식대 200정도 쓰는데...

  • 14. 우와~~~
    '22.8.6 5:06 PM (180.69.xxx.152)

    우리 부모님은 한달에 백만원도 안 쓸때도 많던데

    노인네 많이도 쓰시네요....2222222222

  • 15. 뭐하는데
    '22.8.6 5:06 PM (175.223.xxx.125)

    돈을 저리 쓰시나요?

  • 16.
    '22.8.6 5:08 PM (137.220.xxx.53)

    각자 기준이 다른 거죠 뭐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노년에 생활비 월 800 받아 쓰셨어요
    (대신 자식들이 재산을 좀 많이 물려받아서 그 정도가 많은 건 아니었어요) 원래부터 장도 백화점에서만 보시고 사람 만나면 밥 사는 것도 좋아하시고 하셔서…
    형평되시면 그냥 카드를 드리는게…

  • 17. 이상하네요
    '22.8.6 5:08 PM (88.65.xxx.62)

    노인네 두 분이 한달에 330으로 못살아요?
    어디로 돈이 새나가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님도 그 돈 모았다 나중에 요양간병비로 쓰세요.
    너무 낭비가 심해요.

  • 18. 좋으시겠네요.
    '22.8.6 5:09 PM (119.206.xxx.160)

    잘 버는 딸에 연금수입있는 부모님.
    두 분이 한달에 500이상 소비하시면
    괜찮은 건데...
    그냥 사는 것 말고 수준을 한 단게 높인다치면 당연 부족하겠죠.

  • 19. ...
    '22.8.6 5:09 PM (180.69.xxx.74)

    300으로 부족하다면 아끼고 사시는거 아니에요
    과하게 쓰시며
    자식에게 부담 주는건 옳지 않아요

  • 20. 내역확인
    '22.8.6 5:12 PM (116.123.xxx.191)

    해보세요.
    노인이 저정도 소비하면ㅈ뭔가 잘못된거예요.
    원글님이 따로 생활비드리지말고 병원비로 적금드세요.
    요즘 적금은 육퍼센트도 있어요

  • 21. 세금
    '22.8.6 5:13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330월세받을 정도면
    세금은요
    세무사기장비 세금빼면 넉넉치않을겁니다

    거기에 차있으면 유지비 보험료
    집관리비
    지인들과 모임이나 경조사비등등

    경조사비 랑 차유지비등 줄일수있는것있나보세요
    어차피 세금은 못줄여요

  • 22. 절제 안하면
    '22.8.6 5:14 PM (121.127.xxx.3)

    씀씀이 감당 안돼요
    지금도 과하게 드리는 건데 뭘 더해요 (원글님 몇 배 고소득자도 그 정도 안 줘요)

  • 23. 아버지가
    '22.8.6 5:14 PM (14.32.xxx.215)

    150으로 절절매시면 어디가서 호구 잡히시는거죠

  • 24. ㄷㄴㅂㅁ주
    '22.8.6 5:16 PM (14.39.xxx.149)

    아이 교육비 월 100이상 나가는 우리집 급여랑 같네요
    대단한 부자집인가봐요
    님이 결혼도 안하고 평생 부모님 지원하며 사실 생각이신것같은데 그럼 월 300이든 400이든 지원하셔도 되죠뭐

  • 25. 부자시구나
    '22.8.6 5:18 PM (122.254.xxx.116)

    다르네요ㆍ일반 서민들과는 차원이
    두분이서 400 이라니 ᆢ
    있는분들은 이정도 쓰시겠죠

  • 26. 430으로
    '22.8.6 5:20 PM (58.121.xxx.133)

    차있고 세금내고 경조사비내고
    품위유지비하시면
    아끼고 사는거 당여하죠
    사오백이 총수입인거와
    사오백을 다 생활비로 쓸수있는거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 27.
    '22.8.6 5:21 PM (106.241.xxx.90)

    골프 치고, 사람 만나고, 술 드시는거 좋아하시면 월 150만원 금방이긴 하죠.

  • 28.
    '22.8.6 5:21 PM (88.65.xxx.62)

    골프치고 반얀트리 회원권 유지하려면 모자라죠.

  • 29. 생활유형에따라
    '22.8.6 5:33 PM (116.123.xxx.191)

    최대 한달 육백만원인데
    어떤 생활하시느냐에 따라 다를꺼 같긴 하네요.
    부모님께 직접 물어보시는게 답일듯

  • 30. 60후반
    '22.8.6 5:36 PM (39.7.xxx.22)

    되니 사고싶은것 먹고싶은은것 없어요
    가끔 자매들 친구만나 식사 한두번 병원비는 아직 혈압약 영양제먹고
    차도 굴려줄려고 일주일에 한번 슈퍼가고 그외엔 거의 공짜전철
    매월 200이면 뒤집어 써요 천차만별이지만
    대신 종부세 재산세 건보료로 작년 칠천 황혼이혼하게 생겼어요
    올해 인플란트비용 6백

  • 31. 부자이신듯
    '22.8.6 5:37 PM (180.68.xxx.158)

    생활수준이 다 다른데,
    댓글로들 수준으로 많다 적다 할 일이 아니죠,
    따님만 아실듯요.

  • 32. ...
    '22.8.6 5:44 PM (61.79.xxx.23)

    70대부부 한달 330만원 생활비가 모자르다구요?
    헐....

  • 33. 세금
    '22.8.6 5:44 PM (106.101.xxx.177)

    재산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많아요. 세 나오는 건물에 세금이 엄청나요. 부모님은 사시는 집과 건물 빼고 재산 없고, 전 5억5천이 전재산이고 집 없어요. 소득은 1500정도인데 저와 부모님이 600~700쓰는 것 같아요

  • 34. .....
    '22.8.6 5:52 PM (180.65.xxx.103)

    70대 부부 한달 330 모자를 수도 있죠.
    사회생활을 어떤 수준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니까요
    부부 둘이서 필드 한 번만나가도 50~60 그냥 깨지잖아요.
    옷,병원비, 식사, 공과금 등등 부족할 수도있어요

  • 35. 살기따라
    '22.8.6 5:56 PM (116.122.xxx.232)

    부족하죠. 강남살고 차 유지하고 골프라도 한 두번 치고
    모임 많으면 두분 오백도 많지 않죠.
    건물을 좀 팔아서 쓰시던가 님에게 증여 해 주실거면
    님이 이삼백 더 드려도 되겠네요

  • 36. 님이
    '22.8.6 6:05 PM (118.235.xxx.61)

    지금 330월세받는 부모님 용돈 걱정할때가 아니에요 돈모은거하고 대출받아 집부터 사셨어야죠.1500수입이면 저같으면 1000저축하고 500으로 살겠어요 부모님께는 150정도 드리구요.나중에 병원비라도 보태드리려면 저축이 많은게 더 나아요.돈쓰는데 끝이 있나요.몇억짜리 차 몇천짜리 가방 몇백짜리 옷과신발이 넘쳐나는 시대인데요

  • 37. 330 월세가
    '22.8.6 6:3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순수한 생활비는 아니잖아요
    월세 받아서 각종 세금 내시면 실제 생활비로 쓸 돈은 줄어들죠
    건물 월세 받으면 소득세 재산세 내셔야 하잖아요
    부모님 아파트 재산세도 별도로 내셔야 할테구요

  • 38. 330 월세가
    '22.8.6 6:3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순수한 생활비는 아니잖아요
    월세 받아서 각종 세금 내시면 실제 생활비로 쓸 돈은 줄어들죠
    건물 월세 받으면 소득세 재산세 내셔야 하잖아요
    부모님 아파트 재산세도 내셔야 할테구요
    기타 공과금등 다 제외하고 생활비 생각해야죠

  • 39. 330 월세가
    '22.8.6 6:5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순수한 생활비는 아니잖아요
    월세 받아서 각종 세금 내시면 실제 생활비로 쓸 돈은 줄어들죠
    건물 월세 받으면 소득세 재산세 내셔야 하잖아요
    부모님 아파트 재산세도 내셔야 할테구요
    기타 공과금등 다 제외하고 생활비 생각해야죠
    부모님이 절제하고 사셔야죠

    나중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용도로 적금 드셨다가 충당하셔도 좋을 듯 해요
    노인분 장기간 간병인 두는 상황 되면 몫돈 엄청 나갑니다

  • 40. ...
    '22.8.6 7:37 PM (106.101.xxx.107)

    부모님 모자라는 돈을 자식이 메꿔야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적정선으로 해드리면 되고요

    씀씀이는 별생각없이 쓰다보면 쓰면 쓸수록 늘지 줄지 않아요
    부모님도 수입에 따라 지출을 정비하셔야지 되는대로 다 쓰고 자식이 매꿀 수는 없죠

    부모님 지출과 상관없이 지금 하시는 정도도 충분합니다
    본인 집도 준비하고 본인 앞날을 위해서 저축부터 하세요
    부모 뒷바라지 하느라 자기몫 제대로 챙기지 않는다고 부모가 고맙다 생각 안해요
    그돈이 부모한테 갔다는거 인정도 안하고요
    본인 것부터 챙겨요

  • 41. 330 월세가
    '22.8.6 7:4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순수한 생활비는 아니잖아요
    월세 받아서 각종 세금 내시면 실제 생활비로 쓸 돈은 줄어들죠
    건물 월세 받으면 소득세 재산세 내셔야 하잖아요
    부모님 아파트 재산세도 내셔야 할테구요
    기타 공과금등 다 제외하고 생활비 생각해야죠
    부모님이 절제하고 사셔야죠
    지금 매달 부모님께 드리는 것보다는,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용도로 적금 드시는게 좋을 듯 해요
    노인분 장기간 간병인 두는 상황 되면 몫돈 엄청 나갑니다

    자기 집 없으시면 장기적으로 자기 집 마련 계획도 세우셔야 할테구요
    본인 위한 저축이 최우선이죠

  • 42. 330 월세가
    '22.8.6 7:51 PM (114.206.xxx.196)

    순수한 생활비는 아니잖아요
    월세 받아서 각종 세금 내시면 실제 생활비로 쓸 돈은 줄어들죠
    건물 월세 받으면 소득세 재산세 내셔야 하잖아요
    부모님 아파트 재산세도 내셔야 할테구요
    기타 공과금등 다 제외하고 생활비 생각해야죠
    부모님이 절제하고 사셔야죠

    매달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것보다는,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용도로 적금 드시는게 좋을 듯 해요
    노인분 장기간 간병인 두는 상황 되면 몫돈 엄청 나갑니다

    자기 집 없으시면 장기적으로 자기 집 마련 계획도 세우셔야 할테구요
    본인 위한 저축이 최우선이죠

  • 43. 세 나오는 건물
    '22.8.6 8:15 PM (121.165.xxx.112)

    세금이 감당 안되면 처분하고 현금보유하시는게 낫죠.

  • 44. 부모님재산
    '22.8.6 8:1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나중에 받을게 많은가요?
    부동산이 많으시면
    세금으로 거의 한달에 200가까이 나갈수 있어요
    그러면 저축한다 생각하고 더 드려도 괜찮을듯.

  • 45. 건물
    '22.8.6 8:40 PM (106.101.xxx.2)

    부모님 건물 부모님 다 쓰고 가시라고 했어요. 집도 다 쓰시고...전 그런건 욕심 없어요

    다만, 전 쓰고 싶은거 다 쓰고 사는데, 부모님은 아끼고 돈이 넉넉하지 않은 것이 죄송해서요

    제가 돈 버는 것도 부모님이 아낌없이 교육해주었기 때문이잖아요

    저도 지금 집한채 없는 상황이긴하지만요

  • 46. ...
    '22.8.6 8:52 PM (106.101.xxx.107)

    그럼 건물 팔고 간소하게 사시게 조언해드리고요
    원글은 원글 앞가림이나 시작해요
    그 나이면 지금도 이른 건 아니예요

  • 47. ...
    '22.8.6 9:29 PM (175.123.xxx.105)

    앞으로 관리가 더 어려울걸요.
    건물 파시는걸 고려해보세요.
    그돈 넉넉히 쓰심되죠.

  • 48. 월세330은
    '22.8.6 9:47 PM (113.61.xxx.132)

    아마 월세소득은 건보료및 세금으로 30이상 나갈듯하고요.한달분은 복비및 수리비등 지출되고.소득세있고
    차량있으면 유지비에,30평대도 관리비 및 20이상 나갈테고요.애경사비.종교있으면 또 한30.이것저것 배우고모임있으면 또 월20정도 철마다 옷사고 병원다니고 목돈나갈때있을테고.
    제가 부동산하는데 월세330은 연금330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들 빠듯이 아껴사세요

  • 49. ㅇㅇ
    '22.8.6 9:53 PM (39.7.xxx.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330으로 충분히 생활 가능하세요.
    님 노후 대비를 걱정하셔야 할 상황인데요?

  • 50. ,,
    '22.8.6 10:19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무슨 조언을 구하는 건지 생활비 부심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444 노후에는 중앙난방 관리비 부담되겠죠? 22:52:22 66
1580443 여고생들의 40대 남자배우 감별 ㅎㅎ 22:49:26 291
1580442 영화좀 찾아주세요. 7 뮤뮤 22:47:41 134
1580441 원더풀... 22:45:50 254
1580440 삼광쌀 어느 농협것이 맛있나요 2 ........ 22:45:28 119
1580439 차은우 잘생겼네요 ... 22:44:51 174
1580438 헤어 섀도우 바른 상태에서.. 2 이런 경우 22:37:57 236
1580437 김건희가 양아치조폭 마누라네요 5 와우 22:37:09 824
1580436 배 부분이 불룩하게 나왔어요 22:32:08 362
1580435 선거철인데 어째 뭔가 하나 빠진 느낌이 들어서요 1 ㅇㅇ 22:31:50 460
1580434 아래에 집안에서 물건이 없어진다는분 글에.. 9 음음 22:30:08 985
1580433 국힘이 하는 개콘 웃어봐요 17 00 22:28:13 626
1580432 티비 틀면 같은 사람들만 나오네요. 3 식상 22:27:38 415
1580431 원더풀월드. 김남주 연기 참 별로네요. 6 …. 22:25:38 946
1580430 동호회에서 기혼자 이성의 친구 가능한가요? 8 남남여여 22:18:34 550
1580429 보아 인스타 대박 38 ㅇㅇ 22:15:31 4,040
1580428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요리 ㅋㅋ 1 음식 22:15:04 1,383
1580427 바흐 이 음악 뭐였죠? 2 바흐 22:14:23 448
1580426 모델 송해나요 14 ㅇㅇ 22:09:42 2,420
1580425 미군 험프리캠프에 일반인 들어갈 때 2 ... 22:08:03 430
1580424 잠실 맛집이나 카페 추천해주세요 2 잠실 22:07:17 277
1580423 와 kbs 9시 뉴스 인요한 역대급 발언 보도 안 하네요. 6 .. 22:07:03 1,249
158042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조국 떴다 , 파란 울컥 주의보 .. 6 같이봅시다 .. 21:58:53 931
1580421 여권 100석 붕괴 조짐..tk 빼곤 전지역 흔들 18 한겨레 판세.. 21:58:42 1,494
1580420 워터픽과 다이슨에어랩을 써보니 3 저에게 21:57:15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