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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은 딱 두부류라고

유튜브보다가 조회수 : 13,518
작성일 : 2022-08-06 03:59:22
1) 영어라눈 언어가 정말 좋아 죽겠다라는 사람







2)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인 사람 ex) 유학생







기것해야 잘해봤자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칭찬 받는 정도 친구보다 조금 더 잘해 우월감을 느끼는 정도로는 영어가 절대 안는다며 영유 원어민 과외 하지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디학원 보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아이가 영어를 수단으로 배우는 환경에 놓였나를 생각하라는데요. 그러니 너무 영어에 돈 많이 쓰지말고 2억아끼라고 하네요



아 추가... 부모가 맨날 휴대폰 보고 책안읽는데 애들이 책안본다면서 애들이 영어 잘했으면 한다면 부모가 영어 공부 해라 영어 ㅎ열심히 써라 그래야 애들이 잘한다고 하네요









IP : 121.132.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sss
    '22.8.6 4:16 AM (175.113.xxx.60)

    맞아요. 열심히 공부해도 사용할일이 없으면 결국 도루묵..

  • 2. ㅇㅇ
    '22.8.6 4:19 AM (156.146.xxx.46)

    제가 아는 언니는 언어에 대한 재능도 타고났고 노력도 열심히 하는 케이스인데요
    어릴 때 부모유학가는 걸 따라서 프랑스에서만 살았지 영어권에는 어릴 때는 살아본 적이 없는데
    고등때 경시대회 나가서 영어로 대상받아왔어요
    공부머리도 좋고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해서 대학도 서울대 갔어요
    그 후 유학은 미국으로 갔다왔으니 지금은 더 잘하겠죠
    저도 그 언니 본지가 꽤 되서 ㅋ

  • 3. ㅇㅇㅇ
    '22.8.6 4:37 AM (222.234.xxx.40)

    2. 남편 ㅡ 영어 안하면 안될 상황

    자주 출장 나감. 영어 베트남어 안 할 수 없어서 개인과외도 받고 실력 갖추고 .. 30대에 먹고 살아야되서 공부하느라 치열했네요

  • 4. 남편ㅇ
    '22.8.6 5:22 AM (211.206.xxx.231)

    2번이었는데
    지금은 1번.
    자나깨나영어 원서를 보고 듣습니다.

  • 5. ...
    '22.8.6 5:32 AM (118.235.xxx.151)

    저희 애가 암기력 좋고 문법 이해가 빠르고 청력 예민해서 발음 잘 알아들어요
    영유는커녕 영어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잘 하더라구요
    중3때 영어 놓았고 고등때는 내신공부 전혀 안 하고 강남고등학교 내신시험 반 넘게 전1, 영어글쓰기말하기 대회1~2등,수능 백점 나왔어요
    그냥 타고나는 것 같아요

  • 6. ㅇㅇ
    '22.8.6 6:01 AM (180.64.xxx.3)

    모든 사람들이 다 재능이 있거나 운이좋아 2같은 상황이 생기는 곳에 취업이 되는건 아니예요. 그나마 2 (예를 들면 해외영업 또는 외국계입사) 같은 상황 스스로 만들거나, 만들어주려고 영유보내고 학원보내고 돈지랄하는거죠. 부모들이 몰라서 영어 돈써가며 시키는게 아니랍니다. 그 분도 나름의 논리는 있겠지만 글쎄요.. 현실적으로 제 주변엔 어릴때 돈써서 영유다니고 과외했던 애들이 상대적으로 더 잘풀리고 더 많은 기회 생기고 더 잘나가요.

  • 7. 이런
    '22.8.6 7:13 AM (124.111.xxx.108)

    극단적인 표현으로 인해서 영어공부해야하는데 안하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맙시다. 저는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책 쓴 사람이 제일 싫었어요.
    뭐든 극단은 안됩니다. 우리말과 다른 구조인 영어는 부단히 노력해서 해야하고 더 많은 기회를 줍니다.

  • 8. ㅇㅇ
    '22.8.6 7:28 AM (218.239.xxx.72)

    영어환경에 노출을 많이 시켜야 영어가 늘죠.
    그냥 영유만 보내도 잘 하는 경우도 있고 못하는 애들도 있어요.

  • 9. 보니까
    '22.8.6 8:00 AM (118.235.xxx.121)

    어릴 때 자의로 1, 2가 생기나요?
    저런 건 중고등 이후에나 생기는 거죠.
    근데 이미 중고때 2들이 꽤 치고 나와요. 해외거주경험 아이들
    그럴 환경 만들어줄 수 있지 않으면 대비라도 하게 했어야죠.

  • 10. 넷플릭스
    '22.8.6 8:48 AM (211.250.xxx.112)

    내가 어릴때 넷플릭스가 있었다면 지금보다 두배는 더 잘했을거 같아요

  • 11. ㅋㅋㅋ
    '22.8.6 8:57 AM (211.217.xxx.233)

    저 또 영어못하는 정신승리 껀수 하나 잡았어요

  • 12. 저1번이요
    '22.8.6 9:37 AM (125.134.xxx.38)

    걍 취미생활 비스무리 시간남 기사 하나 보고

    다 뽀개서 (문법 확인하며) 읽고 있어요

    근데 이 정도 하는 것도 완전 피나는 노력이었다는...

    저 남들 어학연수 갈때 결혼 했거든요

    일어 공부 한다고 요즘 손을 아예 놨지만요

  • 13. ---
    '22.8.7 12:12 AM (121.133.xxx.174)

    학창시절부터 영어가 좋더라구요. 아마 영어선생님을 좋아해서..도 이유중 하나일것 같구요.
    영어를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그냥 재밌어요.
    우연히 영어소설 읽는 모임에 들어가면서 중년에 영어 배우는 즐거움이 정말 컸구요.
    외국어를 배운다는게. 새로운 세계를 하나 더 얻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영어로 접근할수 있는 자료도 많으니까요.
    영어소설이나 책을 읽고 외국인 만나서 친밀해 져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게
    나의 세계를 넓혀 간다는 기쁨이 있더라구요.

  • 14. 책에도
    '22.8.7 12:56 AM (175.193.xxx.206)

    영어 식민주의 인가 그 책에도 나와요.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는 영어가 필요없기 때문이라고요.

  • 15. ...
    '22.8.7 1:22 AM (173.54.xxx.54)

    직업적으로 영어 반드시 해야하고 필요한 경우 아니라면 한국에 살면 나이들수록 영어에 대한 필요성 못느끼죠. 사실이 그렇구요

  • 16. ㅇㅇ
    '22.8.7 1:54 AM (69.243.xxx.152)

    영어에 능하지않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국 기레기들에게 좌지우지되고
    세상뿐만 아니라 한국사회를 보는 눈도 몹시 제한적으로 막히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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