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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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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낙이 없으니 우울감이 심하네요

ㅇㅇ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22-08-05 12:48:44
20 일정도 초절식? 으로 7키로 감량했는데(압니다 수분무게라는걸)
64ㅡ>57
그래도 허리도 10센티정도 줄었어요
하긴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었으니 당연한걸지도

일단 충분히 섭취를 안하니 힘이 없고 기력이 떨어져서
집에선 거의 누워만 있어야했구요(앉아있을 기력도 없슴)
무슨 일이든 하고자하는 의욕이 안생기고 만사가 귀찮음.
하필 정체기라 체중도 더이상 안줄어들고
그래서 밖에 나와서 뜨거운 칼국수 한그릇 먹고
헤이즐넛라떼아이스 하나 쭉쭉 빨면서 앉아있다오니까
이제야 좀 살겠네요.
우울감은 벌써 저 멀리 날라가 버렸슴.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유지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IP : 1.218.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5 12:54 PM (222.100.xxx.212)

    저도 다이어트할때 처음 한달은 잘 하다가 한달 반 넘어가면 우울감이 급격하게 와요 빠져서 옷 입을땐 좋지만 먹는 즐거움이 큰 저인데 그걸 못하니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막 그래요 그래서 계속 뺐다 쪘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 2. 당연하지
    '22.8.5 1:06 PM (112.167.xxx.92)

    입으로 뭐하겠어요 먹는거지 뭐어
    잘생긴 남자가 옆에서 알러뷰를 하길래 나도 미투 라고 할 머시기가 있길하나ㅋ 그니 사는 낙이 뭐어 먹는 낙만 남았죠

    근데 진심으로다 먹어대면 드럼통으로 응답을 하니까 아 먹고싶은걸 참고 그러는데 사는 낙이ㄷㄷㄷ

    난 전에 두달 14키로 근력운동과 소식으로다 몸매 발레리나처럼 만들었는데 복근 본 친구가 장난아니라고 얼마나 부러워하던지 그섹쉬한 몸이 한 1년8개월은 간거 갔은데 그후는 요요가 오더라구요 왜냐면 살인적인 운동과 소식을 계속 유지를 못하니 그래서 요요가 오는거

    그 복근 부러워 하던 친구가 요즘 다시 그몸 만들어 보라면서 그러던데 아 못해 그랬다니까요 차피 만들어봐야 운동과 소식을 평생하담 모를까 요요때문에 지쳐서 이젠 발레리나 몸은 포기했 이젠 드럼통만 안되게 하고 있는 중인데 이 드럼통 안되기도 쉽진 않고ㄷㄷㄷ 먹는 낙을 어느정돈 포기해야 되거든요ㄷㄷㄷ

  • 3. 음..
    '22.8.5 1:30 PM (121.141.xxx.68)

    원글님~~초절식으로 기력이 없을때는
    고기를 구워서 드세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구워서 야채랑 먹으면 기운이 나고 배도 든든~하고 좋아요.

    제가 절식으로 4kg 빼고 그다음 기운이 업어서 단백질 섭취로 기운을 보충하니까
    그다음부터 쭉쭉 빠져서 10kg 감량했거든요.

    지금부터 중요하니까 꼭~기운없을때는 고기를 드세요.

  • 4. ....
    '22.8.5 1:44 PM (59.15.xxx.96)

    식사만 줄여서 살빼려고 하면 요요만 오고 힘들기만 하고 성과 없어요.
    운동하지 않으면 도루묵..

  • 5. ...
    '22.8.5 2:26 PM (119.202.xxx.59)

    저도 참..인간이란무엇인가
    탄수란무엇인가 등 ㅜㅜ

    저 초절식다욧하면서
    여기 키톡솔이엄마님밥상보고
    멘붕오고...

    이놈의 몸띵이ㅠ인생뭔가싶더라고요

  • 6.
    '22.8.5 6:33 PM (49.168.xxx.4)

    인간의 3대욕망
    물욕,성욕,식욕
    물욕이나 성욕은 포기할수 있으나
    식욕은 포기 불가능요

  • 7. ...
    '22.8.5 7:31 PM (59.15.xxx.16)

    물욕 성욕은 왜 포기해요? 그것도 다 인간 본능인데..
    안그래도 낙없는 삶 본능에라도 충실해야 그나마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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