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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본 글중에 제일 신기했던 글

신기함 조회수 : 6,798
작성일 : 2022-08-05 10:17:51
옛날 글인데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자기 20대딸이 친구들이랑 만나면 n분의1을 하는데,
항상 먼저 계산한뒤에 돈을 각자 받는다. 프랜차이즈일경우 본인이름으로 적립을 한다.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 평소에도 본인꺼 잘챙기는 스타일..
등등의 내용이였어요....

얌체같이 키우기도 하는구나 싶었어요
친구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지도 않는건가..싶은...
전 없지만 낳으면 그렇게 키우진 않을래요ㅠㅠ

제가 엄마면 뭐라고 했을것 같아요

IP : 117.110.xxx.2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5 10:21 AM (125.180.xxx.222)

    그게 왜 얌체?
    그거 하는 것도 귀찮아요
    그 대가라고 보면 되고
    누군가 적립 받으면 좋지 뭘 그거 갖고
    뭐라하나요

  • 2. ...
    '22.8.5 10:21 AM (118.235.xxx.228)

    제 기준 얌체 맞아요

  • 3. 친구들이
    '22.8.5 10:22 AM (211.215.xxx.144)

    적립된거를 다음번 만날때 사용한다거나 알아서 하겠지요
    20대들 적립 할인 다 알아요

  • 4. ....
    '22.8.5 10:22 AM (220.75.xxx.108)

    그거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다 알게 되죠.
    포인트 모아서 다같이 모였을때 쓰는 거 아니면 얌체 정도가 아니라 인성에 좀 문제 있는 사람 아닌가요?

  • 5. ..
    '22.8.5 10:22 AM (218.50.xxx.219)

    전 애가 없지만 낳으면 그렇게 키우진 않을래요ㅠㅠ

    ㅎㅎ 그런 말은 쉽게 하는거 아니에요.

    "난 그렇게 안키웠는데 우리 애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애는 집에서만 배우고 자라는게 아니더라고요.
    내 자식이라도 얘가 얼마나 사람을 놀래키는게 많은지 알아요?

    아, 제가 그 글을 쓴 엄마는 아니에요.

  • 6.
    '22.8.5 10:22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렇게하면 결국 카드로 긁은 사람 돈이 모이지않고 흩어지게 돼서 전 별루예요
    전 제발 아들 친구들 누군가가 먼저 긁어주면 좋겠더만요

  • 7. 그글에
    '22.8.5 10:23 AM (117.110.xxx.28)

    일부러 적립하려고 그런다고 적혀있었어요
    평소에도 자기몫 잘 챙기는 딸이라고.
    걱정하는 글..

  • 8. ㅇㅇ
    '22.8.5 10:23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한두번이면 몰라도 매번 그러면 얌체 맞아요
    그거 하는게 뭐가 귀찮나요? ㅎㅎ 각자 돈내고 각자 적립하면 됩니다

  • 9.
    '22.8.5 10:23 AM (117.110.xxx.28)

    그말은 죄송해요~ 근데 요즘 20대들이 그런애들이
    많나 싶었어요

  • 10. 내돈으로
    '22.8.5 10:25 AM (175.119.xxx.110)

    커피 사줬더니 현금영수증 지한테 해달라던 여자 생각나네요.
    원래도 돈돈거리던 여잔데. 별...꼴같잖아서 안해줬지

  • 11. ㅇㅇ
    '22.8.5 10:25 AM (221.149.xxx.124)

    반복되다 보면 지인들이 다 알아요.
    그러다 보면 서서히 인맥이 끊기죠..
    요새 애들이 얼마나 여우같은데요..
    그렇게 대놓고 여우짓하는 애들 면박주거나 아님 같이 안 어울려요.

  • 12. ...
    '22.8.5 10:25 AM (1.241.xxx.220)

    근데 그거 은근 번거로운 일이에요.
    가끔 제때 입금 안하고 까먹는 사람도 있고...

  • 13. dlfjs
    '22.8.5 10:25 AM (180.69.xxx.74)

    나머지가 별 상관 안하면 괜찮죠
    사실 우린 귀찮거든요
    나중에 카드비 낼때 부담되고
    요즘아이들 똑똑해서 다 잘 알거에요

  • 14. 내돈으로
    '22.8.5 10:27 AM (175.119.xxx.110)

    그여자 돈이 없던 여자도 아니었어서 더 정떨어짐.
    송뭐시기 집안살림좀 나아졌냐.

  • 15.
    '22.8.5 10:28 AM (61.255.xxx.96)

    얌체예요?
    저는 먼저 돈 내주고 나중에 돌려받는 사람이 참 번거롭고 싫겠다싶어서 고맙던데..

  • 16. ...
    '22.8.5 10:28 AM (210.205.xxx.17)

    질문요...그럼 적립은 누가 하나요? 매번 똑같은 친구를 만나는것도 아닐텐데요...

  • 17. ㅎㅎ
    '22.8.5 10:29 AM (211.36.xxx.102)

    별게 다 얌체네요 얼마나 한다고
    총무노릇 한다 생각하면 되지

  • 18. 얌체맞죠
    '22.8.5 10:30 AM (175.119.xxx.110)

    말하고 동의얻고 그러면 몰라도 왜 지맘대로 함. 포인트 적립해 쓰는 사람도 있을텐데.

  • 19. .....
    '22.8.5 10:30 AM (211.185.xxx.26)

    저는 그냥 수고비라고 생각할 듯요.
    매번 계산하고 돈 받아내는 것도 일
    사람들이 바로 줄 것 같아도 몇 일 걸림요.
    코딱지 먹어봐야 살 안찜
    그친구가 그거 말고 생산적인 일이 없나보다...
    누구라도 적립받았음 되고 조금이라도 더 신경쓴 사람이 받는게 맞지 않나요?

  • 20. 요즘은
    '22.8.5 10:31 AM (220.116.xxx.45)

    카드 1/n로 계산도 해주는 곳 많은데..

    늘 만나는 그룹이면 적립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늘 나서서 자기만 챙기면 얌체 맞죠.

  • 21. ...
    '22.8.5 10:31 AM (112.216.xxx.179)

    그게 한두번이고 눈치껏 해야지 매번 그러면 얌체고 얄미워 보일거 같긴해요.
    제 아이들한테도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얌체짓 하지 말라고 말하긴 하는데 교육으로 되는건 아니고 다 타고난 성향이 크더라구요

  • 22. ...
    '22.8.5 10:32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대표로 긁어주는 사람한테 고맙던데요 포인트 쌓여봤자 얼마나 앃인다고...매일 만나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긁어주는 수고조로 생각하면 돼죠

  • 23. 그거
    '22.8.5 10:35 AM (115.140.xxx.4)

    얌체 맞아요
    애들이 아직 인지를 못해서 그렇지 나중에 욕먹어요
    제 친구도 그런 애 하니 있는데 제가 백화점 간다니까
    굳이 온데요 근데 제가 쇼핑할 시간엔 안오고 다했어
    하고 전화 왔길래 지하로 오라고 해서 가니
    너 쇼핑한 영수증 달라해서 줬어요 근데 솔직히 저는 버리거든요
    제가 한번에 쇼핑하는 버릇이 있어서 좀 많이 사요
    그걸 자기한테 적립하고 사은품 받아갈려고 온거 였어요
    첨엔 제가 그런거 잘 못챙기니 챙겨 주는 줄 알았죠
    홀린 가져가길래 그냥 웃고 말았지만 진짜 정떨어짐
    그 친구 어릴때도 통닭쿠폰이든 뭐든 자기가 다챙겨가고
    커피마셔도 계산은 딴사람이 하는데 나서서 데꼬 적립하고
    근데 아직도 못살아요 그렇게 악착을 떠는데 복이 다 날아간다 싶더군요

  • 24. 그거
    '22.8.5 10:35 AM (125.240.xxx.184)

    수고로움의댓가라고생각
    대표로나서서 계산하는것도 귀찮은일입니다

  • 25. 그때
    '22.8.5 10:36 AM (121.162.xxx.214)

    딸이 똘똘하다고 뭐가 문제냐고 하던 엄마들도 많았음

  • 26. ...
    '22.8.5 10:38 AM (125.178.xxx.184)

    이정도면 수고로움의 댓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 멤버중에 적립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으면 개싸움 나는거고 ㅋㅋ

  • 27. ㅇㅇ
    '22.8.5 10:38 AM (124.49.xxx.217)

    저 그 글 기억하는데
    찬반 갈리다가 소탐대실이다로 의견이 흘렀던 걸로...

  • 28.
    '22.8.5 10:41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내 시간이 푼돈보다 가치없다 생각하니 그런거.

    그거하는 딸이나 얌체라고 하는 댓글이나.
    아줌마도 아니고 학생때는
    욕먹고그거하느니, 5분이라도 그시갸 아껴쓰는게 나아요.

  • 29.
    '22.8.5 10:42 AM (115.140.xxx.4)

    수고로움이요 애들 현찰로 주면 더 남을때가 많아요
    거기다 적립하고 그거 계산 빠른애들이 하는거죠
    자기들이 그러니 옹호하는거지 돌아가며 해도 아무도
    불만없는데 뭐 몇백만원도 아미도 몇천원에 몇만원에
    그러면서 생색은 ㅋ

  • 30. 멍멍이2
    '22.8.5 10:42 AM (175.223.xxx.99)

    저는 먼저 내는 스타일이라 누가 더치 주도해주면 좋아요 그게 거슬리는 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누군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누군가는 귀찮은 일 대신 해주니 그 대가다 하는 것처럼

  • 31.
    '22.8.5 10:43 AM (106.101.xxx.8)

    내 시간이 푼돈보다 가치없다 생각하니 그런거.

    그거하는 딸이나 얌체라고 하는 댓글이나.
    아줌마도 아니고 학생때는
    욕먹고그거하느니, 5분이라도 그시간 아껴쓰는게 나아요.
    시간 낭비 습성, 그런데 악착 떨어도 못사는 이유.

  • 32. 적립을
    '22.8.5 10:46 AM (117.110.xxx.28)

    매번 본인이 한다는게 신기해서...;;;

    암튼..그냥 카드계산 따로 하는게 젤 좋아요

  • 33. 아참
    '22.8.5 10:47 AM (223.33.xxx.17)

    그걸 굳이 나서서 하는 애들 꼭 있다니까요
    그런애들이 뭐 남는 기프티콘 나줘
    저 같은 사람들은 그런거에 미련없어서 나줘주고
    적립에 일도 관심 없는데 진짜 악착떠는 애들 있어요

    무슨 억만금을 모으겠다고
    수근수근 욕하는 거 맞습니다
    아 그냥 쟤가 하게해 그라고 말고

    좀 징그러워요 기프티콘 자기한테 안주면 삐지고
    답없고 욕심많은 사람들 진짜 있어요 그것도 많이

  • 34. 쯧쯧
    '22.8.5 10:48 AM (175.119.xxx.110)

    시간이 푼돈보다 가치없다 생각

    ㅡㅡㅡㅡㅡㅡ
    신뢰문제를 저렇게 해석하다 못해 시간낭비 악착운운 비꼬는 수준 무엇.
    역시 결이 비슷해야.

  • 35. 적립
    '22.8.5 10:48 AM (110.15.xxx.236)

    울모임은 서로 계산안하려고 해요
    돈걷는것도 일이에요
    보통 총무가 주문하고 돈걷고 계산하고 그러는데 적립금정도는 가져도되는거같아요

  • 36. ㅋㅋㅋ
    '22.8.5 10:50 AM (223.33.xxx.17)

    그니까 그 총무 총대 매는 애들이
    이유가 있더라고요
    예전 계주가 돈떼어 먹듯이
    자기들이 총무인가 보네
    그냥 돌아가며 하든지 더치페이 하세요

  • 37. ㄴㄴㄴ
    '22.8.5 10:52 AM (211.192.xxx.145)

    타고 나는 거에 1표
    쌍동이 자매인데 한 명은 그렇게 챙겨대요. 한 명은 아주 무심하고요.
    남이 계산해도 옆에서 포인트 있어? 있어? 나 해도 돼? 이랬죠.
    나도 포인트 있는데 확 신경질 나기도 여러 번, 화낸 친구도 여럿
    고딩 내내 그러더니 유학 갖다오고 싹 고쳐졌길래
    해외에서 누가 대놓고 쪽줬나보다 생각 합니다.
    지금은 서로서로 너 10%? 난 5% 하면서 많이 쌓이는 쪽에 물아줘요.

  • 38. 잘될거야
    '22.8.5 10:55 AM (39.118.xxx.146)

    저는 포인트고 자시고
    제가 계산해서 돈받아내는 게 너무
    싫고 귀찮아서 총대 매주면 그런 포인트를
    챙기거나 말거나 상관없어요

    근데 제 아이가 그런걸 자기이익으로 챙긴다면
    얌체로 인식될테니 쪼잘맞게 그런거 하지마라
    조언해줄것 같아요

  • 39.
    '22.8.5 10:57 AM (112.148.xxx.25)

    포인트도 뭐고 난 그런거 하기싫다 그냥 돈주고 끝!

  • 40. 근데
    '22.8.5 11:20 AM (211.36.xxx.123)

    몇몇분들은 본인은 그런 거 안 챙긴다면서
    버린다면서
    챙겨가는 사람을 욕하는 건 뭐죠?
    백화점 친구 이야기 하는 저분도
    버리는 영수증 친구가 챙겨가는 게
    왜 거슬리고 악착같네 못사네 악담인지요
    저같음 누가 가져가서 유용하게 쓰면
    좋을 것 같은데 ...

    참고로 저도 귀찮아서
    적립 그런 거 안 하는 사람입니다
    백화점 영수증
    모르는 사람 드린 적도 있어요
    금액이 살짝 모자르다고 줄 수 있냐 물어봐서요

  • 41. 다 다르네요
    '22.8.5 11:21 AM (110.15.xxx.45)

    전 그렇게 수고해주는 사람 너무 고맙던데요
    그래서 가끔은 제가 먼저 나서서 하겠다고 한적도 있는데
    저렇게 영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 42. ..
    '22.8.5 11:25 AM (125.180.xxx.222)

    댓글들 보니 못된 사람들 참 많네요

  • 43. 적립금 받자고
    '22.8.5 11:27 AM (123.199.xxx.114)

    자기카드로 지불하고
    받아내는게 더피곤해요.

    그중에 안 주는 얘들은 어떻게 처리하며
    돈날리는 리스크도 떠앉는데 머리가 좋다고 볼수는 없어요.
    빌딩지을것도 아니고

  • 44. .......
    '22.8.5 11:27 AM (125.190.xxx.212)

    밉상이죠. 얌체 맞고요.
    없어보이게 뭐하는짓인지..
    어쩌다 한두번이지 모임때마다 그러면
    분명 그중에 한둘은 싫어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추접스러운 짓 하지 맙시다.

  • 45. 사람많으면
    '22.8.5 11:34 AM (114.201.xxx.27)

    그럴 수밖에 없어요.
    몰빵을 돌아가며 하는데...쭉 한명이 그러면?얌체죠.

  • 46.
    '22.8.5 11:40 AM (115.140.xxx.4)

    영수증 받으러 일부러 왔다잖아요
    갑자기 와서 영수증 챙기고 친구 챙겨준게 아니고
    사은품 가져 갔다고 안 읽혀요??그게 친굽니까
    잘 모르는 친구한테 이거 사은품 받아갈 수 있으니 가져가
    하는게 친구지 또 적립은 자기가 다하고
    정상이에요 그게 ㅋㅋㅋㅋㅋ
    여기 진짜 거지근성 많네요
    내 주위에서 이런 사람 있으면 징그러워 어찌 만나나요
    당근 품팔이 하고 진상들 다 모인 듯
    다 욕해요 자기는 알뜰하다 생각하지만
    세상민폐는 다 끼치는 인간들 징그러워요
    그런 사람들 잘살아도 욕먹어요 졸부에 쪼잔하고 구차하다고
    사람들이 다 바본줄 착각 오져요 그냥 아구 그렇게 살아라
    하고 취급 안하는데 ㅉ ㅉ

  • 47. 정말
    '22.8.5 11:45 AM (223.33.xxx.238)

    구질구질한
    영수증 얘기는 진짜 빡 치는건데
    그걸 옹호하고 있다 ㅋㅋㅋ
    자기가 그렇게 사나보네

    저런사람들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외 내 얼굴이 화끈거림
    영수증님 불쌍해서 어째 아휴
    좀 양심있게 사세요

    알뜰한거 아닙니다 구차하고
    다 욕합니다 자기만 귀닫고 살면서
    난 알뜰해 오늘 이백원 모았어 이러고 있겠지

  • 48. ....
    '22.8.5 11:50 AM (125.190.xxx.212)

    그렇게 영수증을 줄 경우에
    진짜 자기 영수증 갖고 갔는데
    선물이 다 나가고 없다고 해서 못받는 경우도 생겨요.
    뭔 짓입니까 그게.

  • 49. 그러니까
    '22.8.5 11:56 AM (223.33.xxx.238)

    그런 양아치 짓을 순진하게 잘 모르는 친구
    등쳐먹은건데 우연히 만나것도 아니고
    일부러 찾아와서 사은품 홀랑 가져간 미친 ㅇㅇ
    옹호하잖아요 어차피 버릴 영수증 아니였냐며
    버리는 건 주인 마음이지 그걸 냅다 낚아서
    눈 앞에서 사은품 받아 가는게 정상입니까
    아휴 82에 저런 사림들 역겹네요

  • 50. 뿡뿡이
    '22.8.5 12:06 PM (175.223.xxx.99)

    카드 계산 따로 하는 게 제일 좋다는 원글님은 본인이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포인트든 기분이든) 식당 노동력이나 발생비용 등은 생각하지 않는거죠 고로 자기 포인트 적립하는 사람이나 원글이나 도긴개긴

  • 51. 윗님ㅋ
    '22.8.5 12:22 PM (117.110.xxx.28)

    혹시 그 원글이세요?^^

    저는 제가 밥산적 많아서요~^^

    더치페이도 많이 하구요

    포인트적립은 제 개인 계산시에만 하지

    그럴땐 안해요 그게 제껀가요?ㅎㅎ

  • 52. 대표로
    '22.8.5 12:31 PM (211.245.xxx.178)

    계산하고 엔분하는거 번거롭고 귀찮은데..ㅎㅎ
    나중에 카드값도 많이 나와서 괜히 부담되고요.
    그런 사람이 얌체같아서 싫으면 돌아가며서 하자고 얘기하면 되겠지요.. 뒤에서 궁시렁대느니요.

  • 53. 저기요
    '22.8.5 1:13 PM (115.140.xxx.4)

    궁시렁 대는게 아니라
    그냥 모른척 다 욕하면서 봐주는 겁니다
    사람들 바보 아니에요 오죽하면 저러냐 한두번이냐
    그리고 바꾸자 하면 삐져서 난리나요
    어차피 철면피라 부끄러운지 모르거든요
    어어 니가 다 알이서해 그러고 눈살 찌푸리다
    결국 도태되고 걔는 또 다른 곳에서 그러고 있어요
    자기 십원은 너무 아깝고 남의 백원은 넘 쉽겠죠

  • 54.
    '22.8.5 1:58 PM (121.134.xxx.249)

    얌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 정도를 가지고 82에서 본 가장 신기한 글이라고 생각하셨다는 게 저는 신기하네요 뭔가 참신한 내용일 거라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 55. ㅎㅎ
    '22.8.5 3:53 PM (49.1.xxx.66)

    윗님 동감~
    저도 뭔가해서 클릭
    제일 신기한 글이 쌨다 싶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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