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채팅 등에서 시작된 미성년자 성 착취 그루밍 등을 다룬 내용입니다.
어젯 저녁 보는 내내 폭력을 당한 느낌이었어요.
너무나 적나라한, 미성년과의 오픈 채팅 내용
그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라는게 역겨웠고,
KBS 에서 관련자를 신고 했는데도, 정부 기관에서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은 것에 더
놀랐습니다.
너무 심한 내용이라 보시라고 권하지도 못하겠네요.
남자들이 다 저럴까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학부모들은 꼭 보셔야 해요
뭐해요?
존재 이유가
표창장만 잡아요
미성년자들 카톡비롯 채팅 프로그램 관련 보호장치가 있어야할것 같아요
그알 공포 시사 프로 잘 보는 편인데도 역겨워서 보다 껐어요 그런 놈들은 진짜 괴물 짐승이란 말도 아까운데 안잡아가고 뭐하나요
보다가 껐네요ㅠ 저런인간들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것이 믿어지지않아요ㅠ
학부모, 20대 청소년은 꼭 봤으면 좋겠어요
보기 더럽고 역겹지만 인터넷상에 ㅆㄹㄱ놈들이 너무 많아요
유튜브에 풀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