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 오늘 에피소드 어떠셨어요?

ㅇㅇ 조회수 : 8,189
작성일 : 2022-08-04 22:56:12
솔작히 전 재미는 없었어요
모든 에피 통틀어 젤 노잼
내용이 살짝 피곤하기도 하고요

멸종위기 양쯔강돌고래 같은
류재숙같은 변호사가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건 공감하고요

근데 불쑥 일어나 시낭송하는건
진짜 ㅎㅎ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구요

오늘 우영우 연기도 뭔가 살짝 어색하고
암튼 좀 그러함 ㅎㅎ
IP : 124.51.xxx.11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거제출
    '22.8.4 10:58 PM (121.133.xxx.137)

    장면 좋았음
    권모술수권민우 농간이 ㅎㅎ

  • 2. 방금 다
    '22.8.4 10: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봤는데 오락실 틀린 그림 맞추기하는 박은빈 배우 눈알연기에 감동.

  • 3. ...
    '22.8.4 10:58 PM (118.235.xxx.228)

    참 좋은 드라마
    권모술수가 보낸 자료를 류변이 안 쓴 것도 좋았어요
    권모술수가 통하지 않는 양쯔강 돌고래
    멋진 여성들이 많이 나와 좋네요

  • 4. 저는
    '22.8.4 10:58 PM (1.234.xxx.152)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한바다가 노조측 아니고 사측 변호 맡았던 것도 의미있었고 우영우에게 변호사의 길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회차 같았어요.

  • 5.
    '22.8.4 10:59 PM (210.218.xxx.178) - 삭제된댓글

    저두 좀 별로더라구요
    준호 빠라 그런가 분량 너무 적은것도 그랬는데 내용도 뭐 좀 별로고 시낭송은 왜??

  • 6. 다섯손가락을
    '22.8.4 11: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보리라..


    이런게 시죠. 연탄불은..

  • 7. 비빔밥
    '22.8.4 11:01 PM (211.250.xxx.112)

    비빔밥과 시낭송은 약간 오글했죠
    공동육아, 혁신학교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라..

    근데 류변 넘 멋졌어요. 권모술수에게 한방을!

    우영우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했어요

  • 8. ...
    '22.8.4 11:09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시청률 높은 드라마에서 이런 주제를 다뤄줬다는거 하나만으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9. 좋았어요
    '22.8.4 11:09 PM (58.233.xxx.246)

    류변으로 나온 배우 너무 멋졌어요.
    발음도 정확하고 연기도 좋고.
    극 내용도 한번은 생각해볼 사안이라 괜찮았어요.

  • 10. ...
    '22.8.4 11:16 PM (221.165.xxx.80)

    저도 재미는없었는데 비빔밥, 시낭송 이런거 실제로 비슷한류의 모임에서 메뉴로도 많이 선택하고 시낭송같은거 하는것도 봐서 오글거리면서도 진짜 조사 많이했구나 싶었어요. ㅎㅎ

  • 11. 좋았어요
    '22.8.4 11:19 PM (1.234.xxx.78)

    전 차라리 방구뽕 에피가 넘 오글거리고 재미없었고 오늘은 에피중에서도 재미있었는데..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가봐요

  • 12. . .
    '22.8.4 11:19 PM (182.210.xxx.210)

    저는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드라마긴 하지만
    류변같이 멋진 삶을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 13. 오늘
    '22.8.4 11:20 PM (1.234.xxx.78)

    류변 역할하던 배우 신선하던데요 재판정에서 류재숙이라고 할때마다 웃었네요 ㅎㅎㅎ

  • 14. 저는
    '22.8.4 11:29 PM (183.99.xxx.254)

    진짜 저분들은 그럴것 같아요
    류변배우분 연기 진짜 자연스럽죠.
    런온.넷플 스위트홈에서도 인상 깊었어요.

  • 15. ㅇㅇ
    '22.8.4 11:30 PM (203.254.xxx.210)

    류변역 갯마을차차차에 나온 인교진 전부인인데 다들 처음보듯 말씀하시넹

  • 16. 변호사
    '22.8.4 11:31 PM (223.38.xxx.248)

    갯마을차차차
    횟집사장님

  • 17. ...
    '22.8.4 11:36 PM (218.155.xxx.202)

    내용 계몽적인것도 필요하고 좋은거라서 뭐라하면 욕먹겠지만
    방구뽕과 오늘편은 너무 손발 오그라듦
    Ebs 어린이를 위한 드라마같았음

  • 18. 류재숙변호사
    '22.8.4 11:39 PM (59.14.xxx.168)

    그릇이 다르던데요
    그자료 안써먹는것 보세요
    바다는 거기 있는듯

  • 19. ㅡㅡㅡ
    '22.8.4 11:41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우영우의 다음 길이 여기에.. 하지만 지난 주부터 몰입은 안되네요.

  • 20. 시 낭송 합니다
    '22.8.4 11:50 PM (121.127.xxx.3)

    저런 모임에서 당연히 !

  • 21.
    '22.8.4 11:50 PM (121.165.xxx.206)

    본인이 경험해 봐야 … 공감이 되지요… 저런 비슷한 일 겪고나니 세상에 참 억울한 사람이 많았구나… 힘들었겠다… 왜 전혀 모르고 살았을까… 싶더라구요

  • 22. ..
    '22.8.5 12:03 AM (45.118.xxx.2)

    너무 재밌고 우영우 변호사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해요. 로또 당첨 이혼소송 뺑소니 상속보다 훨~씬 잼나네요

  • 23.
    '22.8.5 12:04 AM (59.15.xxx.107)

    응사에서 mt가서 사투리배틀하던 동기..맞죠?

  • 24. --
    '22.8.5 12:10 AM (222.108.xxx.111)

    법원에서 대장암 수술 받은 남편 때문에 불리한 증언한 직원하고
    소송 건 직원하고 같이 우는 장면에서 슬프고 열받았어요
    일하는 여성 많고 맞벌이가 필수라고 하지만
    직장 다니는 거 쉽지 않잖아요
    드라마가 현실적인 문제도 보여주고 따뜻하게 풀어줘서 좋았어요
    이 드라마가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배우들 연기력도 한몫 했지만
    부정적인 소식만 쌓이는 요즘 그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일 것 같아요

  • 25. ㅎㅎ
    '22.8.5 12:24 AM (112.186.xxx.86)

    방구뽕 에피보다는 재미있어요

  • 26. 다들
    '22.8.5 12:31 AM (124.111.xxx.108)

    직장생활할 때 이런 경험 없으셨어요?
    저는 이런 일 겪어봐서인지 너무 공감되었거든요.
    여자들의 의리도 너무 보기 좋았어요.

  • 27. 미소천사35
    '22.8.5 12:39 AM (210.220.xxx.60)

    아 너무 좋았어요! 어제보다 더 인간적이고, 회사측 변호하다보이 반대로 생각해보게 된 것도 좋았고, 이 드라마 진짜 너무 좋아요

  • 28. 응사 여수 친구
    '22.8.5 12:40 AM (1.238.xxx.39)

    순천 출신 손호준과 고향 배틀 떳다가 뉴코아백화점 없어 진 여수 친구잖아요.
    암수살인 주지훈 누나고
    여기저기 많이 나왔는데 첨엔 정말 특이한 얼굴이다 싶었는데 이젠 익숙해짐.
    얼굴 익숙하나 이름 몰라 지금 검색해 봄.
    이봉련 배우시네요.

  • 29.
    '22.8.5 12:43 AM (124.49.xxx.188)

    응사에 나오죠 엠티에.. 그이외에도ㅜ많이.봣어요

  • 30. 재밌었어요.
    '22.8.5 1:03 AM (88.65.xxx.62)

    방구뽕이 제일 별로, 그 방구뽕 배우가 오버해서 싫었고.

    오늘 에피는 완벽했고 감동적이었어요.
    결국 인사부장도 그저 자본의 희생자였을 뿐이고
    멸종된 양쯔강 돌고래처럼 저렇게 아직도 약자를 위해 변호하는 선비들.

    영우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변호사죠.

    그 전까지는 법조항만 기계적으로 외우고
    모든 중거자료, 중인조작까지 해서 이기는데만 촛점을 뒀는데
    불리한데도 증거서류 사용하지 않는 변호사.

    그리고 졌지만 같이 위로하고 힘내는 사람들.
    시 낭송이 오글거려요? 왜요? 그런 모임도 있어요.
    노래 한 곡 하는 것처럼 시낭송도 좋아요.

    우리 조상들도 시조 불렀잖아요.

  • 31. 직장인
    '22.8.5 1:15 AM (118.221.xxx.115)

    23년차로서 여직원들 성차별과
    인사부장까지 이용당하는 기업의
    행태에 과거일들 오버랩되어서
    무지 공감하며 봤어요ㅜㅜ
    방구뽕은 오글...이건 현실ㅜㅜ

  • 32. 저두
    '22.8.5 1:23 AM (211.245.xxx.178)

    방구뽕 에피 너무 별루...
    구교환이라는 배우도 거품이 많구나 느꼈구요..
    누가 했어도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오글거리고 별루였어요...
    전 사실 동그라미도 좀 오버해서 별루거든요.
    털보랑 동그라미가 영우한테 중요한 배역이라는건 알겠는데 그 둘이 연기가 너무 겉돌아서요.
    이번 구교환도 참 겉돈다싶었어요..

  • 33. 영우가
    '22.8.5 1:29 AM (211.200.xxx.116)

    류재숙 변호사 사무실로 가게될까요?? 그냥 대형로펌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승진하고 돈도많이 벌고 파워생겨서 아무도 무시못하게

  • 34. 나옹
    '22.8.5 1:42 AM (118.217.xxx.5)

    방구뽕은 방정환 선생을 헌대적으로 해석한 거래요. 실제로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해방군 총사령관을 자처하셨대요

  • 35. ...
    '22.8.5 1:48 AM (106.102.xxx.99)

    오늘 에피소드는 너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저한테는 그러더군요. 그래도 가장은 아니지 않냐고. 그 직장 지키고 싶어서 세살짜리 재워 놓고 남편 퇴근한 밤 10시에 회사로 돌아가서 새벽 2시까지 야근한 세월이 너무 억울했어요.

  • 36. 00
    '22.8.5 2:10 AM (76.121.xxx.60)

    아주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서 좋았어요. 현실에 다 있는 얘기들이니까요. 다만 비빔밥, 시낭송 부문인 좀 오글거리긴 했어요 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우리사화문제를 작가가 다방면으로 보여줘서 좋았어요..근데 권모술수는 대체 왜 저렇게 찌질할까요? 류재슉변호사가 권모술서의 농간으로부터 영우를 보호한게 인상깊었습니다

  • 37. ...
    '22.8.5 4:37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류변 역 맡은 연기자분 연기력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오늘 회차 드라마의 완성도는 좀 갸우뚱스럽네요.
    주제는 좋았는데 풀어가는 과정이 살짝 상투적이어서
    좀 김이 새더라고요. 시낭송 부분도 너무 오글거리고.
    낭송되는 시라도 좀 신선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 38. ...
    '22.8.5 4:39 AM (39.7.xxx.140)

    류변 역 맡은 연기자분 연기력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그런데 오늘 회차 드라마의 완성도는 좀 갸우뚱스럽네요.
    주제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풀어가는 과정이
    살짝 상투적이어서 좀 김이 새더라고요.
    시낭송 부분도 너무 오글거리고.
    낭송되는 시라도 좀 신선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 39. 00
    '22.8.5 5:26 AM (76.121.xxx.60)

    ㄴ 방구뽕 회차도 주제의식은 참 좋았는데 푸는 방식이 좀 오글거렸죠. 우영우 매 에피소드는 주제가 다 좋은데 가끔 풀어가는 방식이 오글거리는게 있어요.

  • 40.
    '22.8.5 7:1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영우부녀가 나눈 대화가 재미있었어요
    아빠가 너 사귀냐 물을 때 거짓말 못하는 영우가 과연
    뭐라고 할까

  • 41. 너무 좋던데
    '22.8.5 8:06 AM (116.122.xxx.232)

    여성끼리 연대하는거 따뜻하던데요.
    영우에겐 대형 로펌에서 기득권 변호하는거 보단
    의미있는 일을 하는게 사실 더 맞죠.
    성장의 계기가 될 거 같아요.
    저도 방구뽕 편이 뭔 소리 하고 싶은 줄은 알겠는데
    오글 거렸어요 ㅎ

  • 42.
    '22.8.5 8:10 AM (1.238.xxx.15)

    오늘 ppl안보여서 다행
    판사가 판결을 회사측들어준것도 현실적이고 보통 여성편든다고 생각하잖아요
    오락실장면 눈알돌아가는거 너무 디테일했어요
    그리고 오늘도 섭섭한 우영우 남친 ㅋㅋㅋ
    우영우씨 사귀는거 맞아요 너무 헐리우드 하지마세요

  • 43. 완벽
    '22.8.5 8:32 AM (203.237.xxx.223)

    시낭송 오골거리는 거는 동의하지만, 이건 뭐 취향 차이.
    개인 변호사의 가치판단과 대형로펌이 지향하는 가치 사이의 갭을
    생각할 거리가 많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코믹한 요소도 살짝 넣어서, 매우 짜임새있게 잘 직조했어요.
    권모술수의 권모술수와 그게 통하지 않는 세계, 태산과 한바다 및 우영우부와 친모 사이의 갈등 관계와 연결해서 완벽하게 결론냈잖아요?
    선이 항상 이기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도 좋았구요.
    저는 보면서 정말 작가가 천재다 이 생각만 했는데

    개인적인 고민 있냐니가 키스할 때 이빨 부딪히고 숨못쉬는게 제일 고민이래 키키키

  • 44. 좋았어요
    '22.8.5 8:52 AM (106.244.xxx.141)

    전 증인으로 나온 동료의 손을 잡아주고 같이 붕어빵 먹자는 장면에서 울 뻔했어요.
    류재숙 변호사와 원고들이 한바다 변호사들에게 붕어빵 주는 장면에서도 공감했고요.
    나와 다른 가치관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대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거든요. 내 주변에 없을 뿐.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 하지 않고 우영우가 정명석과 류재숙의 세계를 경험하는 전개가 정말 좋았습니다.

  • 45. 좋았어요2
    '22.8.5 9:14 AM (121.137.xxx.231)

    위에 좋았어요님 댓글처럼 저도 그게 참 좋더라고요
    시낭송 부분이 쪼~~~오금 오글 거렸지만 웬지 류재숙 변호사님은
    그럴 거 같은 느낌이었고요.ㅎㅎ
    붕어빵 사다주는 장면도 참 좋았고
    좋더라고요.

    굳이 꼽자면 저도 방구뽕...에피소드가 제일 좀..그치만 내용자체는 공감했고요

  • 46. 나나
    '22.8.5 11:11 AM (58.228.xxx.12)

    저도 방구뽕보다는 훨씬훨씬 나았어요.
    약자의 연대도 좋았고 류재숙 변호사가 영우 입장 배려해서 강력한 증거인데도 사용하지 않고 조용히 돌려준 것도 다 좋았고요.
    인사부장 떨려나는 것도 너무나 현실적이잖아요.
    시낭송도 조금은 어색해도 류재숙의 캐릭터를 설명하기에 좋았어요. 시낭송하는 류재숙 뒤로 유유히 지나가던 멸종위기 영쯔강 돌고래 너무 좋더라고요
    영우가 류재숙에게는 정의롭고 정당한 패배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한바다같은 대형 로펌에서 성공하길 바라요.
    태산을 물려받아서 권모술수 시키 확 찍어눌러서 찍소리도 못하게 눌러버렸으면 좋겠어요.

  • 47. 저도
    '22.8.5 4:23 PM (59.6.xxx.156)

    좋았어요. 우영우가 어떤 변호사가 될 것인가 고민하게 해준 회차였고 롤모델을 보여주기도 했죠. 단순한 선악구도 아니라 연대로 어려움을 이겨나가자는 결론도 좋았어요. 졌지만 서로 격려하고 힘내는 모습도 좋았고요. 우영우 곤란해질까봐 취득한 증거 쓰지 않는 류재숙변호사님 진짜 어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99 무상증자로 주식이 급등했을 경우.... 주식 12:41:27 51
1590698 가는 건 순서대로 안 가요. 2 12:40:01 185
1590697 요즘 성인애들 이해불가 1 내가좋다 12:39:18 143
1590696 조국당 오늘 포스터 웃겨요 3 ㅇㅇ 12:35:55 364
1590695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는데..이게 정상일까요? 2 ... 12:35:39 157
1590694 뭐죠 이 예감? 선업튀 5 ㅇㅇ 12:29:47 378
1590693 제 없어진 옷들은 진짜 어디에 있는걸까요 3 미스테리 12:28:08 450
1590692 식당 예절 심각해요 9 ooo 12:24:58 702
1590691 직장생활 잘하시는분들, 처세 잘하는분께 묻고싶어요 2 789 12:23:27 170
1590690 분당 미용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분당주민 12:22:26 92
1590689 63세라네요 보세요 8 12:17:19 1,422
1590688 80세이상 가사 도우미 7 12:11:56 1,055
1590687 차량용품 선물 추천해주요. 자동차 12:11:23 47
1590686 대장동변호사출신 당선자 학폭 의혹 터졌네요. 12 ... 12:05:17 766
1590685 며느리한테 “야”라 부르는 게 일반적인가요(부산)? 20 Pppu 12:04:49 958
1590684 39살 사귀는 77살 셰어 "내 또래 남자는 다 죽었다.. 9 ... 12:03:27 1,078
1590683 마기꾼 의사샘이 6 11:59:49 712
1590682 회복탄력성 읽으니 좋네요. 책추천부탁드려요 2 자아를 찾아.. 11:57:46 462
1590681 [속보] 이재명 "尹, 범인 아니니까…거부권 행사 안할.. 35 11:54:43 2,046
1590680 홈캠에 기록된 불륜 현장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뻔뻔하네 11:53:46 298
1590679 냉장고과일. 주스조합 뭐가 맛있을까요~~? 1 냉장고 11:53:16 102
1590678 무서운 경찰 1 아줌마 11:52:54 299
1590677 예비사위가 인사한다는데요 9 땅콩1 11:49:29 1,319
1590676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하버드 출신 벤처 기업가와.. 2 DPPPP 11:46:31 1,621
1590675 옷 정리 시기가 오네요… 아~~싫다... 11:43:07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