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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벌차이 많이나는 결혼 허락하시겠어요?

ㅇㅇ 조회수 : 8,164
작성일 : 2022-08-04 13:15:15
아들은 연대법대나왔는데 고졸녀와 결혼하겠다고하면 쉽게 허락이 되시겠어요?

그 여자가 삼성다니고 있고 수도권에 집까지 해온다고해도?

어제 나는솔로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IP : 223.38.xxx.9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22.8.4 1:16 PM (61.254.xxx.115)

    남자가 못생겼잖아요 내가 그사람 엄마면 오케이요 여자가 생활력두 강하고 그정도면 이뻐요 세련된 외모 맞고요

  • 2. ...
    '22.8.4 1:17 PM (115.93.xxx.40)

    전 싫음...
    그래도 아들이 좋다하면 어쩔수없겠지만 여자 집안 다 따져볼것 같아요.

  • 3. ㅠㅠ
    '22.8.4 1:17 PM (211.58.xxx.161)

    남자안못생겼는뎅

  • 4. ㅇㅇ
    '22.8.4 1:17 PM (112.161.xxx.183)

    허락안한다고 안하겠어요ㅜㅜ 부모속도 모르고 할거겠죠 제 지인 아들이 그렇게 결혼했는데 결국 이혼

  • 5. 그럼
    '22.8.4 1:17 PM (61.254.xxx.115)

    같은 스카이나 인서울 이쁘고 날씬하고 좋은 직장있는 여자가 그런 외모 남자랑 결혼 하겠냐구요 안하죠 역지사지.생각해봐야지.

  • 6. ㅇㅇ
    '22.8.4 1:17 PM (106.101.xxx.160)

    현실은 여자들이 학벌이 더 높죠

  • 7. ....
    '22.8.4 1:17 PM (222.99.xxx.169)

    당연히 부모로서 섭섭하고 싫은 마음 들겠죠
    그런데 아들이 상관없다, 난 이여자 아님 안된다 하면 부모가 뭘 어쩌나요. 나이도 있고 능력있는데 내가 반대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서로 사이만 나빠질텐데...

  • 8. ..
    '22.8.4 1:18 PM (1.11.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결혼 못만려요. 지들끼리 동거하고 할거다하는데

  • 9. ㅇㅇ
    '22.8.4 1:18 PM (106.101.xxx.160)

    저는 딸래미 시집 안보낼래요
    여성이 귀한 시대라서 학벌 평균 이상이고 이쁜 딸래미
    시집살이 안 시키고 혼자서 살게할래요
    취미 생활도 즐기고 얼마나 좋아요~

  • 10. 남자 직업우
    '22.8.4 1:1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뭔데요? 궁금

  • 11. ..
    '22.8.4 1:19 PM (223.38.xxx.141)

    고졸녀가 삼성 다니면 생산직이나
    뭐 그런거겠죠
    삼성에 근무한다고해도 레벨이 달라요
    근데 여자가 빼어난 외모라면 말이 달라지고
    남자가 학벌 좋고 집안 좋아도 외모가
    별루면 그닥일거 같아요

  • 12. 남자
    '22.8.4 1:20 PM (61.254.xxx.115)

    연대법대나와서 한화 다닌대요

  • 13. 요즘
    '22.8.4 1:22 PM (125.178.xxx.135)

    허락 안 한다고 말듣는 자녀들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대부분 자식 이기는 부모 없잖아요.

  • 14.
    '22.8.4 1:22 PM (61.254.xxx.115)

    생산직이라도 삼성다님 월급 많아요 현대차도 생산직연봉 높잖음

  • 15. 욧즘
    '22.8.4 1: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고졸로 계속 살기도 쉽지 않을텐데
    돈도 있으면서 왜 학사는 안따는지
    정신상태가 희한한거죠.

    아. 특정 인물 얘기예요? 저는 티비를 안봐서 잘 모르겠음.

  • 16. 학벌보다는
    '22.8.4 1:24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컴플렉스 있는지 그거 파악이 중요.

    고졸도 같은 고졸이 아니예요.
    반듯한 심성의 건강한 아가씨도 있고,
    평범한 상대의 말 한마디에 피해의식 가득해서,
    몇달을 그것만 곱씹고,
    내가 존중 받네 못받네, 분란의 씨앗이 되니.

    고졸이 문제 아니고, 말간얼굴하고
    분노와 피해 망상증 숨긴게 무서운거죠.

  • 17. ..
    '22.8.4 1:24 PM (1.225.xxx.234)

    전 일단 아들이 좋다고 하고
    며늘감이 자기일을 사랑하고 에너지 있는 사람이면
    좋아요. 근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 데려갈..”
    어쩌구 한건 거슬릴 거 같아요. 그외 다른 건 학교만
    좋고 다른거 별로인 여자보다는 훨씬 나아요

  • 18. ㅇㅇㅇ
    '22.8.4 1:25 PM (221.149.xxx.124)

    뭐 여자가 집을 해온다면야...
    솔직히 고졸이 집해오기 쉽지 않잖아요.
    있는 집에서 고졸이 나오기도 쉽지 않고.
    그럼 자수성가해서 빡세게 벌었다는 건데. 뭐 어쨌던.
    요새는 근로소득 가치가 점차 땅에 떨어지고 있어요...
    자산, 부동산, 모아 둔 돈 많은 사람이 최고임...
    예전에 전문직남들이 부잣집 딸들이 결혼 턱턱 잘만 했는데..
    요샌 전문직 끼리끼리가 많아졌잖아요..
    왜겠어요...
    부잣집에선 전문직 자체가 메리트가 줄어듬.. 있는 집끼리 결혼...

  • 19. 세상에
    '22.8.4 1:25 PM (61.254.xxx.115)

    컴플렉스가 1도 없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다 어느정도는 있는거임

  • 20. 요즘에
    '22.8.4 1:25 PM (14.42.xxx.68)

    남자들이 더 따진다던데 연대 법이랑 고졸 만나는 경우 많아요? 예전엔 많이들 그랬지만...
    그래봤자 직장인이지 그러는 옥순에게 니 동생이라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자식이 강경하다면 부모는 어쩔 수가 없지 않을까요?

  • 21. ㅇㅇㅇㅇ
    '22.8.4 1:26 PM (211.192.xxx.145)

    이그
    딸이 연대법대인데 결혼하겠다는 남자가 고졸 삼성 생산직이라고 물으셔야죠.

  • 22. 음...
    '22.8.4 1:26 PM (188.149.xxx.254)

    남편 대학 친구들중에 고졸녀와 결혼한 사람이 제일 못살았어요.
    제일 꾸지고 힘들게 살더군요.
    현실은 고졸녀가 집도해오고 어쩌구가 없더란.
    집에 돈 있으면 어떻게든 유학보내서 학력세탁 해주지 저렇게 두지는 않거든요.

    남녀 외모가 다가 아닌것이 성격 좋고 말빨 좋으면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잘해요.
    외모도 꾸진데 외모처럼 성격도 이상하니 배경 좋아도 결혼을 못하는거지.

  • 23. ..
    '22.8.4 1:26 PM (223.38.xxx.61)

    한화. 대기업 중 연봉 짜죠.
    삼성, 하이닉에 고졸에 젊고 예쁘면 4급사원들과 결혼.
    의외로 많아요. 제가 알았던 동생도 하이닉 고졸로 생산직 근무하다 서울출신 대졸직원이랑, 키는 좀 작아도 잘생겼던 남자랑결혼해 잘 살아요.

  • 24. 어쩌라고
    '22.8.4 1:26 PM (175.223.xxx.109)

    40넘으면 학력의 평준화
    배운녀나 못배운녀나 똑같음
    게다가
    고졸이면 왜산업체전형으로
    대학안갔는지

  • 25. 학벌보다는
    '22.8.4 1:27 PM (106.101.xxx.8)

    컴플렉스 있는지 그거 파악이 중요.

    고졸도 같은 고졸이 아니예요.
    반듯한 심성의 건강한 아가씨도 있고,
    평범한 상대의 말 한마디에 피해의식 가득해서,
    몇달을 그것만 곱씹고,
    내가 존중 받네 못받네, 분란의 씨앗이 되니.

    고졸이 문제 아니고, 말간얼굴하고
    분노와 피해 망상증 숨긴게 무서운거죠.
    저희 큰시누 그집에서 유일하게 고졸인데, 냉미인에, 성격 시크하고 똑똑하고,회사에서 직급도 높고,
    스카이나온 저도 존경심이 저절로.

  • 26. 그런가요?
    '22.8.4 1:29 PM (106.101.xxx.160)

    요즘은 sky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 27. ㅇㅇ
    '22.8.4 1:30 PM (119.194.xxx.243)

    40넘으면 학력이 비슷해진다니요..
    40대지만 못배우고 배운 차이
    솔직히 행동에서 티 많이 나요

  • 28. 솔직히
    '22.8.4 1:35 PM (211.234.xxx.222)

    전 표정관리가 너무 안될듯 싶어요
    내아들이 연대 법대인데
    고졸며느리 쉽지않죠

  • 29. 그여자
    '22.8.4 1:39 PM (223.62.xxx.111)

    생산직 입사했겠지만 지금은 기획업무한다고 했잖아요. 오피스직인거죠.

  • 30. ㅇㅇ
    '22.8.4 1:40 PM (118.235.xxx.203)

    요즘에 고졸이라면
    집안형편이 엄청 어렵거나 공부를 아예 안 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대학 차이라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둘 다 안 내켜요.

  • 31. 속물이라고
    '22.8.4 1:44 PM (218.48.xxx.92)

    욕해도 반대할거에요..
    솔직히 학벌 차이가 너무 나가도 하지만..
    영자의 그 과한 자신감이 더 거북해요
    오히려 자격지심을 감추려고 하는거처럼 자연스럽지가 않아보여요

  • 32. 남자나여자나
    '22.8.4 1:49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

    30대후반으로 가면
    그냥 자기좋다는 사람만나 결혼하면 다행이다 이런 분위기인것같아요
    가까운 친척도 집안에 돈이 좀있어서
    이대 나온 아가씨 싫다
    교사도 싫다.
    딸만있는집 싫다
    박사싫다 선자리도 고르고고르더니
    아들 마흔 다되니 공무원 시험준비중이라는
    서른된 아가씨랑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그냥 시키더라구요

  • 33. ....
    '22.8.4 1:50 PM (106.102.xxx.43)

    저도 영자의 과한 자신감이 걸려요.
    결혼하면 남편이 고생하겠더라구요.
    남자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면 안되는 스타일.

  • 34. 반대
    '22.8.4 1:53 PM (175.209.xxx.48)

    솔직히 어디에 대나? 싶긴합니다ㅠㅠ

  • 35.
    '22.8.4 1:58 PM (61.254.xxx.115)

    위에 너무 웃기네요 이대 싫다 .딸만 있는집 싫다. 교사 박사 싫다 .
    그러다가 백수랑 했다고요?? 인생사 알수가 없네요 너무 고르면 아예 못가더라구요

  • 36. ㅇㅇ
    '22.8.4 2:01 PM (110.12.xxx.167)

    내자식이 연대 법대 나와 대기업 다니는데
    고졸 생산직이랑 결혼한다면 맘에 안들거 같아요

    오산에 집있다는게 그리 매력적이지도 않고요
    분양 받아 전세주면 몇천도 없이 집장만하던데

    학벌은 성실함의 증명이고 앞으로의 가능성이죠

    영자는 집있는거는 내세우면서 남의 학벌은 인정 안하려하는게
    웃겨요
    솔직히 공부 잘한거 좋다 부럽다 하는게 자연스럽지
    학벌 얘기하니까 발끈하는게 별로더군요

  • 37. 맘에
    '22.8.4 2:06 PM (124.54.xxx.37)

    안들죠.그래도 공부좀 해본애들끼리 통하는 대화도 있을텐데..그런데도 둘이 좋아주겠다면 어쩔수 없지만.쌍수들고 환영하진 못할듯

  • 38.
    '22.8.4 2:09 PM (121.162.xxx.252)

    요즘은 사이버 대학이니 평생교육원도 있어서
    맘만 먹으면 대학졸업장 얼마든지 딸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 노력이라도 했다면 인정해 줄 수 있어요

  • 39. ...
    '22.8.4 2:11 PM (220.116.xxx.18)

    서울대 박사과정 중에 전문대 출신 오랜 연인과 결혼한 사람 봤습니다
    아주 잘 살아요
    결혼은 매우 사적인 영역인데 결혼에 학벌이 중요하면 할 수 없죠

  • 40. ----
    '22.8.4 3:09 PM (121.133.xxx.174)

    표면적인 학벌이 문제라기 보다 그 뒤에 있는 감정들이나 집안 수준, 성장환경 등의 차이가 힘들게 할수 있죠.
    전 직장에서 고졸 출신 언니가 있었는데,,라인에서 일하다가 사무직,,즉 행정서무로 와서 있었는데
    서울대 치대 나온 남자와 결혼을 했어요......
    좀 그렇던데요...

  • 41. 이거는
    '22.8.4 3:10 PM (116.32.xxx.73)

    개인차가 큰 거죠
    외모가 중요한 사람은
    남자 키보고 여자는 인물 보는거구요
    경제력이 중요한 사람은
    맞벌이 원하고 잘사는 집 자식 좋아 하는거고
    머리좋고 공부 잘해서 학벌 좋은
    사람 원하고 수준 비슷한 사람 원하면
    고졸은 많이 아쉽쥬

  • 42. ...
    '22.8.4 3:14 PM (58.234.xxx.222)

    전 무조건 반대해요.
    시누가 여상 나왔는데 대화 해보면 살아온 경험치도 달라 대화도 안되고 가치관도 많이 달라요.
    학벌 자격지심과 컴플렉스도 심해서 대학 나왔다고 학벌도 거짓말 하고 다니구요.
    일단 컴플렉스와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은 거르고 봐야해요.

  • 43. 근데
    '22.8.4 3:20 PM (125.134.xxx.134)

    남자가 좋아할까요? 진짜 스카이급 학벌 찐천재들은 말하는거 좀 달라요. 공부나 학벌이 인성을 대변하진 않지만 많이 배우고 머리를 많이 쓴 사람 티가 나요. 자기 머리수준 못따라오는 사람 보면 한심해하는 일도 여러번
    평생을 살 배우자인데 그게 될까요?
    예전에 인터넷에 누가 서울대나온 남자들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 하는말 절반이상이
    아주 어려운말이거나 영어였다고

    어머니 취향을 떠나 자기하고 대화가 될까요?
    주진모 처럼 초특급 외모를 가진자라면
    이야기가 다를수도요
    엄마가 한소리하기전에 아들이 감당이 될지
    자기주변에 대부분 많이 배운 사람들 한가득일텐데

  • 44. 참나
    '22.8.4 3:25 PM (61.254.xxx.115)

    의사도 병원에서도 간호사 아니고 조무사랑 결혼 많이했음 예전에~
    그.의사엄마들이 좋아시겠냐고요 ~할수없이 시키는거지 조무사면 집도 다 못사는데~

  • 45. 그 정도가
    '22.8.4 5:23 PM (121.162.xxx.174)

    그렇게 차이나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ㅎㅎ

  • 46. ㄴㄴ
    '22.8.4 5:33 PM (211.192.xxx.145)

    인서울 중소회사녀가 지거국 연봉 억대 남자 어떠냐고 물으니 나온 댓글들이 어땠더라
    어따 갖다 대냐고 그랬죠?

  • 47. ...
    '22.8.4 5:40 PM (180.70.xxx.60)

    남자 한화다니고 여자 삼성다니는거지
    여자는 생산직도 아닌듯한데
    남자가 박사 이상도 아닌데
    대졸이랑 고졸이 이리도 학벌차이라고 할 차이인가요?
    남자가 연대나와 아깝다는 거잖아요
    지방대 나왔음 여자가 더 낫다고들 했겠네

    성격이 문제지...

    이래서 나이 든 사이트 표 나는겁니다 들....

  • 48. 생각해보니
    '22.8.4 6:15 PM (188.149.xxx.254)

    김태희가 비와 결혼하는거 보면서 충격 먹었음.
    대화가 되니깐 눈도 맞은거겠지.

    김태희씨도 비와 결혼하는데 뭐...그럴수있지.

  • 49. 이혼
    '22.8.4 8:08 PM (148.69.xxx.57) - 삭제된댓글

    같은 학교, 학벌 차이 다 같은 조건으로 결혼했죠.
    결론은 15년쯤 살고 이혼했어요.
    여자의 자격지심이 계속 불화를 불러왔고
    그걸 돈쓰는 걸로 자격지심 만회하려고 하는 것 같더니
    이혼했어요.
    더 자세한 이혼사유 있지만 여기서 쓰긴 그렇고
    하여튼 너무 차이 나는 결합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커서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반대해요.
    첨에야 사랑으로 하겠지만 우리는
    둘이 잘 살라고 시집 식구들 일체 만나는 일도 없고
    집안 모임에 부른 적도 없어요.
    그런데도 그러더라구요.
    여자가 키가 작아서 할머니가 반대한 적 있지만
    시부모선에서 그런 얘긴 더 못하시게 했고
    사람을 학벌로 구별짓는 건 속물스럽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ㄱ게 속물이 아니라 현명한
    거 아니었을까 하시더군요.
    학벌 좋고 잘 생기기까지한 아들인데
    거기다 직장에서 잘 나갔죠.
    여러 말 할 거 없고 반대요.
    처지는 쪽도 그렇고 서로 피곤해요.

  • 50. 이혼
    '22.8.4 8:08 PM (148.69.xxx.57) - 삭제된댓글

    여자는 상고 나왔고 소개로 만난 거였어요.
    키는 작은데 예쁘장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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