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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로나 걸리고 나니 열불이 나네요.

ooo 조회수 : 6,212
작성일 : 2022-08-04 08:57:21
남편 확진 3일째인데 얼척이 없어 화가 나요.
여태 잘 피해오다 처음 걸린건데
무슨 무정부 상태 나라 국민 같아요.

보건소에 전화문의하니 집으로 보내주는 약은
가정상비약 수준의 해열제 하나래요.
당장 체온계도 없는데 이젠 모든걸 알아서 사러 다녀야 하는군요.
확진자나 가족이 병원이고 약국 다 뛰어다녀야하니
확진세가 퍽이나 잡히겠어요

확진 지원금은 바라지도 않고 그게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검사비, 약값, 생활지원물품 같은건
다 이유가 있어서 지급하던건데 이렇게 다 없애버리면
적극적으로 검사받는 사람 숫자 자체가 줄어들어들게 뻔하고
통계조차 정확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대책을 세우겠다는거예요.

왜 전 세계 언론과 정치계가 부러워하고 배우려고 난리치던
완벽한 모범답안을 메뉴얼로 갖고 있는 나라가
하루아침에 다 없애버리고 이 지경이 된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방역만 제대로 유지했다면 남편도 걸릴 확율을
더 낮출 수 있었을텐데 열불나 미치겠어요 ㅜㅜ
IP : 180.228.xxx.13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들위해서는
    '22.8.4 9:03 AM (23.240.xxx.63)

    단돈 100원 한장도 아까운 정부예요.
    본인들 거주하는 곳 치장하고 살 곳 공사하는 그런 데는 수백, 수천억원 돈잔치는 해도..개돼지들에게 뭔 돈이냐 이거죠.
    통계요? 직접 나와서 수치파악도 안된다 인정했어요..대책도, 노력도 없는 거죠.
    그냥 각자도생이예요.

  • 2. 공감합니다
    '22.8.4 9:04 AM (183.100.xxx.139)

    눈떠보니 후진국

  • 3. ,,,
    '22.8.4 9:05 AM (115.22.xxx.236)

    질병구경청장꼬라지보세요...뭘 기대할수나 있나요..그저 이번정권은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다가 알아서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 4. 제 남편도
    '22.8.4 9:05 AM (182.216.xxx.172)

    확진 나왔는데요
    진단키트 사다가 집에서 해서 양성 나왔는데
    그 다음날 PCR 하러 갔는데
    돈 냈어요 ㅎㅎㅎㅎ
    확진자 검사도 돈 내던데요?
    내원참 기가 차서

  • 5.
    '22.8.4 9:09 AM (116.122.xxx.232)

    재벌감세는 전광속화더니
    국민 지원은 그렇게도 아깝나봐요.
    저도 호되게 앓고 있는 중인데
    올해 초 걸렸던 동생은
    지원금으로 보약도 먹던데
    그건 안 바래도
    병원비는 안 내게 해줘야지
    혜택도 없는 자가격리 하기 싫죠.
    어차피 각자도생인데

  • 6. 맞아요
    '22.8.4 9:10 AM (106.101.xxx.205)

    저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걸리다 이번에 걸렸는데 보건소에선 문자한통 보내는게다네요
    이러다 코로나 일본꼴나서 나라 망하게될까 걱정이네요
    당장탄핵해서 끌어내려요

  • 7. ..
    '22.8.4 9:11 AM (61.105.xxx.19)

    3월확진때도 체온계없었어요
    약은 공짜인데 안먹음

  • 8.
    '22.8.4 9:12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거지세요? 내몸 아픈데 진료비 검사비 기본약값은 당연히 내야지
    것도 건보 적용 되고ㅈ나머지일건데

  • 9. 문가
    '22.8.4 9:14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문가가 나라를 망친거지
    곳간 바닥내고
    국민은 거지근성
    그런데 내집값은 올라서 좋고

  • 10.
    '22.8.4 9:14 AM (223.62.xxx.227)

    코로나가 언제 부터인데..
    혹여 조금만 미열이 있거나, 미열이 있는것 처럼 느껴만져도
    체온계로 재보는데..
    그럼 이제껏 집에 꼴랑 체온계 하나 준비해두지도 않고
    코로나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지 몇년째인데도
    정작 본인들은 열 한번 재보지도 않고 살았단 말인데..
    해열제건 체온계건 비상물품 하나 아무것도 없이 살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뛰어나녀요?
    어지간하네요.

  • 11. 문기ㅣ
    '22.8.4 9:14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문가가 나라를 망친거지
    곳간 바닥내고
    국민은 거지근성
    그 거지들이 내집값은 올라서 좋다고들 난리

  • 12. 223.62야
    '22.8.4 9:16 AM (182.216.xxx.172)

    무식한데 아무곳이나 나대지 마라
    전염병은 국가가 책임지는거다

  • 13. . ..
    '22.8.4 9:17 AM (182.221.xxx.146)

    확진되도 한푼이 아쉬운 일용직 근로자들은 그냥 일하러 가요
    몸이 아프고 양성 인거 같으니 병원도 안가고
    확진판정을 받는거 기피하고 일하러 다녀요

    코로나는 끝이 없을거예요

  • 14. ooo
    '22.8.4 9:17 AM (180.228.xxx.133)



    '22.8.4 9:12 AM (223.62.xxx.229)

    거지세요? 내몸 아픈데 진료비 검사비 기본약값은 당연히 내야지
    것도 건보 적용 되고ㅈ나머지일건데

    --------------------------------
    내가 지금 당뇨 걸렸는데 나라에서 약 안 준다고
    비난한거면 말을 안 하겠는데
    전세계적 전염병 관리 기본 메뉴얼이 뭔지도 모르고
    어따대고 함부로 막말인지.
    이런 인격으로 투표를 하니 그런 천박하고 무식한 자를 뽑지.

  • 15. 223.62야
    '22.8.4 9:18 AM (182.216.xxx.172)

    정치 방역이라 욕하던게
    우리나라를 셧다운 없이 산업 다 돌려서
    국가 경제 올려놨으면
    과학방역은 그보다는 더 잘 해야하는것 아니겠냐?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게 진리이고
    부모가 무지하면
    자식들이 개고생이다 라는것도 진리겠지???

  • 16. 큰숲은못보고
    '22.8.4 9:19 AM (106.101.xxx.205)

    전세계에서 따라하고 배워보고싶은걸 하루아침에 없애는 무식한 게 어딨노
    참 기도안찬다
    그러니 동네ㅂㅂ라고 불리지 ㅉㅉ

  • 17. jㄴㄷㄱㄷ
    '22.8.4 9:20 AM (58.230.xxx.177)

    그럼 기업과 부자는 거지라서 퍼주고 감세하나?
    서민은 국민도 아니거든요
    화장장 늘렸으니까 끝이다 .이거에요

  • 18. ////
    '22.8.4 9:2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코로나 유행한지 2년 넘었잖아요
    언제까지 모든걸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어차피 치명적이진
    않으니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죠
    부자들 감세해주는건 마음에 안들긴 해요

  • 19. 치명적이지
    '22.8.4 9:24 AM (182.216.xxx.172)

    치명적이지 않아서
    중증환자 늘어나고
    화장장 증설해요??

  • 20. 내말이
    '22.8.4 9:24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코로나 유행한지 2년 넘었잖아요
    언제까지 모든걸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어차피 치명적이진
    않으니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죠
    부자들 감세해주는건 마음에 안들긴 해요
    22222222222

  • 21. 뉴스에 안나오니
    '22.8.4 9:26 AM (182.216.xxx.172)

    코로나가 감기인줄 아는모양

  • 22. dedr
    '22.8.4 9:26 AM (116.42.xxx.132)

    코로나가 몇년째 난리인데 집에 체온계 하나 없으세요?
    본인과 가족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온계 하나쯤은 좀 사세요

  • 23. 개돼지들
    '22.8.4 9:26 AM (112.170.xxx.86)

    또 왔네.
    요즘 변이된 코로나로 증상이 더 심해졌어. 재확진도 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멍처안 것들이
    정부가 무료로 안해주면? 그래서 니들이 원하는 각자도생이냐? 일본 따라하니 좋냐?

  • 24.
    '22.8.4 9:27 AM (221.144.xxx.224)

    223.62님
    거지세요 라고 한것은 사과하세요
    연세드신 분이 잚은 분에게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아실만큼 아신분이 왜 그러세요

  • 25. dedr
    '22.8.4 9:27 AM (116.42.xxx.132)

    그리고
    코로나 검사하면서 바로 처방받고 약받고 가족 아니고 확진자도 제발로 병원 갈 수 있는데 ㅋㅋ 그래서 코로나가 안잡힌다니 ㅋㅋ

  • 26. 223.62
    '22.8.4 9:31 AM (121.132.xxx.211)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머저리대통령이 탄생한거죠.
    어디서 거지타령이에요?
    그럼 문정부에서는 국민을 거지로 알아서 검사비랑 약값 지원해준거임? 적극적으로 검사받게해서 확산막으려고하는것도 모르죠? ㅉㅈ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계세요.

  • 27. ..
    '22.8.4 9:31 AM (1.251.xxx.130)

    2월에 걸렸는데도 생필품 못받았았어요
    병원가니까 코로나 환자 오지말라고
    애가 열이 39.5도인데 쫒겨났는데요
    아동병원에 대면진료 거부

    체온계가 집에 없는 집도 있나요?
    그걸 국가가 다해줄수가 없죠
    닥터나우 깔아서 그걸로 약처방받아요
    남편이 확진이면 아내가 병원가서 약받아
    오면 됩니다. 작년부터 가족이라도 확진안되면 외출 되요 작년에도 확진자 마트 병원 외출은 허용되었는데요

  • 28. ..
    '22.8.4 9:32 AM (1.251.xxx.130)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확진이면
    거기서 원스톱으로 약처방 다되는데요

  • 29. 한심
    '22.8.4 9:3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

  • 30. ㅡㅡㅡㅡ
    '22.8.4 9: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 31. 푸른하늘
    '22.8.4 9:37 AM (118.219.xxx.22)

    언제까지 지원할수는 없자나요 분노하실 시간에 집앞 병원 검사하는곳 많습니다 검사하고 처방전받아서 약사오세요

  • 32. 공짜
    '22.8.4 9:4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 33. .....
    '22.8.4 9:41 AM (182.221.xxx.146)

    문제는 코로나 확산세를 꺽지 못하고 아무 조치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는거예요
    그냥 내버려 두는거죠
    죽는거야 그 사람 팔자고 국민들이 알아서 각자도생

  • 34. 한심
    '22.8.4 9:4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35. ......
    '22.8.4 9:41 AM (112.216.xxx.179)

    3월에도 그랬어요.
    보건소 전화는 불통이구요. 약도 병원도 알아서 다녀와야했어요.
    지원물품 같은건 구경도 못 했어요.
    미리 상비약 다 준비해서 양가 부모님 우리가족 준비해놔서 잘 넘어갔어요.

  • 36. 댓글에
    '22.8.4 9:46 AM (122.35.xxx.25)

    똥 오줌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러니 윤석열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지.
    감기랑 세계적 감염병이랑 뭔 차이인지 구별을 못하는 무식한 인간들!!

  • 37. ,,,,
    '22.8.4 9:46 AM (115.22.xxx.236)

    월 초는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였고 지금은 위기상황일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국가가 지금 저렇게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냐구요...지원안하니 사람들 숨기고 제대로 검사 안받고 얼마나 되는지 감도 오지 않는 통제불능 상태이면 국가가 나서서 잠잠해질때까지 관리해야줘 그러라고 있는게 정부구요

  • 38. ...
    '22.8.4 9:47 AM (182.221.xxx.146)

    통계에 안 잡히는 확진자가 무지 많아요
    아파도 검사를 안받으니 .....확진 판정 받으면 나만 일 못하고 손해니 그냥 약먹고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내구 일터가요
    이런걸 국가가 끄집어 내고 드러나게 해야는데 이걸 못해요
    그냥 손놓고 있어요

    일본확산세가 세계1위 인데 8월동안 무비자 입국 허락해주고
    미친놈의 정권 맞아요

  • 39. 전 세계가
    '22.8.4 9:58 AM (41.73.xxx.76)

    다시 확진 중이고 이미 고삐 풀린 망아지 꼴인데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난리지 …
    중국 공산당 처럼 해야 속이 시원하겠나요?
    핑계 될걸 대야죠
    어자피 감기처럼 다 돌아야하고 끝날 기미가 없는데

  • 40. 41.73
    '22.8.4 10:31 AM (121.132.xxx.211)

    오바하시네요. 누가 공산당처럼 하래요?
    그리고 핑계는 되는게 아니에요. 대는거에요.

  • 41. ..
    '22.8.4 10:33 AM (106.101.xxx.136)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3333333333333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
    3333333333333333333

    작년 11월에 걸리고 2월에 확진
    둘다 집에 날라고는거 없었어요
    햇반 라면도 초반때 얘기 못받았어요
    확진자도 확진자 병원 약처방되는데요

  • 42. 내말이
    '22.8.4 10:37 AM (223.38.xxx.136)

    전 세계가

    '22.8.4 9:58 AM (41.73.xxx.76)

    다시 확진 중이고 이미 고삐 풀린 망아지 꼴인데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난리지 …
    중국 공산당 처럼 해야 속이 시원하겠나요?
    핑계 될걸 대야죠
    어자피 감기처럼 다 돌아야하고 끝날 기미가 없는데222222


    진짜 체온계는 몇년간 왜 안사셨어요?
    문정부때도 안줬는데 왜 지금 화를 ㅋ.

  • 43.
    '22.8.4 10:38 AM (39.117.xxx.106)

    이런분들 진짜 이해안가요.
    전염병 창궐한지 몇년짼데 체온계 하나 안사두고 뭐했는지.
    정부만 욕하기전에 내가 할수있는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정부지침 계속 바뀌는데 마냥 믿고 거기만 따르면 안된다는거 세월호때 배우지 않았나요?
    이미 각자도생된지 오래됐는데 내가 나를 위해 최소한으로 해야할것도 준비안하고 맨날 정부탓하면 뭐합니까.
    동네에 널린 병원가서 검사하고 약처방받아 먹으면 되고요
    오래전부터 약국에서 비상약 사둔사람도 한둘이 아니예요.
    생활지원금 검사비 약값 다 누군가의 세금이란 생각은 전혀 안하나바요.

  • 44. 아 그냥
    '22.8.4 10:52 AM (14.33.xxx.212)

    무능한 백경란 짜르고
    정은경 청장 다시 모셔오란 말이죠.
    왜 코로나를 방치해서 기하급수적으로 확산하게끔 방치합니까.

  • 45. 2222
    '22.8.4 11:55 AM (211.51.xxx.77)

    3월에도 그랬어요.
    보건소 전화는 불통이구요. 약도 병원도 알아서 다녀와야했어요.
    지원물품 같은건 구경도 못 했어요.
    미리 상비약 다 준비해서 양가 부모님 우리가족 준비해놔서 잘 넘어갔어요.2222

    코로나 3년째인데 집에 체온계하나 없다니.

  • 46. ...........
    '22.8.4 12:00 PM (39.127.xxx.102)

    뭔소리예요? 이렇게 하기로 이미 이전 정권 질병청에서부터 프로그램된 상태잖아요. 3월초에 폭팔적으로 확진자 숫자 불어날 때 질병청 엄청 욕먹었지만 그거 다 예견된거고 점차 줄어들거다. 했잖아요.
    그리고 이제 삼차, 사차 백신접종했고 전국민의 절반이 넘게 걸렸는데 언제까지 일급 전염병 취급해요?
    저도 오늘 격리 해제됐지만 웬만한 사람은 그냥 몸살감기 며칠 앓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한집에 있던 사람들도 백신 덕인지 감염들 안됐고요.

  • 47. 그런데
    '22.8.4 12:24 PM (118.218.xxx.85)

    떠들지도 않네요.
    죽을사람은 알아서 죽으라는건지, 배시시 웃던 백경란이 얼굴만 떠오르네요 항상 진지하시던 정은경청장님 얼굴이 떠오르면서 그런 선배님을 깎아내리더니 결국에는 이사태를 만들고 지네 가족이 걸리고 힘들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그래봤자 제일먼저 병원으로 데리고 가겠지만 .

  • 48. 동감
    '22.8.4 12:29 PM (121.162.xxx.252) - 삭제된댓글

    라헬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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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잘 피해오다 처음 걸린건데
    무슨 무정부 상태 나라 국민 같아요.

    보건소에 전화문의하니 집으로 보내주는 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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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체온계도 없는데 이젠 모든걸 알아서 사러 다녀야 하는군요.
    확진자나 가족이 병원이고 약국 다 뛰어다녀야하니
    확진세가 퍽이나 잡히겠어요

    확진 지원금은 바라지도 않고 그게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검사비, 약값, 생활지원물품 같은건
    다 이유가 있어서 지급하던건데 이렇게 다 없애버리면
    적극적으로 검사받는 사람 숫자 자체가 줄어들어들게 뻔하고
    통계조차 정확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대책을 세우겠다는거예요.

    왜 전 세계 언론과 정치계가 부러워하고 배우려고 난리치던
    완벽한 모범답안을 메뉴얼로 갖고 있는 나라가
    하루아침에 다 없애버리고 이 지경이 된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방역만 제대로 유지했다면 남편도 걸릴 확율을
    더 낮출 수 있었을텐데 열불나 미치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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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180.228.xxx.13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민들위해서는
    '22.8.4 9:03 AM (23.240.xxx.63)
    단돈 100원 한장도 아까운 정부예요.
    본인들 거주하는 곳 치장하고 살 곳 공사하는 그런 데는 수백, 수천억원 돈잔치는 해도..개돼지들에게 뭔 돈이냐 이거죠.
    통계요? 직접 나와서 수치파악도 안된다 인정했어요..대책도, 노력도 없는 거죠.
    그냥 각자도생이예요.

    공감합니다
    '22.8.4 9:04 AM (183.100.xxx.139)
    눈떠보니 후진국

    ,,,
    '22.8.4 9:05 AM (115.22.xxx.236)
    질병구경청장꼬라지보세요...뭘 기대할수나 있나요..그저 이번정권은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다가 알아서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제 남편도
    '22.8.4 9:05 AM (182.216.xxx.172)
    확진 나왔는데요
    진단키트 사다가 집에서 해서 양성 나왔는데
    그 다음날 PCR 하러 갔는데
    돈 냈어요 ㅎㅎㅎㅎ
    확진자 검사도 돈 내던데요?
    내원참 기가 차서


    '22.8.4 9:09 AM (116.122.xxx.232)
    재벌감세는 전광속화더니
    국민 지원은 그렇게도 아깝나봐요.
    저도 호되게 앓고 있는 중인데
    올해 초 걸렸던 동생은
    지원금으로 보약도 먹던데
    그건 안 바래도
    병원비는 안 내게 해줘야지
    혜택도 없는 자가격리 하기 싫죠.
    어차피 각자도생인데

    맞아요
    '22.8.4 9:10 AM (106.101.xxx.205)
    저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걸리다 이번에 걸렸는데 보건소에선 문자한통 보내는게다네요
    이러다 코로나 일본꼴나서 나라 망하게될까 걱정이네요
    당장탄핵해서 끌어내려요

    ..
    '22.8.4 9:11 AM (61.105.xxx.19)
    3월확진때도 체온계없었어요
    약은 공짜인데 안먹음


    '22.8.4 9:12 AM (223.62.xxx.229)
    거지세요? 내몸 아픈데 진료비 검사비 기본약값은 당연히 내야지
    것도 건보 적용 되고ㅈ나머지일건데


    '22.8.4 9:14 AM (223.62.xxx.227)
    코로나가 언제 부터인데..
    혹여 조금만 미열이 있거나, 미열이 있는것 처럼 느껴만져도
    체온계로 재보는데..
    그럼 이제껏 집에 꼴랑 체온계 하나 준비해두지도 않고
    코로나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지 몇년째인데도
    정작 본인들은 열 한번 재보지도 않고 살았단 말인데..
    해열제건 체온계건 비상물품 하나 아무것도 없이 살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뛰어나녀요?
    어지간하네요.

    문기ㅣ
    '22.8.4 9:14 AM (223.62.xxx.229)
    문가가 나라를 망친거지
    곳간 바닥내고
    국민은 거지근성
    그 거지들이 내집값은 올라서 좋다고들 난리

    223.62야
    '22.8.4 9:16 AM (182.216.xxx.172)
    무식한데 아무곳이나 나대지 마라
    전염병은 국가가 책임지는거다

    . ..
    '22.8.4 9:17 AM (182.221.xxx.146)
    확진되도 한푼이 아쉬운 일용직 근로자들은 그냥 일하러 가요
    몸이 아프고 양성 인거 같으니 병원도 안가고
    확진판정을 받는거 기피하고 일하러 다녀요

    코로나는 끝이 없을거예요

    ooo
    '22.8.4 9:17 AM (180.228.xxx.133)


    '22.8.4 9:12 AM (223.62.xxx.229)

    거지세요? 내몸 아픈데 진료비 검사비 기본약값은 당연히 내야지
    것도 건보 적용 되고ㅈ나머지일건데

    --------------------------------
    내가 지금 당뇨 걸렸는데 나라에서 약 안 준다고
    비난한거면 말을 안 하겠는데
    전세계적 전염병 관리 기본 메뉴얼이 뭔지도 모르고
    어따대고 함부로 막말인지.
    이런 인격으로 투표를 하니 그런 천박하고 무식한 자를 뽑지.

    223.62야
    '22.8.4 9:18 AM (182.216.xxx.172)
    정치 방역이라 욕하던게
    우리나라를 셧다운 없이 산업 다 돌려서
    국가 경제 올려놨으면
    과학방역은 그보다는 더 잘 해야하는것 아니겠냐?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게 진리이고
    부모가 무지하면
    자식들이 개고생이다 라는것도 진리겠지???

    큰숲은못보고
    '22.8.4 9:19 AM (106.101.xxx.205)
    전세계에서 따라하고 배워보고싶은걸 하루아침에 없애는 무식한 게 어딨노
    참 기도안찬다
    그러니 동네ㅂㅂ라고 불리지 ㅉㅉ

    jㄴㄷㄱㄷ
    '22.8.4 9:20 AM (58.230.xxx.177)
    그럼 기업과 부자는 거지라서 퍼주고 감세하나?
    서민은 국민도 아니거든요
    화장장 늘렸으니까 끝이다 .이거에요

    ////
    '22.8.4 9:23 AM (59.15.xxx.230)
    코로나 유행한지 2년 넘었잖아요
    언제까지 모든걸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어차피 치명적이진
    않으니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죠
    부자들 감세해주는건 마음에 안들긴 해요

    치명적이지
    '22.8.4 9:24 AM (182.216.xxx.172)
    치명적이지 않아서
    중증환자 늘어나고
    화장장 증설해요??

    내말이
    '22.8.4 9:24 AM (223.62.xxx.229)
    코로나 유행한지 2년 넘었잖아요
    언제까지 모든걸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어차피 치명적이진
    않으니 각자 알아서 하는게 맞죠
    부자들 감세해주는건 마음에 안들긴 해요
    22222222222

    뉴스에 안나오니
    '22.8.4 9:26 AM (182.216.xxx.172)
    코로나가 감기인줄 아는모양

    dedr
    '22.8.4 9:26 AM (116.42.xxx.132)
    코로나가 몇년째 난리인데 집에 체온계 하나 없으세요?
    본인과 가족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온계 하나쯤은 좀 사세요

    개돼지들
    '22.8.4 9:26 AM (112.170.xxx.86)
    또 왔네.
    요즘 변이된 코로나로 증상이 더 심해졌어. 재확진도 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멍처안 것들이
    정부가 무료로 안해주면? 그래서 니들이 원하는 각자도생이냐? 일본 따라하니 좋냐?


    '22.8.4 9:27 AM (221.144.xxx.224)
    223.62님
    거지세요 라고 한것은 사과하세요
    연세드신 분이 잚은 분에게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아실만큼 아신분이 왜 그러세요

    dedr
    '22.8.4 9:27 AM (116.42.xxx.132)
    그리고
    코로나 검사하면서 바로 처방받고 약받고 가족 아니고 확진자도 제발로 병원 갈 수 있는데 ㅋㅋ 그래서 코로나가 안잡힌다니 ㅋㅋ

    223.62
    '22.8.4 9:31 AM (121.132.xxx.211)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머저리대통령이 탄생한거죠.
    어디서 거지타령이에요?
    그럼 문정부에서는 국민을 거지로 알아서 검사비랑 약값 지원해준거임? 적극적으로 검사받게해서 확산막으려고하는것도 모르죠? ㅉㅈ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계세요.

    ..
    '22.8.4 9:31 AM (1.251.xxx.130)
    2월에 걸렸는데도 생필품 못받았았어요
    병원가니까 코로나 환자 오지말라고
    애가 열이 39.5도인데 쫒겨났는데요
    아동병원에 대면진료 거부

    체온계가 집에 없는 집도 있나요?
    그걸 국가가 다해줄수가 없죠
    닥터나우 깔아서 그걸로 약처방받아요
    남편이 확진이면 아내가 병원가서 약받아
    오면 됩니다. 작년부터 가족이라도 확진안되면 외출 되요 작년에도 확진자 마트 병원 외출은 허용되었는데요

    ..
    '22.8.4 9:32 AM (1.251.xxx.130)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확진이면
    거기서 원스톱으로 약처방 다되는데요

    한심
    '22.8.4 9:33 AM (121.124.xxx.33)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

    ㅡㅡㅡㅡ
    '22.8.4 9:37 AM (61.98.xxx.233)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푸른하늘
    '22.8.4 9:37 AM (118.219.xxx.22)
    언제까지 지원할수는 없자나요 분노하실 시간에 집앞 병원 검사하는곳 많습니다 검사하고 처방전받아서 약사오세요

    .....
    '22.8.4 9:41 AM (182.221.xxx.146)
    문제는 코로나 확산세를 꺽지 못하고 아무 조치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는거예요
    그냥 내버려 두는거죠
    죽는거야 그 사람 팔자고 국민들이 알아서 각자도생

    한심
    '22.8.4 9:41 AM (210.223.xxx.17)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22.8.4 9:41 AM (112.216.xxx.179)
    3월에도 그랬어요.
    보건소 전화는 불통이구요. 약도 병원도 알아서 다녀와야했어요.
    지원물품 같은건 구경도 못 했어요.
    미리 상비약 다 준비해서 양가 부모님 우리가족 준비해놔서 잘 넘어갔어요.

    ..
    '22.8.4 9:46 AM (1.227.xxx.209)
    맞아요. 3월에도 그랬어요. 이미 코로나 때문에 건보 재정 바닥나게 생겼는데 큰 돈도 아닌 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차피 증상만 억제해주는 약이라 기침약, 해열제 정도만 주잖아요.

    댓글에
    '22.8.4 9:46 AM (122.35.xxx.25)
    똥 오줌 분간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러니 윤석열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지.
    감기랑 세계적 감염병이랑 뭔 차이인지 구별을 못하는 무식한 인간들!!

    ,,,,
    '22.8.4 9:46 AM (115.22.xxx.236)
    월 초는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였고 지금은 위기상황일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국가가 지금 저렇게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냐구요...지원안하니 사람들 숨기고 제대로 검사 안받고 얼마나 되는지 감도 오지 않는 통제불능 상태이면 국가가 나서서 잠잠해질때까지 관리해야줘 그러라고 있는게 정부구요

    ...
    '22.8.4 9:47 AM (182.221.xxx.146)
    통계에 안 잡히는 확진자가 무지 많아요
    아파도 검사를 안받으니 .....확진 판정 받으면 나만 일 못하고 손해니 그냥 약먹고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내구 일터가요
    이런걸 국가가 끄집어 내고 드러나게 해야는데 이걸 못해요
    그냥 손놓고 있어요

    일본확산세가 세계1위 인데 8월동안 무비자 입국 허락해주고
    미친놈의 정권 맞아요

    전 세계가
    '22.8.4 9:58 AM (41.73.xxx.76)
    다시 확진 중이고 이미 고삐 풀린 망아지 꼴인데
    자영업자들 죽는다고 난리지 …
    중국 공산당 처럼 해야 속이 시원하겠나요?
    핑계 될걸 대야죠
    어자피 감기처럼 다 돌아야하고 끝날 기미가 없는데

    41.73
    '22.8.4 10:31 AM (121.132.xxx.211)
    오바하시네요. 누가 공산당처럼 하래요?
    그리고 핑계는 되는게 아니에요. 대는거에요.

    ..
    '22.8.4 10:33 AM (106.101.xxx.136)
    뭐가 그리 열불 낼 일인지.
    공짜 무지 좋아하네요.
    그냥 집가까운 동네 병원 가서 처방 받아 약 지어 드세요.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뭐하러 힘들게 보건소까지 찾아 가나요?
    4444444444444444

    이런 시국에 체온계 하나 장만 안해놓고 넋놓고 있다가 뭐 이제 와서 체온계 사러 뛰어다니나요?
    그리고 예전에도 체온계는 안줬어요44444444444444
    우리 가족도 2월에 확진
    집에 날라고는거 없었어요

  • 49. 전 정부가
    '22.8.4 12:34 PM (121.162.xxx.252)

    공짜 좋아하도록 만들어 놓은 탓도 커요

  • 50. 미친 답글들
    '22.8.4 12:52 PM (14.33.xxx.212)

    전 정부가 코로나 퍼지도록 프로그램했대요?
    그때 BA5가 나왔을 때도 아닌데 무슨 말도 안돼는 전 정부 타령이래.
    전 정부가 공짜 좋아하도록 만들어 놨다구? 허참. ㅋ 누가 공짜로 받아요. 다 세금에서 나오는건데.
    전염병 방역을 세금내고 하지 공짜로 하나? 전염병이 당뇨병이냐고.

    석렬아 어디서 저런 무식한 댓글 알바들을 데리고 와서 사이버 전사라고 아까운 국고를 탕진하니?
    백경란도 자르고 무능한 사이버 알바들 다 잘라버려.

  • 51. 원글만
    '22.8.4 12:58 PM (121.162.xxx.252)

    봐도 공짜 좋아하는거죠
    최소한 본인이 대비해야 하는 것 조차도 정부탓 하는거잖아요

  • 52. 지난
    '22.8.4 1:29 PM (14.32.xxx.215)

    정권말에 다 없어지고
    지원금은 7월까지 유효했어요
    코로나 삼년째인데 체온계 하나 없는건 님 탓이죠
    그리고 지원금에 물자까지 퍼주다 이꼴 난거니 받아들이세요

  • 53. ooo
    '22.8.4 2:47 PM (180.228.xxx.133)

    정부의 최소 역할도 안 하고 있는 시국에
    사람 하나 공짜 좋아하는 거지로 몰면
    속이 시원합니까, 살림이 나아지길 합니까.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 좀 하고 삽시다.

  • 54. ...........
    '22.8.4 2:52 PM (39.113.xxx.207)

    문정부때 질병청 전화해보니 엉망이고 자기들 끼리도 뒤죽박죽이라 여기 글올렸더니
    국가 전복 분자로 취급당했었어요.

    지금은 전화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속불터지는 지경이었습니다.
    갑자기 이 정부 들어서 그리된거는 아닌데 이상하게 몰아가네요

  • 55. ㅡㅡ
    '22.8.4 3:53 PM (125.178.xxx.88)

    체온계까지 나라에서 줘야돼요? 비상약이래봤자 해열제 진통제 이런건데 좀사두세요

  • 56. ㅡㅡ
    '22.8.4 3:54 PM (125.178.xxx.88)

    문정부때 너무 돈펑펑써서 의사들만 수억벌었어요 그건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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