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뉴스에 나오는 우악스러운 아줌마

어휴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22-08-04 02:34:02
박순애장관은 진짜 별루여서 안보고싶은 인물이지만.
무슨 공청회인지 옆에 앉아있다가 뜬금없이 울먹거리다가 박순애장관이 손잡으니까 뿌리치는 아줌마..
왜 갑자기 우는지도 웃기고 카메라 비추니까 손뿌리치고 쇼하는것도 어처구니없고..
논리있게 주장을 할거지 울고불고 하는거 딱 질색..
IP : 118.32.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댁은
    '22.8.4 2:36 AM (211.211.xxx.184) - 삭제된댓글

    지독하게 으악~~ 스러운데요?

  • 2. 어휴
    '22.8.4 2:40 AM (118.32.xxx.186) - 삭제된댓글

    방송나온 그 개딸같은 아지매인가보네요.

    댁은
    '22.8.4 2:36 AM (211.211.xxx.184)
    지독하게 으악~~ 스러운데요?

  • 3. ???
    '22.8.4 2:43 AM (70.191.xxx.221)

    티슈 연출이 더 웃기던데요. ㅋㅋㅋ

  • 4.
    '22.8.4 2:47 AM (220.94.xxx.134)

    어제뉴스에 나옴 티슈 뽑아주고 말하다보니 감정이 올라왔나보죠.

  • 5. ㅇㅇ
    '22.8.4 3:33 AM (154.28.xxx.191) - 삭제된댓글

    일부러 이상한 사람만 앉히는건가 싶어요.

  • 6. ㅇㅇ
    '22.8.4 3:34 AM (156.146.xxx.4)

    그냥 필리핀 정권같아요. 나라꼴이 개판.

  • 7. 우악스런정부
    '22.8.4 6:38 AM (210.100.xxx.58)

    문제의 본질을 보세요
    논리 좋아하시나본데

  • 8. ..
    '22.8.4 7:26 AM (218.39.xxx.153)

    손잡으려 애쓰고 즉각 티슈 등장에
    바로 이어지는 위로하는 장관 언론 보도
    다 짜여진 각본대도 연출

    의자 배치부터 이상했죠
    서로 마주보고 앉아야 하는데

  • 9. ..
    '22.8.4 8:09 AM (58.232.xxx.43)

    이런 반응을 얻고자 언론이 프레임 씌우는거네요.
    그사람이 논리적으로 주장하는것은 보여주지도 않고
    눈물 흘리는것만 내내 보도하고

    그 실상은 박순애 그 모지리가
    급급 4시간후 간담회한다고 다 부랴부랴 모이게 만들고
    자기는 멀쩡하다는 쇼부리는 현장이라는건
    보도 안하는 현실.

    대통은 밤마다 술마시러 다니고

    나라신경쓰게 만드는 ㅠ.ㅠ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

  • 10. 우왁스럽지
    '22.8.4 8:12 AM (222.238.xxx.223)

    않았어요
    동영상 다 보신 거 맞나요?
    이제까지 산적한 문제들도 해결을 못했는데
    지금 만 5세 입학이라는 게 말이 되냐라고 하니
    느닷없이 손을 꺾으며 티슈곽 들이밀며 위로쇼 하려던 차
    "장관님한테 위로 받으러 하는 거 아니다"라고 조근조근 말하던데요

  • 11. 허얼
    '22.8.4 9:15 A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

    별스럽네. 그걸 우악스럽다 표현하네요?
    문제의 본질은 안보고 말이죠
    님글이 우악스러워요

  • 12. 쓸개코
    '22.8.4 11:01 AM (14.53.xxx.150)

    원글님이 늘 민주당에 삐딱하고 국당에 너그러운 편이라 고깝게 보이는것도 있는거에요.

  • 13. ......
    '22.8.4 11:10 AM (110.13.xxx.119)

    원글이 그렇게 느끼고 보여졌다면
    기레기방송이 그상황을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전후상황을모르는 사람들에게
    프레임으로 보여지게만드는거
    결국 성공했다는 증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0316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고민이요 4 아시아나 2022/08/15 1,494
1380315 나는 티어로 ㅡ TBS 사태의 본질 / 정준희의 해시태그 1 손잡자 2022/08/15 751
1380314 코로나인거 같습니다 5 약처방 2022/08/15 1,753
1380313 전업님들 휴일엔 세끼 식사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12 2022/08/15 4,267
1380312 제 집 식물들은 왜 이리 튼튼 건실한 걸까요 16 ㅎㅎ 2022/08/15 3,836
1380311 나는 솔로 광수요 14 ㅇㅇ 2022/08/15 5,510
1380310 코로나 걸린 남편에게 화내고 있는 나 ㅠㅠ 16 .. 2022/08/15 3,397
1380309 교수 교사를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데 104 ㅏㅏㅏ 2022/08/15 29,665
1380308 윤 긍정 30.4% 부정 67.2% 16 ㅇㅇ 2022/08/15 2,859
1380307 하루 감정의 기복이 넘 심해요 11 저쪽세상 2022/08/15 1,976
1380306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요 좋은 점이 6 ㅇㅇ 2022/08/15 2,412
1380305 대통부부요 7 ㅠㅠ 2022/08/15 2,152
1380304 혼자 있으면 자꾸 우는데 우울증일까요. 14 눈물 2022/08/15 5,365
1380303 고터 식당 추천 5 ㅇㅇ 2022/08/15 2,262
1380302 친한언니부부가 건물주에 곧 이전 선물고민되요 8 고민 2022/08/15 4,113
1380301 어제 한탄강 주상절리길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25 ... 2022/08/15 4,932
1380300 나경원 "민주당 성향 서너명이 욕설 시작".... 19 정신나갔음 2022/08/15 4,236
1380299 제일 좋았던 해외 여행지 딱 한군데만 뽑는다면 39 여행 2022/08/15 7,289
1380298 비비고 식품은 모두 짜네요 나쁜뜻아니고 개선좀 19 아 짜 2022/08/15 3,786
1380297 아들이 코로나에 걸렸어요ㅠ 4 .. 2022/08/15 3,467
1380296 5세 입학 졸속행정 추진은 안철수 정책이었네요. 7 스트레이트 2022/08/15 2,073
1380295 남편의 짜증 고치기 5 가까운 70.. 2022/08/15 4,091
1380294 류석춘, 이우연 - 위안부를 매춘부로 6 극우 2022/08/15 1,793
1380293 볼에 하트모양 기미 3 미녀 2022/08/15 1,917
1380292 예성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예성 2022/08/1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