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여자들..
가정교육을 못받았나…
걸음걸이, 말투 하며.. 발에 연고 바르는 행위하며, 남의 차에 있는 캔디를 자기꺼 처럼 먹는거 하며, 남의말 자르고 쏘아붙이는거 하며..
진짜 못배워 먹은 티 나요.
처음 만난 사이일텐데.. 서로들 사이에 매너가 전혀 없어요.
진짜 무슨 서바이벌 찍는 줄요ㅠㅠ 이런 기수 처음봐요.. 괜찮은 여자사람 하나 없는 기수요..
1. ......
'22.8.4 12:59 AM (1.240.xxx.179)전적으로 동감....
2. ㅎㅎ
'22.8.4 1:01 AM (124.50.xxx.207)ㅋㅋㅋㅋ
3. 좀
'22.8.4 1:02 AM (223.38.xxx.168)평균이하들이에요.
4. 음
'22.8.4 1:06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옥순이 레깅스 입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영식이 앞에서 유연함을 자랑 하던 여러 자세들
허걱 했네요
이번 출연자들 너무 격이 없어요5. 편집
'22.8.4 1:06 A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실제로 출연자들끼리는 친할듯
6. 편집
'22.8.4 1:08 AM (115.136.xxx.138)실제로 출연자들끼리 특히 여자끼리는 친할듯
여자 자기소개할때 서로 띄워주는거보니
정숙? 이분보고 누가 동안이다 ~ 이랬잖아요7. 음
'22.8.4 1:09 AM (61.74.xxx.175)옥순이 레깅스 입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영식이 앞에서 유연함을 자랑 하던 여러 자세들 보고
허걱 했네요
이번 여출들 너무 기가 쎄고 말투가 전투적이에요8. ....
'22.8.4 1:12 AM (106.102.xxx.33)모 출연자의
툭툭 던지는 말투나
몸매 드러내는 옷을 입고 이상한 자세를 하는 모습을 보면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하지 않을 사람이 많을껄요.
많이 이상해요.9. 헉
'22.8.4 1:15 AM (118.32.xxx.186)영숙인가 저 언냐는 첨엔 발랄순수하다고 좋게 봤는데 건들건들 걷는거랑 지금 또 광수차에 타자마자 두번째인지 사탕꺼내 먹네요..왜 저럴..
10. 다 이상해
'22.8.4 1:46 AM (59.13.xxx.101)하나같이 문제 하나씩들 있는 사람들 같아요.
기쎄고 무식하게 까지 보이고 말투,걸음걸이,태도, 질투, 욕심,속물
최소 중학생 학부형같은 외모에, 걸걸한 목소리+ 욕심, 작렬질투
겸비하신분,동물사랑이 지나쳐 무슨 목적으로 나온건지 궁금하기까지한 분까지 ...11. ᆢ
'22.8.4 2:38 AM (118.32.xxx.104)옥순이는 나이에 비해 너무 어리네요. 영악하진 않아요.
좀 심퉁맞고 20대같은 미숙한 행동이에요.
즉흥적이고 어이없는 상황의 투정도..
영숙은 너무 영악해요.
조용히 뒤통수치는 스탈..12. ㅎ
'22.8.4 5:13 AM (122.36.xxx.75)보통 학벌 좋으면 속물피디가 꼭 내세우던데
이번 회차 여자들은 그런거 전혀 없네요13. 죄다
'22.8.4 8:24 AM (121.133.xxx.137)볼수록 별로라 놀람요
교양도 지성도 전혀 인보임 헐14. less
'22.8.4 9:16 AM (182.217.xxx.206)왜 솔로인지 알것같은
15. ..
'22.8.4 9:21 AM (175.116.xxx.139) - 삭제된댓글남편은 보다가 다들 나사하나 빠진거 같다고 ㅎㅎ
16. ㅇㅇㅇ
'22.8.4 9:34 AM (50.7.xxx.180)님들도 저기 나가서 방송 타면 비슷하게 욕먹을거에요.. 안그럴거 같아요? ㅋㅋ
17. 위에
'22.8.4 10:33 AM (27.163.xxx.171) - 삭제된댓글7기 순자 찾아보세요. ㅎㅎ
18. 참
'22.8.4 7:43 PM (210.223.xxx.119)말투들이 너무 저렴 그자체.. 억세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