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아가는게 득도의 과정인거같아요

에고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08-03 18:34:30
서비스직 18년차
크고작은일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야 이제 그런건 데미지도 안돼
별거아냐 이일 하루이틀하냐 아니다싶음 들이받기도하고
이젠 다 컨트롤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실제로도 마음의 내공이 쌓였다 생각했는데 실제론 아직도 매일이 득도하는 과정인거같아요
아직도 무턱대고 소리지르는 진상들 왔다가면 하루종일 기분나쁘고
그까지거 민원받아도 뭐 사유서 한번쓰면되지 머리론 생각해도
찐득한 껌처럼 머리에 들러붙어 일상에 악영향주는거보면
전 아직 한참 멀었나싶기도하면서
사는게 다 그런것의 연속이지 싶고
죽기직전까지 단단해지긴 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긴 저런거 초월하면 도인이겠죠?
하..곱창땡긴다..
IP : 211.3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 6:38 PM (124.54.xxx.37)

    오늘 저녁 꼭 곱창드시길..소주한잔과..

  • 2. ..
    '22.8.3 6:39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정답이 있을까싶네요
    평생 내지르며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참아내도 끝이 없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 3. ..
    '22.8.3 6:50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정답이 있을까싶네요
    평생 내지르며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참아내며 살아도 끝이 없는 사람도 있죠
    성숙한 인간으로 살려하는 사람과 아닌사람이 섞여살기때문에
    피해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고행이죠
    경쟁 심한 우리나라. 소비자중심 고객우선이란 생각.
    소비자와 판매자의 불평등이 인권불평등으로 이어지죠.
    돈 가진자의 서비스불만을 생각한다면
    그 돈만큼의 서비스를 요구하는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
    진상들 싹 사라지길 바랍니다.

  • 4. ㅇㅇ
    '22.8.3 6:51 PM (175.223.xxx.96)

    원글님 왠지 멋지십니다

  • 5. T
    '22.8.3 7:14 PM (14.47.xxx.184) - 삭제된댓글

    찐득한 껌처럼.. ㅠㅠ
    서비스직이라 정말 공감되는 표현이네요.
    정말 진상한번 겪고나면 껌이 덕지덕지 붙은 느낌이에요.
    원글님. 오늘 꼭 곱창 드세요!!!!
    두번,세번 소주 반주해서 드세요.

  • 6. ㅇㅇ
    '22.8.3 7:32 PM (211.206.xxx.129)

    글만봐도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득도하신것 같네요..
    생각도 많으신 분같고요..

  • 7. cvc123
    '22.8.4 2:34 AM (182.214.xxx.74)

    찐득한 껌은 차가워져야 떼기 쉬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00 근데 왜 월드컵 결승을 2시에 할까요? 현지시간으로. ........ 22:40:37 25
1826499 이런 심리 이해되시나요? 22:39:58 18
1826498 경기도 자차 없으면 살기 힘들까요'? 2 ㅇㅇ 22:38:01 67
1826497 달리기 2주차 3 러너 22:34:03 179
1826496 꿈깨라 그게 될것 같냐??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냐??.. 2 펌글 22:32:15 249
1826495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5 ㄹㄹ에 22:30:00 300
1826494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2 .. 22:28:11 317
1826493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9 . . 22:26:33 516
1826492 졸다 깨다 1 김부장 22:26:24 123
1826491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1 돈의노예 22:26:07 257
1826490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7 이렇다네요 22:18:33 353
1826489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1 찌... 22:16:57 255
1826488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3 인생이란 22:10:06 1,251
1826487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22 어디가셨어요.. 22:09:12 1,460
1826486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2 ... 22:07:31 413
1826485 오이지 먹고 충격 7 어머 22:04:05 1,675
1826484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8 ㅁㄴㅇㄹ 21:54:26 996
1826483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3 ₩₩ 21:53:36 1,413
1826482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18 .. 21:48:54 1,174
1826481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485
1826480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145
1826479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5 21:42:59 984
182647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176
1826477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6 파바 21:31:39 1,523
1826476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