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SNS '장경태 밀어달라'

[흠]

30% 지지율도 포기한 정권에서 “끼리끼리”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안보도 복지도 방역도 아무런 대책이 없고, 오로지 재벌과 검사의 이익만을 지키기 위해 법률을 무시한 시행령 정부를 꿈꾸는 독선과 무지, 무능의 정부.

이 암울한 시기에 민주당의 새로운 탄생과 희망의 리더십이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그릴 수 있어야 하는데…

생각하면 늘 송구하고 마음이 무겁지만, 앞에 놓인 숙제를 최대한 잘 해내는 것으로 차근차근 출발해야겠지요.

많은 후보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특히 장경태 의원이 이뤄가야 할 쇄신과 발전의 건강한 청년정치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민주당의 혁신은 결코 멈추거나 미뤄둘 숙제가 아닙니다.

새로운 출발, 새세대의 주역이 나이만으로 정해질 수는 없습니다. 진심과 노력, 희망과 신뢰를 다함께 만들어 가는 민주당, 계파나 이득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고민과 실천이 가득한 싱싱한 민주당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후보들이 내세울 새로운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비전을 찬찬히 살펴주시길 소망합니다.

정당은 선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민주개혁 정당을 표방한다면 어떤 가치와 목표를 이루고 지켜낼 것인지를 유권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여깁니다.

무능하고 탐욕스러운 정당의 실패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더 잘 이뤄내려는 것인지 늘 성찰하고 실력을 쌓아야 국민과 역사 앞에 죄를 짓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환골탈태를 감시하고 꾸짖어 주십시오.
무도한 정부가 더이상 나라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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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사람은 진실성이 있구나 싶은 정치인들이 몇몇 있는데요 - 정치인이 그러기가 쉽지 않지만
저는 그 중의 하나가 최강욱인 것 같아요.

[ᆢ]

최강욱 장경태
응원합니다

[츄르츄르]

저도요. 진정성 느껴지는 정치인 찾기 힘든데 최강욱 의원이랑 김경수 지사는 진짜 진정성이 느껴지죠. 태도가 본질이라는 문대통령 말씀에 부합하는 정치인.

[저도요]

저도요. 진정성 느껴지는 정치인 찾기 힘든데 최강욱 의원이랑 김경수 지사는 진짜 진정성이 느껴지죠. 태도가 본질이라는 문대통령 말씀에 부합하는 정치인. 22

[나옹]

최강욱 의원이라면야 믿을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