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질 결심 (스포유)두번째 봤는데

456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2-08-03 10:28:19
이번엔 사실
전 첫번째가 더 좋았구요 처음이 임팩트가 컸어요.
두번째는 두배우만 보였네요.
그리고

고경표가 왜이리 웃긴지요.
박찬욱영화의 유머코드를 잘 담당하는것 같아요. 
처음 살인장면에서...
헬리콥터 오겠죠? 하는데 그...박해일이 레일에 매달고 수동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이영화의 압권이에요 저에겐.ㅋㅋ

그리고 
이학주 잡으러가는데 엄청난 계단 보고 멈추는 장면 도 너무 웃겻고

전 박해일이 쇠장갑끼고
넌 나를 못이겨..놔..
이장면도 좋더라구요. 박해일의 성격을 드러내는 모습, 박해일 멋짐!

두번째봐도 탕웨이는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럽구요
이포 별장에서 그 푸른 원피스 입은모습
자딕엔 볼테르원피스(나중에 알았어요) 입은모습은 너무 아름답더라구요.프렌치 시크하고 귀하면서 이쁘더군요.


이상하게 이번엔 그 경찰서장면을 놓쳤어요.경찰서 인테리어 멋지다..고생각했는데..그장면을 못봤어요.

탕웨이는 아무리봐도 이뻐요. 그런 눈빛의 배우가 있을까요?
탕웨이가 안했다면 누가 했을까요?누가 어울릴까요?

아..그런데 둘이 사랑을 느끼는 장치
몇가지는 사족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두번째보니..
눈길에 둘이 몰래만나는장면은 좋네요.ㅎㅎ 탕웨이의 순수한 천진난만한 눈빛 너무 좋아요

IP : 124.49.xxx.1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 10:30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어제 처음 보고 곧 또 보러 가려했는데 웃기는 장면 꽤 있었죠
    박장대소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피식거리게 되는...
    근데 차마 웃지 못한

  • 2. 저는
    '22.8.3 10:30 AM (175.114.xxx.96)

    혀꼬인 소리로 '근데 아 진짜 초밥은 왜 사준거에요'..하는데 ㅎㅎ

  • 3.
    '22.8.3 10:32 AM (115.143.xxx.134)

    보다가 중간에 나왔어요
    뭐가 좋다는건지 도통ᆢ
    그리고 이영화는 두번 관라이 왜 이리 많아요?

  • 4. ..
    '22.8.3 10:33 AM (222.117.xxx.67)

    탕웨이 사랑스러워요
    목소리도 예쁘고

  • 5. .....
    '22.8.3 11:03 AM (121.141.xxx.9)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인가요?..
    보러갈랬더니 우리동네는 안하길래...

  • 6. 너무
    '22.8.3 11:04 AM (211.251.xxx.171)

    임팩트가 커서
    두 번째 못보고 있어요

    바닷가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 우울하고
    안개 노래는 뇌리에서 떠나질 않고

    회피중

  • 7. 미쉘e
    '22.8.3 11:06 AM (39.7.xxx.208)

    저도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 한달 만에 재관람했었는데, 그 여운을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됩니다

  • 8. 쓸개코
    '22.8.3 11:08 AM (14.53.xxx.150)

    박찬욱 감독 영화 좀 어렵기도 해서 100%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는데요 ㅎ
    박찬욱감독, 봉준호 감독 영화 좋아하는 점이.. 유머코드가 영화 곳곳에 있다는거에요.

  • 9. ...
    '22.8.3 11:11 AM (220.116.xxx.18)

    저는 작은 에피소드일 수 있는 박정민, 정하담이 눈길을 끌었어요

    알고보면 주인공 두명 말고 상당히 다양한 사랑과 결혼, 그사이의 심리가 보이는 것 같아요
    박해일 이정현 부부, 탕웨이의 여러 남편과의 결혼생활, 박정민, 정하담 등등

    과연 사랑은 무엇이기에 피해가도 피해갈 수도 없고 이별을 위해 도망가고 회피해도 자석처럼 끌리는 그게 뭔지...
    결국 파멸이 아니면 물리적으로 끊어낼 수도 없고 그렇게 끊어내도 마음속엔 더한 자욱을 남기는, 그 사랑이란게 뭔지...

  • 10. 저도
    '22.8.3 11:20 AM (211.234.xxx.145)

    한달 간격 두번봤어요.
    첫회때의 감동은 없어도 놓친 것들을 섬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박해일과 탕웨이의 조합이 너무 진하지(?)않은 색이라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음~~
    어젠 한산을 봤는데 또 박해일.
    그 눈빛 어쩔 겁니까?

  • 11. 위에 211님
    '22.8.3 11:42 AM (222.120.xxx.138)

    저랑 같네요 ㅎ

    그리고 오늘 한산 보려고 예매해뒀어요
    박해일 눈빛에 갇히고 올거예요 ㅎㅎ

  • 12. 쓸개코
    '22.8.3 12:05 PM (14.53.xxx.150)

    한산 박해일 정말 좋죠!
    '발포하라' ㅎㅎ

  • 13. 전 박해일
    '22.8.3 2:34 PM (124.49.xxx.188)

    이 결정적인 순간 냉담한것 같아 좀 싫었어요..
    피싫러하는거 알고 박용우 죽이고 물빼서 걸레로 다 닦는...
    정말 목숨바쳐 사랑하는느낌..
    탕웨이 눈빛은 정말 묘해요..똘똘하다가도 아이같고 4차원같고..너무 좋아요

  • 14. ..
    '22.8.3 3:08 PM (14.138.xxx.214)

    탕웨이 정말 보석같은 배우죠 매력이 매력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9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15:03:50 15
1796968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 15:02:58 55
1796967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구운밤 15:01:56 17
1796966 순환매 주식 15:00:55 45
1796965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3 ㄱㄴㄷ 15:00:04 85
1796964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 14:58:28 279
1796963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50
1796962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130
1796961 겨울 끝났네요 3 서울 14:52:58 394
1796960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3 서울사람 14:51:32 277
1796959 백일 반지 구입 4 ........ 14:48:05 228
1796958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2 ㅇㅇ 14:47:53 131
1796957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9 ㅇㅇ 14:46:36 491
1796956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80
1796955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233
1796954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11 까콩 14:40:52 842
1796953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4 ㅁㅁㅁ 14:33:49 651
1796952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806
1796951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8 00 14:27:03 1,081
1796950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96
1796949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963
1796948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66
1796947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405
1796946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0 해피 14:21:22 1,034
1796945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3 14:20:3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