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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중독? 급체? ...죽다 살았어요ㅜㅜ

ㅇㅇ 조회수 : 6,129
작성일 : 2022-08-01 23:06:43
점심에 가지냉국 5일전에 만들어 놓은거 한 번 먹을양 남아서 먹었어요.ㅜㅜ
시판냉면육수로 만든거구요.
무튼 이게 의심가요..
평상시 점심보다 좀 과하게 먹긴했어요..
딸래미가 남긴
우유까지 반잔 먹고..

점심 후 한시간쯤 후 살짝 두통이 있길래
에어컨 때문인가? 했죠.. 에어컨땜에 머리 아픈 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식사후 아이 진료예약건을 병원갔는데 대기실에서 식은땀? 죰 나며 살짝 더웠어요.. 진료보고 나오는데 배가 살짝 기분나쁘게 불편해서 마트만 잠깐 들렀다 운전해서 돌아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배가 뒤틀리는듯..
얼른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행.
설사는 아니고요..
계속 미식거려 구토를 여러번..
배가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터질듯한 통증.
맹장염일까 ? 늦은 시간이라 응급식가야하나...
운전해서 갈 정도 아니니 콜택시 부르나 머릿속은 복잡..
땀에 오한에 ...에어컨 튼 거실이 넘 추워 나가지 못하고 안방에서 배 움켜잡고 화장실에 구토하러 들락날락.
남편은 없고 딸래미가 이온음료 사다줘서 그거 먹고 구토 두번하니 그제서야 숨통이 트이며
이제 살았구나...샆더군요..
무교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그랬네요...ㅜㅜ

식중독은 걸려 본 적 없고 50평생 살면서 체한 적도 한두 번이었나...
이렇게 복통과 구토 오한 겪은 적이 없어서
이게 식중독인지 급체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한풀 꺾이고 안심해도 되겠죠?? 다시 겪을까 무서워요...
IP : 222.235.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 11:10 PM (61.254.xxx.115)

    식중독 같아요 여름 아닐때 시모가 식탁위에 두었던 집김밥 먹고 밤에 구토하고 아프시다해서 대학병원까지 갔는데요 식중독이었음

  • 2. 저는
    '22.8.1 11:12 PM (1.227.xxx.55)

    체할 때 그래요

  • 3. ㅡㅡㅡ
    '22.8.1 11:13 PM (70.106.xxx.218)

    식중독이네요

  • 4. 근데
    '22.8.1 11:14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코로나 조심하세요. 제가 소화제가 어찌생긴지 모르고 이날까지 산 사람이에요. 아무리먹어고 체하는걸 모르는... 근대 딱 증상이 그렇게 체한거같고 토했고 설사도 했고 근데도 안내려가서 미치겠어서 약먹는데 그때부터 식은땀이........ 쓰러지듯 누웠는데 그날 새벽부터 고열나고 누가 다리 자르는거같은 통증에 악몽꾸더니.... 코로나 양성나오더라구요... 제 아이도 처음증상은 급체였어요. 아니면 다행인건데 코로나가 급체증상으로도 온다고 의사가 말하더라구요ㅡ그이후로 저 소화 너무 안되요ㅠㅠㅠ

  • 5.
    '22.8.1 11:14 PM (175.203.xxx.198)

    저도 체하면 알아요 두통부터 와요 그럼 바로 화장실가서
    토하고 소화제 먹고 누워있으면 바로 좋아져요

  • 6. 개애나리
    '22.8.1 11:20 PM (180.71.xxx.228)

    구토증상이면 체한 거 아니라 식중독이에요.
    드신 음식들 중 뭔가 안 좋았던 것이 있는거에요.

    제가 두통+체함을 자주 겪는 사람이라 이쪽은 빠삭...

    음식에 균 있는 거 먹었을 때는 정말 폭포처럼 토해요.
    동네 미*국수에서 국수 한 그릇 먹고 가게문을 나서자 마자 어질... 식은 땀... 속 미식... 배 부글... 바로 근처 빌딩 화장실로 들어가 정말 폭포처럼 구토...
    제 몸이 절 살리려고 균이 있는 음식을 다 게워내게 했나봐요. 팔다리 후들후들 한데 영화 예매해 놓은 것이 있어 들어가 봤습니다.
    다 토해내서 그런지 기운은 없었지만 이후 괘찮아졌어요.

    그런데 어쩌다 위와 같은 증상으로 토할 때가 있는데 다 체한 것은 아니고 음식에 균이 있는 것을 제 위가 바로 알고 반응하더라구요.

  • 7. 그런데
    '22.8.1 11:26 PM (182.227.xxx.251)

    제가 식중독 걸려본바에 의하면 반나절만에 좋아지지 않던데요??
    저는 병원도 다니고 온 몸에 두드러기 까지 올라와서 한참 걸려 나았어요.

    이건 식중독이 아니라 급체라고 생각 하는데요.

  • 8. ㅇㅇ
    '22.8.1 11:41 PM (118.37.xxx.7)

    저 그런 상황에서 더 심해져서
    중학생 딸이 119 불러서 응급실로 실려갔어요.
    화장실에 갔는데도 지금 당장 뭐가 나올것 같은데 나오지도 않고
    머리가 깨질것같고
    그러다 의식이 조금씩 희미해지던,,,,


    전 반건조 생선구이를 먹었어요. 알이 문제였던것 같아요…

  • 9.
    '22.8.2 12:26 AM (119.70.xxx.90)

    5일전 냉국이 좀 수상하네요 남긴우유도 글코
    세균번식이 빨라서 끓인것 확실한것만 드세요
    아님 해서 바로 먹어버리거나
    전 어제 김밥 4줄만 싸서 애들과 홀랑 먹어치웠어요
    남은게 없어 좀 아쉽ㅋ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하튼 조심해야됩니다요

  • 10. ㅇㅇ
    '22.8.2 8:0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5일전 냉국이 문제죠.
    너무 오래된거 먹지 마세요. 끓여 먹는것도 오일된거면 안먹을텐데 냉국이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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